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보도자료 2015년 7월 1일 수원시 보도자료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미서
조회수 : 4,400
작성일 : 15-07-06 00:00
관련링크
본문
-수원시, 메르스 타격 취약계층에 공공 일자리 제공-
염태영 수원시장은 1일 전통시장 회장단과 경제 활성화 방안 간담회를 여는 등 메르스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현장대화로 민선6기 2년차 첫날 행보를 시작했다.
염 시장은 이날 지동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22개 전통시장 회장들과 만난 자리에서 방역 시스템 구축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730억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투입, 경제회복을 체감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염 시장은 이 자리에서 메르스 여파로 위축된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한 긴급경제대책을 함께 발표했다. 우선 52개 사업에 생계가 곤란한 청년과 단기실업 저소득계층 등 2,992명을 대상으로 공공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염 시장은 간담회를 마친 뒤 팔달구 지동 성빈센트병원을 방문, 덴탈 마스크, 세정제 등 의료진과 환자들이 감염 예방을 위해 사용하며 소비하는 의료 소모품을 전달했다.
성빈센트병원은 서울 삼성병원과 달리 평택성모병원을 경유한 의심환자를 방문 초기부터 철저하게 격리치료 해 추가 감염을 완벽하게 차단했다는 점에서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이밖에 보건복지부가 메르스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한 아주대병원, 동수원병원, 윌스기념병원, 이춘택병원 등 4곳에도 같은 감염예방 물품을 지원했다.
염 시장은 이날 오전 취임1주년을 겸한 월례회의에서 “메르스 대란을 겪으며 정보를 독점하고 있는 정부만 바라봐선 안 되겠다는 것을 절감했다”며 “민심은 국가위기 상황에서 지방정부가 능동적으로 대응하라는 것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염 시장은 이어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인근 주민들이 메르스 집중치료시설을 흔쾌히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고 수원시장으로서 자부심을 느꼈다”고 감사를 표한 뒤 “앞으로도 시정을 수행하며 정파적 이익이나 정치적 욕심을 위해 일하지 않을 것을 맹세한다”고 다짐했다.
한편, 수원시는 1일부터 ‘시민이 공공시설의 주인이다’라는 입장에서 공공청사 및 건물 내 대·중·소회의실 193개소 273실 개방, 공공시설 이용시간도 밤 9시로 늘리고, 박물관, 공원, 체육시설인근에 설치된 공공주차장은 야간과 공휴일 모두 24시간 이용하도록 했다.
수원시, 안전․안심․안정 ‘3安도시 수원선언’ 업무협약
-수원시 3개 경찰서, 수원소방서와 안전도시 조성 위해 협력-
(안전정책과 김철호 228-2937)
수원시와 수원시 3개 경찰서, 수원소방서가 수원지역을 재난과 범죄가 없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손을 잡았다.
시는 1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시 남부․중부․서부 경찰서, 수원소방서와 함께 안전․안심․안정의‘3安도시 수원선언’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수원시민의 안전증진 및 안전문화 형성을 위해 각 기관과 협력하고 각종재난 및 안전취약지역 개선을 위한 재정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수원시 3개 경찰서는 안전하고 범죄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정책개발 및 가시적 경찰활동과 범죄예방 환경디자인(CPTED)자문, 지역별 범죄발생 정보제공에 협력한다.
또, 수원소방서는 각종 재난사고 예방활동 및 재난발생시 신속한 현장대응과 각종 훈련 및 행사지원, 지역별 재난․재해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김진우 수원시의회의장, 유진형 수원남부경찰서장, 배석홍 수원소방서장, 고기철 수원중부경찰서장, 안기남 수원서부경찰서장, 이혜련 수원시의회 안전교통건설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시 관계자는 “지방자치단체, 경찰서, 소방서 등이 업무협약을 통해 안전도시를 만들기로 한 것은 전국에서 처음 있는 일”이라며 “수원지역을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각 기관이 긴밀히 공조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민선6기 첫 번째 시정방침을 안전한 도시 수원 조성으로 하고 안전모델 4S를 자체개발하여 현재 종합안전대책을 수립 추진 중이며, 4년간 520억원을 투입해 선샤인(SUNSHINE)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 각종 범죄예방을 위한 환경디자인(CPTED) 적용하는 수원형 안전마을만들기사업에 매년 2개소씩 10억원을 투입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6월 수원시와 경기도, 경기경찰청의 협약을 통해 팔달구 지동 따복 안전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방범CCTV확충, 안전등불사업, 형광물질 도포사업, 안심구역 지정, 로드매니져사업과 각종 재난예방을 위한 재난 예․경보시설 확충, 유형별 재난대비훈련, 재난안전네트워크를 운영 등 범죄예방과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수원시, 군 공항 이전 동별 순회설명회 개최
(군 공항이전과 김명숙 228-3462)
수원시는 1일 평동주민센터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수원 군 공항이전 동별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달 국방부로부터 수원 군 공항이전 건의가 ‘적정’하다는 최종 평가를 받아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설명회가 열린 평동은 군 공항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곳으로 군 공항 이전 확정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군공항이전 동영상 상영 후 이재준 제2부시장이 직접 설명에 나서 사업계획, 추진상황, 추진절차, 향후 추진계획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송만석 평동주민자치위원장은 “평동에 오래 거주한 한 사람으로써 군공항 이전을 간절히 바랐지만, 쉽지 않을 것을 알고 있었기에 수원 군공항이전 추진 확정 소식을 듣고 너무 기쁘고 놀랐다. 조속히 이전사업이 완료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재준 제2부시장은 설명회에서 “수원 군공항 이전 추진 확정은 220년 정조대왕의 수원화성 축성 이후 우리시의 획기적인 도시발전 가능성이 열린 최대의 사건이며 이전 완료까지 약 10여년이 소요되는 장기 대규모 사업”이라며 “ 수원 군 공항이전을 통해 우리시 발전뿐만 아니라 이전 지역의 경제발전과 주민의 복리 증진 등 상생발전을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 군 공항 이전사업은 약 7조원의 재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진행되며, 올 하반기에 국방부가 예비이전후보지 2~3곳을 발표하면 군공항 이전 사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수원 군공항 부지는 첨단 지식교류단지, 국제의료복합단지 등을 갖춘 스마트폴리스로 조성될 예정이다.
수원시, 초등학생 시장실 방문 체험 운영
(교육청소년과 김혜연 228-2388)
수원시는 1일 미래 수원을 이끌어갈 초등학생 어린이들에게 시장실 체험 프로그램을 첫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효정초등학교 학생 20여명이 참여해 시장실 체험을 비롯해 수원시 itv 방송국, 수원시의회 등을 견학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시장실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수원시 어린이들에게 진로에 대한 꿈을 심어주고 수원시청에 대한 친근한 인식을 가질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실 체험 프로그램은 매월 첫째 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는다.
수원시,‘수원희망글판’가을편 공모
(문화예술과 황미숙 228-2623)
수원시는 오는 31일까지 수원희망글판 가을편 문안을 공모한다.
이번 수원희망글판 공모는 누구나 거주지역과 상관없이 수원시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할 수 있다.
공모 작품은 1인당 3점까지 신청 가능하며, 가을의 풍성함을 담은 한글자수 25자 내외의 문학작품 발췌 문안으로 개인 창작물은 제외된다.
선정 결과는 문안선정위원회 심의와 저작권 협의를 거친 후 확정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8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최종 당선작품 응모자에게는 20만원 상당, 후보작품 응모자(5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메르스와 무더위를 이겨내고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수원희망글판 가을편 공모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희망글판은 시민들의 인문학 감성을 자극하고 소통을 통한 삶의 여유와 희망을 주기 위해 2012년 10월부터 계절별로 수원시청 정문 옆 담장위에 게시되고 있으며, AK플라자백화점 수원점, IBK기업은행 동수원지점, 홈플러스 북수원·영통점도 동참하고 있다.
수원시, 문화누리카드 발급기간 연장.. 7월부터 추가발급
(문화예술과 이진영 228-2769)
수원시는 문화누리카드에 대한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혜택을 확대하고 문화누리카드 이용 시민을 최대한 지원하기 위해 문화누리카드 추가발급을 실시한다.
추가발급 대상자는 올해 상반기 발급기간(2015년 2월~4월) 중 문화누리카드를 신청하지 못한 기초·차상위 계층(6세 이상)이며 추가 발급기간은 7월1일 ~ 12월31일까지다.
발급 신청은 가까운 동 주민센터나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www.문화누리카드.kr)에서 할 수 있다. 신청자에게는 연간 5만 원 한도의 문화누리카드가 개인당 1매 발급되며, 필요에 따라 가족끼리 1매로 합산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카드에 본인 개인 비용 10만원 이내로 추가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카드 발급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이용기간도 연장된다. 기존 카드 이용기간은 11월 30일까지였으나, 2개월이 늘어난 2016년 1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기간 내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을 경우 다음 해 발급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기간 내 1회 이상 사용을 권장한다. 이번 추가 발급은 예산 소진 시 발급이 마감된다.
한편, 문화누리카드는 영화․공연․전시 관람, 숙박, 여행, 국내 4대 프로스포츠 관람 등 문화, 관광 분야 및 스포츠 관람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용처 및 이용 방법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는 ‘나눔티켓’(www.나눔티켓.or.kr)을 통해 공연 및 전시 등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는 부가적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수원시, 30년 된 노후상수도관 교체
-동수원로, 매탄삼거리~신매탄사거리 구간 600m 교체-
(맑은물공급과 장호수 228-4946)
수원시가 시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누수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나촌배수권역 블록구축 및 노후관교체공사(1권역)’를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8억2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매탄동, 인계동, 권선동, 세류동 일대에 공급되는 배수본관 중 동수원로(매탄삼거리~신매탄사거리) 구간의 30년 이상 된 상수도 노후관(D800mm) 약 600m를 교체한다.
시는 6월초부터 신규관로를 부설해 현재는 완료한 상태로 오는 5일부터 6일 새벽까지 부설된 신규관을 기존관로에 연결하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작업은 배수본관을 절단하게 돼있어 시는 사전에 비상관로를 연결하는 관로조절을 통해 수도를 공급할 계획이다. 다만, 이 과정에서 관로조절 시간인 5일 오후 2시부터 6일 새벽 4시까지 매탄동, 인계동, 권선동, 세류동 일대의 수압이 낮아지거나 일부 고지대에서는 단수가 될 우려가 있다.
이에 시는 해당지역 각 세대에서는 생활용수로 사용할 수돗물을 미리 받아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4층 이상의 건물에서는 저수조(물탱크)를 설치하여 사용하도록 ‘수원시 수도급수 조례 시행규칙’에 규정된 만큼, 수압저하로 인한 단수를 막기 위해 저수조 사용을 적극 권장한다고 밝혔다. 또한, 아파트에서는 해당 시간동안 자동유입밸브를 수동으로 작동하여 수도설비 관리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수원시, 제6기 에코수원리더 양성과정 개강
(환경정책과 이민진 228-2493)
수원시는 1일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에서 40여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에코수원리더 양성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제6기 에코수원리더 양성과정은 수원시 기업체의 환경관련 종사자 또는 환경에 관심 있는 기업인을 중심으로 ‘자연을 바라보는 새로운 패러다임’, ‘생활속 방사능과 건강’, ‘역사 속 환경위기를 통해 본 생태건축’ 등으로 환경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의식을 갖기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7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 16:00 ~ 18:00까지 약2시간 동안 진행이 되며, 실내교육 8강과, 현장교육 2강 등 총10회의 강좌가 진행된다.
개강식에 이은 첫날 강의는 충남 생태문화연구소 복권승 대표가‘하천생태문화와 수원천이야기’라는 주제로 물이 이어주는 생태와 다양한 종들에 대한 강의와 함께 수원 지역에서 볼 수 있는 물고기를 소개했다.
시 관계자는 “에코수원리더 과정을 통해 환경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갖고 녹색기업으로 나아가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제7기 에코수원리더 양성과정은 오는 9월부터 시작된다.
수원시, 청소년 직업체험처 구축 업무협약 체결
(교육청소년과 서주석 228-2147)
수원시와 수원교육지원청은 1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소방서, 수원남부․중부․서부경찰서와 청소년 직업체험처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청소년에게 다양한 진로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직업체험처 개방에 공공기관인 소방서와 경찰서 등이 앞장서 동참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본 협약에서 각 기관은 청소년 직업체험을 위한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한편, 향후 청소년 진로체험 활동 지원에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각 기관은 수원시에서 설립하고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홍성관)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진로진학 전문기관인 수원청소년희망등대센터(www.swcareer.or.kr)의 운영 활성화에도 적극 동참하기로 합의했다.
수원시 등 각 기관에서 제공하는 청소년 직업체험처는 수원청소년희망등대센터를 통해 교육부 ‘꿈길(www.ggoomgil.go.kr)’ 사이트와 연계해 운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