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민의 부동산 정책 평가와 가격 전망
- 부서: 도시데이터분석실
- 연구진: 김진언
- 발행일: 2026-06-16
- 발행호수: 제136호
본문
요약
수원시민의 부동산 정책 평가는 긍정 우세, 집단별 체감 차이 존재
- 최근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수도권 6만호 주택 공급,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등 부동산 정책에 대해 수원시민은 긍정 36.3%, 부정 29.5%로 응답
- 청년, 월세, 다주택자 등 정책 부담을 체감하는 집단에서는 부정적 인식이 강함
-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는 찬성 57.4%, 반대 21.7%로 다주택자 규제 강화에 대한 정책 수용성이 높게 형성됨
수원시 집값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일 것이라는 기대
- 향후 1년간 집값 상승 전망은 전국 41.2%, 수원 40.9%로 유사하나, 수원은 전국보다 변동없음 응답이 높아, 현 수준에서 안정될 것이라는 기대가 확인
- 수원시 집값 상승·하락 원인 모두 정부 규제가 핵심 요인으로 지목
시사점
정책 수용성과 집단별 체감 차이를 고려한 보완 대응 필요
- 청년, 전월세 거주자, 다주택자 집단에서 주거 불안과 정책 부담이 확인되는만큼, 주거비 부담 완화, 주택 진입 지원, 임대료 전가 우려 등에 대한 수원시 차원의 대응 필요
정부 규제 시행에 따른 수원 주택시장 영향을 선제적으로 점검 필요
- 수원시의 집값 상승·하락 원인 모두 정부 규제가 핵심으로 지목되므로, 규제 발표 전후로 매물량, 거래량, 전월세 가격, 입주 물량 변화를 구별로 선제 모니터링 필요
- 영통구는 주거수요가 높은 지역인만큼 진입 장벽과 매물 잠김을, 권선구는 비규제지역이자 신규 공급·개발기대가 큰 지역인만큼 공급 효과가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으로 연결되도록 분양가, 전월세 가격, 거래량 등 모니터링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