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보도자료 2015년 6월 26일 수원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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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미서
조회수 : 4,180
작성일 : 15-07-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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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주소, 새우편번호 표기 안내판 부착-
(토지정보과 윤정훈 228-351)
수원시가 단독주택지역 거주자의 도로명주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도로명주소와 새우편번호가 표기된 도로명주소 안내판 1만1145개 제작· 부착했다.
도로명주소 사용이 전면 시행되면서 시는 주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아파트, 연립의 엘리베이터와 우편함에 도로명주소 안내판을 설치했으며 올해는 설치 대상지역을 단독주택지역을 중심으로 확대했다.
기존 건물번호판은 단순히 도로명과 건물번호만 표기되어 있어 도로명주소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이 활용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새롭게 설치한 도로명주소 안내판에 집주소와 새우편번호를 표기해 도로명주소를 실생활에서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시는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좁은 골목길에는 벽면형 도로명판을 부착하고 건물이 없는 도로변 및 버스정류장에는 기초번호판을 설치해 어디서든 쉽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도로명주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행정동별 안내지도와 쉽고 편리한 도로명주소 안내책자 제작 등 다양한 홍보를 하고 있으며 인터넷 포털, 스마트폰용 앱(주소찾아)에서 편리하게 주소검색 방법을 활용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한편, 우정사업본부 주관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새우편번호가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집배원별 담당구역을 나타냈던 6자리 번호에서 국가기초구역번호를 나타내는 5자리로 바뀐다. 5자리 중 앞 3자리는 시․군․구 단위를 뒤 2자리는 일련번호로 이뤄졌으며 수원시는 총 514개가 부여돼있다.
수원시, 음식물쓰레기 100% 자원화 시범사업 시동
(자원순환과 박상영 228-2257)
수원시가 음식물쓰레기 100% 자원화를 위해 음식물쓰레기에 대한 ‘칩 방식종량제’를 도입한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형음식점(200㎡미만)을 대상으로 ‘칩 방식종량제’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시범지역은 장안구 영화동, 권선구 권선1동, 팔달구 우만1동 ,영통구 매탄2동 등 각 구별 1개동씩 선정했다.
‘칩 방식종량제’는 음식물 쓰레기 배출자가 쓰레기규격봉투판매소에서 구입한 칩을 음식물쓰레기가 꽉 찬 수거용기에 꽂아 집 앞에 배출하면 수거차량이 수거해 수원시 음식물 자원화시설에 반입하여 사료 또는 퇴비화 하는 방식이다.
소형음식점 칩 방식 외에도 시범동의 단독주택에서 배출 되는 음식물쓰레기 전용봉투도 수거차량으로 수거해 수원시 음식물 자원화 시설로 반입하며 사료 또는 퇴비화 된다.
시는 시범사업 후 내년부터 수원시 전역으로 칩 방식종량제 등을 확대 운영하여 수원시는 시민이 배출하는 음식물 쓰레기가 100%로 자원화 되는 시스템이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기간 동안 시범지역 소형음식점과 단독주택에서는 반드시 칩 방식 또는 음식물전용봉투를 사용해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할 것을 당부드린다” 고 말했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당수시민농장에 5천㎡ 연꽃단지 조성
(수원시농업기술센터 이헌상 228-2571)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시민들이 도심속에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권선구 당수시민농장에 5천㎡ 면적으로 연꽃단지를 조성했다.
연꽃단지에는 최근 개화시기를 맞아 하얀 연꽃이 피기 시작해 오는 7월말 꽃이 만개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시민들이 연꽃의 아름다운 경관은 마음껏 감상할 수 있도록 시는 7월말까지 연꽃단지를 개방할 계획이다. 또, 7월 10일 오후 6시~9시에 연꽃단지에서 ‘연꽃 힐링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당수시민농장은 연꽃단지와 더불어 2천여 세대가 참여하는 친환경 생태텃밭이 조성돼 있으며 시민농장 곳곳에 원두막, 보리밭, 메밀밭, 코스모스단지, 포토존 등 도심속에서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 해마다 방문객과 이용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광교산 공영자전거 대여소 (Suwon bike반디클) 개소식 열려
도로과 자전거문화팀장 한상배(228-3433)
수원시는 6월28일 오전9시 광교산 반딧불이 쉼터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과 광교주민협의체 대표 등 시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영자전거 운영 개소식을 개최했다.
‘광교산 공영자전거 대여소’는 수원시민을 위한 공영 자전거 사업의 출발점이며, 총 4개소에 공영자전거 208대를 운영한다.
대여소의 운영기간은 매년 3월 부터 11월 까지로,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 까지 운영되며, 휴대폰을 지참하고 1천원을 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보다 쾌적한 자전거 이용 환경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시내버스종점을 상광교 마을회관 인근으로 이전하기도 하였다.
한편, 공영자전거 운영사업은 염태영 시장의 민선6기 시민약속사업으로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에 걸쳐 공영자전거 6천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수원시 공영자전거 명칭인‘Suwon bike 반디클’은 수원의 마스코트 ‘반딧불이’의‘반디’와 자전거를 뜻하는‘바이시클(Bicycle)’의 합성어로서, 시민 누구나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 명칭이다.
시 관계자는 “공영 자전거 대여소는 상·하광교 지역주민의 협의체인 광교산 협동조합에서 운영하게 되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수원시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염태영 시장은 반딧불이 쉼터에서 광교다리 까지 1.5km를 자전거를 타고 이동 하면서, 자전거도로를 점검하고 오는 11월 준공되는 광교교 ∼ 상광교
마을회관 (2.2km) 구간도 안전하게 시공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수원시 메르스 온라인 환자 동선에 뜨거운 관심
- 시민 방어본능 적용한 민관협력 감염 확산 저지 -
공보관 SNS팀 서영미(228-3621)
수원시는 국내에 메르스가 확산되던 이달 5일부터 23일까지 19일 동안 메르스 정보를 공개한 시청 홈페이지와 시 대표 SNS에 모두 3백59만건, 하루 평균 18만9천건의 접속, 또는 노출이 이뤄지는 등 활발한 소통이 있었다고 26일 밝혔다.
시민들은 특히 메르스 확진자의 치료, 또는 경유병원, 이동경로 등이 공개될 때 노출빈도가 높게 올라가는 등 확진자의 동선에 뜨거운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수원시 최초 확진자 A(45)씨의 이동경로가 상세히 공개된 지난 7일 홈페이지 1만3천402건, 페이스북 15만2천678건, 카카오스토리 16만7천539건, 트위터 1만5천688건 등 하루 동안 34만9천307건 노출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용인시 거주 의심환자가 수원 아주대병원 입원 치료 중 확진자로 통보됐다는 사실이 올라온 11일 27만1천803건, 화성시 거주 확진환자 행적에 수원시 소아과의원이 들어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12일 24만3천133건 노출되는 등 수원시내 병원 관련 소식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시는 수원시민들이 환자의 거주지, 거쳐 간 병원 등 이동 경로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동선을 겹치지 않게 하거나 불필요한 외출을 줄이는 등의 방어본능이 감염 확산을 저지하는 데 일조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시민들은 환자의 추이에도 관심이 높아 수원시 3, 4번 환자의 확진판정이 전해진 10일 27만2천77건, 수원시 첫 번째 확진자 A씨의 완치 판정이 난 15일 28만3천189건 등을 기록했다.
시민들은 또 휴원 했던 어린이 집을 정상 운영한다는 소식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국민안심병원에 수원시 병원 2곳이 포함됐다는 정보가 전해진 13일 34만3천295건 노출되는 등 새로운 정보에 대한 갈증도 나타냈다.
수원시가 메르스 잠복기 14일을 넘긴 격리 해제자도 모니터링을 1주일 연장한다는 내용을 알린 19일 29만6천456건, 검사 대상을 확대해 비용을 지원한다는 내용의 20일 26만4천124건 등 시민과 직접 관련이 있는 내용은 지나치지 않았다.
메르스 관련 시청 홈페이지와 SNS 등 온라인 연결은 7일 34만9천건, 13일 34만3천건, 19일 29만6천건 등으로 치솟았다 21일 6만1천건, 22일 4만5천건 등 차츰 줄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위험한 감염권에 모르고 들어가는 것을 공직자가 보고 있어야 하냐”며 “필요한 정보 공개는 당국이 성숙한 시민을 믿고 민간도 스스로 지킬 것은 지키고 피할 것은 피하게 하는 민관협력의 출발점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