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수원시보도자료 2015년 7월 27일 수원시 보도자료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미서
|
조회수 : 4,043
|
작성일 : 15-08-04 00:00

본문

수원시, 공무원행동강령 개정
-연고관계 특혜배제, 협찬금지 규정 강화-
 

(감사관 청렴팀 이효성 228-2844)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공정하고 안전한 청렴도시 조성을 위해 ‘수원시 공무원 행동강령’을 대폭 강화한다.
 
개정된 ‘수원시 공무원 행동강령’은 공무원 사회의 고질적인 병폐로 자리 잡고 있는 공정한 직무수행을 저해하는 연고관계 특혜배제와 직무관련자에 대한 협찬 요구 금지에 관한 사항이 주요 골자다.
 
시는 연고관계 특혜 배제를 위해 공무원 퇴직자 출신의 직무관련자와의 접촉을 제한하는데, 직무관련자인 퇴직자와 함께 골프를 하는 행위, 직무관련자인 퇴직자와 함께 식사나 사행성 오락을 하는 행위, 직무관련자인 퇴직자와 함께 여행을 하는 행위 등을 엄격히 제한한다.
 
또한, 공무원과 직무관련자와의 유착관계 근절을 위해 공무원이 체육행사, 불우이웃돕기행사, 동호인 활동 등 공무원 자체 행사를 진행하면서 직무 관련자에게 직위를 이용해서 경비, 물품 등의 협찬을 요구하는 행위도 강력히 금지한다.
 
시 관계자는 “친분 있는 선배 공무원들과의 지속적인 만남과 관계 유지는 장려해야할 사항이지만 퇴직자가 직무관련자일 경우는 상황이 다르다”면서 “공사구별을 엄격히 해야하는 공무원 신분이기 때문에 자칫 구설에 오를 수 있는 행위는 애초에 시작도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개정된 ‘수원시 공무원 행동강령’은 다음 달 초에 공포될 예정이다.
 
 
수원시, 2015년도 작은도서관 건립 협약식 체결
 
(도서관정책과 김성일 228-4804)
 
수원시가 27일 오후2시 시청 상황실에서 사단법인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과 2015년도 ‘고맙습니다 작은도서관’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작은도서관은 팔달구 인계동 961-16번지 인계초교 맞은편의 시 부지를 활용해 지상1층에는 서가공간, 유아열람실, 멀티미디어실, 수유실과 2층에는 휴게공간 및 옥상정원이 설치되며 오는 11월 개관 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도서관 건립 부지를 제공하고 사단법인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은 건축 설계부터 시공을 책임진다. 건축완료 후에는 수원시에 소유권이 이전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사단법인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김수연 대표 및 사단법인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역주민 누구나 손쉽게 방문해 책을 읽고 주민 밀착형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유도하고 지역 내 커뮤니티 센터로의 기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수연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대표는 “인문학 기반도시 수원시와 작은 도서관 조성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의 문화시설 이용과 독서진흥, 평생교육 증진에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 파워소셜러와의 오프라인 만남 개최
 
(공보관 SNS팀장 이엽희 228-3620)
 
염태영 수원시장과 파워소셜러와의 오프라인 만남이 지난 25일 수원시예절교육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만남의 자리에는 수도권 지역과 수원시민 소셜러 40명이 참석했다.
 
염 시장은 먼저 “메르스 사태를 겪으면서 빠른 정보전달과 실시간 시민과의 소통으로 위기를 극복하는데 지원과 협조를 않고 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친 파워소셜러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을 2016년 수원화성 방문의 해, 수원시의 안전정책, 수원의 미래 비전 등 수원시의 주요 정책에 대한 질문을 이어갔다.
 
이에 염 시장은 예정된 시간을 초과하여 수원시 정책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리며 수원 시정 홍보와 발전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을 당부했다.
 
파워소셜러들은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소통의 자리를 갖고 수원시 정책에 대해 시장님으로부터 생생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유익하고 뜻 깊은 자리였다”고 입을 모았다.
 
수원시통합정신건강센터, 정신건강 퀴즈 골든벨 대회 개최
 
(장안구보건소 김윤희 228-5757)
 
수원시통합정신건강센터는 지난 25일 장안구보건소 3층 열린마당에서 ‘여름! 도전 행복골든벨!’ 퀴즈 대회를 개최했다.
 
정신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열린 이번 퀴즈 대회는 5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통합정신건강센터 홈페이지에 미리 공지되었던 178개 예상문제에서 출제된 정신건강과 관련된 퀴즈를 맞추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네 번째 퀴즈인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파우스트>를 쓴 저자이며 정신건강위인 중 한명인‘괴테’를 맞추는 문제에서는 대거 탈락자가 발생하여 일찍 패자부활전을 진행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번 대회는 퀴즈와 더불어 참가자의 호응을 높이기 위해 추첨행사, 가위바위보 게임, 인터뷰 등을 진행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치열한 경합의 결과 수원공업고등학교 1학년 이승재 군이 마지막 문제를 맞춰 골든벨을 울렸으며 부상으로 자전거를 수여 받았다.
 
이승재 군은 1등 소감으로“생각도 못했는데 1등을 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을 계기로 정신건강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행복골든벨 참가자에는 헤드폰, 장난감 등 소정의 기념품을 선물로 수여됐다.
 
수원시통합정신건강센터 관계자는 “120만 수원시민의 행복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주민자치원장협의회, 수원-화성 도・농 상생 교류에 앞장
 
(자치행정과 김경미 228-2513)
 
수원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가 수원시와 화성시의 도‧농 상생 교류에 앞장서고 있다.
 
수원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는 지난 3월 도시와 농촌(화성농민단체)간 상생협력을 위해 수원 시민연대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 활발한 도・농 교류증진을 위해 농촌체험프로그램도 연결해 주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화성시 송산면 용포리에서 포도나무 분양 농촌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에는 수원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조영연 회장을 비롯 각 동 주민자치위원, 단체원, 일반 주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여한 수원시민들은 송산포도나무 분양 체험행사 이름표 달기 및 음식 체험 등을 가졌다.
 
조영연 수원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회장은 “친환경 농산물 직거래 판매와 농촌일손돕기, 농촌체험 등을 통해 도시와 농촌이 상생할 수 있는 지속적인 교류 활동이 필요하다”며 “특히, 역사적으로 같은 뿌리며 동일 생활권인 화성지역 농민과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를 통해 상생협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