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보도자료 2015년 9월 9일 수원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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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미서
조회수 : 3,623
작성일 : 15-09-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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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주년 기념 ‘수원사람들의 독립운동’ 특별기획전 개최-
(수원박물관 김경표 228-4122)
수원박물관이 광복 70주년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수원 지역의 독립운동을 재조명하는 특별기획전을 연다.
‘수원, 수원사람들의 독립운동’이라는 제목의 이번 특별전시는 크게 3부분으로 나뉘어, 제1부 일제의 조선침략과 수원의 국권회복 운동, 제2부 수원에 울려 퍼진 대한독립의 함성, 제3부 일제의 식민지배에 맞선 수원사람들로 이뤄졌다.
1부는 일제의 조선 침략과 위기의식을 느낀 수원의 국권회복운동에 대한 노력을 볼 수 있다. 수원의 애국계몽운동과 국채보상운동을 이끈 이하영, 임면수 관련 유물을 통해 나라를 지키고자 한 숭고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
2부에서는 일제에 의해 식민지로 전락한 우리의 역사를 되새기며, 이에 굴하지 않고 1919년 3월 대한 독립 만세를 소리 높여 외쳤던 수원의 뜨거운 함성을 재조명했다. 특히, 민족대표 48인 중 한명인 김세환과 수원기생들을 이끌고 만세운동을 주도하였던 김향화, 그리고 수원 곳곳에서 만세 운동에 참여하였던 이름 없는 영웅들의 모습을 다양한 유물을 통해 볼 수 있다.
3부는 3․1운동 이후 일제의 탄압과 수탈에도 식민지배체제에 끝까지 항거를 멈추지 않은 수원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학생의 신분으로 조국의 독립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친 이선경, 수원의 사회운동을 통해 식민지배체제에 저항하였던 김노적․박승극․변기재․공석정․염석주 등의 유물이 전시된다. 또, 총독 암살을 계획한 조득렬, 부민관 폭파 의거 주역인 조문기까지 조국의 독립에 대한 한 치의 의심도 없이 자신의 목숨을 걸었던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느낄 수 있다.
기획전은 수원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9월 11일부터 11월 8일까지 약 2개월 간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박물관(031-228-4150, 4122)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수원은 3․1운동이 가장 격렬하게 일어난 곳으로 유학자로부터 종교인, 학생, 기생에 이르기까지 전 계층이 만세운동에 참여했으며, 특히 일제말기 전시 총동원체제로 일제의 만행이 극에 달했을 때도 의열투쟁으로 독립운동을 멈추지 않고 식민지배체제에 저항한 지역”이라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수원의 치열했던 독립운동과 독립을 위해 목숨을 건 수원사람들 재조명하고 위기 속에서 더욱 빛난 수원사람들의 긍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존경할만한 수원시 간부 공무원은 바로 이들
-배민한 김영규 김주호 홍사준 박흥수 김창범 신태호 씨 등 선정-
(공무원노조 김해영 228-3911)
공무원노동조합 수원시지부(지부장 김해영)는 ‘2015년 존경할만한 간부 공무원’을 선정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 7명을 존경할만한 공무원으로 선정했다.
수원시 전체 간부 공무원(3급~5급)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는 공정성, 업무능력, 민주성, 개혁성, 리더십 등을 선정 기준으로 제시하고, 수원시지부 조합원(후원회원)을 대상으로 내부전산망을 통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설문지 접수) 설문을 통하여 존경할만할 간부 공무원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존경할만할 간부 공무원은 배민한 복지여성국장, 김영규 기획조정실장, 김주호 영통구청장, 홍사준 문화교육국장, 박흥수 권선구청장, 김창범 사회복지과장, 신태호 도로과장 등이다.
이밖에 박흥식 팔달구청장, 오성석 교통정책과장, 신화균 일자리정책과장, 심정애 장애인복지과장, 곽호필 전략사업국장이 뒤를 이었다.
김해영 지부장은 “존경할만한 간부 공무원을 선정해 모범을 확산시킴으로써 수원시 행정 발전과 바람직한 공직문화 건설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사업을 진행했다”면서, “맡은 바 소임을 묵묵히 수행하는 존경받는 간부들이 있기에 수원시 발전에 희망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지부는 존경할만한 간부 공무원으로 선정된 이들에게 선정패를 수여할 예정이며 ‘민주행정, 참 공무원 운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해 수원시의 행정서비스 질을 향상시키는데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수원시 청렴동아리, 다산유적지 현장학습
(감사관 청렴팀 김경희 228-2845)
수원시 공직자들이 청렴 공직문화를 배우기 위해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유적지를 찾았다.
수원시 청렴동아리 ‘청렴미투’ 회원들은 9일 남양주시 조안면에 위치한 다산 정약용 선생 유적지와 실학박물관에서 ‘다산 공렴(公廉)아카데미’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렴 공직자상과 애민사상으로 존경받는 다산 정약용의 뜻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여 수원시 공직자들의 청렴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청렴동아리 회원들은 다산유직지와 실학박물관을 둘러보고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심서 특강인‘다산 공렴(公廉) 아카데미’를 통해 청렴이 공직자로서의 본질적인 임무라고 강조한 다산 선생의 가르침을 다시 한 번 되새겼다.
시 관계자는 “직원 모두가 다산의 공렴정신을 실천할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해 신뢰받고 청렴한 수원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공직사회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하고 효율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3회 삼남길 함께 걷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