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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 데이터분석센터
- 연구책임: 김도훈 연구위원
- 보고서 번호: SRI-현안-2024-12
- 발행일: 2024-08-16
요약
- 동탄도시철도 사업은 수원시 구간 1.2km를 포함하고 있으며, 동탄도시철도 전용도로 설치를 위해 왕복 2개 차로 축소 예정
- 동탄도시철도 사업이 수원구간에 미치는 다각적인 교통영향 검토 수행
- (영통로 이용 차량 출도착지 분포 분석 결과) 수인분당선과 연계성이 강화되고 지역 간 단거리 통행을 위한 승용차 이용수요는 감소 추정. 단, 표정속도 측면에서 시내버스와의 경합 예상
- (신호교차로 서비스수준 분석 결과) 신호최적화를 통해 수원구간 내 신호교차로 전체 교통혼잡은 현재 수준 유지 또는 감소하나 교차로 접근로별로 보면 동일한 신호주기 내 동서접근로의 신호시간을 동탄도시철도 노선 축인 남북접근로에 일부 할당함으로써 동서방향 혼잡 가중
- (동탄도시철도 운행 시 수원구간 교통흐름 변화) 수원구간 내 차로수 축소로 인하여 최대대기행렬 길이가 현재보다 늘어나게 되지만 신호체계 개선을 통해 해결 가능. 다만, 일부교차로에서는 직진 교통류의 흐름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주도로에서의 좌회전 금지 적용 필요
정책제안
- (혼용차로 운영 대비) 향후 동탄도시철도 일부구간에서는 일반차량이 함께 운행할 수 있는 혼용차로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도시철도법”과 “노면전차의 건설 및 운전에 관한 규칙”에 근거하여 혼용차로 허용가능 구간에 대한 사전 검토 필요
- (S2 정거장 위치 조정) 상대식 정거장에서 중앙섬식 정거장으로 변경하고 태장초사거리 횡단보도에 접하여 설치하거거나 기본계획 상의 정거장 형식을 반영할 경우에는 태장초사거리와 태장사거리 사이의 두 개 횡단보도 중 하나만 설치 권장
- (망포역사거리 안전성 확보) 영통로에서 망포역사거리 방면에 정류장 편도 1개소를 설치하고 분기기를 통해 상하행 운행. 주박기지는 첫차와 막차 대기장소로 활용할 경우 트램 우회전을 최소화할 수 있어 신호대기중인 좌회전, 직진, 우회전 차량과의 상충 문제 해결 가능
- (우선신호 사전 협의) 동탄도시철도는 수원시, 화성시, 오산시를 연결하는 광역철도이므로 우선신호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각 지자체의 신호운영 관리 주체와의 지속적인 검토와 협의 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