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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보도자료 2015년 7월 10일 수원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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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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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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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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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메르스 타개‘관광활성화 종합대책’발표
 
(관광과 김유리 228-3644)

 
수원시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로 70% 이상 위축된 지역관광시장을 하반기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준비와 함께 정상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시는 추가경정예산으로 60억여 원의 긴급 지원 대책을 세워 관광사업체 특례보증 지원, 여행사 인센티브 증액 혜택 등 관광사업체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한 긴급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 하반기 행사 확대, 국내‧외 매체를 통한 홍보와 유럽 및 러시아, 동남아 등으로의 세일즈 홍보 확대 및 트롤버스 등의 관광자원 확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2016년 상반기까지 60억 관광에 투자
 
수원시에 따르면, 대표관광지인 수원화성의 경우 6월 메르스 발병 후 유료관광객 수는 4만4369명으로 전월인 5월 20만3886명에 비해 78.2%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수원화성 관광객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가족단위 국내 관광객과 급속히 늘어났던 중국 관광객들이 대거 관광을 취소한 결과로 자체분석하고 있다.
 
관광수익 역시 6345만5천원으로 전월 2억4525만9천원) 대비 74.1%로 뚝 떨어져 급격히 관광사업이 위축된 양상을 보였다. 이러한 상황은 메르스가 안정기에 접어든 7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10일 ‘관광활성화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추경으로 60억 원의 재원을 마련하여 하반기 관광 사업에 집중투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중 3분의1 이상이 이번 메르스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사업체 전반에 대해 지원된다. 개업 후 6개월 된 수원시 소재 여행업, 관광숙박업, 관광식당업 등이 대상이며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업체당 5천만 원 이내로 지원하는 한편, 외국인 숙박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인바운드 여행사에 50%가 증액된 인센티브를 9월까지 한시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대표 관광지인 화성행궁, 수원화성을 9월까지 무료 개방하고, 관련 체험시설 사용료도 같은 기간에 전액 면제된다. 또한, 시티투어를 오산 물향기수목원과 연계하여 90% 할인된 금액으로 운영하는 등 휴가철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파격적 할인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 발로 뛰는 관광 수원
 
수원시는 하반기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직접 발로 나서 세일즈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8월부터 중국을 비롯해 러시아, 카자흐스탄, 동남아, 그리고 스페인, 독일, 미국 등 다양한 지역을 찾아간다. 일반관광 세일즈를 위해 나섰던 예전과 달리 올해는 의료관광, 마이스(MICE)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세일즈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국내‧외 관광객에 친숙한 홍보대사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현재 대중에 잘 알려진 가수 및 탤런트를 섭외해 홍보CF 및 음원, 뮤직비디오 등을 제작하고 있어, 앞으로 국내‧외 음원사이트를 비롯하여 동영상 포털, 공중파 방송에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전국 54개 축제 현장을 찾아가 수원이 대표하는 문화컨텐츠 ‘정조대왕 거둥행사’를선보이는 한편, 관광객이 선호도가 높은 ‘달빛동행’ 등 각종 행사를 조기 개최하고 상설공연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화성 인근 음식업소 할인 쿠폰북을 제작, 배포하여 관광객에 제공한다. 또한, 관광객의 수원화성 순환여행을 위한 트롤버스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수원시의 이런 다양한 대책은 3~4년 전부터 준비해온 시의 전략 사업인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와 관련이 깊다. 2015년 하반기를 타겟으로 펼치는 시의 적극적인 노력은 2016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지난 9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중국과 동남아 지역 단체 비자 수수료 면제, 시내면세점의 특허요건 완화, 부가세 환급절차 간소화 등의 대책을 내놓아 오는 9월 말까지 한시적이지만 지역 관광활성화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이번 메르스 사태로 수원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위기이지만, 모두가 이를 타개하고 정상화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며“‘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앞두고 수원관광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2015 마을계획단 최종발표회 개최
-연무동, 평동, 우만2동, 매탄4동 특화마을로 선정-
 
(마을만들기추진단 김세인 228-2612)

 
수원시는 10일 시청 대강당에서 마을계획단 및 운영위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마을계획단 최종발표회를 개최하였다.

41개 마을, 830명으로 구성된 2015 마을계획단은 지난 5월 8일 마을계획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7월 10일까지 약 2달간 마을 계획을 수립했다.
 
마을계획단은 각 구별 회의를 통하여 2013년도에 수립한 기존의 마을계획을 보완하고 분석해 좀 더 실용적이고 주민생활과 밀접한 마을 사업을 계획했다.
 
또한, 운영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해결하기 위해 세 차례에 걸친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지난달 26일과 27일 구별 자체품평회를 실시해 각 구별 2개동의 특화마을 후보를 선정했으며, 이번 최종발표회에서는 자체품평회에서 선정된 특화마을 후보 8개동 중 장안구 연무동, 권선구 평동, 팔달구 우만2동, 영통구 매탄4동 등 4개동이 최종 특화마을로 선정됐다.
 
특화마을로 선정된 4개동은 마을계획단이 수립한 마을 계획으로 내년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화마을에 선정되지 않은 동 중 17개 동은 2016년도에 사업비 2000만원 이하의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신청시 가산점을 받게 되며, 나머지 20개 동은 사업비 1000만원 이하의 공모사업 신청시 가산점을 받게 된다.
 
이재준 제2부시장은 “마을계획단이 지금까지 보여준 열정과 소중한 땀방울로 수원시 마을의 변화가 지속될 것이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 주민들이 직접 수립한 마을계획이 단순 계획으로만 끝나지 않고 각종 공모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김동근 수원시 제1부시장, 시정주요사업 현장 방문
 
(자치행정과 윤현섭 228-2127)

 
김동근 수원시 제1부시장이 지난 9일 시정 주요사업현장에 대한 사전점검을 위해 호매실지구 내 사업현장 3개소를 방문했다.
 
김동근 제1부시장은 금곡동(가칭) 주민센터 청사부지, 시립 금호어린이집, 수원 제2체육관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현안 사항 등을 살폈다.
 
김동근 제1부시장은 “호매실지구 택지개발 지구 사업으로 서수원권 주민들이 삶의 질이 더욱 향상되길 기대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시는 9월 시립 금호 어린이집의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마무리 공사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수원종합체육관의 시설 노후화로 인해 서수원권의 성장 잠재력과 접근성이 용이한 지리적 이점을 부족한 체육시설을 확충을 위해 추진하는 제2체육관 역시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한편, 금곡동(가칭) 주민센터 건립현장은 내년 1월 금호동과의 분동을 앞두고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수원농협, 저소득 가구 지원 위해 쌀 1300포 전달
 
(생명산업과 유석기 228-3311)

 
지역 농협의 사회 환원과 저소득 가구 지원을 위한 ‘2015년 지역사랑 나눔행사’가 11일 수원농협 경제사업장(권선고 오목천동)에서 열렸다.
 
‘지역사랑 나눔행사’는 수원농업협동조합(조합장 염규종)의 주관으로 2009년부터 시작해 6회째를 맞았다.
 
이날 수원농협은 자체 출연금으로 마련한 효원미(수원농협 브랜드 쌀) 10Kg, 1300포를 관내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수원시와 지역 사회단체에 전달했다.
 
행사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염규종 조합장과 수원농협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염규종 수원농협 조합장은 “수원시민으로부터 우리가 받은 사랑을 수원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환원할 수 있어 뜻 깊다”며, “앞으로 지역사랑 나눔행사를 연례적으로 실시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수원농협으로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쌀 나눔 행사를 매년 추진하기로 결정한 수원농협 관계자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기증해 주신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 당수동 시민농장 연꽃음악회 개최
 
(농업기술센터 강경금 228-2553)

 
수원시는 10일(오후 7시~9시) 당수동 시민농장 연꽃 특설무대에서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연꽃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농장 이용자와 도시농업관계자 등 수원시민 400여명이 참석했다.
 
음악회는 수원시립합창단의 뮤지컬 주제곡으로 꾸며진 갈라쇼와 퓨전보컬그룹 ‘대한사람’의 국악악기, 올드팝, 7080가요 공연이 열려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수원도시농업네트워크가 텃밭에서 수확한 감자, 옥수수 등 먹거리 체험부스도 마련됐다.
 
이번 연꽃음악회는 당수동 시민농장에서 열리는 ‘도란도란 수원텃밭이야기’ 두 번째 행사로 지난 5월 ‘행복텃밭 팜파티’라는 주제로 첫 번째 행사가 열렸다. 시는 시민농장의 4계절 경관에 맞는 각각의 주제를 정해 총 4회의 도란도란 텃밭이야기를 진행할 계획이다.
 
 
수원시, 2015년 상반기 쓰레기 2797톤 감량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 2차 대전! 평가보고회 개최-
 
(자원순환과 최선희 228-2254)

 
수원시가 지난 5월부터 본격적으로 쓰레기 감량 사업을 추진해 전년대비 2797톤의 쓰레기를 감량했다.
 
시는 2015년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시행에 따라 5월부터 본격적으로 감량사업을 시작한 후 2개월이 지난 6월까지의 자원회수시설 쓰레기 반입량이 전년도 동일기간과 비교해 2,797톤(15톤/일)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 자원순환센터의 재활용품 반입량이 1,853톤(10톤/일) 증가해 재활용품 분리 배출 효과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7월에 들어서는 전년도 7월과 비교하여 일평균 반입량이 103톤이 감소하고 1인당 1일 배출량이 전년도 12월 0.397kg/인․일에서 지난 5월 말 0.368k/인․일으로 대폭 감소해 시민들의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쓰레기 줄이기 동참이 늘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시는 단기간에 쓰레기 감량 효과를 판단하기 어려워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발생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생활쓰레기 일제수거와 자원회수시설 샘플링 점검을 중단했으나, 메르스 사태 종료 후 재개할 예정이다. 또, 무단투기 근절을 위하여 향후 단속반 인원을 확충할 수 있도록 검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음식물쓰레기 자원화를 위해 7월부터 수원시의 시범사업으로 4개동(영화동, 권선1동, 우만1동, 매탄2동)에 대해 칩방식 종량제(200㎡미만 소형음식점)를 실시하고 있으며 음식물쓰레기 분리 배출에 특히 중점을 두고 홍보할 예정이다.
 
쓰레기 종량제 정착과 더불어 쓰레기 감량을 통해 자원재활용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재활용품 분리배출 동참을 위하여 홍보와 계도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9일 쓰레기 감량 및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 2차 대전! 추진에 따른 상반기 평가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수원시 환경국장, 시․구청 담당과장과 팀장이 참석 하였으며, 상반기 추진성과와 향후 계획을 보고하고 문제점과 대책에 대하여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깨끗한 도시환경을 위해서는 생활쓰레기 수거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의 올바른 쓰레기 배출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종량제봉투 사용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계도가 특히 중요하다”며, “무단투기에 대하여는 강력하게 대응하여 쓰레기 종량제가 정착할 수 있도록 당면업무에 더욱 힘써달라”고 말했다.
 
  
수원시, 관내 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올해 상반기 해외박람회 4회, 관내 기업 25개사 참가 지원-
-3310만 달러 상담실적, 267만 달러 수출계약실적 거둬-
 
(기업지원과 김현희 228-2088)

 
수원시가 메르스 여파에 국내기업의 수출경쟁력 저하와 기업심리 하락이 우려되는 속에서도 상반기 해외시장에 진출하여 큰 성과를 이뤘다.
 
시는 올 상반기 관내 기업의 해외마케팅 사업 지원을 위해 미국 라스베가스 전자전등 4회의 해외박람회에 관내 기업 25개사의 참여를 지원하여 3,310만 달러의 상담실적과 267만 달러의 수출계약추진실적을 거뒀다.
 
시는 그 동안 시장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수출 품목 선정 및 수출 품목에 맞는 해외전시회 선정 등 시장특성에 맞게 차별화된 수출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수원시는 메르스 여파와 수출 부진으로 인한 위축된 기업 심리를 극복하기 위해서 기업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내수기업의 수출초기단계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전자무역 마케팅 조성, 해외지사화사업, 내수기업 수출역량 강화,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수출활성화 단계지원을 위해 국내·외 박람회 및 수출촉진단 참가, FREE TRADE 수출상담회, 해외수출보험을 지원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올 하반기에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지원을 위해 독일 베를린 가전박람회(9월), 중국추계수출입상품교역회(10월),홍콩 미용박람회(11월),베트남 국제박람회(12월) 다양한 국제전시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메르스로 인해 관내 중소기업들이 수출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관련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조체제 유지는 물론 다양한 해외마케팅 사업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초보 및 유망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확대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 광교호수공원 수중정화활동
 
(공원관리과 오호열 228-4198)

 
수원시는 10일 쾌적한 공원 조성을 위해 광교호수공원 원천호수 수중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수중정화활동에는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100여명이 자원봉사로 참여했으며 호수공원 수질 오염 방지와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공원관리자와 함께 호수 수면 및 법면에 있는 쓰레기 및 폐기물을 수거했다.
 
시 관계자는 “환경정화활동으로 관 위주의 공원관리에서 자원봉사자 등 시민과 기업이 함께 가꾸는 참여형 공원관리의 토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공원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역집결지 현장 이동상담소 운영
 
(여성정책과 주은미 228-2992)

 
(사)수원여성의전화부설 성매매피해상담소‘어깨동무’는 10일 저녁 수원역 집결지내 현장 이동상담소인 ‘상담포차’운영을 시작했다.
 
‘상담포차’는 상담소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집결지 내 성매매종사여성들에게 다양한 오락거리와 체험을 제공하여 상담에 대한 부담감을 덜기 위해 계획되었다.
 
상담포차는 7월 한 달 간 매주 금요일 저녁 운영되고, 상담과 설문 조사를 실시해 집결지내 여성의 욕구를 파악, 개인별 당면문제 해결을 돕고 직업전향 및 직업훈련의 계기를 제공한다.
 
성매매피해상담소‘어깨동무’ 소장은 “수원역집결지 정비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집결지내 성매매종사피해여성의 자활을 추진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여성들과의 접촉을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 가족과 함께하는 광교산 축제 개최
(생태공원과 생태서비스팀장 오기영 228-4560)

 
수원시는 11일(오후 3시~7시) 광교공원(하광교동)에서 산림에 대한 중요성과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가족과 함께하는 광교산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숲속여행을 떠나요’ 라는 주제로 시민, 청소년 가족 등 1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교산 숲속 여행, 수변산책로 생태탐사, 자연물을 이용한 놀이체험 등이 진행됐다.
 
또, 자연물 만들기, 숲속미술제, 압화 체험 등 체험행사와 벼룩시장, 광교저수지 생태모니터링 등 참여 행사가 열렸다. 아울러,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자원 재순환을 통한 자원절약 캠페인’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산림은 깨끗한 공기, 맑은 물,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고, 자연재해를 예방하는 등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자원으로 잘 가꾸어 후손들에게 물려줄 귀중한 자산”이라며 “가족 산림체험의 날 광교산 축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산림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