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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학 소식

[수원학포럼] 제19회 수원학포럼 <타 지역사례를 통한 시사편찬의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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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2-19 13:34|조회수 :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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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9.02.18.(월) 16:00~18:00
장소 수원시정연구원 제1강의실

수원시정연구원 부설 수원학연구센터

<제19회 수원학포럼> 개최결과

 

(최종) 제19회 수원학포럼 현수막01 디자인.png(최종) 제19회 수원학포럼 현수막02 디자인.png

 

2019.2.18.(월) 제1강의실에서 개최된 <제19회 수원학포럼>은 "타 지역 사례를 통한 시사편찬의 방향"을 주제로 약 2시간 가량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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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최지연 수원시정연구원 수원학연구센터장)        (최병대 수원시정연구원 원장) 

 

 <주제발표 1 : 서울시사편찬사업의 흐름 : 서울시사편찬위원회에서 서울역사편찬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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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 : 나각순 서울특별시시사편찬위원회 위원) 

 ❍ 서울시사편찬사업의 역사적 흐름

   ∙ 해방 이후, ‘경성부사’를 계승한 ‘서울시사’는 1949년에 연구원 1~2명 인력으로 시작됨.

   ∙ 1954년 당대 언론계, 국사학계 대표인물로 시사편찬위원회를 구성하고 발전시킴

   ∙ 1960년대 이후 서울시사편찬위원회가 「서울 600년사」를 기획하며 본격적으로 활동 시작하게 됨. 

   ∙ 1980년대 들어 전문직, 연구직으로 구분하여 부수적 사업 추진

  ❍ 서울특별시시사편찬위원회의 구성과 변천

   ∙ 시사편찬조직 운영방향에 있어 위원장의 역할 및 의미가 중요함.

   ∙ 1950년대부터 시사편찬위원회는 서울시 행정중심으로 운영되었음

   ∙ 2009년  ‘서울역사자문관 제도’를 도입하여 독자적인 기구의 형태가 등장함

   ∙ 이 과정 중 ‘국가기록원’의 설치로 서울시에 ‘기록원’ 성격의 집단 설치의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음.

  ❍ 서울역사편찬원의 발족

   ∙ 발족 이전에는 연구파트와 행정파트가 구분, ‘역사편찬원’을 통해 사업이 일원화된 체제로 움직임.

   ∙ 이 과정에서의 시사점은, 시사와 관련된 방대한 사업이 일시적으로 만들어지고 지속성이 없이 추진됐으나 서울시사편찬을 겪어왔던 서울시사가 지방에서의 지방지 편찬과 지방학 연구의 토대가 되는, 타 시사편찬사업에 타산지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함.

 

<주제발표 2 : 서울역사연구의 현황과 새로운 모색 : 서울역사편찬원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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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 : 서준석 서울역사편찬원 연구원)

  ❍ 서울역사편찬원의 조직현황

   ∙ 2015년에 발족하여 서울역사편찬원(원장 1)-시사편찬과(행정직/연구직/자료실) 운영 중.

   ∙ 위원회는 모두 20명으로 위원장, 부위원장체제로 운영 중.

  ❍ 서울역사편찬원의 4대 역점사업

   ∙ 시사편찬 : ‘시사’는 통사, 규모가 큰 사업 위주

                  (쉽게 읽는 서울사, 서울 동의 역사, 서울 역사 총서, 서울시정일지 등)

   ∙ 서울역사 대중화 : 시민들이 대중적으로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 선정하여 사업 추진

                  (구술자료집, 내 고향 서울, 문화마당 등)

   ∙ 시민을 위한 역사교육 : 강좌나 답사로 구성

                  (서울의 역사답사, 가족답사, 강좌, 찾아가는 역사강좌 등)

   ∙ 역사도시 서울을 위한 기초연구 : 기초 사료 수집을 통해 전문적 연구 진행

                  (서울사료총서, 서울근현대사 자료집, 서울역사 중점연구, 학술지<서울과 연구>

  ❍ 근현대 부문 서울 역사연구의 방향과 고민

   ∙ 서울역사편찬원은 수집기관이 아니라 편찬기관으로 자료 보유 기관과의 우호적 관계 중요

   ∙ 장기적 관점의 적극적 자료조사와 자료발굴, 정리작업 필요

   ∙ 구술채록 같은 경우는 구술자의 나이, 주제의 시급성이 고려가 되어야 함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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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자 : 이달호 수원화성연구소 소장) 

   ❍ 서울 시사편찬 사례를 통해 본 수원시사의 방향

   ∙ 서울시사 관련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상당한 규모로 제대로 된 조직과 인력이 투입이 되어야 함.

   ∙ 수원은 경기도의 일부이며 수부도시의 성격도 있어 다양한 시사편찬 방향을 찾아야함.

   ∙ 서울시사, 경기도사가 넓게 보면 ‘국사’로, 중첩성이 있어 복잡해지는 측면이 있음

   ∙ 수원도 수원시사가 있고 같은 업무를 조직을 어떻게 하나로 통합, 차별화 등을 고민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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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자 : 김지석 前안양시문화재 전문위원) 

   ❍ 시사편찬기구의 정체성 확립 필요

   ∙ 행정기구 속 조직운영은 소속감, 정체성의 모호함이 존재. 

   ∙ 서울이나 지방의 경우 조직운영의 문제점이나 시사편찬의 목차라던지 고민의 변화가 없다.

   ∙ 한 사람의 생애사를 저술한다든다, 선정된 주제의 깊이감 있는 시사편찬이 진행되었으면 함.

  ❍ 안양시사편찬 사업 관련 사례를 통한 향후 방향

   ∙ 안양시사편찬위원회 속 소위원회를 통해 실질적 사업(목차, 필진선정, 예산집행 등) 추진함.

   ∙ 안양시는 2004~2008년 한시적 안양시사편찬위원회를 두고 시사편찬 범위, 시사발간의 형식 등 타 시도의 시사편찬사업의 틀을 깨기 위해 고민했음. 

   ∙ 지역사에 대한 내용을 많이 담고자 했으나 집필자의 전공에 좌우되는 경우가 많음

  ❍ 역사편찬원의 차별화된 기능 및 사업 추진 고민

   ∙ 단순 시사편찬 사업만이 아니라 관련 사업의 확장이나 자료 수집은 필요하나 확장범위에서의 고민 필요.

 

 <종합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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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편찬 조직이 향후 나아갈 방향에 대한 제언

   ∙ (나각순 위원) 시사편찬기구 소속원들의 신분상 불안정, 처우의 문제가 해결되고 실증 연구의 차원을 넘어서 지방정부의 역사를 넘어서 민중의 주체의식을 고취하는 역사연구로의 도약 필요.

   ∙ (나각순 위원) 지속적으로 역사편찬을 할 수 있는 단계가 시민의식 고취뿐만 아니라 비판적 역사인식을 갖출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시 당국에서의 관심과 연구원들이 공동으로 비판적인 시민의식을 고취시키는 방향으로 가야된다고 생각함.

  ❍ 시사 관련 조직관의 협업 및 소통을 위한 노력

   ∙ (서준석 전임연구원) 기관운영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 확장되며 일부 중복성이 있을 수는 있으나 서울시는 문화본부 차원에서 소속기관장들 모여서 회의를 통해 중복사업 및 기관 주요사업을 조율해나가고 있음.

  ❍ 기관 정체성 확보 및 사업방향 설정

   ∙ (서준석 전임연구원) 역사편찬원이라는 존재를 알리기 위해서 사업을 확대하거나 시민대상 사업을 통해 조직의 역할을 부각시키는 측면이 있음. 강좌나 답사는 시민들의 관심사에 따른 수요를 읽고 시사편찬에 적용, 주제를 넓혀갈 수 있다는 토대가 됐다는 점에서 지역시사편찬위에서도 적용가능하다고 생각함.

  ❍ 서울역사편찬원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이 있는지(한동민 수원화성박물관 관장)

   ∙ (서준석 서울역사편찬원 전임연구원) 국내자료 수집 시 국가 자료 속 지역자료를 찾아야하므로 인력과 충분한 사업기간이 확보되었으면 함. 해외자료 수집에 있어서도 조사가 바탕이 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으면 함.

  ❍ 제한적 자료를 바탕으로 시사편찬의 한계극복을 위한 1차자료 확보에 대한 의견(홍현영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원)

   ∙ (서준석 서울역사편찬원 전임연구원) 시사편찬을 위한 자료구축과 정리가 우선이라고 생각함. 서울기록원을 통한 자료들이 모아지고 있으나 편찬원의 권한의 한계가 있고 편찬기관이다보니 개인이나 단체를 통한 자료수집의 한계가 있음. 현재는 편찬원의 시작단계로 기존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1차적으로 책을 발간하지만 발전방안에 대해 고심 중. 

  ❍ 구술자와 면담자의 밀착성과 주제에 접근하는 방법에 대한 질문(홍현영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원)

   ∙ (서준석 서울역사편찬원 전임연구원) 주민 생애사 같은 경우에서는 해당 문화원이나 구청의 마을 공동체 센터의 도움을 받아 그 지역의 변화를 알 수 있는 주민이 연계됨. 서울시와의 관계성, 변화를 알 수 있는, 주민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찾기위해 구술 조사 전 예비 질문지(답변지) 사전 확인 후 면담자와 상의를 통해 면담 진행.

 

 

수원학포럼에 관련된 문의는 수원시정연구원 부설 수원학연구센터(031.220.8054)를 통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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