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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 도시경영연구실
- 연구책임: 조용준
- 보고서 번호: SRI-정책-2024-5
- 발행일: 2024-08-30
주요내용 및 결과
신중년 인구 현황
- 수원시의 신중년 인구는 290,607명으로, 수원시 인구 중 24.3%를 차지
설문조사 주요 결과
- 설문조사 결과 ‘은퇴 후 재취업하려는 이유’로 노후대비가 가장 높은 비중 차지(36.7%)
- 재취업 종류’에 대한 질문에는 정규직이 가장 높은 비율(35.2%)을 차지하였으나 여가형 22.4%, 공공 일자리 23.4% 등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 정규직에 제한하지 않는 성향 확인
- ‘은퇴 후 재취업 시 기대소득’을 묻는 질문에는 월 200만원 이상이 29.8%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월 100만원 이내 11.8%, 월 100~150만원 22.7% 등의 순
- ‘경제활동 외 선호 활동’에 대한 질문에는 취미 활동 39.5%, 교육(새로운 것을 배움) 34.1% 등 응답
- ‘은퇴 후 필요 교육’에 대한 질문에는 여가 및 취미가 30.2%, 건강 관련이 26.5%로 다른 항목보다 필요성이 크다고 응답
- 신중년 이모작센터와 일자리센터 이용자 대상 설문조사에서는 두 기관을 찾는 방문 목적과 역할에 명확한 차이점 확인
정책방향 및 제언
제도 및 조직 개편
- 저출생·고령화 추이, 베이비부머세대 대규모 은퇴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수원시가 운영하고 있는 신중년 이모작센터의 대상 및 역할 확대, 전용공간화
- 이를 위해 센터의 명칭 변경 고려: 명칭이 신중년에 제한되고 있어 ‘인생이모작센터’, 서울시 사례와 같이 ‘50+센터’ 등 변경 검토
기능 및 콘텐츠 차별화
- 신중년 이모작센터가 제공할 수 있는 신중년(이후 50+세대) 관련 현황, 데이터 축적으로 전문화된 정보제공이 가능하도록 기능 확대
- 일부 유사기능을 하고 있는 일자리센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과 차별화하고 동일세대인 신중년(이후 50+)세대 지원에 집중
- 세대의 동질성, 특징적 문화 유대감을 공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확대, 전용공간으로서의 역할 확대
인프라 및 서비스 확장
- 반일(4시간)제 일자리 확대
- 일본 사례 등과 같이 전문직 신중년 엘리트들의 취업 및 교육연계 프로그램 개발
- 기존 일자리앱과 연계 등 수원 신중년 일자리 플랫폼(앱) 개발
제도적 기반 마련
- 관련 조례 개정으로 신중년 현황 모니터링 및 정기 실태 조사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