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보도자료 2015년 8월 28일 수원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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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미서
조회수 : 3,683
작성일 : 15-09-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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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특례 정책설명회’28일 국회서 열려-
-수원․창원․고양․용인․성남, 100만 대도시 독자적 법적지위 신설 요구-
(자치행정과 조현숙 228-3122)
경기도 수원시, 고양시, 성남시, 용인시, 경남 창원시 등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의 법적지위 신설 및 특례방안 마련을 위한 관계기관 정책설명회가 28일 국회에서 열렸다.
대도시 특례 정책설명회는 이찬열(수원시갑, 새정치), 김민기(용인시을, 새정치), 강기윤(창원시성산구, 새누리)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수원‧고양‧성남‧용인‧창원시가 공동주관하고 있으며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다.
이날 정책설명회에는 진영 국회 안전행정위원장을 비롯해 이찬열, 박광온, 김민기, 강기윤 국회의원과 5개 대도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특례 정책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5개 대도시 시장단은 현 정부 국제과제로 추진 중인 인구 100만 대도시 특례의 조속한 추진과 현재 국회에서 계류 중인 인구 100만 대도시 법적지위 부여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을 건의하는‘공동 건의문’을 진영 안전행정위원장에게 전달했다.
토론회는 육동일 충남대 교수(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가 좌장을 맡고 임승빈 명지대 교수가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특례정책 추진 의의와 대안’에 대해 발표했다. 임 교수는 일본의 대도시에 대한 자치분권 사례와 우리나라 100만 대도시의 특성 및 정책적 제안에 대해 심도 있게 설명했다.
또, 윤경준 한성대 교수와 박상우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이 토론에 참여해‘인구 100만 대도시 정책에 대한 제언 및 기능 강화’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정책설명회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방자치가 부활한지 20년이 흘렀지만 지방자치 수준은 1할 자치에 머무르고 있다”며 “풀뿌리 지방자치인 기초자치단체에 자치조직권과 자치재정권이 없다는 것이 큰 문제”라고 강조했다.
또, “수원시는 인구 120만 명이 넘었지만 그에 맞는 조직운영을 할 수 없어 행정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하고 복잡한 기대를 충족시키기 어렵다”며 “현실을 무시하고 일률적인 잣대를 적용하기 때문에 대도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시의 발전과 주민편익 증진을 위해 대도시 특례방안의 조속한 시행과 대도시에 대한 법적지위의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했다.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특례는 현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 중에 있으며, 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는 ‘대도시특례제도 개선’을 핵심과제 중 하나로 추진하고 있다. 또,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에 별도의 법적지위를 신설하는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계류 중에 있다.
수원시는 정책설명회를 통해 대도시 정책 방향에 대한 공론화는 물론 대도시의 독자적인 법적지위 신설 등 인구 100만 대도시의 위상 제고와 자치분권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수원시립공연단 창단 공연, 뮤지컬‘바리’
(수원시립공연단 김현오 267-2645)
수원시립공연단의 창단공연 뮤지컬‘바리’가 오는 9월 수원SK아트리움에서 선보인다.
이번 창작뮤지컬 ‘바리’는 우리 민족의 전통 설화인 바리공주 이야기를 모태로 현대적이고 가족적인 시각에서 만든 작품이다. 가정의 붕괴, 노령화에 따른 노인문제, 젊은 세대의 결혼, 연애, 출산포기 등 여러 문제 속에서 소중한 가족 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효(孝)뮤지컬로서 관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공연은 오는 9월 18일 오후 7시 30분 첫 공연을 시작으로 19일과 20일에는 오후 4시에 수원 SK아트리움 무대에서 펼쳐진다.
장용휘 시립공연단 예술감독은 “요즘 가족 간의 사랑, 부모님에 대한 공경심을 많이 잃어가고 있는 것 같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가족 관계와 부모님에 대한 효(孝)를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수원시립공연단은 춤과 노래가 능숙한 배우들로 구성되어 있어 뮤지컬에서 정극까지 다양한 작품을 소화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이번 창단공연을 시작으로 수원시민들에게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문화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수원시립 금호어린이집 오는 10월 개원
(보육아동과 김광혜 228-2874)
수원시 호매실 택지개발지구 내 보육난 해소를 위한 수원시립 금호어린이집이 오는 10월 문을 연다.
권선구 금곡동에 위치한 시립 금호 어린이집은 총 30억42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부지 1500㎡에 건축 연면적 1328㎡, 지상3층 규모로 지난 2013년 7월 공사가 시작돼 이달 마무리 됐다.
시는 지난 27일 시립 어린이집을 운영할 원장에게 위탁 증서를 수여하고 오는 9월 30일까지 만 0세~5세 원아 100명을 모집한다. 원아입소 신청은 인터넷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www.childcare.go.kr)을 통해 할 수 있다.
원아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swchildcare.or.kr)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시립금호어린이집(031-298-0555)으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시는 저소득층 밀집 지역이나 보육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중심으로 시립 어린이집을 설치해오고 있으며 금호 어린이집을 포함해 현재 35개소가 운영되고 내년 3월에 2곳이 추가 개원할 예정이다.
현재 수원시에는 시립 어린이집을 포함해 총 1270개의 어린이집에 3만2244명의 아동이 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있다.
수원시 광교호수공원에 해바라기 만개
(공원관리과 김광락 228-4563)
수원시가 광교호수공원 제2주차장 옆 나대지를 활용한 대단위 ‘꽃빛단지’를 조성해 광교호수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광교호수공원 편익부지 약 1만2000㎡를 활용해 계절별로 다양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도록 지난 봄 튤립, 꽃양귀비 등을 식재한데 이어 해바라기 약 9만본, 맨드라미, 봉선화 등을 심어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해바라기 꽃은 8월말에서 9월초 사이에 순차적으로 만개해 장관을 이룰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꽃들을 식재 할 예정”이라며 “특히 2016년 수원방문의 해를 맞아 광교호수공원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특색 있고 다양한 경관을 조성하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원시, 롯데마트 수원점에 사회적경제기업 상설 판매장 개설
-10월 31일까지 상설 판매 행사 개최-
(일자리정책과 황찬주 228-3881)
수원시가 사회적 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홍보를 위해 28일 롯데마트 수원점(서둔동)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상설 판매 행사를 가졌다.
시는 최근 사회적 경제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민들이 사회적 경제기업 제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대형마트에 사회적경제기업의 상설 판매장을 개설해 제품 판매와 홍보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수원시사회적경제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0월 31일까지 계속되며 수원시사회적기업인 ㈜짜로사랑의 우리콩 두부, ㈜수원사랑나눔의 친환경 아기용품 등 수원지역 20개 사회적기업이 참여해 각 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수원시가 대형마트에 입점의 기반을 다지고 사회적경제협의회가 적극적으로 나서 이뤄낸 성과”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기업도 수원시 사회적경제물품 판로확장에 동참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 일자리창출과 빈곤, 환경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며 동시에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으로 수원시에는 124개 사회적경제기업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유명 성우와 함께하는‘제16회 시와 음악이 있는 밤’
(문화예술과 오미숙 228-3472)
KBS 성우가 함께하는 ‘제16회 시와 음악이 있는 밤’이 오는 9월 11일 저녁 7시 30분에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사)한국성우협회가 주최하고 KBS성우극회가 주관하며 수원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성우들이 직접꾸미는 뮤지컬갈라쇼, 더빙쇼, 라디오드라마와 시낭송, 초대가수의 공연 등이 펼쳐진다.
행사 사회는 만화 '보이스웹툰'에 출연했던 안용욱씨와 ‘슈렉’의 피오나 공주, ‘타잔’의 제인 목소리로 유명한 김옥경씨가 맡는다.
벤허, 슈퍼맨, 숀 코너리 목소리로 유명한 유강진을 비롯해 영화와 만화에서 목소리로 만나던 유명 성우 배한성, 송도순, 이근욱, 이선영, 강희선, 박영남, 김정애 등 8명의 성우가 출연해 시 낭송과 더빙쇼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와 음악이 있는 밤의 잔잔한 분위기를 중간 중간 흥겨운 리듬으로 고조시켜줄 가수들과 성우들이 준비한 뮤지컬 공연이 펼쳐지고 인기가수 JK 김동욱, 슬기둥 국악실내악단이 축하공연을 펼친다.
시와 음악이 있는 밤은 전석 무료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문화예술과(031-228-3472, 2471~2473)로 문의하면 된다.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권선2동 현장민원실 운영
(권선2동주민센터 노근영 228-6714)
수원시 권선2동주민센터는 오는 31일부터 시작하는 수원아이파크시티아파트 5‧6블록 1152세대 입주에 대비해 8월 31부터 9월 18일까지 3주간 수원아이파크시티 아파트 5블록 COMMUNITY PARK 1층 북카페에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현장민원실은 수원아이파크시티아파트에서 권선2동주민센터로 도보이동이 어려울 뿐 아니라, 단기간 내 1,152세대의 전입처리 등 민원이 가중되어 기존 주민들과 입주민들 모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선2동주민센터는 지난 2011년 1‧3블록 입주 및 2012년 2‧4블록 입주시에도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현장민원실을 운영한 바 있다. 이번 3차 현장민원실에서 제공하는 행정서비스는 1, 2차와 마찬가지로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 주민등록등·초본, 인감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등 제증명 발급 업무를 처리할 예정이다. 이외에 기타 민원사항은 권선2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처리할 수 있다.
권선2동주민센터에서는 부족한 행정인력에도 불구하고 공무원 1명과 권선2동 통장을 주축으로 한 1일 4명의 자원봉사 요원을 현장민원실에 투입해 입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권선2동 윤환 동장은 “현장민원실은 우리동에서 첫발을 내딛게 될 주민들을 환영하고, 입주준비로 분주할 입주민들의 불편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운영된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동 주민센터는 고객중심, 수요자 맞춤의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