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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학 콘텐츠 <수원이야기>

한국전쟁3ㅣ한국전쟁, 기억의 파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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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수원시정연구원|조회수 :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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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부대에서 일하던 한국인 아이들

▣ 튀르키예가 설립한 고아원인 '앙카라학원' 원생들

▣ 전쟁고아를 돌봐준 튀르키예 군인들

▣ 팔달로에 위치한 고아원 '자유동원' 아이들

▣ 1.4후퇴 피란길에서 자녀를 잃은 정의순이 설립한 신풍동 '경동원'

▣ 전쟁고아들을 위한 '화성애육원'

▣ 용주사 연합고아원의 아이들

▣ 수원침례교회 고아원 아이들


자세한 사항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수원학 구술총서 '한국전쟁 : 그 기억의 파편을 모으다'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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