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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학연구센터 발행물

GOOD BYE 인계 : 인계동을 떠나는 사람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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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수원시정연구원|조회수 :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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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수원시마을지 시리즈
발행일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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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난 인계동 본토박이

  팽나무고개의 유일한 여고생 이영왜

  '인계동 옥편'으로 불린 임익상, 사라지는 동네를 회고하다 

  인계동의 참다운 토박이


둘. 인계동은 고향이나 마찬가지죠 

  사업적 안목과 넉넉함을 갖춘 인계경로당 회장님 김동영 

  추억의 주크박스, 인계동 탱자나무집 외아들 김창현 

  배달부 소년 모연환, 수원 시민의 심부름꾼이 되다 


셋. 나의 시댁은 인계동

  김옥희의 세계, 인계동 

  인계동을 떠나서는 살 수 없는 사람 송은정

  3대를 이어 가는 대성방앗간의 안주인 안종순 


넷. 삶의 터전을 찾아 인계동으로

  물 좋던 동원목욕탕의 사장님 김상만 

  수원시 1호 이용기능장 대성이발관의 이대희 

  영광아파트에 살다, 임병자와 전원경 

  7남매를 키운 영동시장 '김씨아줌마' 최선비 



발행물 파일 추후 업로드 예정

문의처 : 수원학연구센터 031-220-8057, 8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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