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보도자료 2015년 7월 2일 수원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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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미서
조회수 : 4,201
작성일 : 15-07-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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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과 김선영 228-3326)
수원시가 안전하고 친절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과 대중교통 불편민원 감소를 위해 이달부터 ‘1일 명예 대중교통과장 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1일 명에 대중교통과장 체험은 수원시 버스 업체 경영자를 1일 명예대중교통과장으로 위촉해 버스불편민원 실태를 직접 느끼도록 한다.
대중교통과 사무실에서 10시부터 2시까지 근무하게 되며 출근 후 안전교통국장으로부터 위촉장과 1일 명예공무원증을 수여 받고 대중교통과 2015년 주요업무보고 청취 후 새올 민원, 시장님 보세요! 등 시민들이 제시하는 각종 교통 불편 민원사항을 검토한다.
1일 일정을 마치고 나면 느낀 점, 경영일선 반영 계획, 대중교통과에 바라는 점 등을 체험서에 남긴다. 작성 된 내용은 각종 대중교통 시책 추진 시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지난 1일 첫 명예 대중교통과장으로 김길중 경진여객운수 전무이사가 1일 체험에 참여했다.
김 전무이사는 “현장에서 느끼지 못한 민원사항이 이렇게 많을 것이라 생각 못했는데 막상 대중교통과에서 근무를 해보니 다발성 민원으로 인한 대중교통과 직원들의 노고를 확인 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 복귀해 운전기사들의 교육을 철저히 하고, 상벌규정을 강화하고 대중교통과와 연계해 민원을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1일부터 시작한 1일 명예 대중교통과장 체험은 앞으로 7월 3일, 7월6일, 7월 8일 수원·남양·삼경·성우·용남고속 경영자가 참여할 예정이며, 미비점을 보완하여 9월경 택시운수업체 경영자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1일 명예대중교통과장 체험을 통해 대중교통 정책은 공무원이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집행하는 것이 아닌,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대안을 모색하는 거버넌스 정책이 최선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안전하고 친절한 대중교통 구축을 위해 버스·택시 운수업체 경영자와 운수종사자, 수원시가 함께하는 ‘삼위일체 공감시책’을 지난 2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1일 명예 대중교통과장 체험뿐만 아니라 매월 1회 버스·택시 운수업체와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대중교통 불편민원 감소방안 대책을 이끌어내고 있다.
수원시,‘인권증진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최종 보고회
(감사관 인권팀 지은아 228-2625)
수원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 인권 보장과 증진을 위한 인권증진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인권증진기본계획안을 발표했다.
인권증진기본계획안은 ‘언제, 어디서나 인권이 실현되는 사람중심 수원’을 비전으로 정하고 ‘수원시민의 인권의식 향상을 통한 인권의 보편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사회적 약자의 인권증진을 위해 장애인, 여성, 아동․청소년, 노인, 다문화, 북한이탈주민 등 분야별․주체별 40개 세부과제를 비롯해 수원시민 전체를 위한 10개 세부과제 등 총 50개의 인권 세부과제를 담았다.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수립된 인권증진기본계획안은 지난 착수․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자문 내용을 반영하여 분야별 전문가의 자문과 실무부서 논의를 거쳐 연구한 결과로, 시는 향후 수원시의 인권비전과 목표에 따라 세부실천과제를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동근 제1부시장과 수원시인권위원회 위원, 각 분야별 자문위원, 수원시정연구원, 핵심부서 부서장, 실무팀장으로 구성된 수원시인권증진 TF팀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김동근 수원시 제1부시장은 “그동안 시민과 인권단체, 공무원이 함께 논의하는 과정을 통해 인권적 관점에서 기존 정책을 바라보고 설계하는 학습효과도 컸다”며 “앞으로 인권의 보편적 실현을 위해 관련부서에서는 실행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원시, 환경인형극 ‘도도새의 노래’공연
(환경정책과 이민진 228-2493)
수원시는 오는 7일부터 환경인형극 ‘도도새의 노래’공연을 시작한다.
수원시 환경인형극은 어린이들이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2014년부터 제작, 공연되고 있다.
‘도도새의 노래’는 멸종동물 도도새에 관한 이야기로, 사람과 자연의 공존 관계를 느낄 수 있게 하고, 인간의 욕심에 의해 평화로운 자연이 파괴되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7월부터 9월까지 수원시 생태환경체험교육관, 기후변화체험교육관, 아토피센터에서 38회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또, 수원청개구리를 주인공으로 한 ‘수원청개구리 깨구를 부탁해’공연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정형화 된 환경교육을 벗어나 어린이들에게 창의적인 환경의식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많은 환경인형극을 제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환경인형극 관람은 기후변화체험교육관, 아토피치유센터, 생태환경체험교육관 홈페이지를 통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문의는 수원시 환경정책과(031-228-2493)로 하면 된다.
수원시, 메르스 관련 납세자 추가 세정지원
(세정과 정영란 228-2651)
수원시가 메르스 관련 납세자에 대한 추가 세정지원을 실시한다.
시는 메르스 상황이 장기간 계속됨에 따라 기존에 메르스 확진자 및 격리자 등 직접 피해자에게 실시했던 기한연장, 징수유예 등의 세정지원을 간접 피해자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추가 지원대상은 메르스 여파로 매출격감 등 손실을 입은 관내 소상공인이다. 소상공인은 규모가 작은 생업적 업종을 영위하는 자영업자로, 도‧소매업, 음식업, 숙박업, 서비스업은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인 사업자이며, 광업, 제조업, 건설업 및 운수업은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사업자가 해당된다.
지원대상 세목은 2015년 6월 ~ 8월까지의 정기분 세목(자동차세, 재산세, 주민세) 및 2015년 8월까지 신고 납부하는 지방세이다.
메르스 직접 피해자인 경우 지원대상으로 확인되면 직권으로 징수유예 등을 결정하거나 각 구 세무과에 신청하면 징수유예 등 세정지원을 받을 수 있다.
간접 피해자인 경우 각 구 세무과에 신청하면 메르스로 인한 매출감소 등을 확인하여 세정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한 연장 및 징수유예 등의 기간은 결정일 다음날부터 6개월(1회 연장 최장 1년까지)이내로 한다.
시는 부과제척기간 만료 임박 등 불가피한 경우 외에는 메르스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병․의원에 대한 세무조사를 일시 중단할 계획이다. 또한, 직·간접 피해자들에 대해서도 세무조사 유예를 적극 실시하는 등 메르스와 관련된 납세자들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수원광교박물관, 일본군 위안부 관련 특별순회전시
-‘마르지 않는 소녀의 눈물’, 7월 한 달 간 수원화성박물관 야외공간-
(수원광교박물관 이유나 228-4179)
수원광교박물관은 광복70주년을 맞아 일본군 위안부 관련 특별 순회전시 ‘마르지 않는 소녀의 눈물’을 7월 한 달 간 수원화성박물관 앞 야외공간에 개최한다.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지난 3월1일 시작해 4월까지는 수원광교박물관 야외에서, 5~6월은 수원평화비 설치 1주년을 기념해 올림픽공원(수원시청 건너편)에서 전시됐다.
전시 작품은 나눔의 집과 여성가족부의 자료 협조를 받아 피해자 할머니들의 증언과 생활, 할머니들의 그림, 수요집회와 평화의 소녀상에 대한 내용으로 38점의 다양한 그림과 자료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전시 현장에는 피해자 할머니들을 돕기 위한 위안부 할머니 기부팔찌 판매대와 자율 모금함이 비치돼있다.
피해자 할머니들은 나눔의 집에서 어렸을 적 추억과 슬픈 과거를 주제로 한 그림들을 남겼으며 이번 전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그림들은 일본군 위안부 관련 기록물과 함께 2013년 12월 국가지정기록물로 지정되어 가치와 중요성을 인정받았다.
박물관 관계자는 “238명의 정부지원을 받는 피해자 할머니들 중 생존자는 작년 53명에서 4명이 사망, 현재 49명으로 위안부 생존자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할머니들의 평균연령이 88.3세라는 점은 우리에게 남아 있는 시간이 별로 없음을 이야기해 준다”며 “올해는 광복 70주년과 한일수교 50주년이 되는 해로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처우나 명예회복 차원에서 중요한 시점으로, 이번 전시가 위안부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피해자 할머니들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