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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보도자료 2015년 7월 30일 수원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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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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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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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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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광복70년 시민제안 ‘춤추는 독립군가’ 등 8편 선정
-플래시몹.인형극.풍물패.태극기게양대 등 사업내용 다양-
 
수원문화재단은 30일 수원시 광복 70주년 기념 시민제안사업을 심사, 아트컴퍼니 예기의 ‘춤추는 독립군가’ 등 8편을 지원사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춤추는 ...’은 시민과 학생들이 만드는 플래시몹으로 8월 15일 광복절 오후 인계동 제1야외음악당의 ‘7,000인 시민대합창’ 공연을 전후해 야외음악당 일대에서 깜짝 등장하며 대합창에 가세한다는 계획이다.
 
풍물굿패 삶터는 대합창 공연에 앞서 올림픽공원에서 야외음악당까지 시민들과 길놀이를 하겠다고 제안했고 한국사진작가협회 수원지부는 대합창 참가 가족들에게 즉석사진을 찍어 기념품으로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내 각각 선정됐다.
 
또 한국생활국악연합회는 수원시 남측 시계 권선구 곡반정동 비상활주로 주변 소공원에 높이 25m의 대형 태극기게양대를 설치하겠다고 했고 수원희망교육시민포럼은 ‘차별을 넘어 아픔을 넘어 통일의 길로’는 제목으로 이주민과의 소통프로그램을 제안했다.
 
극단 달빛이 수원의 유관순 이선경의 독립운동 활약을 인형극으로 제작해 초등학교 순회공연을 한다는 계획을 냈고 시민극단 율이 율천동 주민들과 함께하는 무대, 행궁동 금빛합창단이 예술단체 합동공연을 계획했다.
 
수원시, 수원시 광복7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문화재단 등 관계자로 구성된 시민제안사업 심사위원회는 29일 공모에 제안된 14건 사업을 심사, 이들 8편을 선정했다.
 
앞서 수원시 광복 7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는 광복의 의미를 찾고 수원의 근현대사를 재조명하는 내용의 연극, 거리극, 전시회 등 자유로운 형식의 시민제안사업을 공모했다.
 
수원시 CCTV 통합관제상황실 안전지킴이‘톡톡’

(도시안전통합센터 전병구 228-3307)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 CCTV통합관제상황실이 24시간 모니터링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범인을 검거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통합관제상황실에서는 지난 30일 새벽 1시 경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공원 정자 내에서 만취한 채 잠자고 있는 40대 여성 주위를 서성거리는 남성을 모니터요원이 발견했다. 모니터요원은 성폭력 등 강력범죄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 즉시 수원남부경찰서 112상황실에 통보했으며 매탄지구대 순찰차량이 도착해 여성을 안전하게 집으로 인계하였다.
 
지난 28일 야간에도 공원정자에서 만취한 채 자고 있던 20대 여성을 모니터링 중 발견, 경찰에 신고해 2차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사전 차단했다.
 
또한, 지난 6월과 7월에도 노상에서 발생한 절도현장을 모니터링 중 발견, 경찰에 신속히 알리는 한편, 용의자의 이동 동선을 CCTV로 추적해 범인 검거에 크게 기여했다.
 
현재 도시안전통합센터 CCTV통합관제상황실에서는 학교 주변과 공원, 주택가 주요 길목에 설치된 4,245대의 CCTV를 48명의 관제요원과 3명의 경찰관이 4조 2교대로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하며 범죄 없는 안전도시 수원을 위해 힘쓰고 있다.
 
 
수원시, 도농교류 농촌체험으로 도시농업의 활력 마련
 
(생명산업과 김기미 228-3315)
 
수원시는 지난 29일 수원 새마을단체 회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양평군에 소재한 체험농장을 방문해 ‘도농교류 농촌체험’을 실시하였다.
 
이날 체험은 양평 그린맥스영농조합법인(양평군 농촌체험농장법인)에 소속된 체험농장 3곳에서 방문해 농촌체험(옥수수 수확체험), 요리체험(양평뽕잎 쌀가루로 빵 만들기), 선상체험(배타고 팔당호 둘러보기)이 진행됐다.
 
체험에 참여한 한 회원은 “농촌현장체험을 통해 농업 및 농촌에 대한 이해하고 우리 농산물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앞으로 ‘도농교류 농촌체험’에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도시민들이 도농교류 통해 앞으로 수원시가 경제활성화와 도시농업의 활력을 불어 넣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농교류 농촌체험’은 11월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각 구청 경제교통과에 제출하면 된다.
 
제3기 에코수원 청소년리더 수료식
 
(환경정책과 이민진 228-2493)
 
수원시는 30일 수원 호스텔 회의실에서 제3기 에코수원리더 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에코수원청소년리더 양성과정’은 수원의 자연환경을 깊이 이해하고 탐구하며 지역의 환경을 사랑하고 보전할 수 있는 청소년들을 양성하기 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은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박3일 환경캠프로 진행됐다. ‘수원청개구리를 살려주세요’, ‘에너지 자립도시 불가능한가?’, ‘광교산은 안전한가?’등의 팀별 과제를 가지고 수원의 곳곳을 다니며 다양한 체험을 하고 환경인형극, UCC, 애니메이션 등을 제작하여 발표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수료식을 축하하기 위하여 참석한 수원시 이의택 환경정책과장은 “수원의 지역 환경을 중심으로 진행된 참여자 주도형 환경교육 과정을 마지막까지 잘 마치고 에코수원청소년 리더가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축사를 건넸다.

한편, 시는 9월부터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제4기 에코청소년리더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주차방해’, 50만원 과태료
 
(장애인복지과 김은미 228-3336)
 
수원시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령’의 개정에 따라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서 ‘주차방해’ 행위를 할 경우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주차방해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에 물건을 쌓아 주차를 방해하는 행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앞이나 뒤, 양 측면에 물건 등을 쌓거나 주차하는 행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진입로에 물건 등을 쌓거나 주차하는 행위, 주차구역 선과 장애인전용표시 등을 지우거나 훼손하는 행위 등이다
 
또한, 신설된 주차표지 재발급 제한기준에 따라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이 동승 없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주차한 경우 2회 적발시 6개월간, 3회 적발시 1년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가능 표지를 회수해 사용 할 수 없게 된다.
 
시 관계자는 “관련 법규의 개정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부당사용에 대한 강력한 단속의 근거가 마련됐다”며 “장애인의 교통 편의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