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수원시보도자료 2015년 8월 17일 수원시 보도자료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미서
|
조회수 : 3,272
|
작성일 : 15-08-20 00:00

본문

수원박물관, 광복 70주년 기념 무궁화 분화 전시

(수원박물관 박영란 228-4152)
 
수원박물관은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무궁화 분화와 일본군 위안부 관련 특별순회 전시 ‘마르지 않는 소녀의 눈물’을 8월말까지 수원박물관 입구 야외공간에서 함께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무궁화에 대한 이해와 애국심을 높이기 위해 ‘전국 무궁화 축제’에 전시됐던 무궁화 분화 120점을 선보인다. 또, 박물관 주변에는 태극기를 게양해 광복의 의미를 함께 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8월초부터 전시되고 있는 특별순회 전시 ‘마르지 않는 소녀의 눈물’과 함께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광복70주년을 맞아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 강연과 공연이 함께하는‘2015 토요수원 인문여행’
-‘정조시대 화성과 문예부흥’주제로 22일 권선구청서 개최-

 
(문화예술과 엄은주 228-2622)
 
인문학 강연과 공연예술을 접목한 ‘2015 토요수원 인문여행-인문학, 예술로 피어나다’의 다섯 번째 강연이 오는 22일 오후 5시부터 권선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강연은 ‘정조시대 화성과 문예부흥’이라는 주제로 수원화성을 통해 정조대왕의 민본주의 사상과 자주국가 건설을 위한 개혁주의 사상을 엿보는 인문학 콘서트로 진행된다. 또한, 수원의 역사를 소재로 전통예술 콘텐츠를 개발하는 스토리텔링 가무악 단체 ‘아트 컴퍼니 예기(藝妓)’의 공연도 함께한다.
 
화성박사로 잘 알려진 김준혁 한신대학교 정조교양대학 교수가 강의를 이끌어 간다. 김준혁 교수는 정조대왕이 만든 조선 최초의 신도시 수원에서 평생을 살면서, 정조가 만든 국영농장 대유둔과 저수지 만석거 주변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며 정조와 인연을 맺었다고 한다. ‘이산 정조, 꿈의 도시 화성을 세우다’, ‘정조는 왜 화성을 쌓았을까’ 등의 저자이기도 하다.
 
전통의 명품화, 세계화, 대중화를 꿈꾸는 ‘아트컴퍼니 예기’는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 봉수당진찬연에 선보이기도 했던 ‘헌선도’, 무예도보통지를 토대로 한 ‘쌍검대무’, 권법과 부채를 이용한 ‘철선’ 등의 작품을 공연한다. 또, 아트컴퍼니 예기에서 지도하고 있는 매산초등학교 전통연희단이 등장해 창작무 ‘춤의 칼’을 선보인다.

시 관계자는 “‘토요수원 인문여행’은 명사들의 강연과 문화예술 공연이 함께 어우러지도록 구성된 고품격 융합 인문학강좌”라며 “무료로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으니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토요수원 인문여행의 다음 강연은 9월 26일 오후5시부터 수원역 역사에서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시민들과 함께하는 ‘판소리와 민요한마당’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원시, 지역 예비역 장성 초청 안보 자문회의 개최
 
(안전정책과 정순화 228-3160)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을지연습 첫날인 17일 시장 집무실에서 안보 자문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수원시 거주 장성 출신 이교안 공군 소장, 윤춘현 공군 소장, 김정호 육군 준장, 김종해 육군 준장, 임병윤 육군 준장 등 예비역 장성 및 경수공사 수원지사장, 재향군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안보 자문회의 후 열린 최초 상황보고회에는 수원시장, 제1,2부시장, 실․국장 등과 예비역 장성 및 관계자가 참석해 을지연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수원지역 안보상황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또, 수원시 여성민방위대 각 구 대장, 부대장 등 8명이 함께 배석하여 을지연습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며 민방위대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공군사관학교 1기 출신인 이교안(84) 예비역 소장은 을지연습에 근무하는 민․관․군․경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6.25 당시 공군 중위(당시 20세)로 F-51 전폭기를 조종하여 원산 및 평안도를 폭격했던 경험을 들려줬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최근 안보 위협이 증대되는 가운데 6.25참전 용사를 초청해 당시의 상황을 듣고, 이를 통해 안보의식을 더욱더 굳건하게 고취하는 중요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수원 올로케 영화, 홍상수 감독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로카르노영화제 대상...정재영 남우주연상 수상
 
수원지역에서 올로케한 영화로 화제를 모았던 홍상수 감독의 신작이자 17번째 장편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가 제68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국제 경쟁 부문(International Competition) 대상인 황금표범상(Pardo d'oro /Golden Leopard)을 수상했다. 또 주연 배우 정재영은 남우주연상(Pardo per la miglior interpretazione maschile /Best actor)을 수상했다.
 
로카르노국제영화제는 1946년 첫 개막한 이후 스위스 최대의 규모와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영화제이자, 베를린, 칸느, 베니스 영화제 등과 더불어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권위 있는 영화제 중 하나로 손꼽힌다.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는 영화감독 함천수역의 정재영과 화가 윤희정역의 김민희가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에서 우연히 만나 함께 저녁을 먹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지난 1월부터 한 달 가까이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이 위치한 행궁동 일원에서 전체 촬영을 이어갔다. 오는 9월 하순에 개봉예정이다.
 
 
수원시, 2015 시민조경가드너 양성교육 수료식 개최
 
(생태공원과 생태서비스팀장 오기영 228-4560)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시민 주도 공원관리체제 수립을 위해 지난 5월부터 3개월간 ‘시민조경가드너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17일 수료식을 가졌다.
 
시민조경가드너 양성교육은 행정기관 중심의 공원 관리를 벗어나 시민주도형 공원관리로 전환하기 위한 것으로 공원 주변 주민들을 우선해 지역의 공원 관리 기본 상식과 관리기술 능력을 교육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공원식생과 수목의 이해, 공원별 시설물 점검과 모니터링 방법, 공원 수목 관리방법과 전지요령 등에 대한 이론교육과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이날 수료식은 황기석 강사의 특강과 수료생들의 발표 대회가 함께 열렸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원별로 시민조경 가드너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 중심의 공원관리체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