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보도자료 2015년 8월 3일 수원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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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미서
조회수 : 4,095
작성일 : 15-08-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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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예정 7천명 초과..시민참여 주민자치 결실-
수원시는 광복 70주년 기념사업 ‘7,000인 시민대합창’ 공모에 지난달 31일까지 모두 9천326명이 신청, 70주년을 상징한 대합창 예정 규모 7천명을 훨씬 넘겼다고 3일 밝혔다.
시는 마감 전에 참여의사를 알려온 교회, 사찰 등 종교단체 합창단, 고등학교 합창단 등의 신청도 받아들인다는 입장이어서 시민대합창 참여인원은 1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시에 따르면 시민가수 모집 마감일인 지난달 31일 수원기독남성합창단, 삼성전자 디지털시티합창단, 봉녕사 우담화합창단, 고색농악단 등 단체와 가족단위 신청이 하루 동안 2천512명이 접수돼 전체 참여인원은 9천326명을 기록했다.
마감 하루 전인 30일에도 각 동 주민센터 단위로 접수한 수강생과 자원봉사자, 동아리의 신청이 한꺼번에 몰리고 코리아아트싱어즈,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단체와 개인의 신청으로 2천792명이 접수했다.
지난 1일 대합창 시민가수 모집이 시작되자 수원유스콰이어 51명이 첫 신청자 기록을 세우는 등 순조롭게 출발했으나 하루 25∼300명 선에 그치며 23일까지도 1천352명에 머물며 주최 측 애를 태웠다.
그러다 마감 1주일을 앞둔 24일 예총 산하단체, 전통시장연합회 등 단체 회원과 개인 신청자 등 하루 동안 2천866명이 접수, 참가 신청자가 4천 명을 넘기고 주말과 27일 월요일까지 3일 동안 1천831명이 추가로 접수해 5천 명 선을 넘어섰다.
광복절 대합창 접수자 가운데는 안양 두드림예술단, 화성시 봉담읍 봉이담이풍물패 등 서울, 용인, 화성 등 인근 도시 단체와 개인들이 다수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7천명 대합창을 구상하며 과연 이루어질까 걱정했다”며 “시민들의 뜨거운 열기를 보고 그동안 우리 시의 참여를 바탕으로 한 주민자치에 시민들이 공감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광복 70주년 기념사업으로 15일 광복절 저녁 인계동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더 큰 수원 새로운 70년을 향하여’를 주제로 수원지역 근현대사를 조명하는 내용의 ‘7,000인 시민대합창’을 기획하고 지난 한 달 동안 참여할 시민을 공모했다.
시민과 함께 그리는 수원 군공항이전사업
-수원시, 20개동 주민 대상으로 군 공항 이전 설명회 완료-
(군 공항이전과 김명숙 228-3462)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3일 화서1동 주민센터 주민들을 마지막으로 20개 동 수원 군공항 이전사업 주민 순회 설명회를 마쳤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6월 4일 국방부로부터 수원 군 공항 이전 ‘적정’ 평가를 받은 후 이전시점 및 절차 등에 대한 관련 문의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과의 소통 및 알권리 보장 차원에서 마련됐다.
그동안 소음과 고도제한으로 불편을 겪었던 평동, 서둔동 등 20개 지역을 대상으로, 이재준 수원시 제2부시장이 직접 설명에 나섰다.
이재준 제2부시장은 설명회에서 군공항이전 동영상과 PPT를 활용해 군 공항 이전 사업계획, 추진상황, 추진절차, 향후 추진계획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군 공항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왔던 주민들은 군 공항이전 추진 확정에 매우 기뻐하며, 조속한 이전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다 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이 부시장은 “이전지역과의 상생협력을 통한 군 공항 이전사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향후 갈등해소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시민 참여를 요청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주민들은 ‘군 공항 이전시점과 이전지역, 새로운 군 공항 건설 등에 소요되는 이전비용’에 대해 가장 궁금해 했다고 시는 전했다.
수원 군 공항 이전사업은 약 7조원의 재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존 수원 군 공항 부지는 첨단 지식교류단지, 국제의료복합단지 등 스마트폴리스로 조성될 예정이다. 수원 군 공항 이전사업은 하반기 국방부의 예비이전후보지 2 ~ 3곳 발표를 시작으로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 빗물저장 식생시스템으로 물관리 기반시설 확충
(공원관리과 나진화 228-4183)
수원시가 물관리 기반시설 구축을 위하여 일월공원 행복텃밭 내‘빗물저장 식생시스템’을 설치했다.
‘빗물저장 식생시스템’이란 물관리 기반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빗물, 하천수 등을 모아 ‘수생식물 매트’로 수질을 정화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설이다. 시스템 설치는 지난 6월 수원시와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의 협약에 의한 시범사업으로 이뤄졌다.
이번에 설치한‘빗물저장 식생시스템’은 도심 내 공원이라는 환경적 특성을 고려하여 공원경관 향상을 위한 디자인으로 개선했으며 크기를 축소하고 간편한 시스템을 갖췄다. 이로써 그동안 텃밭 내 물주기가 어려웠던 일월 행복텃밭 경작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시민 만족도 등을 조사하여 수원시 타 지역으로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광복70주년 기념 특별순회전시, 8월 수원박물관에서 열려
(박물관사업소 이유나 228-4179)
광복70주년을 기념해 수원광교박물관의 주최로 지난 3월부터 열리고 있는 일본군‘위안부’관련 특별순회전시 ‘마르지 않는 소녀의 눈물’이 8월 한달 간 수원박물관 야외공간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일본군‘위안부’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피해자 할머니들의 증언과 생활, 할머니들의 그림, 수요집회와 평화의 소녀상에 대한 38점의 다양한 그림과 자료들을 볼 수 있다. 나눔의 집과 여성가족부가 자료를 협조했다. 피해자 할머니들이 나눔의 집에서 남긴 그림들은 일본군 위안부 관련 기록물과 함께 2013년 12월 국가지정기록물로 지정되어 가치와 중요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순회 전시를 통해서 할머니들의 그림을 볼 수 있다. 전시장에는 위안부 할머니들을 돕기 위한 기부팔찌 판매대와 자율 모금함도 비치돼있다.
본 전시는 3~4월에는 수원광교박물관 야외에서, 5~6월은 수원평화비 설치 1주년을 기념하여 올림픽공원(수원시청 건너편)에서 전시를 마쳤고, 7월 한달 동안에는 수원화성박물관 앞 야외공간에서 열렸다.
장안구보건소, 임산부, 영유아 지원 영양플러스사업 대상 모집
(장안구보건소 이경애 228-5832)
수원시 장안구보건소는 영양위험 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에 대해 영양교육과 영양평가, 보충식품 공급으로 영양상태를 개선하고자 ‘2015년 영양플러스사업’을 운영하고 대상자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장안구에 거주하는 임신부, 모유․혼합수유부, 만 65개월 미만의 영․유아가 해당된다. 건강보험료 본인 부담금에 의거 2015년 기준 중위소득의 80%미만 가구를 대상으로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 영양위험 요인이 있는 대상을 우선 순위로 적용하여 선정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카드, 건강보험납부확인서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6일~11일 오전 9시~11시, 오후 13시~16시까지 장안구보건소 2층 영양상담실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보건소홈페이지(보건소식) 및 장안구보건소 영양상담실(031-228-5826)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시 무궁화 콘테스트 참가자 모집
(생태공원과 생태서비스팀장 오기영 228-4560)
수원시가 오는 제25회 전국 무궁화 축제 기간 중 열리는 무궁화 콘테스트 대회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콘데스트는 무궁화 그림그리기대회, 무궁화 글짓기대회, 무궁화 사진콘테스트, 무궁화 동요대회, 무궁화 시 낭송대회 등 5개 분야에 참여할 수 있다. 오는 6일까지는 전화(031-228-4561,4562)로 접수할 수 있고 축제 당일(7일)은 만석공원 중앙광장 입구에서 오전 10시까지 현장 접수를 받는다.
무궁화 콘테스트 참가 우수자에서는 산림청장상, 경기도지사상, 수원시장상, 수원시의회 의장상, 경기도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상, 협회장상 등이 수여 된다.
한편, 수원시는 4년 연속 전국무궁화 수원축제를 개최하면서 무궁화 콘테스트를 열어 많은 시민들이 본인의 기량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수원시, 학교급식 안전먹거리지원단 양성
-오는 21일까지 양성과정 참가자 모집-
(생명산업과 박시연 228-3316)
수원시는 학교급식의 안전성과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수원시민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전먹거리지원단 양성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안전먹거리지원단 양성과정’은 식품선택에 관한 적정한 판단력 배양과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 전통 식문화 계승, 올바른 식생활 예절교육 등을 통한 바람직한 식생활 구현을 목표로 2012년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첫해는 수원시 학부모를 대상으로 1기 교육을 운영했으며, 2013년과 2014년에는 학교급식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의 밥상을 책임지고 있는 영양(교)사들이 참여했다. 올해는 건강한 밥상은 가정에서 부터라는 방침아래 학부모(수원시민)을 대상으로 안전먹거리지원단 4기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9월 3일부터 12월 3일까지 14강 28시간의 강의로 이뤄져있으며 첫 강의는 ‘학교급식과 식생활교육-식생활교육지원법과 해외 사례’라는 주제로 수원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세미나실 열린다. 아울러, 먹거리 산업화, 식품첨가물, 유전자 조작식품, 공장식 축산과 육식문화 등에 대한 강좌가 진행된다.
특히, 8강 ‘행복한 동시농부 되기’와 10강 ‘기후변화 대응과 로컬푸드 운동’ 은 부부가 함께하는 강좌로 운영돼 부모 모두가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든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수원시청 홈페이지 시정소식 란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수원시 친환경학교급식제원센터’로 방문하거나 팩스(031-228-3766)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수원시 생명산업과(031-228-3316)로 문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