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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보도자료 2015년 9월 22일 수원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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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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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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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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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귀성길, 수원역사에서 판소리와 민요한마당
-‘2015 토요수원 인문여행’6번째 순서…해설과 함께 전통민요 공연-
 

(문화예술과 엄은주 228-2622)
 
공연예술과 인문학 강좌를 같이 즐길 수 있는 ‘2015 토요수원 인문여행-인문학, 예술로 피어나다’의 여섯 번째 순서가 오는 26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수원역 역사에서 펼쳐진다.
 
이번 ‘토요수원 인문여행’은 추석맞이 판소리와 민요한마당이 마련돼 수원역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우리 전통민요를 해설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액운을 막고 복을 빌어주는 ‘액맥이 타령’, 대중에게 익숙한 너랑나랑이라는 의미의 제주도 민요 ‘너영나영’, 80년대 이후 대학가에서 많이 불러진 구전가요 ‘사랑가’ 등을 장단과 노랫말에 관한 해설로 엮어 들려준다.
 
이번 이야기를 이끌어갈 공연단체 ‘아리수’는 민요창조그룹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민요의 현대화라는 목표를 가지고 전자음악 미디어와 서양밴드 반주를 도입하여 새로운 ‘퓨전민요’를 창작하고 공연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액맥이 타령을 시작으로 진행하는 이 번 공연은 아리수가 직접 개발한 판소리와 비트박스의 만남 ‘아리랑 비트’를 비롯해 소리꾼의 높은 기교를 바탕으로 하는 경기민요 창부타령, 짧은 상황극으로 구성한 ‘나 아줌씨 이야기’, 비트박서 ‘샤크티’의 화려한 비트박스 퍼포먼스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진행된다.

한편, 일곱 번째 토요수원 인문여행은 10월 24일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신디지털시대 스마트하게살기’라는 주제로 매일경제 손재권 기자와 멀티미디어사운드 작가 그레이코드(Graycode)가 함께한다.
 
수원시 화성사업소 화재대비 소방 훈련 실시

 
(문화유산관리과 정소년 228-4423)
 
수원시 화성사업소는 22일 매산119소방 안전센터와 함께 ‘2015년 청사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서는 가상 화재에 의한 상황전파 및 대피와 화재진압 등을 통해 자체소방시설을 활용한 초기대응 능력과 임무별 대처능력을 점검했다. 22일 오전 10시 1층 청사 당직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상황전파, 119신고, 대피, 화재 진압, 소방교육 등으로 훈련이 진행됐다.
 
1층 당직실에서 가상 화재 상황이 발생하자 발화점 인근 직원이 ‘불이야’하는 육성 전파와 화재 싸이렌이 울리고 청사를 이용 중인 화성사업소, 수원문화재단 직원과 일반인이 손수건 등으로 입을 막고 비상대피로를 통해 청사 밖으로 탈출했다. 이어 청사 내 전 직원이 자체 자위 소방대원들의 유도에 따라 비상대피로를 통해 임시대피소로 신속히 대피했다.
 
대피훈련에 이어 화성행궁 서이청에서 목조문화재 소방훈련을 진행했다. 목조문화재인 화성행궁은 화재에 취약해 자체보유중인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화재진압 훈련을 실시했다. 아울러 훈련과 함께 옥내소화전 사용요령과 실제사용 실습까지 병행했다
 
대피훈련 종료 후에는 매산119 소방안전센터 송재용 부센터장이 화재 발생 지점에 대한 자체 소화기와 옥내소화전을 이용한 진화 방법에 대해 설명과 시연을 했다.

수원시 화성사업소 관계자는 “소중한 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소방훈련과 철저한 관리를 통해 화재 등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평화나비, 일본군위안부 피해 할머니 위로 방문
 

(건강가정팀 주은미 228-2992)
 
수원평화나비 대표단은 추석 명절을 맞아 22일 수원시에 거주하는 일본군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위로 방문했다.
 
이날 대표단은 안점순(87) 할머니 댁을 찾아가 건강을 살피고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안점순 할머니는 현재 조카 내외와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건강은 양호한 편으로 알려졌다.
 
안점순 할머니는 “아직 건강이 양호하지만 갈수록 기력이 약해지고 있어 하루 빨리 일본의 사과를 받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수원평화나비는 일본군위안부피해할머니의 인권회복과 일본의 진정한 사과를 위해 작년 올림픽공원에 수원평화비를 건립하였으며, 국내 및 세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을 지원하며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수원에 거주하시는 피해할머님을 정기적으로 방문해서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있다.
 
지방분권개헌 위한 대국민 토론회 열려
-지방분권 개헌청원 경기본부 출범-

 
(자치행정과 이미숙 228-2514)
 
지방분권개헌을 위한 대국민 토론회가 22일 오후 2시 수원시평생학습관(우만동) 대강당에서 열렸다.
 
전국시군구청장협의회와 전국지방신문협의회가 공동주최하는 지방분권개헌 대국민 토론회는 부산, 경남(통영), 울산에 이어 4번째로 열렸다. 이재은 경기대 명예교수와 오동석 아주대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각각 ‘성숙한 지방자치 실현과 지방분권개헌’, ‘지방분권형 헌법개정의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토론회는 김중석 전국지방신문협의회 회장이 좌장을 맡고 김유임 경기도의원, 김영철 시의원, 유문종 시민이만드는헌법 사무총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지방분권개헌의 필요성과 개헌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토론회에 앞서 ‘시민의 기본권확대와 지방분권형 헌법개정 청원 경기본부(이하 지방분권 개헌청원 경기본부)’의 출범식이 열렸다.
 
지방분권 개헌청원 경기본부는 지난 4.1일 지방분권개헌국민행동에서 개최한 지방분권개헌선포식의 지역본부 결성 계획에 따라 출범했으며 대구‧경북, 부산, 강원에 이어 4번째 지역본부다. 경기지역 의원 및 시장·군수와 시민단체 전·현직 임원들이 대표단에 참여한다. 출범과 더불어 그간 추진하여 왔던 개헌청원 서명운동 등을 더욱 활발히 추진할 예정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대한민국은 자치분권 시대로 가야한다”며 “지금이 지방분권 개헌운동의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제 지방분권은 시대정신이고, 국민의 요구”라며 “이를 위해 여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이 함께 뛰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 권선구 발전 위한 규제개혁 토론
 
(정책기획과 규제개혁팀장 최종진 228-2739)
 
수원시는 22일 권선구청 상황실에서 ‘권선구 발전 규제개혁 시민의견 수렴회’를 가졌다.
 
이날 수렴회에는 김동근 수원시 제1부시장, 박흥수 권선구청장, 수원시규제개혁위원, 권선구민 대표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선구 발전을 위한 규제개혁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수렴회에서는 ‘건축허가시 비행안전 2구역 협의대상 완화’, ‘수원산업단지 관리권 일원화’, ‘수원산업단지내 단지별 업종제한 규제완화’, ‘개발제한구역 내 농산물 보관창고에 대한 규제완화’, ‘지구단위지침에 따른 1종 지구단위계획구역 완화방안’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기본보육료 지원과정 간소화’, ‘영업자 지위승계시 민원서류 간소화’, ‘국민기초수급자 선정관련 절차 개선’, ‘생활소음 규제완화’ 등 권선구 규제개혁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김동근 제1부시장은 “이날 논의된 사항에 대하여는 관계부서와 협의해 법규적인 보완과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개선되도록 하겠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하는 규제개혁을 위해 다양한 현장을 더 가까이 찾아가 의견을 직접 듣고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 추석 연휴 종합 대책 마련
-26개 대책반 편성, 비상근무체계 구축-

 
(자치행정과 윤현섭 228-2127)
 
수원시가 추석 연휴기간 중 시민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시 본청에 종합상황반을 운영하고 26개 대책반과 224명의 인원이 응급상황에 대비한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한다. 귀성‧귀경길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 전염병 예방, 물가안정, 생활민원 처리 등 연휴기간 동안 시민불편 최소화에 힘쓸 예정이다.
 
시는 연휴기간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교통대책반 상황실을 운영하고, 귀성‧귀경객의 편의를 위해 수원역, 수원버스터미널, 서수원버스터미널 등 주요거점에 교통안내를 실시한다. 또, 경수대로, 서부로, 권선로, 중부대로 등 주요도로의 노선별 시설물 실태를 점검하고 비상연락망체계를 구축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복구에 나설 계획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용객들이 많은 백화점, 대형마트, 터미널 등 관내 79개소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재난관리부서와 시설물관리부서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지난 21일 완료했다.
 
명절기간 비상진료 대책도 마련됐다.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각 보건소 별로 비상진료실을 운영하고 24시간 운영 종합병원 및 응급의료기관, 비상진료기관, 휴일지킴이 양국 등과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한다.
 
생활쓰레기 및 음식물쓰레기는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수거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추석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9.8~9.25까지 물가 관리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합동 지도 점검반을 통해 추석 성수품 수급상황 및 가격동향 등을 중점관리하고 불공정 상거래행위 지도 및 단속을 실시한다. 농‧축‧수산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미표시, 표시방법, 표시 손상‧변경 등 위반행위를 점검한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회복지지설 63개소, 저소득층 2857세대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기초생활수급자 등 최저생계비 200%이하 저소득층에게 지원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연휴기간 동안 노숙인 무료급식소가 운영되고, 결식아동에 대한 급식지원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근로자의 생계안정을 위해 체불임금독려 지원전담반을 편성해 체불임금 발생 우려업체를 사전에 파악하고 임금체불 발생 시 즉시 업체를 방문해 지급을 독려할 계획이다. 노동부 체불임금 근로자 지원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관내 발주 공사의 경우 사전 행정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거주외국인을 위한 대책도 추진한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는 외국인근로자,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추석명절체험 행사를 열고 한복입어보기, 송편 빚기, 전통놀이 체험 등을 추진한다. 추석 당일에는 중국, 베트남, 네팔교민회 추석행사가 열려 명절음식 체험, 중국영화관람 등을 실시한다.
 
연휴기간 동안 수원연화장은 비상근무를 실시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합동 분향소, 추모화환, 제례단 등을 추가로 설치해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한다.
 
화성행궁에는 연휴를 맞아 화성행궁을 찾는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화성행궁 체험 프로그램과 토요상설 공연 추석특별공연, 무예24기 등 공연이 열린다. 단, 화성열차와 국궁체험, 화성행궁 해설사는 27일 추석당일에는 휴무하고 그 외에는 정상운영 된다.
 
시 관계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 연휴기간 동안 시민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철저히 추진해 편안하고 훈훈한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상수도사업소, 합동소방훈련 실시
 

(맑은물정책과 송영창 228-4914)
 
 
수원시 상수도사업소는 22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 강화와 위급 상황에서 인명구조와 대피 등 화재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수원소방서 이의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상수도사업소 직원 50여명이 화재 초기에 화재발생 상황전파와 피난대피, 소화기와 옥내소화전을 이용한 초기 화재진압 훈련 등 화재 및 유사 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을 배양하는 훈련에 참여했다.
 
신동은 상수도사업소장은 “상수도사업소는 수원 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국가 중요 시설로,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합동 소방훈련을 통해 안전관리 및 화재예방을 철저히 하고,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교의 흘러간 시간을 추억하다”
-수원광교박물관 특별전시 ‘광교, 시간을 말하다’개최-

 
(수원광교박물관팀 이유나 228-4179)
 
수원광교박물관이 광교의 옛 모습을 보여주는 ‘광교, 시간을 말하다’ 특별전시를 개최한다.
 
광교산 아래 자리했던 광교의 옛 마을은 2004년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되면서 현재 신도시로 변화했다. 역사 속 광교는 구성현(駒城縣), 용인현(龍仁縣)을 거쳐 1983년 수원에 편입되었고, 지금까지 많은 변화를 겪어왔다.
 
이번 전시는 광교의 옛 마을 풍경과 그 시절 사람들을 담고 있는 사진 자료를 통해 광교가 어떤 모습으로 바뀌어왔는지 시민들과 공감하며 옛 추억을 되살리고자 마련되었다.
 
전시는 야외 패널전시와 사진전으로 구성되며 크게 3부로 나뉜다.
 
1부는 야외 패널로 지도와 문헌자료를 통해서 광교의 지리적 환경과 그 변천과정을 살펴본다. 2부와 3부는 사진 전시로 40여점의 사진이 공개된다. 1960년대를 추억할 수 있는 옛마을 풍경부터 회갑잔치, 상례, 길마재줄다리기 등 사람들의 생활상이 담긴 사진, 수원의 대표적인 쉼터이자 놀이공간이었던 원천유원지, 2015년 광교호수공원, 광교신도시 전경사진에 이르기까지 시간의 흐름을 보여줄 예정이다.
 
전시는 수원광교박물관 야외전시장에서 9.23 ~12.23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전시문의: 수원광교박물관, 031-228-4179, ggmuseum.suwon.go.kr)
 
수원시 여성민방위대, 전국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안전정책과 김유미 228-2164)
 
수원시 여성민방위대는 지난21일~22일, 1박 2일간 경남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열린 ‘제40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 경진대회’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시·도 민방위대 중 일반대 16대, 여성대 16대가 출전하였으며, 수원시 여성 민방위대가 경기도 대표로 참가했다. 출전종목은 민방위 대원용 방독면 착용, 정확한 흉부압박 5주기를 실시해야 하는 심폐소생술, 삼각끈·부목·압박붕대를 이용한 부상자 응급처치 등 총 3개 종목으로 수원시 여성민방위대가 모든 분야에서 월등한 성적을 거두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민방위대 창설 4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기념행사의 경진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적극 훈련한 결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실시해 지역사회의 안보와 재난 위협에 즉각 대응하는 정예 민방위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