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보도자료 2015년 7월 31일 수원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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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미서
조회수 : 4,046
작성일 : 15-08-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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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제5차 정기회의, 화성시 전곡항에서 개최-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주무관 김한상 228-3608)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회장 염태영 수원시장)는 31일 ‘2015 화성 해양페스티벌’이 열리는 화성시 전곡항에서 민선6기 제5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당면 현안사항과 개선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는 주요 안건으로 ▲정부 주민세 현실화 추진에 따른 주민세 인상안 협의 ▲수도권 규제 합리화 촉구를 위한 공동성명서 채택 ▲경기도 지방보조금‘기준보조율 제도’개선 건의 등에 대해 논의하고 각 시·군에서 제출한 건의사항 9개 안건을 상정·의결했다.
협의회는 현재 정부가 주민세를 인상하지 않는 지자체에게 보통교부금 산정 시 불이익을 줄 방침이라고 강하게 압박하고 있어,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주민세를 정부의 권고안인 1만원으로 일괄 인상하기로 의결했다.
또한, ‘수도권 규제 완화 연내 해결’의 대통령 약속을 조속히 실천할 것과 자연보전권역 획일적 입지규제 합리화, 미군공여구역법 개정안 심사 중단 및 폐기를 요구하는 내용의 ‘수도권 규제 합리화 촉구를 위한 공동성명서’를 채택하고 관계부서에 건의하기로 했다.
아울러, 경기도 지방보조금 관리조례 시행규칙에 도의 자의권한을 확대하기 위해 2013년 신설된 시행규칙의 단서조항을 삭제하고, 보조사업범위 및 기준보조율을 구체적으로 정하는 내용의 ‘경기도 지방보조금 기준보조율 제도’ 개선안도 가결했다.
이날 회의에서 염태영 협의회장(수원시장)은 현재 행정자치부에서 입법예고 중인‘긴급재정관리 제도’에 대해 “기초연금, 무상보육 등 과도한 복지비로 지자체의 가뜩이나 어려운 재정을 더욱 악화 시킨 열악한 상황에서 재정난의 모든 책임을 지자체에 지우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지방자치제의 근간을 흔드는 긴급재정관리 제도시행을 반대’하는 내용의 협의회 의견을 행자부로 제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협의회는 이날 시·군에서 건의된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특별법 개악반대’등 9건의 안건에 대해 협의회에서 의결된 내용을 토대로 개선될 수 있도록 경기도 및 중앙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
수원시 기본경관계획 재정비 주민공청회 열어
(도시디자인과 김광영 228-2979)
수원시는 31일(오후3시) 수원화성박물관에서 수원시 기본경관계획 재정비를 위한 주민공청회를 가졌다.
이날 열린 공청회는 관계전문가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본경관계획 재정비(안)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전문가 토론, 참석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관계전문가 및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수원시 기본경관계획은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도시환경구현’을 기본방향으로 추진전략, 경관권역․축․거점 및 중점경관관리구역이 포함된 기본계획, 경관사업 및 경관협정을 통한 실행계획 및 야간경관기본계획을 담고 있다.
전문가 토론에는 목원대학교 최봉문 교수의 진행으로 이영범 교수(경기대학교 건축학과), 윤진옥 대표(한국문화경관연구소), 김미라 소장(아이안뉴미디어연구소), 이형복 책임연구원(대전발전연구원 도시기반연구실)이 참석하여 수원시 기본경관계획에 대한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종합토론에 참석한 한국문화경관연구소 윤진옥 대표는 “기본경관계획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방안 강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고,
대전발전연구원 도시기반연구실 이형복 책임연구원은 “수원시의 경관 기본틀과 미래상이 부합된 종합적인 제시가 이루어졌다”면서 “경제활성화 측면에서 관광지와 경관계획의 연계를 통한 실천계획들이 부서별로 향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재준 수원시 제2부시장은 “수원시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 광교호수공원 등 우수한 경관자원을 갖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부지의 스마트폴리스, R&D사이언스 파크가 조성되면 새로운 경관자원이 될 것”이라며 “기본경관계획에 이러한 기존 경관자원을 보존하고 새로운 경관자원이 형성 발전될 수 있도록 정책방향과 전략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검토 후 수원시 기본경관계획에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수원시 기본경관계획은 수원시의회 의견청취 절차를 거쳐 수원시 경관위원회 심의를 받아 연말에 완료될 예정이며, 확정된 수원시 기본경관계획은 앞으로 수원시에서 시행하는 모든 경관사업과 경관협정에 적용되는 지침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수원시, 제25회 전국 무궁화 수원축제 개최
(생태공원과 생태서비스팀장 오기영 228-4560)
수원시는 광복70주년을 맞아 제25회 전국 무궁화 수원축제를 8월7일부터 8월9일까지 3일간 만석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무궁화 수원축제에는 8월 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체험행사와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8월7일 오전10시30분 제2야외음악당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하공연과, 무궁화 기념식수, 무궁화 표찰달기에 이어 오후 7시에 다채로운 개막공연이 펼쳐진다.
체험행사는 시민들의 무궁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무궁화 꽃사지 만들기, 무궁화 차마시기, 무궁화 정원만들기, 무궁화 분재 만들기 등 30여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또, 시민 누구나 참여해 기량을 뽐낼 수 있는 다양한 무궁화 콘테스트가 진행된다. 무궁화 그림그리기, 글짓기대회, 사진콘테스트, 동요대회. 시낭송대회, 무궁화 골든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제4회 나라꽃 무궁화 심포지엄, 무궁화 콘서트, 무궁화 분재 전시회, 시원한 워터파크 등 다양한 무궁화 부대행사가 준비돼 있다.
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4년 연속 전국무궁화수원축제를 개최하면서 무궁화 보급과 무궁화 사랑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시내 곳곳에 8월이면 무궁화 꽃이 만발하고 수원을 찾는 내 외국인들에게도 나라꽃 무궁화를 널리 알리고 있다”며 “앞으로 무궁화 수원축제가 전국 최고의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영화동 공영주차장 새롭게 선보인다
(도시디자인과 진용석 228-3845)
수원시가 지역 주민과 거북시장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장안구 영화동 소재 공영주차장을 신축하고 오는 8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영화동 공용주차장은 총사업비 50억(시비 50%, 국비50%)이 투입돼 지하2층, 지상1층으로 지상에는 버스 전용주차 10대를 포함한 총 117대를 수용할 수 있는 현대식 주차장으로 건립됐다.
시는 지상 버스전용 주차장을 활용해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찾는 단체 관광객 및 조원동 야구장 이용객을 유입하고 거북시장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 공영주차장 운영으로 거북시장 이용객의 편익 제공과 더불어 주변 지역의 주차난 해소로 골목길의 불법 주정차를 해소,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영화동 공영주차장 신축은 침체된 거북시장(전통시장) 활성화 및 낙후지역 활력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수원시가 함께 추진하는 도시활력증진지역개발사업(국토교통부 선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도시활력증진지역개발사업(거북시장:느림보타운 만들기)은 과거에 번성했던 거북시장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2011년부터 ‘거북시장 상인회’를 주축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주민, 전문가, 행정기관이 함께 거북시장 길 특화거리 조성, 옛 길 복원, 재래시장 현대화 시설사업(주차장 확충, 화장실 개선)등 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거북시장 길 특화 거리 조성(240m)’에 이어 올해 ‘공용 주차장 완공’과 더불어 2016년 까지 모든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특히, ‘거북시장 길 특화거리 조성’사업은 2015년 국토교통부에서 주최 한 ‘제5회 대한민국경관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아 경관의 재창출 및 재래시장 활성화 사례로 알려져 전국의 많은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영화동 공영주차장 신축으로 거북시장 활성화와 함께 지역 주차난 해소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시활력증진지역개발사업까지 마무리되면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염원대로 활력이 넘치는 수원의 최고 상권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 민원 청렴도 상승 곡선
-지난해 9.51점에서 올해 같은 분기 9.61점 상승-
(감사관 청렴팀 노현구 228-2844)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공직자 청렴도에 대한 시민 설문 조사 결과 종합점수 9.61점으로 청렴하게 업무를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도 평가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수원시 103개 부서에서 136개 민원업무를 처리한 8,861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설문내용은 부패직접경험, 부패간접경험, 부패인식 등 3개 분야며 전화 ARS 설문조사에 1,661명이 응답했다.
조사결과 업무처리과정에서 금품이나 향응을 직접 제공한 경험이 있느냐는 부패직접경험 조사에 98.43%가 ‘전혀없다’고 응답했으며, 주변사람들에게서 업무담당자에게 금품이나 향응, 편의를 제공하는 것을 보거나 들은 적이 있느냐는 부패간접경험 조사에 97.5%가 ‘전혀없다’고 답했다.
또한, 업무처리과정에서 지연이나 학연 등 특정인에게 특혜를 주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부패인식 평가에서는 95.9%가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했다고 응답했다.
시는 조금 아쉬운 점이 있지만 지속적으로 청렴도가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공직자가 공정하고 청렴하게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면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 같은 방법으로 조사한 공직자 민원 청렴도는 종합점수 9.51점이고 올해 1분기에는 9.56점을 받았었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아직도 일부 공정하지 못하다는 응답을 받은 업무 분야에 대해서는 정확한 근거에 의한 업무처리, 민원인의 입장을 배려한 명확한 설명, 민원 처리기한 준수, 친절한 민원 응대 등 공정하고 청렴하게 민원처리를 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또한, 민원인이 언제라도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바로 전화할 수 있도록 ‘청렴실천 블루카드’를 전달하는 등 시민입장을 배려하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킬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아직도 일부 공정하지 못하게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는 시민 평가가 있기 때문에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다”면서 “수원시 공직자들이 더욱 청렴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해야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시민들도 지켜만 보지 말고 공직자가 금품을 요구하는 등 부정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것을 보거나 들었다면 적극적으로 공직자부조리 신고센터에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그동안 고위공직자 청렴도 평가, 청렴실천서약, 부서순회 청렴간담회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하여 2014년도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 시책평가 최우수기관, 2015년 경기도 청렴대상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된 바 있다.
수원시-수도권기상청, 기상정보 공유 재난 예방 협약
(재난관리과 남왕현 228-3119)
수원시는 31일 수도권기상청과 기상 정보 공유를 통한 재난 예방에 힘을 모으기로 하고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두 기관은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 대응을 위한 기상정보 공유 및 활용과 도심열섬 및 바람길 등 도시기상서비스 지원을 위한 연구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기상 및 서비스 분야의 정보·자료의 상호 공유 및 활용 등에 두 기관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맞춤형 기상정보 활용서비스 개발 및 선제적 재난 예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급변하는 이상기후에 따라 자연재난 예방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수도권 기상청과 상호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수원지역의 각종 재난을 예방, 안전한 도시를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