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보도자료 2015년 8월 11일 수원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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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미서
조회수 : 3,496
작성일 : 15-08-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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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K리그 클래식 전체 관중수의 20.6%가 ‘수원’, 축구열기 입증
(체육진흥과 이민희 228-3206)
‘미니 월드컵’이라고 불리는 2017 FIFA U-20 월드컵 개최도시 선정을 앞두고 염태영 수원시장이 개최도시 선정기준으로 흥행가능성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한다고 11일 밝혔다.
염 시장은 11일 찾아가는 현장간부회의에서 “수원시는 2017 FIFA U-20 월드컵 흥행의 3박자를 모두 갖춘 도시”라며 “최고의 수준의 전용경기장과 시민들의 축구열기, 그리고 접근성을 고루 갖췄다”고 말했다.
이어 염 시장은 “2017 FIFA U-20 월드컵 개최도시선정은 지역안배도 고려해야겠지만 스포츠경기는 얼마나 많은 축구팬이 참여할 수 있느냐가 성공의 열쇠”라며 “흥행가능성에서 보면 수원은 어느 도시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우위에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염 시장은 “지난해 K리그 클래식 전체 관중은 181만189명으로 이중 수원은 총 37만2551명로 전체 관중수의 20.6%를 차지했다”며 “수원의 축구열기를 말해주는 단적인 예”라고 덧붙였다.
세계 24개 국가의 축구 유망주가 참가하는 2017 FIFA U-20 월드컵은 우리나라 6개 도시에서 경기가 펼쳐지는데 수원을 비롯해 대전과 천안 등 총 9개 도시가 유치경쟁에 뛰어들었고 개최도시는 다음달 22일 FIFA의 실사 후 최종 선정 될 예정이다.
한편, 수원시는 수원삼성블루윙즈와 손잡고 오는 12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전시티즌과의 홈경기에 앞서 오후 5시부터 2017 FIFA U-20월드컵 수원 유치기원 시민한마당 대회를 개최한다. U-20 월드컵 수원 중심도시 유치 홍보대사인 박지성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힘을 보태고 수원삼성블루윙즈 선수들은 유치 및 중심도시 선정의 염원을 담은 특별 티셔츠를 입고 경기장에 입장해 힘을 더할 예정이다.
청소년 진로교육 활성화 위해 수원-용인-오산, 3개 지자체 손잡았다
-중학교 자유학기제 관련 기관간 체험처 공유 MOU 체결-
(교육청소년과 박준희 228-3197)
수원시, 용인시, 오산시가 청소년 직업체험과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용인시, 오산시와 함께 중학교 자유학기제 실시에 따른 기관간 체험처 공유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각 기관은 진로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진로교육 지원에 대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수원시 청소년 희망등대센터 운영 인프라 정보, 역사 및 문화 인프라 방문 및 체험, 문화예술 공연 관련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용인시는 용인 청소년 진로지원센터 운영 인프라 정보, 도농복합도시의 특성에 맞는 예술 및 자연체험 인프라 및 체험을 제공하고, 청소년이 체험할 수 있는 공공시설·프로그램의 자료를 공유하게 된다.
오산시는 ‘시민참여학교’에 참여하는 기관방문 인프라 제공, 직업체험학교인 ‘미리내일학교’ 추진 인프라 제공, 문화예술 공연 관련 체험 기회 제공 등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체험처 및 방안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도시의 115개 중학교가 각 시의 지역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한 진로교육과 직업체험 프로그램, 창의적 체험활동, 진로직업 체험지원센터 지원 등 자유학기제 운영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자치단체 간 수평적·협력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교육발전과 지원을 위한 정보공유의 계기가 마련됐다”며 “자유학기제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원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중학교 자유학기제뿐만 아니라, 초, 중, 고등학생들의 진로 직업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수원청소년희망등대센터를 설립하여 진로체험처 발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원시, 광복 70주년 기념 학술대회 개최
(정책기획과 이현표 228-3045)
수원시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동아시아 평화와 미래전망’이라는 주제로 광복 7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연다.
3개 섹션으로 이루어진 학술대회는 첫날인 12일 ‘민족운동사에서 수원의 인권을 보다’라는 주제로 첫 번째 섹션이 진행된다. 수원지역 민족운동사에서 식민지 인권을 생각해 보고, 학교와 종교기관의 민족운동을 새롭게 조명한다. 이동근 수원시청 학예연구사가 ‘제암리 학살사건을 통해 본 일제의 폭력성과 식민지 인권’에 대해 발표하고 박철하 전친일진상규명위원회 전문위원이 ‘일제의 강제동원과 수원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일제강점기 수원의 모습을 고찰한다. 이어, 한동민 수원박물관 학예팀장이 ‘근대 수원지역의 변화와 교육구국운동’에 대해, 김경수 선문대학교 교수가 ‘수원지역 민족운동과 대한성공회 수원교회’에 대해 발표한다.
13일 ‘수원에서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두 번째 섹션은 이종석 전통일부장관의 ‘동아시아 평화와 한반도의 통일전략’에 대한 기조강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박환 수원대학교 교수가 ‘역사전쟁과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제언’, 오동석 아주대학교 교수가 ‘인권을 통해 본 시민자치와 민주주의 발전’, 이기호 한신대학교 교수가 ‘평화도시 네트워크를 통한 동아시아 평화’를 주제로 발표한다.
14일 3번째 섹션은 ‘수원에서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강연이 열린다. 먼저 광복군 제3지대원으로 활동하며 직접 조국 독립을 위해 몸 바쳐 싸웠던 김우전 독립지사가 대한민국임시정부와 광복군 활동 당시를 생생히 들려줄 예정이다. 김동연 아주대학교 총장은 ‘유쾌한 반란’이라는 주제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이라는 세가지 문제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강의를 들려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수원지역 민족운동사를 재조명하고, 사회통합과 미래지향적 수원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 컨벤션센터 건립 기본설계 용역 착수
(창조사업과 유제준 228-3369)
수원시가 지난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컨벤션센터 건립 기본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염태영 수원시장, 이재준 제2부시장, 각 분야별로 구성된 자문단,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컨벤션센터 건축설계 공모안에 대한 디자인 컨셉과 건축물의 층별계획, 수익시설 등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시는 광교 중심지구의 위치적 특성과 호수공원의 자연경관을 최대한 활용해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진 컨벤션센터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가변형의 대형 전시공간, 전시장 관련 부대시설, 다목적 이용 및 공간분할이 가능한 컨벤션홀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조망과 기능을 고려한 상업시설과 주민편의시설, 수변공간과 연계된 수익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오늘 보고회에 참석한 자문단은 시공 및 운영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설계 및 시공, 전시·컨벤션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었으며, 기본설계 용역 착수단계부터 공사 준공 시까지 중요한 시점마다 수시로 자문활동을 펼치게 된다.
시는 오는 10월까지 기본설계 용역을 마치고 11월 기본설계에 대한 기술제안 입찰을 거쳐 내년 2월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3290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5만122㎡, 지하3층, 지상5층, 연면적 9만2천㎡의 규모로 2018년 말 완공할 계획이다.
수원시 생활임금 정책 공청회 개최
(일자리정책과 오성경 228-2277)
수원시 생활임금제도의 정착을 위한‘수원형 생활임금 정책 공청회’가 11일 수원문화재단에서 열렸다.
수원시와 수원시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공청회에서는 지난 4월과 7월에 열렸던 생활임금 정책 토론회의 결과를 정리하고 수원시 생활임금 조례 제정(안)에 대한 설명을 가졌다.
또, 내년 수원시 제3단게 생활임금 시행에 따른 토론과 의견 수렴이 이어졌다.
토론에서는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남우근 정책위원이 수원시 생활임금 산정방식에 대한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배형경 솔대노리협동자합 이사장이 그동안 여러 차례 논의되었던 수원시 생활임금과 지역화폐의 접목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장정희 수원시의원은 조례(안) 발표에서 “전국적으로 생활임금제 시행 열풍이 시작되고 있다. 다른 지역에 비해 조례 제정이 늦은 감이 있지만 좀 더 많은 수원시민이 생활임금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면밀히 검토했다” 고 말했다.
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조례 제정 과정은 수원시와 수원시의회가 서로 토론하고 협력하는 모범 사례로 남을 것”이라면서 “수원시 생활임금제도의 정착과 제도 정립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작년 10월부터 1단계 생활임금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2단계가 실시되어 400여명이 혜택을 받고 있다. 이번 9월 생활임금 조례 제정을 거쳐 내년 3단계가 시행되면 1,200여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