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중에 동네 전체가 불날 뻔한 이야기" (고숙자님)

"국민방위군으로 징집, 살기 위해 군대에서 도망친 이야기" (이봉균님)

"서울 학교에서 공부 중에 전쟁으로 피란간 이야기" (이낙수님)

"한국전쟁 때 광교산에서 죽은 줄 알았던 여학생을 다시 만난 이야기" (조웅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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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학 구술총서 '한국전쟁 : 그 기억의 파편을 모으다' 바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