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보도자료 2015년 6월 25일 수원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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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미서
조회수 : 4,314
작성일 : 15-07-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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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 “수원시민 명예 훼손, 정치적 동기로 비약”-
염태영 수원시장은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일부 언론이 ‘수원시가 메르스 관련 정보를 부적절하게 공개했다’고 보도한 것과 관련 “수원시민의 명예와 자존심을 훼손했다”며 정정을 요구했다.
염 시장은 “해당 언론이 일부 시민의 개인적 일탈로 행해진 신상털기와 따돌림을 마치 전체인양 침소봉대했다”고 지적하고 “수원시민의 후진적 의식문제로 폄하하는 오류도 저질렀다”고 말했다.
염 시장은 “해당 언론은 또 메르스 정보 공개를 야당 출신 자치단체장의 개인적 정치적 동기라고 저의 실명을 거명하며 보도했다”며 “시민 건강 관련 정보공개를 여야의 정치진영 논리로 비약시키는 왜곡을 서슴지 않은 데 대해 실망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염 시장은 이어 “지난 5일 수원에서 첫 확진환자가 발생했을 때 관련 정보공개를 고민하면서 정보공개가 시민 불안을 최소화하는 방법이고 이는 곧 시장의 책임이자 공공의 이익이라고 판단했다”고 공개과정을 털어놨다.
그리고 “환자와 감염자, 가족의 개인 정보를 보호하고 사생활을 존중해야 한다는 기준을 정하고 성별, 나이, 거주지역, 아파트명, 가족의 격리여부까지만 공개해 환자 인권이 침해받지 않도록 배려했다”고 말했다.
염 시장은 “메르스는 주의하면 예방 가능한 질병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환자의 상태, 접촉자 근황, 시의 조치 등을 일일보고 형식으로 시민에게 설명함으로 시 방역체계에 대한 신뢰감을 높였다고 자부한다”고 평가했다.
모 신문은 지난 22일 ‘동네 따돌림 더 괴롭다’ 제하 기사, 23일 ‘야당 시장들의 무분별한 환자 정보공개’ 사설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장이 부채질했다’, ‘개인적인 정치적 동기에 의한 과잉대처가 없었는지 자가검사 해볼 필요가 있다’고 보도했다.
수원시 메르스 비상대책본부장인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난 8일 수원에서 처음 확진판정을 받은 45살 남성의 거주지 동명과 거주 아파트명, 감염 경로, 경유 의원, 치료현황 등을 공개하고 “함께 위기에 대응하자”고 호소했다.
수원시는 홈페이지에 전국 처음으로 ‘메르스 비상대책’이라는 팝업창을 개설하고 일일상황보고, 확진자와 격리자 현황과 조치, 메르스 대응요령 등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다.
시는 앞서 메르스 최장 잠복기 14일을 넘어 18∼20일 뒤 확진환자가 나타나는 점을 중시해 시 차원에서 2주를 넘긴 격리 해제자를 능동 감시자로 분류해 모니터링 기간을 1주일 연장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수원시, 영통육아종합지원센터 9월 개관
-다양한 전문적 육아서비스 위해 전국최초 2개 센터 운영-
(보육아동과 최영원 228-2872)
수원시는 어린이집의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다양하고 전문적인 육아서비스 제공을 위한 ‘영통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오는 9월 개관한다.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 514번길 53에 자리잡은 영통육아종합지원센터는 수원시가 2013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응모해 건축비 10억 원 등 국도비 22억원을 지원받아 총 49억9500만 원의 재원이 투입된다.
건축연면적 1321㎡에 지하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되며 육아에 관한 종합적인 기능을 수행할 정보제공 및 육아상담실, 교육실, 다목적실, 시간제보육실, 아이러브맘카페, 장난감도서관 등이 들어선다.
또, 보육에 관한 정보의 수집 및 제공, 보육 프로그램 및 교재·교구(敎具)의 제공 또는 대여, 보육교직원 상담, 어린이집 설치·운영 등에 관한 상담 및 컨설팅을 실시한다. 아울러, 장애아 보육 등 취약보육에 대한 정보의 제공, 부모에 대한 상담·교육, 영유아의 체험 및 놀이공간 제공, 영유아 부모 및 보육교직원에 대한 영유아 학대 예방 교육 등 육아에 관한 종합적인 지원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수원시 관내에는 영유아보육법상 육아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는 0세에서 만5세까지 아동이 총 7만6600 명이며 이중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동은 3만2천명에 이른다.
영통육아종합지원센터가 개관하면 수원시는 전국 최초로 2곳의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현재 운영 중인 수원육아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상호 보완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주로 육아수요가 많은 영통과 광교, 권선일부 지역의 육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시, ‘사업용 차량 위법행위 현장 사진전’ 개최
(대중교통과 김선영 228-3326)
수원시는 사업용 차량의 위법행위를 근절하고 시민불편을 줄이기 위해 ‘사업용 차량 위법행위 현장 사진전’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버스․택시․화물 사업용 차량의 위법행위 현장사진을 운수종사자들이 쉽게 볼 수 있는 장소에 전시해 법규준수 중요성을 재강조하고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전은 지난 22일 시작해 내달 24일까지 5주간, 버스공영차고지, 택시쉼터 등 12개소를 순회 개최된다. 현재 동부 버스공영차고지, 쌍우물 택시쉼터, 경기도 화물자동차 운송사업 협회 3곳에서 전시 중이다.
앞서, 시는 지난 1일부터 12일 까지 직접 현장 출장하여 버스베이 정차 미 준수, 노선도 미 표시, 택시 꼬리 물기, 택시 차내 흡연, 밤샘주차 등 위법 사례 60장을 촬영하여 30장을 전시사진으로 선정했다.
시는 단순 위법행위 사진뿐만 아니라 업체·유형별 위반내역 및 친절·우수사례도 함께 전시해 운수종사자 뿐 만 아니라 운수업체 경영자의 경각심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내달 24일 전시회 일정이 종료되면 해당 운수업체에 전시사진을 배부하여 운수종사자 교육 등에 활용할 예정이며 수원역, 버스터미널 등 다중집합 장소로 전시 장소 확대를 검토 중이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는 7월부터 버스운수업체 경영자가 일일 대중교통과장이 되어 시민들이 제시하는 각종 교통 불편 민원사항을 파악하고 경영 일선에 반영하도록 하는 ‘일일 명예 대중교통과장 체험’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 개최로 운수종사들이 사진을 통하여 스스로에게 친절,법규 준수를 되새겨 긍정적인 행동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무원, 경영자, 운수종사자가 함께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창업성장지원센터 개소 3주년 성과보고회
(일자리정책과 최영희 228-2662)
수원시는 25일 수원시 창업성장지원센터 개소 3주년을 맞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근 수원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최봉욱 수원시 창업성장지원센터장, 성균관대학교 관계자, 입주기업 대표자 80여명이 참여했다.
2011년 전국 최초 시니어 특화센터로 지정받아 2012년 개소한 ‘수원시 창업성장지원센터’는 개소 3주년 만에 120여개의 기업을 보육하고 매출 322억원, 고용 770여명, 자금유치 78억원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70개 기업이 입주해 활발히 기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센터는 예비창업자와 창업 2년 미만의 기업들을 모집해 경영, 기술, 세무, 회계, 법률 등 맞춤형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사업화 지원 및 인프라 지원을 통해 입주기업이 활발히 창업함으로써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센터는 개소 3주년만에 120여개 기업을 보육하고 32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한 15건의 지식재산권을 인증받고 78억원의 자금을 유치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둬 침체된 구도심의 상권 회복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최봉욱 센터장은 “전국 최초 특화형 창업지원센터로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수원형 창업성공시스템을 완성하여 창업보육의 성공모델로 만들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7월 10일까지 2015년 2차 입주기업을 모집중에 있다. 모집대상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2년 미만의 기업으로 입주 후 창업보육 전문가들로부터 경영, 기술, 세무회계, 법률 등 기업지원 프로그램과 비즈니스 시각화, 지식재산권, 마케팅 분야의 사업화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수원시, ‘화물 택시 인허가 프로그램 개발용역’중간보고회
(대중교통과 물류수송팀장 노평래 228-3291)
수원시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개인정보 보안강화와 업무 효율화를 위한 화물 택시 인허가 프로그램 개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는 이재준 수원시 제2부시장과 이혜련 수원시의회 안전교통건설위원장, 경기도화물협회, 도로교통공단 관계자 및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국토교통부, 도로교통공단,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의 시스템 연계 등 개발 진행 상황보고와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연했다. 이어 관련기관 의견 청취 및 질의·답변이 진행됐다.
시는 현재 화물자동차 운송사업 3881개 업체 6971대와 택시·렌트카 3 193개 업체 7473대를 관리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관련 민원도 점차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화물·택시 인허가 프로그램’을 통해 내부 처리 절차 간소화로 신속한 민원처리는 물론 교통 법규 위반 행정시스템(Travis)과 연계해 신속한 민원 처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중간보고회를 통한 도출된 문제점과 활용 방안을 바탕으로 최종보고회까지 민원인이 만족할 만한 화물 택시 인허가 프로그램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중간보고회 결과를 기반으로 9월중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수원시, 메르스 퇴치 응원 희망의 녹색 물결 이뤄
- 의료진, 환자 모두 힘내세요! 우리가 응원 할게요-
자치행정과 주민지원팀 주무관 노규욱(228-2143)
수원시는 지난 18일부터 메르스 확진환자와 가족, 메르스 퇴치를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는 의료진들을 응원하는 ‘수원 메르스 희망의 거리’를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수원 메르스 희망의 거리’는 메르스 치료 거점병원인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옆에 조성되어 시민누구나 참여 희망의 응원문구를 작성하고 녹색 리본을 달고 있다.
그동안 메르스 조기 퇴치를 기원하는 어린이, 청소년, 주민 등 시민 1000여명 이상이 ‘희망의 거리’를 다녀갔으며, 염태영 수원시장, 이찬열 국회의원, 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 부지사, 도의원, 시의원, 지역단체장 등 지역인사도 이곳을 방문하여 희망의 메시지를 남긴바 있다.
녹색 리본에는 저마다 메르스 퇴치를 소망하는 문구들이 적혀져 있으며, “메르스를 꼭 이겨내고 힘내세요”, “메르스는 없어질 것입니다”, “의사선생님 힘내세요. 여러분과 함께 응원 할게요” 등 다양한 응원과 격려의 문구가 적힌 리본이 물결을 이루고 있다.
한편, 현장을 방문한 수원병원 의료진들은 많은 시민들과 각계각층 인사들의 관심과 격려의 메시지에 놀라움을 표하면서, “힘든 날들이 이어지고 있지만, 이러한 응원으로 많은 힘이 된다”고 말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희망의 바이러스가 수원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며, “위대한 시민이 함께하면 메르스는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수원시 글로벌청소년 드림센터 건립 기공식 개최
(여성정책과 김희영 228-2990)
다문화 청소년 종합지원 공간인 수원시 글로벌청소년 드림센터 건립을 위한 기공식이 25일 화서동 글로벌청소년 드림센터 건립부지에서 열렸다.
수원시 글로벌청소년 드림센터는 수원시 팔달구 팔달로 141번길 4 (舊 화서동 70-10번지) 480㎡부지에 연면적 1428.82㎡ 지하1층, 지상5층 규모로 내년 상반기 중 개관 예정이다.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직업능력개발실, 사례관리실, 대안학교 강의실 등의 시설이 들어게 된다. 또한 북카페, 문화·휴게공간 등을 갖춰 지역주민, 청소년들의 휴식처로도 이용될 예정이다.
센터 외관은 다문화의 조화를 상징하는 문양과 색상이 사용됐으며, 센터를 이용하는 다문화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옥외 녹지 공간을 충분히 반영해 설계됐다.
센터는 삼성전기(주)에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모금한 성금 28억원을 건립기금으로 지원하며, 수원시가 화서동 부지를 제공하고, 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단이 센터를 건축하여 기부채납할 계획이다.
이날 기공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류승모 삼성전기(주) 인사팀장, 이용훈 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단 이사장과 네팔 대사, 필리핀 대사, 베트남대사관 참사관을 비롯해 지역주민, 다문화 유관 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시 관계자는“교육·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다문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해 주신 삼성전기(주)과 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단에 감사를 드린다”며 “미래지향적 글로벌 인재육성의 복합허브 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