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보도자료 2015년 9월 14일 수원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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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미서
조회수 : 3,962
작성일 : 15-09-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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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소년과 김태희 228-3194)
수원시는 지난 11일~12일, 2일간 화성행궁 광장에서 제9회 수원시 평생학습축제 및 제13회 주민자치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Global Town, Learning Town, Happy Town - 지구마을, 학습마을, 행복한 마을’ 이라는 주제로 평생학습 홍보체험관, 작품전시관, 테마관, 동아리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분야별로 진행되었다.
홍보체험관에는 32개 평생학습기관․시설이 참여해 문화놀이체험, 원어민 미니강좌, 문화컨텐츠 3D 입체영상 체험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작품전시관에는 수원시 41개 동 주민자치센터와 평생학습 동아리 및 강사들의 작품이 전시됐다. 행사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동아리 경연대회에는 주민자치 동아리, 평생학습 성인동아리, 청소년 학습동아리가 참여해 그동안 열심히 갈고 닦은 재주를 마음껏 뽐냈다.
또, 성인문해 교육의 일환으로 한글교실 한마당과 어린이 백일장대회가 개최되고, 골든타임 안전테마관, 꿈을 위한 드림테마관, 일상에서 찾는 명인테마관, 효(孝)테마관 등 주요 테마관마다 특색 있는 학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별관 코너는 글로벌 주제를 바탕으로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이 함께 하는 학습체험 프로그램이 열려, 소극장 무대를 중심으로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각 분야별 수상자로는 홍보체험관은 ‘해피맘공방’, 작품전시관은 ‘껄껄껄 창의인성동아리’, 주민자치 전시관은 ‘팔달구’가 대상을 수상했다. 주민자치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서는 세류2동 ‘아줌마각설이풍물단’, 성인동아리 경연대회에서 ‘버드내합주단’, 청소년동아리 경연대회에서 남수원중학교 ‘블랙홀’이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한글교실 한마당에서는 예쁜글쓰기 부문에 버드내노인복지관 김영진(87세), 글짓기 부문에 영통종합사회복지관 김순복(72세), 시화전 부문에 수원제일평생학교 김덕순(72세), 도전! 청춘 골든벨에서는 수원제일평생학교 김기순(56세)씨가 장원의 영예를 안았고, 최우수기관으로는 수원제일평생학교가 선정됐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평생학습축제와 주민자치박람회는 시민 누구나가 함께 배우고 즐기는 종합교육문화 축제의 장”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인 축제로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 체납세징수단 사무실 이전
-권선동 KT남수원지사 3층에서 오는 21일부터 업무 개시-
(체납세징수단 체납세징수팀장 최석원 228-2186)
수원시 체납세징수단이 권선동 KT남수원지사(권선구 경수대로 401)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오는 21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수원시 체납세징수단은 그 동안 수원시 인계동 삼라빌딩 6층을 이용하고 있었으나 체납 업무의 효율성 극대화 및 시민편의 증진을 위해 권선동 KT남수원지사 3층을 임대해 사용한다.
수원시체납세징수단 이전에 따른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버스정보시스템 전단지 배포등을 활용 홍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수원시체납세징수단은 공매처분, 예금·매출채권 압류, 급여압류, 공공기록정보등록, 관허사업제한, 고액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 등의 업무를 처리한다.
제25회 수원시 그린농업축제 개최
-오는 20일까지 장기자랑,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등 신청 접수-
(농업기술센터 오현석 228-2588)
수원시는 제25회 수원시 그린농업 축제를 10월 2일 당수동시민농장에서 개최한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농촌지도자수원시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농업인의 단합과 결속을 다짐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도농화합의 장을 위해 마련됐다. 3천여명의 농업인과 도시소비자가 모인 가운데 화합마당, 참여마당, 나눔마당, 부대행사 등 다앙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화합마당에서는 농업인 가족과 도시농업인 가족이 참여하는 수원그린 농촌가족 장기자랑대회로 행사의 문을 열고 식전행사로 길놀이 풍물공연, 수원시립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진다. 개회식과 함께 농업인들의 따듯한 정을 느낄 수 있는‘사랑의 쌀’전달식과 우수한 수원농산물 생산과 소비를 서약하는 ‘선언식과 서약의식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참여마당은 도시농업, 친환경농자재, 소형농기계, 작은 동물원, 민물고기 이동전시, 곤충전시, 당수동 사계 사진전 등이 열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천연염색, 수원농업문화체험, 치즈만들기, 사랑의 쌀 송편, 탈곡체험, 떡메치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나눔마당에서는 어린이 농부가 수원 농산물을 판매하는 ‘어린농부 플리마켓’과 수원 농산물만을 이용하여 만든 가공품을 판매하는 ‘도시농부 그린마켓’ 이 열리고, 우수한 수원 농산물을 전시·홍보하고 구매까지 가능한 ‘수원 농산물 홍보전시판매관’이 운영된다.
부대행사로 소등타기 체험과 놀이존, 캠핑존, 각종 먹거리 장터가 마련돼 농업·농촌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다.
가족 장기자랑대회, 어린농부 플리마켓, 도시농부 그린마켓과 각종 체험 프로그램은 수원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nongup.suwon.go.kr) 또는 축제 블로그(blog.naver.com/suwongreen1002)를 통해서 오는 20일 까지 직접 신청하면 참여 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신청 50%, 당일 현장신청 50%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에서 우리 농산물과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오감이 즐거운 풍년잔치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제8회 나혜석거리 음식문화촌 축제’ 성료
(위생정책과 강보현 228-2770)
식품위생 및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제8회 나혜석거리 음식문화촌 축제’가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인계동 나혜석 거리에서 열렸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나혜석거리 음식문화촌 상조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지난 2006년 음식문화 시범거리로 조성된 후 남은음식 재사용하지 않기, 나트륨 줄이기 등 음식문화개선에 힘써온 나혜석거리를 알리고 발전시키고자 기획됐다.
행사에는 경기도립무용단, 전자현악공연단, 인디밴드 소란, 시민장기자랑 등 다채롭게 구성된 공연과 리본공예, 캘리그라피,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되어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축제를 즐겼다.
특히, 9월 1일부터 10일까지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진행된 SNS 이벤트는 100여명의‘좋아요’와 200여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또, 이벤트 결과 당첨된 시민 80여명이 나혜석 음식문화촌 내에서 사용하는 음식쿠폰을 수령하기 위해 축제장에 방문하며 SNS에 현장사진을 올리는 등 큰 호응을 보였다.
현장을 방문한 시민들은 SNS에 “구경할게 많은데 늦게 와서 아쉽다”, “맥주 삼만 원어치를 공짜로 즐겼다” 등의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내년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대비해 나혜석거리가 많은 관광객들에게 수원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음식문화개선 및 서비스향상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 시민조경 가드너 교육 개강
(생태공원과 김영도 228-4562)
수원시는 공원 녹지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14일 광교중앙공원 자연학습 교육장에서 시민조경 가드너 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시민조경 가드너 교육은 수원시 공원이 증가하면서 공원관리에 시민의 참여를 넓히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공원 주변 거주민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무교육을 9월부터 3개월간 주1회 실시한다. 현재까지 1기부터 4기의 교육생이 배출됐다.
교육생들은 공원 녹지의 주인은 시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이 공원에서 조사, 계획, 설계, 시공, 관리, 프로그램 전 분야에까지 참여함으로 수요자에 맞춤형 공원을 조성하게 된다. 강사는 식물분야에 박병권 강사, 병해충분야에 나무병원 원장이 참여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조경 가드너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하여 공원 녹지 사업에 시민참여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라오스 여성공직자 수원시 농가 벤치마킹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팀장 윤종식 228-2563)
라오스 여성공직자들이 한국의 농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수원시를 방문했다.
라오스 여성공직자들은 지난 10일 수원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여 수원시 농업현황, 농가 지원현황, 토마토농가 재배기술과 농가소득 현황을 살펴보고 당수동 시민농장을 견학했다.
또, 수원시 농업기술센터가 농가지원 사업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있는지 알아보고, 토마토 농가의 재배기술법과 고소득 창출방법, 농업에서 여성의 노동 부담과 역할에 대해 배웠다. 또, 당수동 시민농장에서 농사체험을 통해 시민 공통체 의식함양 방법과 시민농장 운영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벤치마킹에 참여한 라오스 공직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농업의 발전과 농업 지원사업을 이해하고 농업에서 여성의 역할과 중요성을 배울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제2부시장, 신분당선 연장공사 현장방문
(첨단교통과 이광우 228-2320)
이재준 수원시 제2부시장은 14일 신분당선(정자~광교)연장 복선전철 건설사업 공사현장(SB05정거장)을 방문했다.
이재준 부시장은 현장관계자로부터 사업추진 사항에 대해 보고를 받고 안전시공과 적기개통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하며 안전시공과 주민불편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대형공사로 인한 시민불편에 대해 적극 조치하여 줄 것을 강조했다.
신분당선(정자~광교)연장 복선전철은 성남 정자 ~ 용인 수지 ~ 광교를 지나는 노선(12.8㎞, 수원시:3.1㎞)으로, 내년 2월 개통을 목표로 순조롭게 공사가 추진되고 있으며 공정율 90%로 현재 열차 시험운행과 부대시설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신분당선 수원시 구간에는 SB05역과 SB05-1역 등 2개 역이 설치되고 광교지역 주민은 강남까지 약 35분이면 한 번에 갈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또, 신분당선 SB05역 지하1층에 건립되고 있는 환승센터가 완공되면 지하철과 버스 등을 연계 이용할 수 있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수원박물관, 수원 독립운동가 학술 심포지엄 개최
-새롭게 발굴하는 수원의 독립운동가들-
(수원박물관 정제연 228-4134)
수원박물관은 오는 17일 수원지역의 독립운동가들을 조명하는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17일 오후2시부터 수원화성박물관 영상교육실에서 ‘새롭게 발굴하는 수원의 독립운동가들’이라는 주제로 열란다. 구국민단이라는 비밀결사 단체를 결성하여 독립운동을 펼쳤던 박선태, 수원 최초의 목사 이하영의 민족운동, 3.1운동과 신간회에서 활동한 천도교의 홍종각, 안중근 항일의열투쟁의 맥을 잇는 조안득의 총독암살 미수 사건 등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수원사람들의 독립활동을 새롭게 확인할 예정이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수원은 가장 치열했던 3.1운동 항쟁지였으며, 일제의 탄압과 수탈에 굴복하지 않고 조국 독립을 위한 저항을 멈추지 않았던 곳으로 많은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지역”이라며 “새롭게 찾은 수원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위대함을 확인하는 뜻 깊은 자리에 많은 수원시민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박물관(031-228-4134)으로 문의하거나 수원박물관 홈페이지(swmuseum.suwon.go.kr)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