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보도자료 2015년 6월 24일 수원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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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미서
조회수 : 4,287
작성일 : 15-07-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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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관리과 변영호 228-3162)
수원시는 지난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전국적으로 실시한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대한 경기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광교산에서 산불이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한 가상훈련으로 진행됐다. 5월 19일 10시경 광교산 통신대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고 강풍으로 산림 인접 민가 및 인접 의왕 ‧ 용인시 방향으로 급속하게 확산된다는 설정으로 훈련을 시작하여 360분 만에 완전 진화하는 것으로 훈련을 마무리했다.
훈련은 시 재난상황실에 사고가 접수됨에 따라 이재준 제2부시장 주재로 관련 13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였고, 곧바로 수원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운영지침에 따라 7개 유관기관, 7개 민간단체(기업), 14개 협업기능 담당부서에서 현장대응, 수습 및 조치사항 보고와 함께 이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에 직면한 시민의 대응능력을 높이고, 시민과 행정기관, 유관기관의 재난대응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수원시 맞춤형 기상 특강
-수원시-기상청 win-win전략 수립 계기 마련-
(정책기획과 오승호 228-2049)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24일 간부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장마,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고자 고윤화 기상청장을 초빙하여 간부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가졌다.
이날 강연에서는 기상청이 보유한 첨단 기상예측시스템과, 빅데이터가 융합된 생활기상서비스, 온난화 등 기후변화 시대에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준비해야할 전략 등이 소개됐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시와 기상청이 win-win 할 수 있도록 원활한 소통과 정보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생활체감형 행정서비스 제공을 제안했으며, 기상청에서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아울러, 기상청에서는 지난 1월 권선구 서둔동에 수도권 기상청을 신설하여 수원시를 비롯한 수도권 기상관측과 예보에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은 전세계적인 온난화 현상에 비해서도 통계적으로도 2~3배 빠른 기온상승과 해수면 상승이 일어나고 있으며, 이에 대비한 국가 전략 수립이 시급한 상황이다.
시 관계자는 “가뭄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수원시의 기상특성을 반영한 선제적 맞춤형 대응전략 수립으로 향후 자연재난에 신속히 대응하여 시민불편사항을 예방하고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 인권센터, 수원시정 개선 통해 시민인권 보호
(감사관 인권팀 지은아 228-2625)
지난달 경기도 최초로 문을 연 수원시 인권센터가 인권침해 상담․조사를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시민인권보호관 제도를 통해 수원시 정책과 관행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시민인권보호관은 시가 추진하는 사업 또는 정책으로 인하여 인권침해를 받았거나 받을 우려가 있는 경우, 시 소속 공무원에 의한 인권침해, 시장이 지도 감독하는 시설 등에서의 인권침해 사항을 상담․조사하고 필요시 시정 권고할 수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5월 4일 개소 이후 2개월이 안된 짧은 기간 동안 총 16건의 상담 신청 중 5건이 조사 접수됐으며 현재 3건이 종결처리 되고, 2건이 조사 중이다.
종결처리 된 내용은 ○○도서관에서 노숙상태인 이용자의 퇴거과정에서 발생한 인격권 침해 접수 건에 대해 해당 기관에 시정권고 조치했으며, △△도서관 경비용역업체 직원에 대한 부당해고 관련 건은 조사 중 해고 철회로 종결 처리됐다. 수원시의회 의원과 관련된 접수 건은 조사대상에 해당되지 않아 각하 처리됐다.
이와 함께, 수원시 인권센터는 개인정보 보호 및 주민등록번호 수집과 관련해 해당부서와 사전 협의를 거쳐 공무원 신분증 제작과 민원서식을 개선하도록 하는 등, 제도 개선 역할도 하고 있다.
시민인권보호관은“신청인으로부터 인권침해 사건을 신속하게 조사하여 시정조치해 준데 대한 감사전화를 받았을 때 큰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 행정의 전 분야에 걸쳐 더욱 적극적인 사안 발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교선 수원시 인권센터장(감사관)은 “그동안 국가 인권위원회나 수원시 행정 차원에서 접수되는 인권침해 관련 민원을 민간전문가 출신 시민인권보호관이 신속하고 공정하게 처리하자는 취지에서 수원시 인권센터가 출범했다”며 “부당한 대우․인권침해 등에 대한 정당한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수원시 인권센터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지역자율방재단, 메르스 확산 방지 위한 방역활동 지원
(재난관리과 신혜진 228-2528)
수원시 지역자율방재단이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메르스 중점치료센터(병원) 주변 장안구 정자동 일대의 어린이공원 놀이터와 상광교동(연무동) 반딧불이 화장실 등 공공장소의 방역활동을 펼쳤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이 메르스 중점치료센터로 지정되면서, 의료진과 가족들을 기피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유동인구가 급격히 감소되는 등 지역 경제가 침체되는 현상이 나타나 자율방재단은 시민안전을 확보하고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방역활동에는 이재준 수원시 제2부시장을 비롯해 수원시 지역자율방재단, 공무원 등 60명이 참여했다. 지난 5월 21일 서호천 주변 정화 및 침수방지시설 점검에 이어 지역자율방재단과 수원시가 함께 민관 합동으로 각종 재난, 재해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앞장섰다.
또, 방역활동 후 정자시장 및 연무시장 등 재래시장을 찾아 물품을 구매하고 메르스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였다.
한편 수원시 지역자율방재단은 대한적십자봉사회, 한국열관리시공협회, 한국자유총연맹,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의 단체원으로 2010년 12월 6일 구성되어 현재 167명이 활동하고 있다.
평택시 농민 돕기, 수원시 공직자 팔 걷어
-수원시 공직자, 메르스로 어려움 겪는 평택시 농가 일손돕기 참여-
(행정지원과 고기탁 228-2116)
수원시는, 24일 메르스로 인한 농산물 판매 위축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평택지역 농민 돕기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수원시청 공무원 40여명이 참여해, 평택시 죽백동의 농가를 찾아 감자수확을 도왔다.
평택시는 메르스 여파로 지역경제가 위축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이다.
감자수확에 참여한 한 공직자는“평택 농민 분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자원해서 참여했는데,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 돕고 함께하여 위기를 조기에 극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감자농가 농민들은“메르스로 인한 농산물 판매위축과 부족한 일손으로 힘들지만, 이러한 도움의 손길로 수확을 마무리하게 되어 고맙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메르스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평택시 농민들을 위해 “평택시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수원시 공무원과 지역단체가 함께 전개해 블루베리, 체리 등 3600박스(5600만원 상당)를 구매한 바 있다.
수원지역 여성단체,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의료진 격려 현수막‘감동’
(여성정책과 송수경 228-2216)
수원지역 여성단체는 23일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정문에 ‘당신들은 진정한 슈바이처와 나이팅게일입니다’라는 내용으로 현수막을 내걸었다.
수원시여성단체협의회 신현옥 회장은 “소명과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해 환자를 돌보는 의료진의 모습에 감동했으며, 의료진을 자랑스러워하고 격려하는 분위기가 수원시에 널리 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수원시 간부공직자 청렴실천 盟約(맹약)
염시장“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것이 시민이 원하는 청렴 자세...” 강조
(감사관 청렴팀 이효성 228-2844)
수원시 간부공직자들이 청렴도시 위상 정립을 위해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았다.
수원시(시장 염태영)의 시 본청과 4개 구청 및 41개 동의 5급이상 간부공직자 185명이 24일 청렴행정 실천 서약을 했다.
청렴행정 실천 서약서는 어떤 경우에도 금품․향응을 받지 않고, 이권개입을 하지 않으며, 정보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공개하면서,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으로 무장하겠다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전국이 메르스로 인해 혼란스럽고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지만 이런 때일수록 공직자들이 중심을 잡고 청렴의 중요성을 마음에 새기면서 시민들과의 신의를 지켜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염태영 시장은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노력하고 외면하지 않는 것이 신뢰받는 공직사회이고, 이런 모습이 시민이 원하는 청렴행정의 실천이자 공직자의 자세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수원시, 메르스 극복 추진동력 마련 2회 추경 추진
(예산재정과 최중덕 228-2052)
수원시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인하여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오는 9월, 730억원 규모의 2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지난 5월에 조기집행 지원 등 경제활성화를 위하여 1452억원 규모의 1회 추경을 편성하였으나, 메르스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하여 다시 추경을 추진하게 되었다.
추경 재원은 2014년 결산잉여금(300억원) 및 올해 세입증가분(180억원) 등480억원과 기정예산 250억원을 절감하여 마련하기로 하였다.
수원시는 메르스 대응 및 확산방지를 위하여 예비비 등 7억원 규모의 재원을 기 투입하였으며, 대책반 등 관계부서와 긴밀한 예산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향후 메르스 대응 및 경제위기 극복을 위하여 긴급하게 필요한 예산은 추경전이라도 예비비 및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하여 지원할 예정이며, 필요한 경우 시의회와 협의하여 추경 편성일정을 조율할 계획이다.
수원시, 국토부 그린벨트관리계획 변경(안) 승인 관련 ‘반대’ 입장 표명
(시민소통기획관 소통팀장 오민범 228-2380)
수원시가 국토교통부의 화성 종합장사시설 건립관련 2016년 수도권 그린벨트(GB)관리계획 변경(안) 승인 여부에 대한 의견조회에 대해 ‘입지선정 과정의 절차적 문제와 갈등조정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다’는 이유로 반대 입장을 24일 밝혔다.
시는 “수원시와 제반 영향권 내에 있는 위 시설 인접주민과의 충분한 협의와 검증 없이 결정된 화성시 장사시설의 입지선정에 대한 협의 절차의 결여와 이로 인해 파생된 갈등조정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금번 승인 신청 된 2016년 수도권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안)에 대해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는 “화성시 장사관련 시설 건립 부지 인접 서수원 주민들로부터 집단 반대민원이 발생하여 경기도가 갈등조정협의회 등을 진행한 바 있다”며 “경기도에 제출된 수원시 및 장사시설 인접 서수원 반대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과정 없이 GB관리계획이 조건부 의결되었고 이로 인해 민관협의회가 결렬된 바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인접 서수원 주민들은 △인접한 수원주민에 대한 사전동의 절차 미이행 △국도39번 및 42번 도로의 상습 정체문제 △그린벨트지역 및 생태보존가치가 높은 서식지의 훼손문제 △경기도의 화장장 수요 시급성 여부 △갈등조정위원회의 불공정한 운영 등의 사유로 지속적인 반대민원을 제기하고 있다”며 “우리시 또한 이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반대의견 표명의 배경을 설명했다.
시는 지난 1월 22일 경기도에 △사업추진에 따른 전반적인 사전 주민설명회 개최 △환경영향평가시 수원시 주민대표 참여 △갈등해결을 위한 화성시의 노력과 경기도와 중앙정부(국토교통부)의 조정역할 기대 △보금자리주택지구인 호매실 택지개발지구에서 직선거리로 2km내외에 위치하고 있어 지역주민의 반대 등 서수원주민 의견 적극 수용 등을 제시한 바 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11일 수원시에 ‘경기도 화성시 장사관련 시설 건립 건에 대한 관계기관 의견조회’ 공문에서 “화성광역화장장에 대해 인접 서수원주민들의 집단 반대민원이 발생하여 경기도가 갈등조정협의를 진행했고, 현재까지도 지속적으로 설치를 반대하는 민원이 발생되고 있다”며 “관련 시설 입지와 갈등조정이 되었는지”에 대한 의견조회를 요청했었다.
수원시, 평택시 농산물 구매 운동 펼쳐
(생명산업과 김기미 228-3315)
메르스 발생으로 인해 농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평택시 농민들을 위해 수원시에서는 시청, 구청 사업소 등 수원시 전체 공무원 및 지역단체를 대상으로 토마토 블루베리 체리 3가지 품목 ‘평택시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실시한 결과 3,600박스 (금액 5,600만원) 구매 신청을 하였다.
신청받은 물량에 대하여는 평택시와 협의하여 6월말까지 공급을 완료할 예정이며, 추가 신청이 있는 경우 접수받은 신청량을 농가와 매칭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수원시에서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봉사단을 모집하여 24일 일손이 모자라는 평택 농가에 감자캐기 등 농촌일손을 도왔다.
수원시 일자리경제국장(이필근)은 “평택시가 메르스 진원지라는 언론 보도이후 지역경제가 붕괴되어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의 판로가 급격히 감소됨에 따라 농가들의 어려움을 덜기위해 수원시 공무원 및 지역단체들이 ‘평택시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이를 계기로 평택시 농민들이 힘을 내고 평택시 지역경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메르스 여파 경기침체 해소 위해 긴급 공공일자리 제공
(일자리정책과 김하회 228-3273)
수원시가 오는 9월 1일부터 시작되는 ‘3단계 공공근로사업’ 시행을 앞두고 메르스 여파로 위축된 사회적 분위기와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긴급‘공공일자리’를 추가 제공하기로 했다.
시는 기존 공공근로사업 예산외 사업으로 예비비 2억5천만 원을 긴급 투입하여 서민생활 안전을 위한 긴급대책임을 감안하여 최대한 신속하게 공공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하여 2단계 공공근로사업 신청자 중 선발되지 못한 대기자를 대상으로 100명을 선발, 참여의사를 유선으로 확인한 후 선발심사위원회를 거쳐 7월 6일부터 4개월간 공공근로사업을 시작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긴급 공공일자리 사업 제공은 메르스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아울러 영세가정에는 생계지원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공일자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일자리정책과 일자리창출팀(031-228-3273)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