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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생활권 교통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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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수원시정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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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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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서: 도시데이터분석실
  • 연구진: 김도훈
  • 발행일: 2026-08-04
  • 발행호수: 제142호

본문

요약
수원시 교통여건은 일부 개선되고 있으나, 생활권별 체감격차 지속
  • 수원시민 통근·통학 비율은 2023년 78.2%에서 2025년 84.9%로 상승 ☞ 일상적 이동 수요가 확대, 광역뿐 아니라 생활권 내·인접 생활권 간 이동의 중요성 증가
  • 2025년 기준 버스만족도는 하락한 반면, 지하철 만족도는 소폭 개선 ☞ 대중교통별 생활권 내부 접근성, 배차간격, 환승 편의 차이 원인
  • PM과 주차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상승하였으나, PM 방치·안전 문제와 주차 공급의 지역별 불균형은 여전히 존재 ☞ 정책 추진 실적과 시민 체감도의 간극 존재
"도시 평균 개선"이 아닌 "생활권별 체감 격차 해소"로 정책 목표 재설정 필요
  • 수원시 생활권은 광역철도망, 간선도로, 구도심·신도심 구조, 생활권 내부 연계 수준 등에 따라 교통환경 특성 상이 ☞ 서수원·남수원은 내부 연계와 환승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 광교·영통은 광역 접근성은 우수하나 내부 연계와 혼잡 대응 부족
정책제언
교통사업 물량 확대보다 생활권 및 시민 체감 중심의 통합 설계 필요
  • DRT 확대, 새빛주차패스, PM 전용 주차구역 조성, 저상버스 확충, ITS 유지·보수 등은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정책사업 ☞ 동일한 사업이라도 생활권별 이동 특성과 불편 요인이 다르므로, 사업 간 연계와 생활권 단위 재배치 필요
수원서베이는 교통정책의 보조적 성과관리 도구로 활용
  • 수원시 교통정책은 현장 적용력과 시민 체감도를 고려하여 단기(2026년 내), 중기(~2027년), 장기(~2030년)로 구분하여 추진계획 재설정
  • 수원서베이는 시민 체감의 변화와 정책 효과를 사전·사후로 비교할 수 있는 기반 보유 ☞ 생활권별 교통정책 우선순위 설정과 정책 환류를 위한 보조지표로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