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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 수원시정연구원, 제3회 'SRI 2050 수원미래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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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3-08-24 14:53|조회수 :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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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정연구원, 제3회 'SRI 2050 수원미래비전' 개최] 

  

- 안희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 ''수원의 자산을 활용해 도시의 색깔을 만들어 도시경쟁력을 키워야''

 

도시의 자산을 활용해 도시의 색깔을 만들고, 지속가능한 도시, 품격있는 도시, 도시의 명성, 그 자체가 도시 경쟁력이라며 시대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전략적 혁신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수원시정연구원이 23일 오후 3시 더함파크 대강당에서 제3‘SRI 2050 수원미래비전을 개최한 자리에서 안희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은 이같이 제언됐다.

 

이날 안 연구위원은 여행자의 눈으로 본 유럽의 도시와 수원라는 주제로 유럽의 도시 동향과 주요 어젠다 스페인의 관광산업 스페인 북부 도시 사례 수원의 미래 비전을 위한 제언 등의 내용으로 발표했다.

 

안 연구위원은 이날 “EU는 유럽형 그린 딜, 디지털시대 적용, 사람을 위한 경제, 삶의 질 향상, 국제적으로 더 강한 유럽, 유럽 민주주의를 위한 새로운 추진 등 EU의 미래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특히, 유럽 도시의 정책방향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한다는 목표로 기후변화 대응하기 위해 '유럽 그린딜'(European Green Deal)의 추진과 함께 디지털 기술이 가져올 근본적인 변화를 명확히 인지해 디지털시대 적용 및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안 연구위원은 스페인 경제의 주요 원동력인 관광은 GDP11.7%, 고용의 12.2%를 차지했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새로운 비전과 도전 과제에 직면해 있다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스페인 관광 전략을 수립해 관광산업의 경쟁력과 수익성 강화, 관광목적지의 자연적·문화적 가치 보존 등 새로운 지속가능한 관광 성장 모델로 전환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안 연구위원은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자의 도시인 산티아고 데 꼼포스텔라’, 피카소의 유년기 도시인 라코루냐’, 영화감독 우디 앨런이 사랑한 도시 오비에도’, 디지털시대 대표도시로 평가받는 산탄데르등은 도시의 자산을 활용해 도시의 색깔을 만들어 도시경쟁력을 키우고 있다수원의 도시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로컬의 힘, 도시의 자산 활용 쾌적성과 편의성을 높여주는 도시어메니티 양보다 질적 성장 추구 도시의 명성(Reputation) 생동감, 에너지 넘치는 도시의 바이브 등의 관점에서 전략적 혁신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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