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수원 철도기관사와 협궤열차의 동행

  수려선·수인선의 운행과 폐선

  수원 철도기관사의 노동세계

2부 수원 철도기관사의 생애

  20년간 수원 철도기관사 노조를 이끈 김지형

  증기기관차에서 대통령 특별열차까지 운전한 박병근

  수인선 마지막 열차기관사 박수광

3부 수원 철도기관사, 일과 삶을 이야기하다

  김지형, "노동조합 없으면 기관사들은 불쌍해."

  박병근, "기관사, 다시 하래도 기꺼이 하고 싶은 일이야."

  박수광, "그 당시에 철도에서는 기관사가 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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