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보도자료 2015년 6월 23일 수원시 보도자료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미서
조회수 : 4,238
작성일 : 15-07-02 00:00
관련링크
본문
(수원화성박물관 김세영 228-4219)
수원화성박물관은 오는 26일부터 정조대왕 수원화성 행차 220주년을 기념해 ‘혜경궁홍씨와 풍산홍씨’특별기획전을 연다.
올해는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홍씨와 함께 화성행궁으로 행차해 회갑잔치를 베푼 지 220주년이 되는 해로, 당시 6천명이 넘는 수행원을 이끈 조선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국왕행차가 펼쳐졌다. 또, 한양 도성을 벗어난 최초이자 최후의 왕실잔치인 혜경궁홍씨 회갑잔치가 화성행궁 봉수당에서 성대하게 거행됐다. 정조대왕은 혜경궁홍씨의 친정인 풍산홍씨 일가와 친척들도 함께 초대해 잔치를 즐겼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수원화성박물관에서는 혜경궁홍씨와 풍산홍씨의 관련 유물을 한 곳에 모아 그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해보고자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풍산홍씨 후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삼성미술관 리움,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한연구원, 한국방송공사(KBS) 등 20여개 기관에서 다양한 유물과 자료를 제공했다. 전시된 다양한 유물을 통해 정조대왕의 효심과 더불어 그 시대의 찬란한 문화를 느껴볼 수 있다.
특히, 혜경궁홍씨가 회갑 기념으로 정조에게 받은 국립고궁박물관 소장의 <옥인(玉印)>과 <옥책(玉冊)> 그리고 회갑잔치를 마치고 한양으로 다시 돌아가는 모습을 그린,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의 <환어행렬도(還御行列圖)> 등의 보물급 문화재가 최초로 수원시에 대여 출품되어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된다.
이번 전시는 수원화성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6월 26일부터 8월 9일까지 열리며 ‘환어행렬도’등 100여점이 전시된다.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자문위원회 개최
(수원시정연구원 김초록 220-8013)
수원시정연구원은 23일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자문위원회를 열고, 자문위원을 위촉했다.
자문위원회는 인문·사회분야 7명, 도시·환경분야 8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5명으로 이뤄졌으며 연구원의 기능과 관련된 학식과 경험이 있는 전문가들을 학회 등 각계 추천을 통해서 위촉됐다.
자문위원회는 2013년 7월에 처음으로 구성돼 수원시정연구원에서 수행되는 연구업무의 기획, 지도, 평가 등 중요사항을 심의·의결한다.
올해 연구자문위원회에는 2013년도에 선임된 자문위원과 함께 도시정책, 인문학 등 신규분야의 자문위원이 새로 위촉됐다. 수원시정연구원의 정책과제 및 중장기 계획에 대한 의견수렴을 통해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연구원의 발전적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날 열린 자문위원회 회의에서는 올해 정책과제 추진에 대한 사항과, 수원시정연구원 중장기 발전방안 실행 로드맵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수원시정연구원의 관계자는 “연구자문위원회를 통해 앞으로 수원시정에 대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수원시민이 행복하고 만족하는 정책을 적극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교호수공원 스탬프투어…기념품 받고 건강은 덤으로
(공원관리과 박선봉 228-4667)
수원시는 광교호수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광교호수공원 스탬프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기도시공사의 후원으로 마련된 스탬프투어는 광교호수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공원 곳곳에 숨어 있는 명소를 알리는 한편 스탬프를 찾아 걸으면서 건강도 챙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탬프투어는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호수공원을 일주하는 A코스(7.65km)와 어린이를 위한 B코스(3.25km)가 있어 각종 단체 또는 학교나 유치원 등에서 체험프로그램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광교호수공원 방문자센터에 비치되어 있는 스탬프투어 참여용지를 수령해 해당 코스별 지점을 방문, 스탬프를 찍고 코스별 미션을 완료하면 방문자센터에서 기념품을 수령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공원관리과(031-228-4667)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시, 공공시설물 야간․휴일 확대 개방 운영
(정책기획과 규제개혁팀장 최종진 228-3226)
수원시가 시민의 이용 편의를 위해 수원시 공공시설물을 휴일과 야간에도 개방해 운영한다.
시는 ‘시민이 공공시설물의 주인이다’라는 시각으로 시․사업소․구․동, 산하기관, 위탁기관의 모든 청사 및 건물, 주차장, 건물 외부 조경시설에 대해 7월 1일부터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휴일과 야간에도 확대 개방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근 수원시 제1부시장 주재로 공공청사 등 시설물을 관리하는 수원시, 수원시 출연기관 및 위탁기관의 부서장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시설물 확대개방 보고회를 가졌다.
시는 공공청사 및 건물 내 대·중·소회의실 113개소 368실 중 특수용도, 전산, 통신 보완시설을 제외한 93개소 273실을 모임, 행사에 이용할 수 있도록 대여하거나 각종 교육, 동아리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이다. 현재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던 것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일요일 등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용자의 사전 신청에 따라 시민들이 사용할 있도록 전면 개방한다.
이에 따른 청사 보안유지와 관리 인력 배치 방안으로는 직원이나 청원경찰의 유연근무제 활성화 및 자원봉사자 활용, 시설 안전을 위한 CCTV 추가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청사 내·외부의 주차장이 근무시간 외에는 일부 폐쇄되어 시민불편을 초래했던 것을 개선해, 공공주차장 130개소 1만1873면 중 청사보호에 영향을 미치는 지하주차장을 제외한, 119개소 1만1601면을 민원인 방문 시간 이후와 유료주차장의 경우 요금을 징수하지 않는 시간대에는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또, 박물관, 공원, 체육시설인근에 설치된 공공주차장에 대하여도 시민 이용시간대인 야간과 공휴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이와 함께, 벤치, 포토존 등 모든 공공청사 외부에 조성된 조경시설 중 야간과 공휴일에 접근이 폐쇄돼 있는 시설물을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개방하기로 했다. 공공청사 외부 조경시설 113개소 60만㎡중 인근주민 소음문제, 조명밝기 조정문제로 불가피하게 현재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곳을 제외한 103개소 49만㎡을 야간과 공휴일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에 밝게 정비하고 정기적인 순찰, 관리 등 안전사각지대에 대한 특별관리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포토존, 벤치 등 시민편익시설을 추가로 설치해 시민들의 쉼터와 지역의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어린 학생들에게 시청의 문턱을 낮추고 친근함을 가질 수 있도록 시장실을 개방하기로 했다. 오는 7월부터 수원시 97개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5학년 진로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시장실을 개방한다. 참여인원은 초등학생 20명 내외로 시정 홍보영상 시청, 시장실 체험 프로그램, 시장 인터뷰, 시의회 견학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공직자들의 관점으로 공공시설물을 관리했던 관행을 벗어나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공공시설물을 확대 개방하게 됐다”며 “개방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시설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환경국,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위로방문
(위생정책과 허상균 228-2233)
국가지정격리병원으로 지정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을 수원시 민병구 환경국장이 23일 방문하여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 치료를 위해 불철주야 애쓰고 있는 병원 의료진 및 관계자를 격려하였다.
민병구 환경국장은 “여러분의 노고와 수고 때문에 하루하루 메르스 확진자수가 줄어들어 시민들의 불안감이 감소하고 있고 조만간 메르스가 퇴치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의료진 및 관계자들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수원양념갈비축제협의회, 한국조리사회수원시지부와 관내 이마트․홈플러스에서 보내온 생수 및 이온음료, 메르스 확진자에게 지급될 격려품을 전달하였다.
수원시, 메르스 감염예방법 및 대처법 특강
(교육청소년과 방우일 228-3195)
수원시는 지난 22일과 23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등 감염예방법 및 대처법’ 시민 특강을 장안구민회관과 수원향교, 수원제일평생학교 등 3개소에서 가졌다.
이번 강의는 사단법인 경기도 간호조무사회 김길순 회장의 40년 병원 근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메르스 등 감염예방법 및 대처법’이란 주제로 진행되었다.
김길순 회장은 강의에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여야 하며, 고열,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몸에 이와 같은 증상이 있을 시 가까운 보건소나 병원으로 연락을 취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24일 수원시평생학습관과 수원제일평생학교를 찾아가 메르스 예방법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시, 도로사업 공정보고 및 메르스 예방 대책 회의 개최
(도로과 신창훈 228-2423)
수원시는 지난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도로사업 현장별 부실시공 예방과 안전점검을 위해 2015년 2/4분기 공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메르스 발생과 관련해 현장 내 출입하는 공사 관계자 안전을 위해 메르스 확산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수칙을 강조했다. 또, 부실공사로 인한 안전사고예방을 철저히 하고 장마철을 대비해 현장별 수방자재와 장비확보, 현장 내 비상대기와 연락망 구축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수원시,‘위기가구 쓰레기집 탈출’클린케어서비스 시행
(사회복지과 이미영 228-2605)
수원시가 23일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수원시지역자활센터 3개소, 통합정신건강센터와 주거환경 취약가구의 환경개선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클린케어사업을 실시한다.
‘클린케어 사업’은 정상적인 생활에서 벗어나 쓰레기 더미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살고 있는 심신미약 세대를 동주민복지협의체가 발굴해 수혜가구에 적합한 청소·빨래·방역·소독·위생지도·정신상담·민간자원 연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수원시는 주거환경이 취약한 50여 가구의 서비스 신청을 받아 7월부터 클린케어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성과 분석 후 사업을 확대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시 지역자활센터는 청소지원사업단과 자활청소기업을 육성하는 전문기관으로 근로능력이 있으나 취업이 어려운 저소득(수급자, 차상위, 저소득자) 층에 대한 교육과 창업을 지원하며 클린케어사업의 실질적 환경개선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원시통합정신건강센터는 저장강박증으로 쓰레기더미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취약가구의 정신 상담 등 의료서비스를 맡는다.
수원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대행업 협의회는 이웃돕기 성금 2천만 원을 지원했다.
수원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대행업 협의회 김재호 회장은 “수원 전역 생활폐기물에 대한 수집·운반용역을 담당하고 있는 11개 업체가 마련한 이웃돕기 성금이 ‘클린케어 사업’에 사용돼 뜻 깊고 뿌듯하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 4월말 관내에서 발견된 저장강박증 환자가구의 쓰레기 문제를 접하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고심하던 중 수원시지역자활센터 3개소와 수원시통합정신건강센터,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뜻을 합쳐 주어 이번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개인의 삶의 질이 향상과 이웃 간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