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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수원시보도자료] 2014년 9월 19일 수원시 보도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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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9-23 10:02|조회수 : 6,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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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작년 복지예산으로 4천879억원 지출

-2009년 대비 1.79배 증가, 보육-노인-기초생활보장-취약게층지원 순-

(예산재정과 임두환 228-2047)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2013 회계연도 재정운용 결과를 공개한 가운데 사회복지 분야에 가장 많은 예산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공개 내용에 따르면 일반회계 세출규모에 대한 분야별 지출 비중은 사회복지 분야 33.83% (4천879억원), 수송 및 교통 11.04%(1천592억원), 문화 및 관광 10.0%(1천442억원) 순으로 사회복지분야의 세출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복지 분야의 경우, 보육 부문이 2천488억원(50.1%)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노인 부문 953억원(19.5%), 기초생활보장 부문 529억원(10.8%), 취약계층지원 부문에 396억원(8.1%) 순으로 나타났다. 사회복지분야의 총 지출 규모는 2009년(2천731억원) 대비 1.79배 늘어난 4천879억원으로 수원시가 시민의 복지 향상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수원시 재정규모(일반회계, 특별회계, 기금 포함)는 2조 3천980억원으로 전년보다 2천387억원 증가했으며 이는 전국 동종자치단체(인구 50만 이상 15개시)의 평균 재정규모인 1조 8천140억원보다 5천841억원이 많은 것이다.

채무현황은 동종단체 평균인 1천572억원보다 1천188억원이 적은 384억원이며, 주민 1인당 채무액은 3만3천원으로 동종단체 평균인 20만6천원의 16% 정도에 불과했다.

수원시 재정자립도는 57.33%(동종단체 평균 49.51%), 재정자주도는 73.32%(동종단체 평균 69.46%)로 동종단체 보다 재정여건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공시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 또는 주민참여예산방(http://yesan.suw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여성문화공간 휴센터,


두 팔 없는 천재화가 석창우 화백 초청특강

(여성정책과 황희경 228-3218)


‘수원시여성문화공간-휴’센터가 오는 26일 오후 2시 ‘두 팔 없는 천재 화가’ 금곡 석창우 화백을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석창우 화백은 ‘마음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절망의 운명을 영원한 기쁨과 희망으로 승화시킨 그의 삶과 그림세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건강 관련 퍼포먼스와 페널과 함께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석창우 화백은 명지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후 전기기사로 일하던 중 1984년 2만볼트 전기에 감전되는 안타까운 사고로 두 팔을 잃었다. 석 화백은 절망의 순간에 가족의 힘으로 다시 일어날 수 있었다.

그는 아내의 내조와 4살배기 아들이 그림을 그려 달라는 청에 붓을 잡았고, 원광대학교 효봉 여태명 교수를 만나면서 그림에 입문했다. 해외 전시 12회를 포함한 37회의 개인전을 비롯해 그룹전 240여회를 가졌으며 2014 소치동계장애인올림픽 폐막식 퍼포먼스 140회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휴센터 홈페이지(www.suwonhue.kr) 또는 전화(031-225-2540~1)로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 제24회 수원시 그린농업축제 개최

(농업기술센터 오현석 228-2572)


제24회 수원시 그린농업 축제가 내달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당수동 시민농장(권선구 당수로 130번길)에서 개최된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농촌지도자수원시연합회가 주관하는 수원시 그린농업축제는 안전한 식품 생산과 농산물 품질향상에 기여한 농업인의 단합과 결속을 다짐하고 생산자와 소비자의 도농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농업인과 도시소비자가 5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시마당, 체험마당, 부대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첫날 주 무대에서 길놀이 풍물패, 수원시립합창단, 교향악단의 식전 공연과 개회식이 진행된다. 이어 농업인들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사랑의 쌀’전달식과 요리사와 함께하는 특별한 ‘텃밭요리’시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전시마당은 도시농업, 친환경농자재, 작은 동물원, 야생화, 우리 쌀 이야기, 짚풀공예, 소형농기계, 농촌이야기 사진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체험마당에서는 자연염색, 치즈 만들기, 연잎밥 만들기, 소등타기, 탈곡체험, 전통연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아트풍선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부대행사로 내 건강치수 알기, 복불복 농산물을 잡아라, 24절기 놀이,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장다리 삐에로 공연 등과 함께 수원에서 직접 생산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와 각종 먹거리 장터도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그린농업축제는 수확의 계절 가을, 우리 농산물과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나누는 즐거운 풍년잔치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 장안구보건소, ‘찾아가는 경로당 실버 건강교실’ 운영

(장안구보건소 배해정 228-5831)


수원시 장안구보건소(소장 엄정숙)가 노인들의 건강생활 실천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찾아가는 경로당 실버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경로당 실버 건강교실은 치과의사, 간호사, 운동처방사 등이 경로당을 방문해 혈압·혈당 체크와 건강 상담, 구강검진, 불소도포 등 건강검진을 무료로 실시한다. 또한 전문운동강사와 함께하는 실버체조 등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건강교실은 내달 30일까지 장안구 11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지난 11일 정자동 SK스카이뷰 아파트 경로당, 18일 힐스테이트 경로당(이목동)을 방문한데 이어 25일 기로경로당(정자2동), 10월 2일 세일 경로당(파장동), 10월 7일 동문밖경로당(연무동) 등을 찾아갈 예정이다.

건강 교실에 참여한 한 경로당 회원은 “보건소에서 직접 찾아와서 노인들을 위해 무료로 건강 검진과 상담을 해줘 고맙고 자주 찾아와 주었으면 좋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우리나라 65세이상 노인 인구가 전체의 8.9%를 차지하는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만큼 노인들의 건강관리가 중요해 졌다”며 “노인들의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수원 특례시 도입 반드시 관철돼야...”

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박순영의원)에서는 지난 19일 비 회기중임에도 불구하고 수원시의 100만 대도시 특례시 추진과 광역행정추진에 대한 진행상황을 수원시로부터 설명 듣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시는 인구 120만 명의 대도시로 광역시 수준의 인구가 살고 있으나 법적 지위가 기초자치단체에 머물러 있어 시민들의 행정서비스 욕구를 충분히 소화하기 힘든 상황이다.

또한 인근 도시와의 생활 경제권과 자치권역이 불일치함에 따라 인근도시 주민들과 수원시민들이 여러 가지 불편에 시달리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이 같은 시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특례시 도입과 인근도시와의 상생적 광역행정 실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여러 가지 이유로 진행이 더딘 상황이다.

이날 관련 부서장들과 실무진들은 진행 상황과 여러 문제들을 자세히 설명하고 이의 해결을 위해 시의회에서 적극적인 도움을 줄 것을 요청했다.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수원시는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있는 형국인데 이 기간이 10년을 훨씬 넘어서고 있다”며 “중앙정부와 정치권에서 수원시의 어려움을 인식하고 하루 빨리 해결을 위해 나서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이런 모든 상황이 결국은 시민 불편을 초래하고 도시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면서 “수원은 아직 성장 가능성이 많은데 잘못된 제도에 발목이 잡혀 있다”고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설명회가 끝난 후 기획경제위원회 의원들은 시의 중요 현안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합의 했다. 또한 시의 발전과 시민 이익을 위해서는 당을 떠나 힘을 결집하고 회기 비회기를 가리지 않고 함께 머리를 맞대기로 약속했다.


수원시, 여성시설 상담원 연수 실시

(여성정책과 주은미 228-2992)


수원시가 18일, 19일 1박 2일로 충청북도 괴산군 여우숲 학교에서 여성시설 상담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여성시설 상담원의 전문성과 상담능력을 향상 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가정‧성폭력 상담소, 성폭력피해자 보호시설, 미혼모자시설 등 수원시 여성시설 상담원 40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전문상담원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한 전문교육과 여성시설 상호간 유기적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화합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첫날은 김용규 여우숲 교장이 ‘리더십 및 소통능력향상’, ‘긍정워크숍’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둘째날은 보조금 운영 관리 특강, 여성관련 특강과 함께 여성시설 발전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김원식 수원시 여성정책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상담원들이 여성권익 증진사업 활성화에 역량을 발휘해 수원이 여성친화도시로 발전하는데 기여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수원시, 수원수목원 조성 위해 관계 공무원 워크숍 가져

(생태공원과 오기영 228-4560)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지난 18일, 19일 양일간 충남 태안 천리포 수목원과 국립생태원에서 공원 녹지 관련 공무원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수원 수목원 조성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계 공무원 43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에는 수목원 조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조연환 천리포 수목원장이 수목원 조성 방안과 사례에 대해 90분간 강의했다. 이어 박병권 환경지원센터 대표는 수목원의 동식물, 조류, 야생화의 생태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또한 천리포 수목원 김건호 팀장이 수목원에 자생하는 식물과 무궁화에 대한 생태적 특성과 생육 환경에 대해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수목원 조성 관련 특강을 비롯해 천리포수목원과 국립생태원을 전문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수목원 조성과 관리상태를 살펴보고 수목식물들의 생육상태를 상세히 관찰했다.

한편, 수원시는 2015년부터 수원 수목원을 조성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을 실시할 예정이다. 수원시 공원 녹지 관련 공무원들이 국내‧외 사례에 대해 지속적인 자료 조사를 실시, 최상의 수목원을 조성해 으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휴식처를 제공할 전망이다.


수원시, 제6회 방과 후 학교 大賞’돌봄교실 부문 특별상 수상

(교육청소년과 장성임 228-3197)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2014 제6회 방과 후 학교 大賞 ‘돌봄교실’부문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 삼성꿈장학재단과 중앙일보가 공동주관한 이번 제6회 방과 후 학교 대상은 방과 후 학교의 양적 성장과 질적 내실화를 위해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도움을 준 지방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수원시는 청소년들의 탈선을 예방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특성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지역 내 학교 뿐 아니라 민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시는 민·관·학이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저소득층 학생들의 방과 후 돌봄교실 프로그램, 청소년들의 학교 밖 꿈나무 안심학교,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흥식 수원시 문화체육국장은 “우리시는 앞으로도 방과 후에 방치되기 쉬운 맞벌이·저소득 가정 자녀들이 건전한 여가생활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 적성을 찾을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게 방과 후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초중고 대상 ‘찾아가는 식생활 교육’ 실시

(생명산업과 박시연 228-3316)


수원시가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찾아가는 식생활 교육 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식생활 교육 사업을 통해 가공식품, 패스트푸드 등 고당도의 자극적인 음식에 길들여진 아이들의 식습관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전통 식생활에 대한 의식을 일깨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수원시와 수원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찾아가는 식생활 교육은 오는 26일까지 신청을 받아 10월부터 12월(동계 방학 전) 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식생활 교육 80강, 식생활 체험 20강 등 총 100회의 강의가 학급별로 실시된다.

식생활 교육은 안병수 후델식품건강교실 대표, 이소희 농협쌀박물관 강사, 이시연 약용식물디자인경연연구원, 조혜경 (사)한국식생활문화협회 서울특별시협회장, 이빅토리아 한국바른먹거리 교육개발원 부원장 등 관련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강의는 ‘가공식품과 식품첨가물’, ‘쌀과 밀’, ‘컬러 푸드와 제철식품’, ‘키 성장 및 브레인푸드’, ‘패스트푸드 편식과 비만’등의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식생활 체험은 친환경 재료를 이용한 요리 실습으로 진짜 고추장 만들기, 고구마 깍두기 만들기, 과일샌드위치 만들기 등 10가지의 요리 실습이 진행된다. 사단법인 한국식생활문화협회 수원시지부에서 강사로 참여한다.

신청은 ‘찾아가는 식생활 교육 및 체험’ 신청서를 작성해 공문으로 제출하면된다. (문의 : 수원시 생명산업과 급식지원팀, 031-228-3316)


수원사랑장학재단,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에 ‘장학사랑저금통’ 전달

(수원사랑장학재단 김아영 252-1153)


수원사랑장학재단(이사장 우봉제)은 지난 19일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유혜영)임원들에게 ‘장학사랑저금통’을 전달했다.
 
수원사랑장학재단은 2006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장학사랑저금통을 제작해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에 전달하고 있다. 전달된 저금통은 관내 어린이집 원생들 가정에 배부되며 일정기간 동안 모금된 금액을 다시 장학재단에 기부한다. 지난 8년간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에서 9천7백78만7천8원을 기부했다.

유혜영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매년 장학사랑저금통 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자긍심을 느낀다”며 “모금된 기금이 수원의 인재육성사업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우봉제 수원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매년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었던 것은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를 비롯한 수원시 등 많은 기관과 단체의 협조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모금에 적극 협조해 주신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아주대 국제대학원생 장학금 지원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김수해 248-9395)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지난 19일 아주대학교 율곡관 제1회의실에서 신윤범 수원시국제교류센터장 및 임재익 아주대 국제대학원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주-수원 석사과정장학지원 프로그램’의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여식에서는 지난 3월 수원시국제교류센터와 아주대 국제대학원이체결한‘아주-수원 석사과정 장학지원 프로그램’ MOU를 바탕으로 아주대학교 국제대학원 장학생으로 선발된 중국출신 유학생 2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아주-수원 석사과정 장학지원 프로그램’은 수원시 국제자매·우호도시의 우수한 인재를 유치해 지역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제교류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되는 장학 사업이다. 각 자매·우호도시로 부터 추천을 받아 심사평가를 거쳐 장학지원 대상 2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장학생은 2년 이내의 석사과정 수료기간 동안 기숙사비 전액과 생활비 일부 지원과 더불어 학비의 반액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이날 장학증서를 받은 린리 씨(아주대학교 국제대학원 국제경영학과 재학)는 “장학지원을 통해, 학비 및 생활비 부담에서 벗어나 학업에 충실할 수 있게 배려해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한국과 수원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윤범 수원시국제교류센터장은 “관내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우수한 해외인재가 수원에 유치될 수 있도록 장학 사업을 이어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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