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보도자료 2015년 9월 2일 수원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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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미서
조회수 : 3,770
작성일 : 15-09-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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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진흥과 이민희 228-3206)
오는 2017년 한국에서 열리는 FIFA U-20 월드컵 개최 후보도시 선정을 위해 FIFA 실사단이 2일 오전 수원을 방문했다.
하이메 야르자(Jaime Yarza) FIFA 이벤트 국장, 리아논 마틴(Rhiannon Martin) U-20 월드컵 대회운영 총괄자를 비롯한 FIFA 실사단은 이날 수원을 소개하는 브리핑을 시작으로 수원월드컵경기장과 보조구장, 수원종합운동장, 호텔 등 관련 시설을 둘러봤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실사단에게 수원시가 U-20 월드컵 개최 중심도시로 선정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설명하고 1,300만 경기도민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30개 시·군의 지지서명서와 시민서명서를 전달했다.
FIFA U-20 개최도시 및 대회 일정은 지난 8월 대한축구협회의 실사와 이번 FIFA 실사단의 평가를 거쳐 오는 22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수원시가 개최 도시로 확정되면 축구도시 수원의 명성을 이어감은 물론 FIFA 주관 4대 메이저 대회를 전부 유치하는 전 세계 2번째 도시이자, 아시아 최초의 도시가 된다.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어려운 이웃에 농수산물 지원
-매주 수요일 ‘행복나눔 한마당 장터’운영, 복지지설 농수산물 전달-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김영식 228-2713)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소장 장성섭)는 매주 수요일 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 12개소에 농수산물을 기증하는 ‘행복나눔 한마당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2005년 4월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관리사무실 앞 광장에서 장터를 열고 도매시장 내 법인 중도매인이 판매 후 잔여 농수산물을 기증받아 독거노인·장애아동 복지시설. 소년소녀 가장 등을 위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고 있다.
2015년 214개소에서 12.3톤의 농수산물을 기증받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였고 지난 장터에는 법인 및 중도매인 11곳으로부터 849㎏의 채소, 과일, 생선 등을 기증받아 천사무료급식소, 창훈대교회등 2개소에 전달했다.
한 복지시설 관계자는 “농수산물도매시장의 법인.중도매인등이 다양한 농수산물을 기증받아 복지시설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관리소장 이하 직원들에게도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 마을르네상스센터‘아파트 마을아카데미’운영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방안 모색-
(마을만들기추진단 강신재 228-3853)
수원시 마을르네상스센터가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아파트 마을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아파트 마을아카데미는 120만 수원 시민의 절반 이상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를 이웃과 더불어 사는 ‘마을 공동체’로 바꿔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사람이 살기 좋은 아파트 마을을 만들어보자는 취지다.
마을아카데미는 오는 17일부터 11월 19일(목)까지 10주 동안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팔달구 장안동 소재 수원시 예절교육관에서 진행된다. 총 10번의 강좌로 이뤄졌으며 한 강좌 당 이론 교육 2시간, 토론 및 경험 나눔 30분 등 총 2시간 30분에 걸쳐 진행된다.
공동주택 커뮤니티 전문가인 길보경씨가 ‘아파트마을만들기 운동의 의미와 활성화 방안’에 대해 강의하고 오민석 변호사가 ‘아파트 자치시스템의 이해’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 ‘에너지와 일자리를 동시 해결한 사례’로 주목을 끌고 있는 서울 성북구 석관동 두산 아파트 사례를 심재철 대표가 들려주고, ‘똑똑도서관’으로 유명한 파주시 월드메르디앙아파트의 김승수 관장의 ‘건물 없는 도서관’ 등의 다양한 강의가 준비돼 있다.
아파트 마을아카데미에 참여를 원하면 마을르네상스센터 홈페이지(www.maeulcenter.or.kr)의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마을르네상스센터 관계자는 “아파트의 폐쇄적인 주거 환경 탓에 아파트에 마을 공동체를 설립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회의적인 시각이 적지 않았다. 하지만 아파트 주거 특성상 입주민들의 연령대와 소득 수준 등이 비슷하다는 점에서 ‘마음의 벽’만 허물면 아파트 마을 만들기는 오히려 쉽게 진행될 수 있다”며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 오는 4~5일‘2015 열린정책 한마당’
(정책기획과 정지현 228-2490)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오는 4~5일 이틀간 ‘시민이 꿈꾸는 희망도시! 함께 만드는 더 큰 수원!’이라는 주제로 시청 일원에서 ‘2015 열린정책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감의 장, 토론의 장, 제안의 장이라는 3가지 테마로, 시민 단체가 제안하는 정책한마당과 인문학 특강, 토론회 동아리 등의 공연이 열린다. 또, 희망나눔 바자회, 사회적경제기업 우수상품전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만나보고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시청 및 산하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정책과 사업들을 한자리에 모아 소개하는 정책 체험부스와, 시민이 직접 수원시 공직자와 마주앉아 정책을 제안하는 정책사랑방을 통해 양방향 정책소통으로 시민과의 소통의 폭을 한 단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공직자가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정책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어 시에 반드시 필요한 정책으로 열매 맺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정책의 파트너인 시민 여러분의 참여로 완성되는 시민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수원시, 지방재정포럼 개최
-장기미집행시설 해법 강구, 내년도 민간위탁사업 원점에서 편성-
(예산재정과 조경애 228-3038)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2일 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장기미집행시설 및 민간위탁사무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수원 지방재정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수원시 건전재정추진단 이재은 경기대학교 명예교수를 비롯해 건전재정추진단 재정위원회 민간전문가 22명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박상우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수원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중 집행이 가능한 시설은 235개소에 938.2만㎡로 총 사업비가 약 4조3천억으로 추정된다”며, “사업 추진에 따른 재원 조달이 중요한 문제”라고 설명했다. 또, “기초지자체만으로는 ‘재원 조달’과 헌재판결에 따른 ‘법률적 대응’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어서 중앙 정부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회의에 참석한 민간전문가들은 공원 개발에 대한 규제완화를 통해 공영개발이 등 공공성을 확보하면서 집행 가능한 장기미집행시설 235개소에 대해 구체적인 검토를 거쳐 전략예산을 수립해야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시 소관 2015년 기준 166개 민간위탁사업 사업비 1238억9600만원에 대해 점검한 결과, 60개사업 452억9400만원은 사무성격상 직접 수행 또는 유사·중복사업으로 통폐합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내년도 민간위탁사업 예산편성 시 점검결과를 반영하고 내년 민간위탁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권고했다.
시는 제도보완을 위해 민간위탁 범위를 구체화하고 위탁기관에 대한 평가체계를 구축, 공공성 확보는 물론 유사・중복 사업 통・폐합을 통한 예산절감 및 성과평가 반영을 통해 효율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늘 회의에서 제안된 사항에 대해서는 시 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재정 건전성 확보 및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 공적개발원조 몽골 숲 내년 100㏊ 완성
-도심 속 워터파크 15개 걸어가는 물놀이장 제공-
(생태공원과 임미애 228-4551)
수원시는 몽골 에르덴솜에 조성 중인 수원시민의 숲 사업을 내년에 2만 그루를 마저 심어 100㏊ 10만 그루의 몽골 수원시민의 숲을 완성하겠다고 2일 밝혔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는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지구 온난화로 인한 사막화로 해마다 늘어나는 황사를 막기 위해 지난 2011년 시작한 수원시민의 숲 조성사업이 6년 만에 마무리된다고 밝혔다.
수원시민의 숲 조성 사업은 시민의 기부와 자원봉사로 이뤄진 개발도상국가에 대한 공적개발원조(ODAS) 사업으로 원조 수혜국이었던 우리나라가 원조 공여국으로 전환되며 민간외교 차원에서 시의 위상을 높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또 올해 여름 시민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도심 속 워터파크 조성사업을 내년에 5개 추가, 모두 15개 공원에 워터파크를 만들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물놀이를 즐기도록 할 계획이다.
도심 속 워터파크는 공원 안에 조성된 어린이놀이터를 도크 형식으로 만들어 평시에는 놀이터 기능을 하다 더울 때 물을 저장하면 미끄럼틀이 슬라이딩 코스가 되는 등 워터파크가 되도록 설계한 것이다.
올해 권선구 권선공원, 영통구 고래등공원 등 10곳의 워터파크는 시민들이 걸어서 도달하는 거리에 있어 많은 가족이 나무숲에 돗자리를 깔고 함께 물놀이를 즐기며 여름을 보냈다.
시는 산불 초기 진화를 위해 내년부터 산불진화헬기 1대를 임차해 운영한다. 광교산 등 도심 속 산림면적이 2천641㏊를 연중 개방하는 수원시는 건조기인 봄과 가을에 산불위험에 노출돼 있어 초동 진화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시는 또 도시계획상 공원부지로 지정하고 20년 이상 보상이 되지않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중 일원공원, 만석공원, 숙지공원, 조원공원 등 7곳 68만㎡를 2020년까지 3천260억원을 투입해 매입하겠다고 밝혔다.
한상율 공원녹지사업소장은 “우리 시는 도시 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탄소발생량을 저감하기 위해 공원녹지를 확충하고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을 계속하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녹색도시를 추진해 환경수도 수원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매탄초 학생, 수원시장실 방문 체험
(교육청소년과 김혜연 228-2388)
수원시는 지난 2일 매탄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장실 방문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세 번째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매탄초 학생 20명이 참가해 시장실과 수원시 itv 방송국, 수원시의회 등을 견학했다.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시장님을 가까이에서 보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뜻 깊었다”며, “여러 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에서 하는 일을 간접적으로라도 접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이번 시장실 체험을 통하여 시청이 좀더 친근한 곳이 되었으면 한다”며 “아이들과 장래의 꿈을 함께 얘기하면서 오랫동안 아이들에게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장실 체험 프로그램은 매월 첫째 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교는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