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보도자료 2015년 8월 12일 수원시 보도자료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미서
조회수 : 3,745
작성일 : 15-08-13 00:00
관련링크
본문
수원시가 수원삼성블루윙즈와 손잡고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FIFA U-20 월드컵 수원 유치기원 시민한마당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기장에는 대전시티즌과의 홈경기에 앞서 수원시립예술단 무예24기 공연과 태권도 시범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경기장에 모인 1만8천여명 수원시민이 치어리더와 함께하는 응원 한마당이 열렸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수원시의 U-20 월드컵 유치의 의지를 표명했다. 또, U-20 월드컵 수원 중심도시 유치 홍보대사인 박지성도 영상 메시지를 통해 힘을 보탰다. 수원삼성블루윙즈 선수들은 대회 유치 및 중심도시 선정의 염원을 담은 특별 티셔츠를 입고 경기장에 입장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염 시장은 “수원시는 2017 FIFA U-20 월드컵 흥행의 3박자를 모두 갖춘 도시”라며 “최고의 수준의 전용경기장과 시민들의 축구열기, 그리고 접근성을 고루 갖췄다”고 말했다. 이어, “2017 FIFA U-20 월드컵 개최도시선정은 얼마나 많은 축구팬이 참여할 수 있느냐가 성공의 열쇠”라며 “흥행가능성에서 보면 수원은 어느 도시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우위에 있다”고 강조했다.
세계 24개 국가의 축구 유망주가 참가하는 2017 FIFA U-20 월드컵은 우리나라 6개 도시에서 경기가 펼쳐지는데 수원을 비롯해 대전과 천안 등 총 9개 도시가 유치경쟁에 뛰어들었고 개최도시는 다음달 22일 FIFA의 실사 후 최종 선정 될 예정이다.
수원시 무예24기, 마샬아츠 등 접목한 새로운 공연 선보인다
(문화예술과 이태환 228-2472)
지난달 수원시립공연단으로 새롭게 태어난 무예24기 시범단이 광복 70주년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그동안 무예24기 시범단은 화성행궁 앞 신풍루에서 매일 2회 진행되는 상설공연 공연으로 수원시의 얼굴이자 대한민국의 대표 문화관광 상품으로 손꼽히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시범단은 기존 무예24기 공연에 무용과 아크로바틱, 마샬아츠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단원으로 위촉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립공연단 장용휘 예술감독은 “새롭게 선보일 프로그램은 무예24기의 특징인 간결한 멋과 호쾌한 무예중심의 공연에 역동적이고 화려한 동작 등을 가미하여 한층 더 성숙하고 드라마틱한 공연이 될 것이다”라며 새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와 자신감을 내비쳤다.
수원시립공연단의 무예24기 시범단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수원시립공연단 창단공연 창작뮤지컬‘바리’에서도 주요배역을 맡아 무예24기 시범공연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창단공연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SK아트리움에서 펼쳐진다.
수원시 광복절 7천인 시민대합창 서사극 공연
-일제 유린→민주화→산업화 수원지역 근현대사 조명-
-70주년 7천명 모집에 1만여 명 참여 뜨거운 열기-
15일 광복절 저녁 수원시 인계동 야외음악당에서 시민가수 7천명이 출연하는 수원시 역사상 초유의 대합창 서사극이 공연된다.
12일 수원시에 따르면 광복 70주년 기념 문화행사로 기획한 ‘7,000인 시민대합창’ 공연이 15일 밤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인계동 제1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대합창에는 광복 70주년을 상징한 개인, 가족, 민간 합창단 등 시민 7천명이 참가해 수원지역 근현대사를 조명하는 서사극에 출연한다. 지난 한 달 동안 합창단 공모에는 모두 1만1천444명이 접수하는 등 시민들은 뜨거운 참여 열기를 보였다.
참가자 가운데는 화성시 거주자 196명, 용인시 104명, 오산시 22명, 성남시 21명, 서울시 11명 등 수원시 외 거주자가 400여명에 이르고 외국인 접수자가 236명이다.
대합창 서사극은 ‘새로운 70년을 향하여’란 주제로 수원의 기원(紀元)인 화성 축성으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고난과 재기, 발전과 도약의 역사를 조명하는 8장(章)으로 구성됐다.
정조가 수원화성을 축성하고 혜경궁 홍씨 환갑잔치를 위해 행궁으로 원행하는 1장 수원의 출발과 2장 일제에 의한 유린, 3장 한국전쟁으로 인한 파괴, 4장 복구와 재기로 꾸며진다.
5장은 독재에 항거하는 민주화 열망, 6장 산업화와 신도시 개발, 7장 한.일 월드컵과 프로야구단 유치 등 수원의 르네상스에 이어 8장 사람이 중심 되는 새로운 세상에 대한 희망을 제시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대합창 서사극은 시립교향악단과 합창단의 연주, 현대무용, 미디어 퍼포먼스, 시민 7천명이 함께 부르는 대합창 등 복합장르로 표현되며 감동을 더하게 된다.
객석의 시민합창단은 서사극 가운데 5장 민주화 열망 섹션에서 아침이슬을, 8장 수원의 미래 섹션에서 아름다운 강산, 우리의 소원은 통일, 애국가 등 4곡을 함께 부른다.
서사극 공연을 마친 뒤 약 10분 동안 불꽃놀이가 인계동 야외음악당 밤하늘을 수놓으며 참석자들은 광복의 감회에 다시 한 번 젖어든다.
시는 비가 올 경우에 대비해 우비를 준비하는 등 큰 비가 아닐 경우 공연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며 참석자들의 빵과 음료를 준비했지만 각자 도시락을 준비해 가족 소풍처럼 즐기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원시 통합방위협의회 을지연습 정기회의 개최
(안전정책과 정순화 228-3161)
수원시통합방위협의회(의장 염태영)는 12일 시청 통합방위상황실에서 2015년도 제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김진우 수원시의회의장, 배석홍 수원소방서장, 류영남 수원중부경찰서장, 이혜련 수원시의회 안전교통건설위원장, 공군 제10전투비행단 기지방호전대장 등 민·관·군·경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이 참석했다.
통합방위란 적(敵)의 침투․도발이나 그 위협에 국군․향토예비군․민방위대 등의 각종 국가방위요소를 통합하고 지휘체계를 일원화하여 국가를 방위하는 것으로 통합방위법에 따른 이를 협의 의결하는 통합방위협의회를 구성하여 운영하도록 되어 있다.
이번 회의는 을지연습 기간 중 국지도발 상황에 대비한 위기관리훈련으로써 통합방위협의회에서 협의 및 의결 된 사항을 시행하는 기구인 수원시 통합방위지원본부도 함께 운영되었고, 국지도발상황을 가정하여 메시지 처리 훈련을 했다.
회의진행은 신규위원 소개 및 위촉, 안보동영상 시청,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 육군 제2819부대 4대대의 군 관련 상항보고 순으로 진행되었다.
협의회 의장인 염태영 수원시장은 최근 빈발하는 침투,국지도발 상황을 감안하여 민․관․군․경이 합심하여 평시 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수원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지역주민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매년 분기별로 1회씩 연간 4회 개최하고 있다.
수원시,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 81억 정리
(차량등록사업소 김종원 228-4319)
수원시가 올해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 81억을 정리하는 실적을 거뒀다.
시에 따르면 금년도로 결산 이월된 자동차관련 과태료 체납액(2월 말 기준)이 406억원에 달하고 이는 수원시 일반회계 세외수입체납액 520억원의 7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에 시는 지난 2월 자동차관련 과태료 체납액을 일소하기 위해 차량등록사업소에 체납차량팀을 신설했다. 체납차량팀은 매월 자진납부 안내를 통한 납부촉구, 번호판영치, 차량압류, 부동산압류, 악성체납자 예금압류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이에 따라 7월말 현재 체납액 405억7천4백만원 중 81억1천2백만원의 체납액을 정리해 체납액대비 20%를 정리하는 실적을 거뒀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대비 61억1천8백만원이 줄어든 금액이다.
또, 수원시 외국인 인구 증가, 전국 무관할 차량등록으로 인해 외국인 등록차량이 증가하면서 국내거주 외국인의 자동차관련 과태료 체납 또한 증가하고 있으며 2015년 3월 1일 현재 외국인 총 체납이 23개국 568명 3,100건, 4억8천3백만원에 달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외국인 체납액징수 특별정리 계획’을 수립해 안내문 발송, 번호판 영치 , 예금압류 등 체납처분을 실시했다. 또, 안내문 반송 건에 대해 체납자의 외국인등록표 체류지와 출국여부를 출입국관리사무소에 확인해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한 결과 체납액 4억8천3백만원의 70%에 달하는 3억4천1백만원을 정리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원시 차량등록사업소 관계자는 “연말까지 과태료체납액 정리를 위해 고액체납자, 고질악성체납자를 끝까지 추적하고 번호판영치, 예금압류 등을 더욱 강화해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것”이라며 “부실채권에 대하여는 결손처리 하는 등 체납액을 일소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또, “외국인 체납액이 제로가 될 때까지 체납자를 끝까지 추적 조사하는 한편, 차량등록 안내 책자를 외국어로 제작해 언어소통 문제를 개선하는 등 민원 편의 제공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 홈페이지 시민 손으로 고친다
-시 홈페이지 의견수렴 및 오류사냥 대회 개최-
(정보통신과 진민규 228-3305)
수원시는 수원시 홈페이지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수원시 홈페이지를 운영하고자 오는 21일까지 “수원시 홈페이지 시민의견수렴 및 오류사냥대회”를 연다.
홈페이지 시민의견수렴은 ‘내가 수원시 홈페이지 관리자라면’이라는 주제로 수원시 홈페이지 개선제안 및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시 홈페이지를 모니터링 한 후 이벤트 홈페이지에 아이디어를 등록하면 된다.
오류사냥대회에 참가하려면 수원시 홈페이지 프로그램의 오류나 홈페이지 오탈자를 찾아 대회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홈페이지 운영 설문 및 만족도 조사도 함께 실시된다.
이번 대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아이디어 참여 우수자에게는 1등 30만원, 2등 20만원, 3등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오류사냥대회 및 참여자에 대하여도 많은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대회를 통해 수원시 알리미 서비스, 영화‧드라마 촬영지 안내, 수원시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날짜, 기념일, 세금납부 일 안내 등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바 있다. 또, 방대한 수원시 홈페이지의 모든 페이지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홈페이지 페이지 콘텐츠 하나하나에 대하여 성별 ․ 연령별 정보 및 검색키워드에 대한 시민의견을 수렴하여 지난 7월에 수원시 홈페이지 ‘시민맞춤형 서비스’를 시작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하는 대회를 통해 그동안 시민들이 궁금해 하거나 필요로 했던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이 접수되어 앞으로도 시민에게 사랑받는 수원시 홈페이지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수원시, 8월 정기분 주민세(균등분) 52억원 부과
(세정과 김승옥 228-2189)
수원시는 8월 정기분 주민세 47만6540건, 52억원을 부과했다.
8월 정기분 주민세 납세의무자는 8월 1일 현재 수원시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 또는 사업소를 둔 법인 및 개인사업자이며 납부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
올해 8월 주민세는 전년대비 2억5천만원 증가하였으며 증가원인은 광교지구 및 호매실지구 등 대단위 개발단지의 인구 유입과 산업단지의 법인사업장 증가인 것으로 보인다.
주민세 납부 방법은 위택스에서 조회 납부하거나 ARS(031-228-3651)로 가상계좌 및 신용카드 납부, CD/ATM기 납부, 인터넷지로 납부 방법이 있으며 스마트폰으로 조회·납부할 수 있는 ‘스마트 위택스’ 앱 서비스로도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균등분 주민세는 회비적인 성격을 가진 조세로 편리한 납부방법을 이용하여 가산금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납부기한 내 납부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 세정과나 각 구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인계동 주민센터 작은 음악회
(인계동주민센터 이정민 228-7732)
인계동주민센터(동장 현영진)에서는 12일 인계동민원실에서 민원인이 서류를 발급받는 동안 감동을 주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음악회는 민원인이 잠시 여유를 갖을 수 있는 점심시간에 맞춰 인계동에 소재한 헨델음악학원 수강생 10명(플루트)이 당신은 나의태양, 언제나 몇 번이라도, 장미의 미소 등 6곡을 연주하였다.
이번 민원실 작은음악회는 인계동주민센터와 인계동에 위치한 헨델음악학원이 협약을 체결하고 인계동주민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하여 ‘귀와 눈이 즐거운 아름다운 민원실’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민원서류 발급을 위해 주민센터를 들렀다 우연히 음악회를 관람하게 된 주민들은 아이들의 음악선물에 흐뭇한 미소를 보이며 연신 큰 박수를 보내주었다.
현영진 인계동장은 “앞으로도 매월 1회 이상 주민들에게 익숙한 곡목으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여 주민센터 민원실을 주민들이 편안하고 흐뭇한 공간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