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보도자료 2015년 7월 6일 수원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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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미서
조회수 : 4,236
작성일 : 15-07-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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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대형마트 매출 6월 말부터 반등곡선-
메르스로 인한 수원지역 경기침체가 바닥권을 탈출, 지난주부터 회복세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수원시가 집계한 다중집합시설, 대형매장 등의 6월 매출동향에 따르면 메르스 감염 우려로 외출을 자제하던 첫째 주와 둘째 주 매출액이 바닥을 친 뒤 셋째 주부터 완만한 반등곡선을 그렸다.
팔달구 A 멀티플렉스 영화관은 6월 첫째 주 월요일(1일) 좌석점유율이 7.7%, 화요일 6.7%로 하락하고 둘째 주 월요일(8일) 8.3%, 화요일 6.7%, 수요일에는 6.5%로 바닥으로 떨어졌다.
셋째 주 월요일(15일) 9.6%, 화요일 9.6%로 하락곡선이 살짝 반등했고 넷째 주 월요일(22일) 13.2%, 화요일 10.9% 등 10%대를 넘어 다섯째 주 월요일(29일) 16.0%, 화요일 14.0%로 회복세를 보였다.
주말 점유율도 첫째 주 토요일 21.6%, 둘째 주 38%, 셋째 주 44.5%, 넷째 주 48.2%로 상승하며 평소 점유율에 육박하고 있다.
영화관 관계자는 “아직 예년 점유율에 비해 낮은 수준이지만 악몽 같던 메르스 침체의 긴 터널은 벗어나는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진단했다.
권선구 B 대형마트도 6월 1일 월요일 매출액이 4억5천400백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날 9억3천2백만 원에 비해 5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37.1%, 3일 28.9%, 4일 29.7%로 매출 감소가 이어졌다.
둘째 주 월요일(9일)에도 21.2%로 큰 폭의 감소세를 유지하다 셋째 주 월요일(15일) 13.6% 등 10%대로 낮아지고 넷째 주 월요일(22일) 11.6%, 마지막 주 월요일(29일) 10.3%로 감소 폭이 점차 주는 추세를 보였다.
이 마트의 6월 한 달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달 매출의 89.2%에 그치며 메르스 경기침체로 심각한 타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매출이 회복세로 돌아섰다는 것은 소비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반가운 신호이지만 정상으로 돌아왔다는 의미는 아니다”며 “모든 시민이 경제 주체로 동참해 더 많은 자영업자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미치도록 하자”고 호소했다.
수원시는 6월 셋째 주 접어든 16일 경제단체와 소비자단체, 시민단체 등과 경제살리기 대책회의를 시작으로 기업인, 전통시장 상인회장단, 건설공사 현장 관계자 등과 잇따라 간담회를 열며 정상적인 소비활동으로 지역경제를 살리자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김동근 수원시 제1부시장 아동양육시설 방문
(보육아동과 허순옥 228-2231)
김동근 수원시 제1부시장이 수원시 아동양육시설 ‘꿈을 키우는 집’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설 관계자를 격려했다.
‘꿈을 키우는 집’은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의 양육을 받지 못하는 18세 미만의 아동들이 생활하는 아동양육시설로, 김동근 부시장은 지난 3일 시설을 방문해 시설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적극적인 해결과 지원을 약속했다.
김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동들의 안전과 올바른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시설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부모의 사랑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부모의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양육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정식 꿈을 키우는 집 시설장은 “그동안 시설운영을 하면서 미진했던 부분을 자세하게 들어주시고 해결책을 말씀해주셔서 큰 힘을 얻었다”며 “앞으로 아이들에게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부모와 헤어져 심리적, 정서적 불안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 아동들에 대하여 정서적 안정을 위한 아동 정서향상비와 심리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 아동의 학습능력 향상과 다양한 체험을 통한 자긍심 회복을 위해 아동학습프로그램 운영비, 특기교육프로그램 운영비를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시설종사자 인건비와 관리‧기본운영비, 아동 급식비와 의료비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수원시, 7월 정기분 재산세 1025억원 부과
(세정과 김승옥 228-2189)
수원시는 7월 정기분 재산세 41만6천건, 1025억원을 부과했다고 6일 밝혔다.
7월 정기분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6월 1일 현재 주택 및 건축물, 선박 소유자이며, 과세표준은 주택의 경우 주택가격에 공정시장가액비율 60%를, 건축물은 시가표준액에 공정시장가액비율 70%를 적용하여 산정한다.
주택분 재산세는 1년 분 세액의 1/2을 7월에 부과하고 나머지는 9월에 부과되며 재산세액이 10만 원이하인 경우는 7월에 한꺼번에 부과된다.
올해 7월 재산세는 전년대비 약 78억 원 증가하였으며 증가원인은 건물 신축가격 기준액 증가(평방미터당 64만원→ 65만원), 입북동 대단위 공동주택 및 광교지구 오피스텔 등 건축물 신축 증가 등이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
재산세 납부 방법은 위택스에서 조회 납부하거나 ARS(031-228-3651)로 가상계좌 및 신용카드 납부, CD/ATM기 납부, 인터넷지로 등의 방법이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욱 편리한 지방세 납부시책을 추진할 것”이며, “체납으로 인한 가산금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납부기한 내 납부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 세정과(031-228-2189)나 각 구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시, 2015년 민원행정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시민봉사과 박신일 228-3131)
수원시는 맞춤형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2015년 민원행정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3일 열린 ‘2015년 민원행정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시 산하 전 부서에 거쳐 접수된 22개 부서의 우수사례에 대하여 사전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 부서의 우수사례 발표로 진행됐다.
시는 창의성, 난이도, 효율성, 확산가능성, 발표의 완성도, 청중의 호응도 등을 심사기준으로 심사위원(본청 과장 6명)들이 점수를 매겨 고득점을 받은 7개 부서가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됐다.
최우수 사례로는 여성정책과의 ‘여성트리플 안심안전사업’이 선정됐다. 우수에는 정보통신과의 ‘홈페이지 실시간 외국어번역서비스’, 상수도사업소 맑은물공급과의 ‘급수공사 실명제 및 공사신청 간소화 서비스’ 등 2건이 선정됐다. 장려에는 기업지원과의 ‘전국 최초 IP Management 사업’, 교육청소년과의 ‘웰컴 투 수원’, 차량등록사업소의 ‘수요자 중심 맞춤형 홍보를 위한 자동차 등록증 개선’, 영통구 환경위생과의 ‘건설사와 함께하는 희망드림 주거개선 지원 사업’ 등 4건이 선정됐다
시는 우수사례로 선정된 7개부서와 발표 공무원에 대하여 시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매년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변화하는 행정환경 수요에 부흥하고, 정부 3.0 맞춤형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우수사례 발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화동‘청소년을 사랑하는 모임’, 장학금 전달 및 후원 협약
-관내 모범청소년에게 지속적 후원 약속-
(영화동 최은숙 228-5859)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청소년을 사랑하는 모임(청사모)’은 지난 5일 관내 모범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청소년 사랑에 남다른 뜻을 가진 청사모는 학습태도가 우수하고 성실한 모범 청소년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있으며 올해는 중학생 4명, 고등학생 2명에게 총240만원을 후원했다.
특히, 지속적인 결연대상자인 중학생 2명에게는 청사모 회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만들어주고 청소를 해주는 등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자립심을 키우며 공부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연60만 원 가량의 후원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한교훈 청사모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마련된 이 장학금이 앞으로 우리 청소년들이 훌륭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장학금 전달 사업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수원시립공연단 창단
-전통무예 명인, 연극계 베테랑 배우 등 분야별 최고 전문가 참여-
(문화예술과 이태환 228-2472)
시는 전국 최초로 극단과 무예24기 시범단으로 구성된 ‘수원시립공연단’을 창단하고 오는 13일 단원 위촉식을 갖는다.
최종 선발된 32명의 단원들 중 무예24기 시범단원들은 정조의 친위 군영인 장용영의 무예를 익혀 온 국내 최고의 전통무예 고수들로 이뤄졌다. 특히 무예사 박사학위를 소지한 무사로서 한국전통무예연구소장을 역임한 최형국 상임연출의 가세로 학술적 근거와 고증이 강화됐다.
극단원은 우리나라 연극계 최고의 중견배우인 이남희와 최근 인기 뮤지컬 ‘영웅’에서 안중근 어머니 조마리아역으로 호평을 받은 베테랑 뮤지컬배우 임선애 등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초대 예술감독인 장용휘 감독은 “내년‘수원화성 방문의 해’에 맞춰 기존 무예24기에 무용과 아크로바틱, 마샬아츠 등을 가미한 새로운 문화상품과 정조대왕을 주테마로 하는 뮤지컬 등을 선보여 수원시 문화예술산업을 선도하는 대표문화콘텐츠로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수원시립공연단의 창단으로 수원시립예술단은 기존의 교향악단과 합창단을 포함해 다양한 문화 스펙트럼을 가지게 됐으며, 120만 수원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더욱 넓혀 문화 복지의 사각지대를 없애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수원시립공연단의 무예24기는 내달 광복절을 전․후로 새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며, 극단의 첫 공연은 오는 9월 중순 경 수원SK아트리움에서 막을 올릴 예정이다.
수원시, 관외 택시 불법 영업행위 유관기관 합동단속
(대중교통과 교통지도팀장 이완근 228-2293)
수원시는 관외 택시의 경기도내 불법 영업행위를 바로잡고자, 지난 3일 유관기관과 함께 관외 택시 불법 영업행위 단속을 펼쳤다.
이번 단속에는 수원시청 및 경찰서와 택시관련 조합원등 17명의 인력과 4대의 단속차량이 투입돼 2개조로 나눠 민원이 많은 삼성전자 중앙문과 영통중심상가를 대상으로 새벽까지 약 3시간 동안 합동단속을 펼쳤다.
시는 관외 택시의 도내 불법영업 행위 장기정차(대기, 배회, 콜대기), 사업구역외 영업행위 등 불법행위를 단속했다. 적발한 자료는 해당 지자체로 송부되며 사업구역 외 영업 행위에 대해서는 과징금 40만원, 장기정차 승객유치 행위는 과태료 20만원이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관외 택시의 불법 영업행위 근절을 위해 지역 택시업계와 지속적으로 합동 단속을 실시해 택시의 운송질서를 확립하고 지역 내 택시운전기사의 권익도 보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