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보도자료 2015년 8월 20일 수원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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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미서
조회수 : 3,412
작성일 : 15-08-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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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영상미디어센터 조윤영 218-0378)
수원영상미디어센터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수원영상미디어센터 마을극장 은하수홀에서 ‘2015 수원영상미디어센터 마을미디어 네트워크 파티’를 연다.
‘마을, 미디어로 놀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올해 상반기동안 수원 관내 마을 곳곳에서 진행된 ‘우리 마을 미디어지도 만들기 프로젝트’의 결과물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23일 오후 1시 포토월 촬영을 시작으로 13개 마을, 50여명의 활동가들이 참여하는 <마을미디어활동가 ‘이야기나눔’>, 4개 마을 라디오팀이 준비한 <릴레이 마을라디오쇼>, 8개 마을에서 만들어낸 17작품의 <마을영상 상영회 및 관객과의대화>가 이어질 예정이다.
우리 마을 미디어지도 만들기 프로젝트에는 수원시 13개 팀, 90여명의 마을미디어 활동가들이 참여해 수원지역 곳곳에서 미디어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하고 실천하고 있다.
장안구의 ‘시네마청춘’팀은 평균연령 70대의 어르신들의 모임으로,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를 통해 치매의 70대 엄마를 돌보는 50대 딸의 이야기를 그린 극영화를 제작해 제 8회 서울노인영화제에 출품하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권선구의 ‘푸른언덕 좋은사람들’팀은 아파트 단지 내 마을 방송국 개국을 목표로 열심히 아파트의 소식을 전하는 영상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또한 ‘수원맘의 아름다운 라디오’는 8번의 멘토링 과정동안 아이들을 업고 마이크 앞에 앉는 투혼을 발휘하며 3개월 동안 4개의 마을라디오 콘텐츠를 만들어 냈다. 매탄동의 ‘매탄청소년진로탐험대’ 청소년들은 청소년들만의 재치 넘치는 라디오 콘텐츠들을 만들어내며 의미 있는 추억들을 만들고 있다.
수원 마을미디어팀들은 미디어매체 생산과 더불어 소통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작년에 이어 지속적인 마을라디오 활동을 하고 있는 ‘다다마을’(인계동의 다락방과 광교의 다락방이 합체한 드림팀)은 각각 광교 호수공원 정기 방송과 나혜석거리 예술시장 공개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권선구 ‘칠보산의 꿈꾸는 자전거’팀은 아파트 단지 내 차 없는 거리 행사에서 공개라디오를 운영하고 있으며 장안구 ‘보라씨’는 ‘마을상영회’를 통해 직접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수원장애인종합복지관의 소리낭독 봉사자 모임 ‘오!소리! 낭독자’는 처음 마을미디어와 만나 마을영상을 배리어프리(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과 한국어자막 삽입)버전으로 만들어 더 넓고, 더 깊은 소통을 꿈꾸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마을미디어 네트워크 파티는 마을미디어 활동가들의 개성과 진솔함, 그리고 마을미디어의 매력을 다양하게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올 하반기에도 미디어매체를 통한 주민소통을 이어가는 마을미디어 활동의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62회 수원포럼, 김창옥 강사 ‘유쾌한 소통의 법칙’
(행정지원과 공순정 228-2543)
수원시는 오는 27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제62회 수원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세상을바꾸는시간, 15분의 명강사, 소통전문가’로 불리는 서울여대 김창옥 교수를 초청해 ‘유쾌한 소통의 법칙’ 이란 주제로 열린다.
‘소통은 행복이자, 성공이며, 생명스러운 것’이라고 말하는 김창옥 교수는소통을 잘하기 위한 다양한 대화 방법 소개와 자신과 상대방의 마음을 열고 움직이는 부드럽고 단호한 힘에 관해 강연할 예정이다.
김창옥 교수는‘EBS 60분 부모,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등 왕성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나는 당신을 봅니다, 소통을 잘하는 아이가 행복한 리더가 된다, 유쾌한 소통의 법칙67, 소통형 인간, 목소리가 인생을 바꾼다 등이 있다.
수원시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강연을 제공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월 사회 각 분야 명사를 초청하여 수원포럼을 운영해오고 있다. 내달 24일 제63번째 수원포럼은 도법스님을 초청하여 ‘인생의 꿈, 생명평화와 나의 어제와 오늘’ 이란 주제로 강연이 펼쳐질 계획이다.
수원시, 친환경 농장 체험 운영
(생명산업과 김기미 228-3315)
수원시는 지난 19일 수원시민 40여명을 대상으로 관내 우수시범 농장 및 체험농장을 방문해 농촌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날 체험은 유기농법으로 재배하는 친환경 미나리농장과 새싹농장을 견학하고, 젖소건초주기, 치즈 만들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등 목장체험을 했다.
이날 참여시민들은 “도시지역으로만 알고 있었던 수원에 농촌체험현장이 있어 놀랍다”며 “우리 농산물과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메르스로 인해 관내 체험농장들이 작년대비 체험객이 50%이상 끊겨 농가소득에 큰 타격을 받았는데 이번 기회로 조금이나마 회복할 수 있었다”며 “수원시에서는 점차적으로 관내 농촌체험을 늘려 지역경제를 살리고 시민들이 도시농업의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촌체험은 수원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1월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수원사랑장학재단 2015년도 하반기 장학생 선발
(수원사랑장학재단 김아영 242-1151)
수원사랑장학재단은 하반기 장학생 330명을 선발해 7천9백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학생은 수원시 소재 초․중학교에 재학생 가운데 자립, 효․선행, 특기, 과학, 다자녀, 유공, 다문화장학금 등 7개 분야로 나눠 선발한다.
수원사랑장학재단은 8월 25일 선발 공고를 하고 9월 7일부터 11일 까지 신청 접수를 받아 10월 16일 선발확정 할 계획이다.
장학생 선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원사랑장학재단 홈페이지(www.suwon4u.or.kr)을 참고하거나 수원사랑장학재단 사무국(031-228-2288)으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에 씨앗도서관 개관
(기후대기과 이영주 228-2852)
오는 22일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두드림에 ‘씨앗도서관’이 문을 연다.
씨앗도서관은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두드림과 수원 텃밭 보급소가 함께 우리나라 토종종자, 토종 작물과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바른 먹거리, 로컬푸드에 대해 알리고자 마련됐다.
‘두드림’은 씨앗도서관의 보다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9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주 토요일마다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씨앗 도서관에서‘씨앗 나눔’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다양성을 알아보고 직접 생명을 키우면서 가뭄, 고온, 장마 등 기후변화에 대해 배울수 있다. 향후에는 씨앗도서관에서 씨앗을 책처럼 대출하고 그 씨앗으로 키운 농작물에서 발생한 씨앗을 다시 반납하여 토종 작물이 다시 밥상에 오르는 순환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22일 씨앗도서관 개관식에서는 가을 김장 작물인 토종 배추와 무 등의 모종을 나눠주는 행사가 함께 열린다.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이상명 관장은 “씨앗도서관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서구화 되어가는 밥상에 따라 우리 토종 작물이 사라져가고 있음을 인지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바른 먹거리에 대해 배울 수 있을 것”이라며 “씨앗도서관의 토종 씨앗을 알리는 것을 시작으로 토종 작물이 점차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홈페이지 (www.swdodream.or.kr) 또는 전시교육팀(031-273-8320)으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시, “경기도 신청사 원안대로 조속히 추진되어야”
(균형개발과 기반시설팀장 김용학 228-2980)
수원시는 도 신청사 이전 로드맵 발표가 ‘명품 도시’를 기치로 내건 광교신도시의 가치를 훼손시킬 수 있다며 경기도 신청사 당초계획대로 조속히 추진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20일 밝혔다.
시는 로드맵대로 밀어붙이기 위해 도가 주민을 설득하는 설명회를 추진, 광교주민 사이에 갈등과 혼란을 초래할 경우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수원시에 따르면 도는 지난달 30일 청사 부지면적 12만㎡ 가운데 2만6천㎡의 토지에 48층 500세대에 이르는 주상복합아파트, 업무용 사무실 건물, 특급호텔, 음악당, 면세점, 도내 사회적 기업 및 중소기업 대표상품 판매점, 도자기 판매점을 유치하고, 5만9천500㎡ 규모의 ‘대형 잔디광장’을 조성하고, 나머지 3만3천㎡에 도의회, 도 청사, 학교를 건립하는 복합개발계획을 발표했다.
하지만 시는 광교신도시가 당초계획과 달리 과도한 오피스와 상업시설이 잇따라 들어서면서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도시’의 가치가 훼손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상복합개발계획을 담은 신청사 이전 로드맵은 광교신도시의 난개발을 가속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2005년 12월 택지개발계획은 면적 1천127만8천여㎡에 6만명의 인구를 수용하는 저밀도·친환경 개발이었으나 잇따른 주상복합개발이 완료되면 인구 11만명이 거주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시는 광교신도시의 과밀화로 거주민의 생활의 질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도가 도청사부지에 주상복합개발을 추진하게 될 경우 교통· 상하수도, 학교 등 기존 기반시설의 과부하로 이어져 지역 전체 거주민의 삶의 질 악화를 더욱 가속화시킬 수밖에 없다며 재검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도가 발표한 신청사 이전 로드맵은 신청사 건립자금을 부지 일부의 매각 차액 1천500억 원과 현 청사 매각대금 1천300억 원, 공유재산 매각대금 2천억 원, 손실보상금 800억 원 등으로 마련하고 빠르면 올 하반기에 조경공사를 시작으로 2020년까지 완공하겠다는 것이다.
광교 개발이익금은 ‘광교신도시 공동시행 협약서’에 따라 공동사업시행자간 협의 하에 사업지구 내에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필요시 당해 지역의 공공사업 등에 협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럼에도 도는 공동사업시행자인 수원시, 용인시, 경기도시공사와의 사전 협의 없이 독자적으로 개발계획 변경을 추진하고, 청사부지 일부 매각차액 1500억 원의 개발이익금을 신청사 건립재원으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시는 공동사업시행자 사이의 협약을 무시한 것이고 협약 위반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개발이익은 사업지구 내 사회복지시설이나 문화·복지 및 전시·집회시설 등 도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공공사업에 투자해야 하는 게 광교공동사업시행자 사이에 협의의 기본정신이라며 자기 청사를 건립하는데 개발이익금을 사용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청사는 특정기관에 해당되기 때문에 주민들이 이용하는 도로, 공원, 녹지, 전시, 문화집회, 체육, 복지시설과는 구분되는 시설로, 시는 여기에 개발이익금을 사용하겠다는 도의 계획에는 동의할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경기도의 신청사 이전 로드맵은 당초 행정문화복합청사 계획의 근간을 무너뜨리고 사전검증이 이루어지지 않은 구상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시는 △토지일부매각 민간참여 불확실 △자금조달을 위한 부동산 등의 불확실성 △불과 2만6천㎡에 주상복합아파트, 호텔, 음악당, 면세점 등 과도한 시설배치 △48층 주상복합아파트 등 난개발 및 교통난 우려 △중복투자 및 효용성 저하 등의 이유를 들었다.
이와 함께 시는 공동사업시행자 사이의 협의과정을 거쳐 합의를 선행하고 그 이후 주민 공감대 형성과 실행절차를 거치는 게 순서라고 밝혔다.
곽호필 수원시 전략사업국장은 “도청사이전은 반드시 원안대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전제하며 “신청사 이전 문제는 우선 실행가능성과 광교지구의 전체적인 공간구조에 대한 도시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공공성 확보 등을 정교하게 검토하고 공동시행자간 합의를 거쳐 바람직한 방향으로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할 사항”이라고 말했다.
이어 곽 국장은 “공동사업시행자와의 합의를 거치고 주민 공감대 형성과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 정상적인 절차를 밟지 않으면 도 청사 건립은 난관에 부딪히고 시민들의 혼란은 가중될 것이며 공동사업시행자 사이에 법정다툼이 유발되는 사태가 있을 수 있다”며 “선진적인 협의와 소통의 과정을 거쳐야만 실효성 논란을 불식하고 신뢰성 있는 도 청사 건립계획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수원시 주민참여예산 청소년위원회 예산제안 발표
(예산재정과 김훈 228-3047)
수원시는 지난 19일 수원시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주민참여예산 청소년 위원회 운영 성과 및 예산제안을 발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청소년위원회는 수원시 소재 중학교 및 고등학교 학생 30명으로 이뤄졌다. 청소년 위원들은 예산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예산학교, 또래 청소년들의 의견을 듣기위해 직접 학교를 찾아가 예산 제안 설명회를 통해 50건의 사업을 접수했다.
청소년위원회는 제안된 사업에 대한 우선순위 선정 등을 위해 자체 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바쁜 학업 일정 속에서도 틈틈이 위원회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초등학교 원어민 교사 지원, 대학 입시설명회 확대, 마을버스 정보 제공 시스템 구축, 자전거 도로 정비, 취약지역 푸른 가로등 설치 등 청소년의 시각으로 바라본 정책 및 예산 사업을 제안했다.
특히, 김경린(수원 제일중 3학년)학생은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자전거 도로 현장을 직접 다니며 찍은 사진을 바탕으로 자전거도로 정비 사업에 대해 발표를 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염태영 시장은 “오늘 청소년 위원들의 발표를 통해 민주시민으로 성숙해가는 어른스러움을 볼 수 있었고 우리 시 청소년들의 다양한 재능을 볼 수 있어 행복했다”며 위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수원시는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산 편성과정에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전국 최초로 주민참여예산 청소년위원회를 조례에 명문화시켜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위원회는 2013년에 5건 15억900만원, 2014년도 13건 8억2200만원, 2015년도 4건 2억8900만원을 시 예산에 반영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