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보도자료 2015년 7월 23일 수원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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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미서
조회수 : 4,538
작성일 : 15-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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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2017 U-20 월드컵 대회 유치 본격화
수원시가 오는 2017년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FIFA(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U-20) 월드컵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23일 오후 2시 대한축구협회 주관으로 서울 신문로 아산정책연구원서 열린 개최 후보도시 사전 설명회에 참석해 직접 브리핑을 한다.
앞서 시는 지난 2013년 12월에 U-20 월드컵 대회 유치를 신청했고, 지난해 3월 ‘수원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발족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현재 수원시를 비롯해 서울, 대전, 전주, 울산, 인천, 제주, 천안, 포항 등 9개 도시가 대회 유치 신청을 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각 후보 도시의 개최 의지를 표명하는 이날 브리핑에서 “수원의 3대 강점인 최고수준의 경기시설과 사통팔달의 접근성, 풍부한 국제대회운영 경험과 전문성, 시민들의 축구열기와 볼거리 제공 등 삼박자를 고루 갖추어 2017 FIFA U-20 월드컵 성공적 운영을 위한 충분한 조건을 갖추었다”며 대회유치에 대한 열정과 개최의지를 강조했다.
이어 염 시장은 “특히, 2017 FIFA U-20 월드컵의 흥행요소는 얼마나 많은 축구팬이 경기장을 찾느냐하는 것”이라며 “축구도시 수원은 1200만 인구를 가진 경기도민의 축구열기와 경기장 규모, 지하철 유무 등 흥행의 3대 요소를 고루 갖추고 있다”고 피력했다.
수원시는 그동안 2001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대회, 2002년 한일 월드컵, 2007년 FIFA U-17 대회 등 FIFA가 주관하는 4개 대회 중 3개 국제 대회 개최 경험과 경기운영 노하우를 갖고 있다. 수원시가 2017 FIFA U-20 대회를 유치하면 멕시코의 멕시코시티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FIFA가 주관하는 4대 메이저 대회를 모두 개최하는 도시가 된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오는 8월 사전 실사와 9월 FIFA 현장실사를 통해 9개 후보도시 중 6개 도시를 최종 개최도시로 선정한다.
수원 영덕초등학생들 “메르스로부터 수원을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 염태영 수원시장에 감사 손엽서
“시장님과 시민들이 힘을 합하지 않았더라면 우리 학교는 물론 수원시 전체가 메르스로 힘들었을 것입니다.”
“메르스로부터 수원시를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수원을 위해 고생해주셔서 고마워요. kt wiz park 야구장을 갈 수 있어요”
“신나는 여름방학에 외출 한 번 못할까봐 걱정이 많았는데 의료진 분들과 힘을 합쳐 메르스 사태를 빨리 끝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영덕초등학교 학생들이 메르스와 관련한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손엽서를 보내왔다.
수원시에 따르면 23일 수원시청 시장실에 우편물이 한 뭉치 배달됐다. 그 안에는 영덕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50명이 정성을 들여 쓴 손엽서가 들어 있었다.
글씨가 비뚤비뚤하고 간간이 맞춤법이 틀리기도 했지만 정성껏 눌러 적은 글에는 메르스 방역에 앞장서준 수원시 공직자와 의료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가득 담겨 있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삐뚤삐뚤하지만 아이들의 진심이 담겨있는 손엽서에 큰 힘을 얻었다며 “제가 대신해서 손엽서를 받긴 했지만, 메르스 조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신 의료진들과 확진자 및 그 가족분들, 그리고 격리자와 모니터링 대상자분들, 함께 뜻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들께서 이 손엽서의 진정한 주인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23일자로 메르스 격리해제자를 능동적 감시자로 분류, 1주일간 연장 모니터링 대상자를 모두 해제조치했다. 지난 6월 5일 최초 확진환자가 발생한 이후 49일만에 수원지역에서 '메르스 제로'를 기록했다.
수원시, ‘장안구 발전 규제개혁 시민의견 수렴회’ 가져
(정책기획과 규제개혁팀장 최종진 228-2739)
수원시는 장안구 지역의 각종 규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3일(오후 3시) 장안구청 상황실에서 ‘장안구 발전 규제개혁 시민의견 수렴회’를 가졌다.
규제개혁 시민의견 수렴회는 시민들이 불편을 느끼는 각종 규제의 문제점을 시민들로부터 직접 듣고 각계각층 다양한 분야의 의견수렴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렴회에는 김동근 수원시 제1부시장, 이상윤 장안구청장, 수원시규제개혁위원 5명과 장안구민 대표로 이정재 등 12명,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장안구 발전을 위한 규제개혁 사항에 대해 토론했다.
수렴회에서는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완화’,‘개발제한구역내 토지에 대한 규제완화’, ‘개발제한구역 관리법상 용도변경 신청자격완화’, ‘수원화성 문화재보호구역 규제완화’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또, ‘노후급수관 교체비용 지원대상 확대’‘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대 및 상품권 판매처 확대’, ‘전통시장내 건축물 양성화 검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점심시간대 주정차 단속 탄력운영’, ‘공용 자전거 도로교통법 적용제외’ 등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김동근 제1부시장은 “이날 논의된 사항에 대하여는 관계부서와 협의해 법규적인 보완과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개선되도록 하겠으며, 장안구를 시작으로 다른 구청 및 다양한 현장을 더 가까이 찾아가 의견을 직접 듣고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국민이니까”..수원시 광복절 합창 동참 열기
-‘광복 70주년 7,000인 시민대합창’ 21일 현재 1,096명 신청-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이수희(35.여) 씨는 지난 7일 수원시가 광복 70주년 기념행사로 준비하는 7천인 시민대합창 단원 모집 소식을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됐다.
남편 박주형(36) 씨를 설득해 4가족 모두 참가하기로 하고 지난 8일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를 신청했다. 나머지 두 식구는 동의를 구하지 않았다. 큰아들 서준이는 5살이고 작은 아들 서원이는 태어난 지 8개월밖에 되지 않은 아기이기 때문이다.
이수희 씨는 “광복의 감동을 되새기는 행사에 출연자 자격으로 참가하는 것이 의미 있잖아요”라며 “작은 아이는 유모차로 데리고 가 인증 샷을 한 뒤 좋은 추억으로 전해주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이수희 씨는 참석하게 된 이유를 묻자 잠시의 머뭇거림도 없이 “나도 대한민국 국민이잖아요”라고 답했다.
이은화(44.여) 씨는 서울시 관악구 인헌동에 산다. 동생이 수원에서 음식점을 하고 있는 인연으로 수원을 오가다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이 화성박물관의 여러 체험프로그램을 이용하며 자연스럽게 수원의 엄마들 카페에 가입하게 됐다.
“카페 공지에서 시민합창단 소식을 알게 돼 참가를 신청했어요”라고 한 뒤 “남편(44)은 제가 하자면 다 해요, 호호호”라며 까르르 웃었다. 이은화 씨 가족 3명은 광복절 오후 도시락을 미리 준비해 수원야외음악당에서 하루를 즐길 계획이다.
수원시 매탄3동 이혜경(40.여) 씨는 딸(15)이 다니는 학교 학부모 회장이라 수원시가 학교로 보낸 공문을 보고 행사 내용을 알았다. 남편과 두 자녀 모두 광복절 대합창 참석에 대찬성이다.
남편 문병철(44) 씨는 “역사와 첨단기술을 두루 갖춘 내 고향 수원을 만리장성의 중국에 가서도 자랑을 할 정도로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하고 “의미 있는 광복절 행사를 수원시가 기획해 당연히 자녀들과 함께 참석한다”고 말했다.
권선구 서둔동에 사는 강정자 씨는 73세 할머니다. 광복 70년 감회를 묻자 6.25 수복 뒤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연습림에 가마니 깔고 학교 수업하던 얘기부터 시작했다.
강 씨는 “폐허가 됐던 대한민국이 이렇게 발전할 줄 누가 알았겠어요”라며 “수원의 아름다운 야외음악당에서 광복의 기쁨을 맘껏 노래하겠다”고 말했다. 함께 참가하는 남편 전재근(75) 씨는 이날 현재 신청자 가운데 최고령이다.
경기대학교 3학년 송민재 양은 페이스북을 통해 소식을 접하고 어머니 홍혜자(51) 씨와 함께 참가를 신청했다. 교회 성가대를 한 적이 있어 노래는 할 만큼 한다고 자신했다.
수원시 광복 70주년 기념 ‘7,000인 시민대합창’에는 21일 현재 1,096명이 참가를 신청했다. 일반인이 411명으로 가장 많고 고등학생 325명, 중학생 205명, 초등학생 52명 등이다.
수원시는 광복 70주년을 맞는 8월 15일 오후 8시 인계동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수원의 근현대사를 조명하는 내용의 시민대합창을 열기로 하고 시민을 상대로 공모하고 있다. 모집 마감은 이달 31일이다.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 장애인 600여명 삼계탕 대접
-‘제5회 이웃과 함께하는 삼계탕 먹는 날’행사-
(장애인복지과 김근영 228-2214)
(사)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회장 최종현)와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강근수)은 23일 중복을 맞아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제5회 사랑하는 이웃들과 삼계탕 먹는 날’ 행사를 가졌다.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는 이날 장애인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길 바라며 관내 장애인 600여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시의회 봉사단(단장 박순영 기획경제위원장),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수원시지구협의회(회장 홍순도), 화홍리더스(회장 구본식), 한국곰두리봉사회(회장 김현덕) 회원 100여명이 급식봉사 자로 나섰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수원시지구협의회에서는 밥차를 이용하여 삼계탕 조리를 도왔다.
삼계탕 행사를 주최하는 화홍리더스는 매년 (사)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와 함께 장애인들을 위한 삼계탕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5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보다 많은 장애인에게 삼계탕을 대접할 수 있도록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행사를 준비했다.
이날 급식봉사에 참여한 이재준 수원시 제2부시장은 “무더위의 절정인 중복을 맞아 관내 장애인들이 건강히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께 감사드리고, 수원시에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벽을 허물 고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장애인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보건소, 감염병 확산 방지 준음압실 설치
(장안구보건소 지역보건팀 주무관 이지영 228-5758)
수원시는 관내 메르스 확진자 퇴원과 능동감시 모니터링 대상 해제 등 메르스와 관련된 모든 상황이 종료된 22일을 기하여, 수원시 4개구 보건소에 감염병 환자나 결핵의심자의 객담 검사 등을 위하여 살균시설이 포함된 준음압실을 설치했다.
시는 관내 4개 의료기관에 음압시설 11개, 준음압시설 45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보건소에는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필수적인 시설인 준음압실을 설치함으로써 결핵 등 호흡기성 감염병 전염을 예방하고 메르스와 같은 감염병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에 설치된 준음압실은 평상시 보건소에 방문하는 결핵환자의 객담 검사를 위한 채담실로 사용하고, 감염병 위기 상황 발생시에는 감염병 환자나 의심자의 가검물 채취를 위한 임시 격리시설로 활용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준음압실 설치로 공공의료 기관의 기능체계를 한단계 강화하게 되었으며, 수원시민의 건강 관리와 증진을 위한 시설인 만큼 보건소 음압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안구 보건소 내에 있는 까페‘샘’에서는 수원시 메르스 Zero를 축하하기 위해 7월 22일 하루 동안 모든 음료를 1,00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메르스를 극복한 수원 시민들에게 그동안 힘들었던 피로를 한번에 날릴 수 있는 작은 행복을 안겨주었다.
수원시, 환경인형극‘수원청개구리 깨구를 부탁해’시연
(환경정책과 이민진 228-2493)
수원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수원청개구리를 주인공으로 환경인형극을 제작해 23일 수원시 환경성질환 아토피센터에서 시연회를 가졌다.
‘수원청개구리 깨구를 부탁해’라는 제목의 이번 작품은 수원청개구리를 주인공으로, 조용하고 평화롭던 토랑섬에 육지에 살던 황소개구리와 뉴트리아가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인형극이다. 개발로 인하여 자원이 고갈되고 환경이 파괴되어 동물들이 하나, 둘 떠나가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이날 시연회에는 아토피ZERO캠프 참여자들과 인형극 관계자가 참석했다. 공연 후에는 참여 어린이들에게 수원청개구리에 대한 교육과 관람 소감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통해 환경문화예술체험의 효과를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한편, 수원시 환경인형극은 어린이들이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2014년부터 제작돼 선보이고 있다. 지난 7일 ‘도도새의 노래’환경인형극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수원시 생태환경체험교육관, 기후변화체험교육관, 아토피센터에서 총38회 공연 될 예정이다.
환경인형극 관람은 기후변화체험교육관, 아토피치유센터, 생태환경체험교육관 홈페이지를 통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수원시 환경정책과(031-228-2493)로 하면 된다.
수원시, 광교호수공원 수난사고 대응 인명구조 훈련 실시
(공원관리과 오호열 228-4198)
수원시는 23일 내수면 수난사고 발생에 대비하여 광교호수공원 원천호수 에서 수원소방서와 합동으로 ‘2015년 수난사고 대응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날 훈련은 수난 안전사고 시 초기 대응훈련, 수난사고 안내방송, 수난 구조장비 활용능력 및 현지적응 능력을 향상 훈련을 실시했다. 또, 스킨다이버, 구명부환 이용, 로프 이용, 보트 이용 인명구조, 잠수장비 착용 익수자 구조법 등 다양한 구조방법으로 훈련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동계훈련에 이어 두 번째 실시하는 훈련으로 앞으로도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신속하게 대응하는 시스템을 갖춰 사고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위기 대응능력을 배양함을 물론,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휴가철 건전한 소비문화촉진 전개
-민·관 합동 물가안정 캠페인 실시-
(경제정책과 이은화 228-3282)
수원시는 지난 23일 수원역 주변 및 역전시장에서 공직자를 비롯한 소비자보호단체와 주부물가모니터요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가안정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휴가철을 앞두고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과 불공정 상행위가 발생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고 물가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동인구가 많은 수원역 주변 상점가와 역전시장에서 지역상인 및 시민들에게 건전한 소비를 위한 홍보용 장바구니를 나눠주며 물가안정과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시는 캠페인을 통하여 공정한 상거래 질서 정착 및 생활 속 에너지절약과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 등을 홍보하고 시민 모두가 물가안정시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휴가철 뿐만 아니라 다가 올 추석을 대비하여 물가상황실 및 민·관 합동점검반을 운영하여 현장 위주의 가격점검과 행정지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서민경제안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우리 아이의 척추 안녕하십니까?”
-수원시 근골격 건강센터, 척추 3D영상 촬영 검사 실시-
(팔달구보건소 배이미 228-7718)
수원시 근골격 건강센터에서는 일상생활에서 바르지 못한 습관으로 나타나는 신체의 불균형에 대한 선별과 척추변형을 사전예방하기 위하여 ‘척추 3D 영상 촬영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수원시 근골격 건강센터의 척추측만증 조기검진 사업을 통해 2012년에 청소년 1만5133명 중 12%인 1817명, 2013년 1만5573명 중 13.4%인 2089명, 2014년 1만5448명 중 14.9%인 2303명의 청소년이 척추측만증이 있는 것으로 발견됐다. 2015년에는 청소년 8225명 중 13.5%인 1114명에게서 척추측만증이 나타나 청소년의 척추건강 보호가 시급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척추측만증 여부는 어깨높이가 다르고, 한쪽 어깨가 처져 있거나 옷이 한쪽으로 흘러내리며, 한쪽 골반이 더 크거나 튀어나와 보이고, 허리라인이 비대칭일 때 측만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또한 아담스 테스트(Adam's test), 즉 똑바로 편하게 서서 등을 앞으로 90도 구부릴 때 한쪽 등이나 한쪽 허리가 더 튀어나와 보이는지 테스트 해 봄으로써 척추측만증을 예측할 수 있으며, ‘척추 3D 영상 촬영 검사’를 통하여 본인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척추 검사는 수원시근골격건강센터(팔달구보건소 내)에서 연중 운영되며, 신장 140cm이상인 수원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검사결과를 토대로 개인별 맞춤 상담을 통해 척추강화를 위한 운동지도와 바른 자세에 대한 교육이 이뤄진다.
검사 접수 및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근골격 건강센터(031-228-7714, 204-2388)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