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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보도자료 2015년 8월 26일 수원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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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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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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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27 00:00

본문

수원시, 제2회 『시민공감 36.5°토론회』 개최
- 생생한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는 소통의 장 마련 -

 
시민소통기획관 주무관 주영선(031-228-3867)
 
수원시는 26일 선경도서관(팔달구 북수동 소재)에서 ‘시민공감 36.5° 경청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 논제는 ‘수원 도서관의 역할을 묻습니다’였으며, 수원시의 도서관 정책에 대한 다양한 비판과 제언이 쏟아졌다.
 
‘시민공감 36.5° 경청토론회’는 기존의 전문가 중심 일방적 토론회 방식을 탈피하여 전문가와 일반 시민들이 함께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토론회에서 제안된 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기획 되었다.
 
이날 토론회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하여 이용훈 서울시 도서관장, 최준영 작가, 일반시민, 시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패널들의 정책제안 토의와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회 주요 제안사항으로는, 도서관 주차장 문제, 지역특성에 맞는 도서관 프로그램 개발, 폐쇄형 열람실 확대배치 등 이었다.
 
한편, 폐쇄형 열람실 확대배치와 관련, 독서실 형태의 ‘폐쇄형 열람실’ 확대 배치를 요청하는 의견이었는데, 이에 반대하여 칸막이가 없는 ‘개방형 열람실’ 배치를 지지하는 의견도 많아 열띤 토론으로 이어졌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폐쇄형 열람실과 개방형 열람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정책 반영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답하였으며, 또한 도서관별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제안에 대하여는‘도서관별 특성화’에 따라 더욱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과 제안내용들의 처리과정과 결과를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수원시, 사회복지관리 사례관리실무자 민관협력 워크숍 개최
 
사회복지과 주무관 김진희(031-228-2487)
 
수원시는, 25 ~ 26 양일간 1박 2일 일정으로 가평 좋은아침 연수원에서 67명의 사례관리실무자들이 모여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례관리사란 생계, 주거, 교육 등 주민들의 다양한 사회복지 요구와 관련, 사회복지 수혜 대상자를 직접 발굴하고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워크숍은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각 구청, 복지관 등지에서 근무하는 사례관리사와 복지 담당자간 노하우를 공유하고, 사례관리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사례관리사 20명, 방문간호사, 노인복지관‧자활센터 등에서 근무자 47명이 참여했다.
 
워크숍 1일차는 소통을 위한 행동요령, 스트레스 감정조절 강연과 사례관리실무자간 노하우 공유 시간을 갖었으며, 2일차에는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개선방안 토의 등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사례관리자간 의사소통 기회의 제공과 대시민 사례관리 서비스 만족도 향상, 사례관리자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기회가 됐다.”는 전했다.
 
 
수원박물관 내달 11일 수원 독립운동사 기획전
- 박물관 3형제 발굴 이선경 등 일제 저항 사료 망라 -

 
박물관사업소 주무관 박영란(031-228-4152)
공보관실 주무관 기진간(031-228-3063)
 
수원박물관, 수원화성박물관, 수원광교박물관 등 수원시 박물관 삼형제가 광복 70년을 맞아 수원지역 독립운동사 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결과를 공개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수원박물관이 내달 11일부터 11월 8일까지 이의동 수원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수원, 수원사람들의 독립운동’이라는 제목의 특별기획전을 연다.
 
수원지역의 독립운동사와 독립운동가를 재조명하는 이번 기획전에는 수원시 3개 박물관 연구사들이 발굴한 이선경, 김향화, 김세환, 임면수 등 독립운동가의 일제 저항 사료들이 망라됐다.
 
수원박물관이 일제의 고문으로 순국한 사실을 처음 확인해 독립유공자 포상을 받게 한 이선경 열사의 재판기록과 사망 사실이 기록된 제적부, 구국민단 활동 관련 체포사실이 실린 당시 신문 등이 공개된다.
 
수원의 의기(義妓) 김향화와 관련 일본 경찰의 조선소요사건보고서, 관련 신문기사, 징역 6개월이 선고된 판결문, 조선미인도에 실린 사진 등이 나오고 수원박물관의 고증으로 독립유공자로 인정됐으나 후손이 없어 박물관이 보관하고 있는 훈장과 표창장도 전시된다.
 
이밖에 삼일학교를 설립하고 국채보상운동과 만주 신흥무관학교 운영에 앞장선 임면수, 삼일여학교 학감으로 학교 기반을 닦고 민족대표 48인으로 3.1운동에 참여한 김세환 등 수원의 독립운동가 활동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같은 달 17일에는 수원박물관에서 ‘새롭게 발굴하는 수원의 독립운동가들’이라는 제목의 심포지엄에서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수원지역 독립운동가의 활동을 처음 소개한다.
 
수원대 박환 교수가 구국민단에서 활동한 박선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김권정 연구사가 기독교계 독립운동가 이하영, 청암대 성주현 교수가 천도교 민족운동 인물 홍종각, 동국대 조성운 교수가 총독 암살미수사건의 조안득 등에 대한 연구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수원화성박물관은 10월 수원화성문화제에 맞춰 특별기획전 ‘정조, 8일간의 수원행차’ 제목으로 1795년 윤2월 9일부터 16일까지 정조의 7박8일 화성 행차를 기록한 ‘원행을묘정리의궤’를 실감나게 재현한다.
 
수원광교박물관은 광교지역의 변천과정을 옛 사진 자료를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는 ‘광교, 시간을 말하다’전을 23일부터 3달 동안 개최한다.
 
수원시박물관사업소 박래헌 소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수원시 3개 박물관은 지역사를 발굴하고 정리해 우리 시 정체성을 명확히 하는 연구를 계속해 왔다”며 “독립운동사 연구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번에 처음 전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수원“고용복지 플러스 센터”공식 개소
- 명실상부한 정부 3.0 국민 대표 서비스 기관으로 성장 -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팀장 김기현(031-259-0220)
수원시 일자리정책과 팀장 정호현(031-228-3871)
 
일자리와 복지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고용복지+센터가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신동아파스텔)에 문을 열었다.
고용부, 행자부, 복지부, 여가부 등 관계부처와 수원시는 중앙-지방간 칸막이를 제거해 고용과 복지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수원 고용복지+센터를 개소하고,
8. 26(수)에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염태영 수원시장이 지역 인사들을 초청하여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고용복지+센터는 국민들이 한 곳만 방문하면 다양한 고용․복지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여러 서비스 기관이 한 공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업 모델로,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구현하고, 중앙과 지방, 공공과 민간 간 협업을 일궈낸 대표적인 ‘정부3.0’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고용복지+센터에는 수원시 일자리센터, 복지지원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희망복지지원단, 서민금융센터, 대한노인회 등의 기관이 함께 참여하였다.
특히, 일자리센터 및 복지지원팀과 기존의 고용센터 기능이 융합되어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주민들이 보다 손쉽게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고용-복지 연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다양한 전문성을 가진 이들 참여기관을 통해 고용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은 고용-복지 분야 외에도 금융상담 등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상담 및 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아 볼 수 있다.
관계부처는 `15. 8월 현재 수원센터를 포함 10곳을 개소하고, 20개 지역이 개소를 앞두고 있는 등 고용복지+센터를 ‘17년까지 전국적으로 70곳 이상으로 대폭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고용노동부가 `14년 개소한 고용복지+센터 10개소의 금년 상반기 운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운영 중인 지역의 취업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22.2% 증가하여 전국 평균 10.7% 증가에 비해 10%p 이상 월등한 차이를 보였고,
고용복지+센터 운영이 안정화 되면서 서비스 연계도 활성화되고, 국민 편의 향상과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고용복지 서비스 연계실적: 총 3,372건(‘15년 1~7월)
* 주민 만족도(5점 척도 기준): ‘14.4월 4.0 → ’15.7월 4.22
김영수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과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 고용복지+센터에서 다양한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참여기관 간 상호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일자리 기회가 확대되고 행정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가져올 수 있는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8. 26(수) 열린 개소식에는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염태영 수원시장, 김용남 국회의원, 권용현 여성가족부 차관 등이 참석하여 수원고용복지+센터의 출발을 함께 축하하였다.
* 8.26(수) 15:00∼, 수원고용복지+센터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인사말에서 “고용복지+센터는 이제 명실상부한 정부 3.0 국민대표 서비스 기관”임을 강조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통한 노동시장의 안정을 위해 고용복지+센터를 대폭 확산하는 한편, 서비스 내실화에도 집중하겠다”고 밝혔고,
염태영 수원시장은 환영사에서 “고용복지+센터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산하기관, 민간단체가 공동의 목표를 갖고 한 공간에서 함께 고민하고 호흡하며 서로 공유하고 소통함으로써 어려움을 해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