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보도자료 2015년 9월 10일 수원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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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미서
조회수 : 3,714
작성일 : 15-09-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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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시인, 제2회 심훈문학대상 수상-
(문화예술과 이태환 228-2472)
수원시민이 된지 2년이 넘어선 고은(82) 시인이 제2회 심훈문학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심훈상록문화제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심훈문학대상은 문학에 공로가 큰 작가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이 상은 국내로 제한하지 않고 세계에 내놓을만한 아시아 작가들을 소개하는 의미 있는 상이다.
심사는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김성곤 한국번역원원장, 이승훈 세한대 총장, 스티븐 캐페너 서울여대 교수, 고영훈 한국외대 교수가 맡았다.
집행위원회는 심사평에서 “고은 시인은 훌륭한 작품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그 가치 또한 국내외에 걸쳐 가장 널리 회자된 대표적 작가”라며 “그의 작품 ‘만인보’는 현대 한국문학의 정전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업적 중 하나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또, “오늘날 그의 작품이 여러 외국어로 번역돼 해외에서 각광을 받는 상황은 한국문학의 발전을 위하여, 또 아시아 문학의 융성을 위하여 주목할 만한 현상”이라며 “식민지, 전쟁, 분단 체험과 맞서 도피주의에 빠져들지 않고, 현실과 역사 속에 자신을 정립해간 궤적은 유사한 역사 체험을 해온 아시아 여러 나라의 작가들에게 중요한 교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고은 시인의 활동이 미래사회에 던지는 의미 또한 매우 크다”면서 “시인의 삶 자체를 시라 여기며 그 스스로가 곧 시가 되려 하는 모습은 21세기의 문학이 나갈 곳을 상직적으로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13년 8월 수원시민이 된 고은 시인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3년 수원화성행궁 등에서 열린 ‘세계작가 페스티벌’의 추진위원장을 맡았으며 ‘2013 시와 음악이 있는 밤’행사에 참여했다. 팔달구 지동 벽화골목에는 ‘지동에 오면’이라는 시를 남겼다. 고은 시인의 재능 기부로 수원시 버스정류장 곳곳에서 고은 시인의 시를 볼 수 있다.
지난해에는 수원SK아트리움 개관기념 ‘고은, 시의 밤’이라는 특별콘서트가 열려, 그의 작품을 들려주었으며, 일본 위안부 할머니들을 기리는 수원평화비에도 추모시를 헌납한 바 있다. 지난 1월에는 시인과 역사학자 등이 참여한 문집‘광교산 기슭에서’를 발간했다. 광복70주년을 기념해 지난 3월 열린 ‘수원 그날의 함성’에서는 주제시를 낭독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고은 시인을 다각적으로 연구해온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문적 관점에서 취합하고 고은학회 창립을 기념하는 심포지엄이 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6시까지 수원문화재단 영상실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체계적인 학문의 관점에서 기존의 논의를 축적하면서 고은의 문학에 대한 보다 미래지향적인 평가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와 수원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 행사는 원로 문학평론가 염무웅 선생이 ‘고은과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고, 오랫동안 고은 연구에 주력해 온 한원균 교수(한국교통대)가 ‘고은학’의 가능성을 타진한다.
또 김수복 교수(단국대), 김형수 문학평론가, 오윤정 교수(서강대) 등이 고은 연구의 방향을 가늠하는 내용의 발제를 맡는다.
토론자로는 강상대 교수(단국대), 강연호 교수(원광대), 안도현 교수(우석대), 곽효환 시인(대산재단 사무국장)이 나서며, 박덕규 교수(단국대), 맹문재 교수(안양대), 김완하 교수(한남대) 등이 사회를 맡는다.
염태영 수원시장,‘마을만들기 지방정부협의회’초대 상임회장에 선출
-10일, 전국 55개 지자체 마을만들기 활성화 손잡아
(수원시 마을만들기추진단 윤형진 팀장 031-228-2611)
염태영 수원시장이 마을만들기 활성화를 위한‘마을만들기 지방정부협의회’의 초대 상임회장에 선출됐다.
마을만들기 지방정부협의회는 마을만들기의 활성화와 정책추진 역량강화를 위해 구성된 단체로 경기도 수원시, 서울시 강동구, 강원도 강릉시 등 전국 51개의 기초자치단체와 서울시, 경기도, 강원도, 광주광역시 등 4개의 광역자치단체가 참여한다.
10일 서울혁신파크에서 열린 마을만들기 지방정부협의회 출범식에는 전국 55개 지자체장과 국회의원, 한국마을지원센터협의회 관계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마을만들기 지방정부협의회는 출범에 앞서 열린 창립총회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을 상임회장, 공동회장에는 최명희 강릉시장, 이해식 서울 강동구청장을 각각 선출했다.
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마을만들기 지방정부협의회는 1995년부터 다시 시작된 민선자치의 20년, 2005년 이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주요한 정책 과제로 확산되고 있는 마을만들기, 마을공동체 운동의 10여년의 결과”라며 “이제 마을만들기 사업이 민주자치역량 향상을 비롯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의 복원을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만들기 지방정부협의회는 상임회장 지자체인 수원시에 사무국을 꾸리게 되고 마을만들기전국네트워크와 한국마을지원센터협의회가 간사로 참여해 지방정부협의회의 정책과 사업 내용들을 지원한다. 연 2회 마을만들기의제 정책토론회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기초지자체단체와 민간 네트워크가 함께 긴밀한 업무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박원순 서울시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최문순 강원도지사,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등 광역 단체에서도 자문위원으로 참여한다.
협의회는 ▲주민‧과정‧현장중심의 마을만들기 추진 및 민관거버넌스 체계 운영 ▲지역주민의 역량강화와 인재육성 투자확대, 중간지원조직 운영‧지원 ▲마을만들기 담당공무원간 교류와 학습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의 정책과제를 목표로 공동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5 수원정보과학축제 홍보대사 고산, 매원고 특강
(정보통신과 김금순 228-2671)
수원정보과학축제 홍보대사 고산 씨는 8일 수원 매원고등학교 학생 400여명을 대상으로 ‘Shoot for the Moon’이란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
고산 씨는 우주인이 되기까지의 노력과 열정, 우주인 이후 새로운 분야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했다. 현재는 창업지원을 위한 비영리단체 활동과 직접 창업활동을 하고 있는 고산 씨는 “창업은 한사람의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지는 것”이라며 “꿈이 현실이 되려면 끊임없는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그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새로운 영역에 대한 도전 정신, 그리고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에 대한 예측과 함께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야한다”면서 “꿈이 있으면 그 꿈을 실현해 갈수 있는 각자의 노력과 이것을 어떻게 채워 나갈 수 있을지 생각해 보자”라고 당부했다.
고산 씨는 수원정보과학축제 당일인 10월 16일 ICT융복합아이디어 전시장에서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회와 팬 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다.
수원시, 연말까지 300억 징수 대책반 가동
(체납세징수단 정세영 228-2187)
수원시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특별징수 대책반을 가동한다.
수원시 체납세징수단은 9월 ~ 11월말까지 3개월간 체납액 특별징수기간을 설정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300억 원을 징수할 계획이다.
체납세징수단은 이번 특별징수기간 중 자동차번호판영치, 공매처분, 예금, 직장매출 채권압류, 공공기록정보등록, 관허사업제한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한다. 고액체납자는 체납자거주지를 방문해 체납액 납부를 독려하고 재산은닉이 의심되는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을 통해 동산압류 등 체납세 징수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전체체납액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세 체납액 일소를 위해 자동차번호판 영치활동을 주4회 실시하고 새벽과 야간에도 번호판 영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체납차량이 발견되면 번호판을 즉시 영치하고 대포차량은 현장에서 즉시 견인 조치된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 납부는 지역발전을 위한 자주재원이고 시민의식의 출발점이므로 체납액을 자발적으로 납부해달라”며 “상습․ 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해 성실납세자와의 조세형평성 도모와 조세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 전체체납액(지방세및세외수입금)은 9월 현재 1100억 원이며 이중 200억 원을 징수했다.
수원시, 자원회수시설 반입쓰레기 주민참여 샘플링
-쓰레기 감량 및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 추진-
(자원순환과 최선희 228-2254)
수원시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수원시자원회수시설 반입쓰레기 샘플링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는 주민대표, 공무원, 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 주민감시단 7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에 참여한 동은 반입기준을 위반하여 ‘경고’ 처분을 받은 정자2동, 세류3동, 곡선동, 고등동, 지동, 인계동, 태장동, 원천동, 우만2동으로 2회 적발 시 해당구역에 반입정지 3일 처분을 할 예정이다.
시는 메르스 종료 후 생활쓰레기 수집∙운반 업무가 정상화되면서 8월 17일 이후 자원회수시설 반입쓰레기 반입기준을 위반한 동에 대하여 경고 및 반입정지 처분을 하고 있다.
생활쓰레기 배출 및 처리에 대한 안내와 꾸준한 지도 단속에도 불구하고 무단투기와 재활용품이 혼합배출되는 쓰레기 반입실태를 해당지역 통반장 등 주민 대표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도록 함께 점검을 실시한다.
이른 아침부터 쓰레기 반입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모인 주민 대표들은 각종 재활용품 혼입과 검정봉투 등에 마구잡이로 버려진 쓰레기 배출 실태의 심각성을 느끼고 , 향후 해당 동에 반입정지가 되지 않도록 주민홍보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수원시 자원회수시설에서는 반입쓰레기 중 수분 함유량 50% 이상일 경우와 재활용품(캔, 병, 플라스틱 등)이 5%이상 혼입되거나 비닐이 다량으로 포함되어 있는 쓰레기는 반입을 금지하며, 이를 위반한 동에 대하여는 1차 경고, 2차부터는 3일에서 30일까지 반입정지 처분을 받는다.
시 관계자는 “반입정지로 인하여 주민들이 버린 쓰레기로 인한 피해가 주민에게 돌아가는 일이 없도록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종량제봉투 사용을 준수하기 바라며, 철저한 분리배출 등의 기초질서를 지키는 실천이 깨끗하고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수원시, 나눔햇빛발전소 3호기 건립
(기후대기과 정경화 228-2857)
수원시가 구운동 소재 ‘농협 농수산물유통센터’ 옥상에 ‘수원 나눔햇빛발전소 3호기’를 건립하고 오는 11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나눔햇빛발전소란 지구온난화와 에너지복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단체, 지자체 등이 함께 친환경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해 전력판매를 통한 순익의 50%를 에너지빈곤층에 지원하고, 나머지 50%를 나눔발전소 건립에 재투자 하는 공익형 발전소다.
수원시는 지난해 2월에 ‘수원시민햇빛발전 사회적협동조합’과 ‘수원 나눔햇빛발전소’건립과 운영에 관한 협약(MOU)을 맺고 시비와 국비 포함 총 7억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나눔햇빛발전소 1,2,3호기 설치했다.
나눔햇빛발전소 3호기는 120㎾h 용량으로 지난 6월에 착공해 9월에 준공됐다. 3호기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신재생에너지의 이용‧보급을 확산하고 발전수익금으로 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에너지 나눔복지를 실현하게 될 전망이다.
나눔햇빛발전소 1,2,3호기가 운영되면 연간 334MW(메가와트)의 전기가 생산돼 향후 20년간 약 13억원의 수익금 창출과 3,000톤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향후 4호기, 5호기를 계속하여 추가로 설치해 지속가능한 청정에너지인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수원시의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라며 “발전수익금을 적립해 관내 에너지 빈곤계층 지원을 통한 에너지 나눔복지를 실현하여 저탄소 녹색환경수도 조성하는데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 공공데이터를 활용 스마트 앱 공모전 개최
(정보통신과 조항주 228-2306)
수원시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앱 개발 공모전을 개최한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 공공데이터 2차개방’사업 주관사인 (주)세이정보기술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수원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우수한 앱 개발을 통한 신산업 창출 및 벤처 기업육성, 공공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공모분야는 공공 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앱 개발이며 일반인, 학생 등 누구나 제한 없이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는 수원시 공공데이터 포털(data.suwon.go.kr)을 통해 개방된 16개 분야의 데이터와 행정자치부의 공공데이터 포털(www.data.go.kr)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앱을 개발하되 반드시 수원시 공공데이터 포털의 데이터를 포함하여 개발하여야 한다. 이미 출시됐거나 상업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앱,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표절작, 대리작의 경우 앱 공모심사에서 제외된다.
우수 공모작에 대하여는 시장 표창과 함께 대상 1팀 200만원, 우수상 2팀은 100만원, 장려상 각 4팀에게는 50만원의 총 6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시는 10월 30일까지 공모 신청을 받아 11월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공모전 신청은 수원시 공공데이터 포털 홈페이지(data.suwon.go.kr) 스마트앱 공모전 신청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정보통신과 정보융합팀(031-228-2306)으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광교박물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모금액 기부
(수원광교박물관팀 이유나 228-4179)
수원광교박물관이 일본군 위안부 복지시설인 ‘나눔의 집’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수원광교박물관은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일본군 위안부 관련 특별 순회전시 ‘마르지 않는 소녀의 눈물’에서 모금한 기부금 130여만원을 지난 8일 경기도 광주시 소재 ‘나눔의 집’에 전달했다.
박물관은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 지난 3월 1일부터 6개월간 수원광교박물관 야외 공간 등 4개소에서 순회전시를 개최했으며 총 3만여명이 관람하는 등 많은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야외공간을 활용한 특별전시를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