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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 도시데이터분석실
- 연구책임: 강태욱
- 보고서 번호: 2026-현안-02
- 발행일: 2026-05-31
요약
2025년 수원페이 발행 확대로 소상공인 점포당 매출액 월 34.8만원 증가함
- (결제금액) 점포당 수원페이 결제액 월 94.3만 원 → 129.1만 원으로 증가
- (매출비중) 점포 매출에서 수원페이가 차지하는 비중 6.3% → 8.6% 확대
- (합산규모) 2025년 연 매출 10억 원 이하 점포의 카드 매출 규모만 볼 때는 △6.0% 감소하였으나, 수원페이 합산 시 △1.6%로 감소 폭 완화
카드소비가 단순히 수원페이로 사용된 것이 아닌, 신규 소비가 발생한 결과임
- (시기차이) 카드 매출액은 상반기에 주로 줄었으나, 수원페이 사용액 증가는 하반기에 집중 → 줄어든 시기와 늘어난 시기가 어긋남
- (업종차이) 카드매출은 의료·자동차·레저에서 줄었으나, 수원페이는 음식·소매·교육에서 늘어남 → 줄어든 업종과 늘어난 업종이 다름
- (지역 내 소비 자체 위축) 수원페이를 쓸 수 없는 지역 내 점포에서도 카드 매출이 늘지 않았고, 온라인·대형점포만 매출 증가
캐시백 운영기간을 2주 내로 집중할 때, 수원페이 사용 효과가 크게 나타남
- (단기집중) 6~9일간 2회 캐시백 정책 운영 시 평상시보다 각각 +41.8%, +19.8% 사용 증가
- (장기분산) 38일에 나눠 시행된 경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보다 집행액이 6배(23.2억 원)나 컸음에도 변화 없음(△4.8%)
정책제언
인센티브와 캐시백을 병행하여 수원페이 사용 확대 유도
- 확인결과 캐시백 정책은 짧은 기간에 집중될 때 사용 확대 효과가 크므로, 명절·연휴·소비 위축시기 등에 맞추어 편성하고 장기 분산형 운영은 지양하는 것이 효과적임
- 캐시백을 통해 특정 시기의 결제를 촉진하고, 인센티브를 받지 못한 이용자에게도 혜택이 돌아가도록 설계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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