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보도자료 2015년 9월 21일 수원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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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미서
조회수 : 4,124
작성일 : 15-09-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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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사용료.음식값 절반..거품 뺀 장제비 표준 제시 -
-“시민 시설로 장사하지 않는다..주민자치 1번지 모델”-
수원시가 연화장 장례식장을 직영하며 장례비용 거품을 빼자 장제비가 사설 장례식장의 55% 수준으로 뚝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수원시에 따르면 지난 9일 연화장에서 장례를 마친 고 양모 씨 등 4명의 장례비용을 보건복지부 장사시스템 ‘e하늘장사’에 공개된 수원시내 사설 장례식장 가격표로 환산하니 47.6%에서 61.1% 범위였다고 밝혔다.
양 씨의 경우 3일장에 지불한 장례비용은 4백15만700원으로 이 가운데 e하늘장사에 단가가 공개되지 않는 음료와 안주류 등 매점 물품 94만8천200원을 제외한 물품과 음식 값은 3백20만2천500원이다.
매점 물품을 제외한 양 씨의 나머지의 사용내역을 사설 장례식장 가격표에 대입해 환산한 가격은 5백91만7천100원으로 사설 장례식장에 비해 연화장 비용이 54.1%에 지나지 않았다.
나머지 3명도 고 한모 씨가 3백92만5천원으로 사설 장례식장 7백30만5천100원의 53.7%, 고 허모 씨 5백14만500원으로 8백41만4천100원에 비해 61.1%, 고 이모 씨 2백64만7천880원으로 5백56만6천710원에 비해 47.6%로 각각 확인됐다.
연화장에 비해 사설 장례식장은 빈소 사용료가 2배가량 비쌌고 염습의 경우 연화장은 염습비만 받은 데 비해 사설 장례식장은 염습비 외 염습실 사용료, 청소비 등 여러 가지 항목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비용을 늘렸다.
음식 값도 연화장은 육개장과 보리새우아욱국이 2천500원인데 비해 사설 장례식장은 3천100원, 3천200원 등 25% 가량 비쌌고 돼지머리고기 1㎏ 1만5천원에 4만3천500원, 가오리무침 1㎏ 1만3천원에 2만6천500원 등 2∼3배에 이르는 품목도 있었다.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연화장 이용 단가는 재료비, 인건비 등 원가에 시설 운영에 필요한 최소 경비만 추가한 것”이라며 “이번 비교로 사설 장례식장이 추구하는 과다한 이윤과 수법이 상세하게 드러났다”고 말했다.
수원 연화장 장례비용이 지난 2001년 문을 열었을 때부터 이처럼 저렴하지는 않았다. 개장 초기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주)수원시장례식장운영회가 장례식장을 운영할 때 장례비용은 사설 장례식장의 85%선이었다.
지난 4월 시가 운영회로부터 장례식장을 인수하고 봉안당, 화장장 등 장례 3개 시설을 통합운영한 뒤 장례용품과 음식 값을 평균 37.7% 인하하며 현재 가격을 제시할 수 있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시민 세금으로 지은 시설로 시민을 상대로 장사하는 것은 우리 시 주민자치에 어긋나는 일”이라며 “수원시가 장례비 표준을 제시한 만큼 전국 1천여 개 장례식장도 장제비 현실화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 연화장에서는 지난해 세월호 사망자 304명 가운데 학생, 교사 등 208명과 2010년 천안함 사망자 46명 가운데 21명이 화장했고 2009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장의위원회도 이곳을 화장장으로 선택했다.
수원시, 2030 수원시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 비전 설정
-‘움직이면 기분이 좋아지는 수원’-
(교통정책과 교통정책팀장 윤응로 228-2325)
수원시가 지난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수원시민교통평가단’전체회의를 열고 20년 후 ‘2030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의 비전과 3대 목표를 설정했다.
시민교통평가단은 이날 수원시 비전을 ‘움직이면 기분이 좋아지는 수원’으로 정하고, ‘언제 어디서나 이용가능 한 대중교통’과 ‘승용차에 의존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통환경’, ‘사람중심의 교통환경 조성’등 3대 목표를 각 분과별 토론을 거쳐 전체회의에서 전자투표를 통해 결정했다.
평가단은 앞으로 ‘2030 수원시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의 비전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전략을 설정하기 위해 제2차 전체회의를 10월 17일에 개최하고 그 결과를 10월 31일 최종발표할 계획이다.
또, 수원시는 교통관련 주요지표와 다양한 교통부문 사업에 대한 종합적인 추진방향과 효율적인 도시교통 전략을 담을 ‘2030 수원시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을 내년 상반기까지 수립할 예정이다.
이재준 제2부시장은 “수원시는 민선 5기부터 시정에 시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거버넌스 정책으로 좋은시정위원회와 마을만들기 추진위원회, 그리고 도시계획 시민계획단 등을 운영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시민교통평가단도 우리시의 미래교통을 잘 구상하고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민교통평가단은 주민과 시민단체 활동가, 전문가, 청소년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시민 150명이 참여해 공민영 단장을 대표로 6개 분과로 이뤄져 지난 4월부터 활동하고 있다.
수원화성문화제서 조선시대 무과시험 재현
올해 수원화성문화제에서는 조선시대 왕이 직접 지켜보는 가운데 무관을 선발하기 위해 치러지는 무과(武科) 과거 시험인 ‘무과 전시(殿試)’를 볼 수 있다.
한국전통마상무예학교(대표 김광식)가 주최하는 무과 전시는 10월10일 오전 11시 수원 화성행궁 내 낙남헌에서 열린다.
무과 전시가 열리는 낙남헌은 실제로 1795년 화산릉 행차(을묘 원행) 시 정조대왕의 명으로 행해진 특별 과거시험인 무과 별시를 치렀던 역사 속의 장소다. 당시 별시에서는 문과 5명과 무과 56명이 선발됐고 급제자를 발표하는 방방(放榜)도 이곳에서 진행됐다.
철저한 고증을 거쳐 당시 무과 별시를 재현하는 이날 행사는 정조대왕 어가행렬에 이어 응시자의 국궁배례, 보사(원후-240보, 중후-180보, 근후-80보), 편전, 기사, 편추, 격구, 조총, 방방의(합격자의 국궁배례), 홍패 증정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또, 이 자리에서는 과거시험과 함께 무예24기 공연도 펼쳐진다.
이 행사를 주최하는 한국전통마상무예학교 김광식 대표는 “수원화성문화제 방문객들에게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우리 무예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특히 고증에 맞는 재현을 함으로써 한국의 전통무예와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체험시키는 행사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의욕을 보였다.
수원시 평생학습관,‘뭐라도 학교’중장년 배움의 새모델 제안
-50세 이후를 배우고 준비하는 시니어들의 베이스캠프-
(교육청소년과 김정희 228-2199)
수원시 평생학습관(관장 정성원)은 50세 이후 시니어들 스스로 인생설계와 준비를 하도록 돕는 ‘뭐라도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뭐라도 학교는 ‘뭐라도 배우고, 뭐라도 나누고, 뭐라도 즐기고, 뭐라도 행하자!’라는 주제로 시니어들 스스로 자신의 재능과 경험, 지식과 자산을 발견하고 나누며 인생 후반부에 의미있는 활동을 모색할 수 있다.
뭐라도 학교는 기본클래스, 전문클래스, 창작클래스, 커뮤니티, 시니어 사업단 5개 분야의 사업이 운영된다. 시니어사업단에서는 ‘추억디자인 연구소’, ‘생태발전연구소’, ‘한줌행복’, ‘시니어컬쳐클럽’, ‘달보드레’, ‘착한 물, 좋은 물’등 교육 및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제9회 수원시평생학습축제에서는 뭐라도학교 회원 시니어 스스로가 축제를 기획하고 준비하여 전시와 체험은 물론 미니세미나와 플래시몹을 통해 시니어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자신의 삶의 주인공임을 실천하는 축제의 장을 연출한 바 있다.
뭐라도 학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평생학습관(070-4477-6512)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시, 시민이 주인인 공원가꾸기 앞장
-수원공원사랑 시민참여단 발족-
(공원관리과 안주영 228-4185)
수원시는 지난 19일 광교호수공원 행복한 들에서 수원공원사랑 한마당 행사 및 시민참여단 발대식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재준 수원시제2부시장, 박광온 국회의원, 김재정 도시환경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수원공원사랑 시민참여단은 올해 공원별로 개인, 단체 등의 참여자 1천여명을 모집하고 연합회를 구성했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시민참여 공원만들기, 시민주도 녹색수원만들기 활동을 적극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는 식전축하공연으로 민들레기타반 연주, 댄싱 포에버의 스포츠 댄스, 소리파워의 난타공연, 수립시립합창단 소울팟 등의 공연이 열렸다. 이어진 발대식은 경과 보고, 축사, 수원공원사랑 시민참여단 임명장 수여, 결의문 낭독, 길놀이 풍물단과 함께 한마음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뛰면서 즐기는 광교호수공원 에코티어링 대회, 식물 패트롤, 유해 식물 퇴치, 병든 화초를 치료해주는 식물병원, 나무 이름표 달기, 아이비 토피어리 만들기, 숲해설가 이준규 생태공예전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이재준 수원시 제2부시장은 인사말에서“오늘 수원공원사랑 시민참여단의 발대식을 시작으로 여러분이 공원의 진정한 주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이 주인인 공원가꾸기를 위하여 노력하시는 수원공원사랑 시민참여단 여러분의 발대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 여러분
의 참여 의지인 만큼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수원시 생활문화센터 개관
(문화예술과 윤덕순 228-3475)
수원시민의 문화감수성과 문화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수원생활문화센터가 21일 문을 열었다.
수원생활문화센터는 수원시민이 사용 중인 시민회관 내에 위치했다. 수원시민회관은 1971년4월 개관해 그 동안 수원시민을 위한 문화활동 공간으로 수원 시민의 사랑을 받아왔으나 최근 건물노후로 활용이 저조했다.
시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경기도거점 생활문화센터 조성사업에 공모를 추진해 국비 5억1000만원, 시비 4억3300만원 등 총 사업비 9억4300만원을 투입, 시민회관 연면적 3,280㎡중에서 노후 유휴공간 약1,800㎡를 리모델링했다. 수원문화원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한 프로젝트 매니저와 지속적인 회의 및 자문과정을 거쳐 장애인을 위한 엘리베이터 설치 등 시민들의 문화활동에 적합하도록 수원생활문화센터로 재탄생했다.
주요시설로는 시민들이 휴식 할 수 있는 휴게공간,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창작공간, 각종 회의 및 세미나를 개최 할 수 있는 다목적실, 아마츄어 작가들이 전시 할 수 있는 전시공간, 수원시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하늘 공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수원시 생활문화센터는 오는 11월부터 운영될 지동 창룡마을 창작센터와 함께 지역주민들의 동호회 활동 등 새로운 문화생활 커뮤니티를 창조해나가는 거점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 센터 인근의 수원향교, 수원문화원, 옛 부국원과 舊 권선구청 건물 등과 함께 수원의 근현대사를 둘러볼 수 있는 역사체험 공간의 중심역할도 수행할 전망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국회의원, 시의원, 각 문화단체 회원, 동 주민센터 주민자치관계자 및 일반시민이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수원시 생활문화센터는 각동 주민자치센터와 차별화 된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의 문화욕구를 충족하고, 주‧야간 상시개방을 통해 지역 커뮤니티 공간의 역할을 잘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 수원시지역자율방재단 워크숍 개최
(재난관리과 신혜진 228-2528)
수원시는 21일 오후 2시 수원화성박물관에서 2015 수원시지역자율방재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자율방재단원 1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통과 화합의 시간, 표창, 재난재해대비 응급복구 및 구호활동 교육 등이 진행됐다.
이날 워크숍에서 이재준 수원시 제2부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예측할 수 없는 기상이변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서는 우리시 지역을 잘 아는 방재단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우리지역의 안전지킴으로서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방재단의 업무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2010년 12월 발대식을 기점으로 단원 167명으로 창단돼으며, 재난취약지역 예찰활동과 타 지자체 재해응급복구 봉사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지난 5월 ‘방재의 날’에는 서호천 주변 정비와 침수방지시설을 점검했으며, 6월에는 관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예방과 감염차단 방역활동 등을 전개한 바 있다.
수원시, 2015 수원시 독서문화축제 성황리 개최
(도서관정책과 228-4802)
수원시는 지난 19일~20일, 2일간 수원시 도서관 5개 도서관에서 2015 수원독서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수원시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프로그램 및 아름다운 책장터, 문화공연, 작은도서관 및 지역서점 홍보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도서관별로 마련됐다.
1일차 행사가 진행된 선경도서관에서는 개막행사로 책 읽는 가족 시상식과 지역서점조합의 도서기증식이 열렸고, 올해 초대작가인 정호승 시인을 모시고 북콘서트를 진행하였다. 정호승 시인은 미니 강연을 통해 “고통와 외로움, 절망과 좌절은 삶의 일부이며, 그 속에서 희망의 빛을 바라고 살아가야 한다”며 “바닥은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만들어 주는 디딤돌”이라는 말로 삶의 희망을 갖고 살아갈 것을 이야기했다.
또한, 선경도서관 앞마당에서는 인형극 강아지똥 공연, 건강정보 체험마당, 수원시 작은도서관협의회가 진행하는 북아트, 지역서점조합에서 진행한 수원지역작가와의 만남 등이 진행되어 많은 시민의 관심을 모았다.
2일차 행사는 호매실도서관, 북수원지식정보도서관, 광교홍재도서관, 지혜샘도서관에서 열려, 인형극, 마당놀이, 국악으로 그리는 그림책 공연이 펼쳐졌으며, 캘리그라피 체험, 자연물 손수건 찍기 등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지혜샘도서관에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주제로 보드게임, 토끼머리띠, 장갑토끼 만들기 등의 체험행사와 대형 체스놀이 등의 참여행사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호매실도서관에서 진행된 ‘옹기종기 구연동화’에는 경동원 유아 30여명을 대상으로 ‘돼지책’이라는 그림책을 읽어주고,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북수원지식정보도서관에서는 ‘마당놀이 심청전’공연과 다양한 독서문화체험행사를 진행하였고, 광교홍재도서관에서는 국악으로 그리는 그림책공연과 캘리그라피 체험, 책나눔 마켓 등이 열렸다.
이재준 수원시 제2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수원시가 인문도시로 성장하는 기반시설로 도서관을 확충하고 있으며, 독서문화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책읽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추석명절 준비는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성진 228-2723)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 구매를 위해 도매시장에 찾아올 손님맞이 준비로 분주하다.
이번 추석은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과 신뢰성 확보에 최우선을 두고, 시장 내 유통되는 농수산물의 안전성 검사와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수산물의 중금속 안전성 검사는 갈치, 새우, 꽃게, 쥐치, 꽁치, 아귀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버섯, 고사리, 쪽파, 시금치 등 채소류에 대해서도 매일 시료 검사를 통해 부적합 농산물 반입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사과, 배, 단감 등 과일을 포함한 모든 농수산물에 대해서도 원산지 미 표시와 표시방법 위반 사항에 대한 특별단속도 추석 전날(26일)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도매시장 주차장도 21일부터 29일까지 무료로 개방하고 명절 전 임시개장을 실시해 추석 당일(27일)과 다음날(28일)을 제외하고 29일까지 정상 운영한다. 또한,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시장 내 환경정비를 완료했으며, 주차혼잡에 대비해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와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주차질서 요원으로 활동한다.
도매시장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우리 도매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식품안전 모니터링과 쾌적한 환경으로 시민에게 사랑받는 도매시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22기 수원시 장수노인체육대학 입교식 열려
(체육진흥과 김진옥 228-3144)
수원시생활체육회가 21일 수원시체육회관에서 제22기 수원시 장수노인체육대학 입교식을 개최했다.
수원시생활체육회는 21일 수원시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이순우 노인대학장(수원시생활체육회 부회장), 김진우 수원시의회 의장, 홍사준 수원시 문화교육국장, 이태준 대한노인회 장안구지회장, 김형식 영통구지회장, 이병학 팔달구지회장을 비롯하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수원시 장수노인체육대학 입교식을 갖고 2개월간의 수업에 들어갔다.
이날 입교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0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는 장수노인체육대학의 수강생 150명은 매주 2차례씩 파장노인정, 안룡노인정, 대한대우아파트노인정, 영통동노인정 등 4곳에서 국학기공을 배우며 건강을 다진다.
이순우 노인대학장은 “제22기 수원시 장수노인체육대학 참가자들 모두 교육을 무사히 마치고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입교식에서 수원시생활체육회는 노인대학 참가자 전원에게 운동용품을 전달했다.
수원시, 신규 선정 공공형어린이집 현장 방문 격려
(보육아동과 이지현 228-3236)
수원시는 21일 올해 신규로 공공형어린이집에 선정된 한아름어린이집(영통구소재)을 방문해 현판 및 지정서 전달식을 가졌다.
공공형어린이집은 평가인증점수, 비상재해대비시설 설치, 놀이터 구비,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어린이집 정보공개 등 다양한 세부사항을 검토해 선정된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정원에 따라 운영비 및 취사부 인건비를 지원받고 보육교사의 인건비를 국공립 어린이집 수준으로 지원받는다. 또, 보다 강화된 운영기준을 적용해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영유아에게 제공하게 된다.
배민한 복지여성국장은 “양질의 보육서비스로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앞으로도 우수 보육인프라로서 큰 기능을 하는 공공형어린이집의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의 공공형어린이집은 25개소에서 올해 추가로 7개소가 선정돼 현재 32개소(민간10, 가정22)가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