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보도자료 2015년 10월 15일 수원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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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미서
조회수 : 3,552
작성일 : 15-10-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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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지방재정 포럼 개최-
(예산재정과 김진우 228-3044)
수원시는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방보조사업을 진단하고 개선방향을 모색하는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수원시 건전재정추진단 이재은 경기대학교 명예교수를 비롯한 민간전문가 22명과 보조금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수원시정연구원 박상우 연구위원의 주제발표에 이어 재정현안 이슈에 대해 토론했다.
박상우 연구위원은 주제발표에서 “2015년도 수원시 지방보조금 사업 예산규모는 593개 사업, 470억원으로 지난 5년 동안 연평균 사업예산은 9%, 사업수는 6% 증가했다”며 “이로 인해 거시적 차원에서 성격상 중복적인 부분에 대한 예산편성의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방재정법 개정으로 사업비, 운영비 지원기준 강화와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의 예산편성 심의 및 보조금 한도액 운영 등으로 보조금의 방만한 팽창, 투명성 문제 등이 상당부분 해결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방보조금 지원에 있어 자치단체의 부담율과 사업자의 자부담율이 명확하지 않고, 유사․중복지원, 사업비 과다선정시 문제점 등을 지적하며, 성과평가 일몰제 시행 및 보조금 감축관리 실행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주제발표에 이어진 토론에서 민간전문가 22명은 ‘보조사업에 대해 반드시 일몰제를 적용해야 하는지는 검토해야 할 부분’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이와 함께, 감축관리의 실행, 성과평가를 통한 실효성 확보, 보조사업 선정 합리화를 위한 평가시스템 도입이 가능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시 관계자는 “법령 또는 조례에 명시적인 규정이 있어야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관련 근거를 조속히 마련하고 유사 중복사업 통․폐합을 통해 효율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며 “제안된 사항에 대해서 시 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재정 건전성 확보 및 공공서비스의 질을 제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을 꽃이 피다’제4회 수원마을축제 개최
(마을만들기추진단 김세인 228-2612)
수원시가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제4회 수원마을축제를 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15 수원마을축제는 그동안 행정기관이 주도적으로 진행했던 기존의 마을축제에서 벗어나 마을 안에서 주민 스스로 계획하고 진행하는 주민주도형 마을축제로 개최된다.
수원시 14개의 마을에서 문화공연, 벼룩시장, 먹거리 장터, 체험행사 등의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7일에는 정자2동에서 소통과 문화의 거리가 마련되고, 조원1동에서 대추골 한마음축제, 금호동 칠보봇물장터, 매탄3동 모꼬지 어울림 한마당, 광교2동 원천광교 한마음축제, 구운동 제4회 군들청룡문화제, 정자3동 정자마을 달빛축제가 열린다. 18일은 태장동에서 태장100주년 한마당잔치가 개최된다.
20일,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는 ‘2015년 마을만들기 정책포럼’이 개최된다. 이날 포럼에서는 지난 4년간의 수원 마을르네상스 사업을 진단한다. 또, 마을르네상스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마을르네상스 주요정책과 이슈 및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다. 이어지는 수원마을축제 공식행사에서는 그 동안 수원 마을르네상스 사업을 위해 노력한 시민들에 대한 표창과 각종 공연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22일은 마을르네상스에 대한 이해와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국내 마을만들기 우수사례지인 대구, 전주, 인천, 통영 등의 현장을 돌아보는 벤치마킹을 진행할 예정이다.
23일에는 우만1동 ‘우리가 만드는 마을 Tea & Talk’, 조원2동 ‘감성자극 행복콘서트’가 열린다.
마지막 날인 24일은 영통1동에서 영통커피축제, 광교1동 꿈마을 사랑장터, 원천동 원천마을축제, 매산동에서 추억의 저잣거리축제가 개최된다.
수원마을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원 마을르네상스센터 홈페이지(maeulcenter.or.kr)를 참고하면 된다.
수원시, 매연저감장치 부착차량 지도점검 실시
(기후대기과 박효성 228-2237)
수원시가 자동차 매연을 줄이기 위해 매연저감장치 부착차량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매연저감장치(DPF)를 부착한 차랑 중 보증기간(3년)이 지나지 않은 차량 500여대를 대상으로 매연측정과 필터청소, 장치의 부착상태와 훼손, 병형 등 이상 유무를 확인한다.
오는 19일부터 23일 5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각 장치제작사의 사후관리 지정센터에서 점검한다.
시는 매연저감장치 부착차량에 대하여 장치의 지속적인 성능유지를 위하여 꾸준한 점검 및 지원을 펼쳐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매연저감장치 점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 기후대기과(031-228-2237)로 문의하면 된다.
토종벼 수확하고 수원청개구리도 보고
-수원시, 일월저수지 논농사 체험-
(환경정책과 이윤경 228-2459)
수원시는 15일 일월저수지 내 수원청개구리 복원 서식지에서 토종벼 수확 체험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창초등학교 학생, 시민, 수원환경운동센터 등 40여명이 참여해 벼베기, 탈곡 등 논농사 체험과 멸종위기종 수원청개구리 등 다양한 생물을 찾아보며 생태계 체험을 가졌다.
일월저수지 논은 지난 2014년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으로 조성한 수원청개구리 복원 서식지로, 수원시는 수원청개구리의 번식환경인 논습지 조성과 생태 교육을 추진하고 농어촌공사에서는 복원지 관리 및 수원청개구리 이식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행사를 통해 수원청개구리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생태체험을 통하여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 한국신문방송 편집인협회 특별초청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홍보 팸투어
(관광과 이선형 228-2908)
수원시가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앞두고 한국신문방송 편집인협회(회장 황호택)를 특별초청해 수원의 우수한 관광자원 체험행사를 가졌다.
시는 지난 15일 전국 주요 신문, 방송, 통신 논설위원 등 20여 명을 초청,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 삼성전자 등 수원의 대표적인 명소를 시찰하고 체험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신문방송 편집인협회 회원들은 이날 세계화장실 문화를 선도하고 화장실문화를 꽃피운 발상지인 ‘해우재’를 둘러봤다. 이어 화성열차를 타고 수원화성의 아름다움을 관람했다. 이를 통해 수원화성의 우수성, 과학성, 위민정신을 체험했다.
회원들은 이어 수원갈비의 맛과 향을 즐기며 수원의 대표적 먹을거리를 경험했다. 저녁 만찬을 통해 염태영 수원시장과 함께 수원의 관광자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전국 주요 언론사의 오피니언 리더를 모시고 수원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뜻깊게 생각한다”며 “수원을 방문한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우리 수원을 바로 알리고 특히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도 함깨 소개해 수원의 이미지를 새롭게 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신문방송 편집인협회는 1957년 창립해 전국 주요 신문, 방송, 통신 58개사의 편집·보도 임원과 부장급 이상 간부 1800여 명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수원시, 회계업무 담당자 실무 교육 실시
(회계과 김지숙 228-2168)
수원시는 보다 투명하고 정확한 회계처리를 위해 관련 공무원들과 시 산하기관 회계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15일 시청 대강당에서 회계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방재정법 개정으로 인한 연말 지출업무의 혼선을 예방하고, 정확한 회계처리로 회계행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부터 출납폐쇄기한이 다음연도 2월말에서 올해 12월말로 2개월 단축되면서, 개정된 세출예산 집행 지침 등 회계 관련 규정에 대해 교육하고, 지방재정시스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지출 및 계약대장등록 및 검수절차 전반에 관한 내용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매년 1회 실시하는 회계실무교육은 회계담당자의 잦은 변경과 과도한 업무로 어려움이 많았던 회계실무담당자들의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투명하고 정확한 회계행정 서비스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시, 일자리상담사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일자리정책과 김경숙 228-3801)
수원시는 지난 14일 대부도에서 ‘일자리상담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는 이필근 수원시 일자리경제국장, 수원시 일자리센터, 29개동 주민센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상담사 등 50여명이 참여해 내년 일자리센터 운영계획 공유하고 상담 우수사례 발표 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상담사는 “취업이 어려운 구직자들을 상담할 때 발생하는 여러 고충이 있는데 다른 상담사들 역시 비슷한 애로사항을 갖고 있어, 해결방안을 같이 고민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매우 유익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상담사 한분 한분이 시민이 원하는 일자리를 알선해서 취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임해주고, 시민들은 직장을 얻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수원화성박물관 전시도록 서울인쇄대상 은상 수상
(수원화성박물관 김세영 228-4219)
수원화성박물관에서 지난 6월~8월에 진행된‘정조대왕 을묘년 수원행차 22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시’의 전시도록인 ‘혜경궁홍씨와 풍산홍씨’가 제10회 서울인쇄대상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혜경궁홍씨와 풍산홍씨’는 220년전 수원 화성행궁에서 치러진 왕실잔치인 혜경궁홍씨의 회갑연과 주인공 혜경궁홍씨와 친정 풍산홍씨를 조명하는 특별기획전의 도록이다. 수준 높은 왕실유물을 돋보이게 편집하였으며, 조선시대 왕실잔치의 분위기를 잘 드러냈다.
서울인쇄대상 시상식은 지난 14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렸다. 이번 수상작은 오는 16일까지 세종문화회관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인쇄문화축제에 전시된다.
수원미술전시관, ‘라카르도 달리시’ 기획전
(문화예술과 윤덕순 228-3475)
수원미술전시관은 오는 30일까지 이탈리아 대표 금속공예작가 ‘리카르도 달리시(Riccardo Dalisi)’ 특별기획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모두를 위한 디자인’을 주제로 버려진 폐기물에서 아름다운 공예품으로 재탄생한 작품 156점과 함께 작가로서의 철학과 윤리적 관점이 돋보이는 영상과 스케치를 볼 수 있다.
리카르도 달리시는 금속공예 분야에서 비싼 원료가 아닌 버려진 고물 등의 재활용을 테마로 도입한 첫 번째 예술가로, 특히 이탈리아 남부 지방의 소외된 청소년들과 함께 작업하는 등 커뮤니티 아트의 선구자로 평가된다.
이번 특별전은 수원미술전시관이 주최, 주한 이탈리아문화원 주관하고 수원시와 주한 이탈리아대사관이 후원한다. 지난 13일 개막식에는 마르코 델라 세타 주한 이탈리아 대사, 김동근 수원시 제1부시장, 안젤로 조에 주한 이탈리아 문화원장, 미술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안젤로 조에 문화원장은 이 자리에서 “달리시의 작품들은 전통적인 금세공의 호화로움과는 거리가 멀고 단순한 장식품을 넘어서 가치라는 개념을 혁신적으로 바꾸어나가고 있다”며 “전시를 통해 달리시의 예술적 영혼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 초경바우처 관계자 간담회 개최
(여성정책과 안희애 228-2495)
수원시는 지난 14일 수원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초경바우처 추진사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산부인과병원, 수원시교육지청, 중학교, 건강가정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25여명이 참석해, 올해 초경바우처사업 추진결과에 대한 평가하고 내년 사업방향, 유관기관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교육에 참석하는 프로그램과 소그룹의 교육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초경바우처는 수원시가 지난해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시작한 사업으로, 생리를 시작하는 12~13세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초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인식개선과 여성 건강검진 기반을 구축하여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여성으로의 성장을 돕는 프로젝트다.
현재까지 수원시와 협약을 맺은 9개소 산부인과병원의 전문의사들이 10개 초.중학교에서 6,0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1차 성교육 강의, 2차 상담과 진료를 실시해 오고 있다.
시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2016년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해 초경바우처 사업이 조기 정착하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