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보도자료 2015년 10월 2일 수원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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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미서
조회수 : 3,502
작성일 : 15-10-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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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 8일간의 수원행차’특별기획전 오는 6일 개막-
(수원화성박물관 김수현 228-4209)
수원화성박물관은 정조의 을묘년 수원행차 220주년을 맞아 ‘정조, 8일간의 수원행차’특별기획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10월 6일부터 12월 6일까지 수원화성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정조 수원행차의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전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전시 1부에서는 사도세자의 추존과 행차의 준비과정을, 2부에서는 7박 8일 동안 있었던 다양한 행차의 행사를, 3부에서는 원행을묘정리의궤의 제작과 그 영향을, 4부에서는 을묘년 수원행차 이후 순종때까지 지속되는 수원행차의 모습 등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일본 교토대학종합박물관과 도쿄예술대학교에 소재해 있는 수원행차 그림 6점이 국내 최초로 공개되어 정조시대 궁중기록화의 백미를 살펴볼 수 있다.
또, 올해 보물로 지정된 동국대학교박물관 소장의 봉수당진찬도도 전시되며, 수원행차 준비의 핵심인물인 채제공 초상(보물 제1477-1호)도 볼 수 있다.
아울러, 정조가 1795년 1월 사도세자의 탄신일을 기념하여 올린 사도세자 금인(국립고궁박물관 소장)과 화성행궁에 내려진 원행을묘정리의궤(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소장), 정리의궤 제작에 사용된 재주정리자활자(국립중앙박물관 소장)와 정조의 애틋한 마음이 담긴 정조보묵(경기도박물관 소장) 등 다양한 유물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지난 2013년에 개봉한 ‘의궤, 8일간의 축제’ 극장판 영상이 하루에 6번씩 전시실 내 영상실에서 특별 상영될 예정이어서, 본 전시를 보다 다채롭게 이해할 수 있다.
원행을묘정리의궤에 수록된 반차도 행렬을 16m 채색 두루마리로 재현한 작품 또한 완전하게 전시될 예정이어서, 화려했던 수원행차의 장엄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220년 전 조선 최대의 국왕행차가 펼쳐졌던 정조의 도시 수원과 을묘년 수원행차를 통해 정조대왕이 꿈꾸었던 이상과 희망을 다시 한 번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 은행나무 열매 제거로 악취 예방
(녹지경관과 홍태근 228-4666)
수원시가 가로수 은행나무 열매 악취를 해결하기 위해 은행나무 열매 수거 에 나섰다.
시는 은행나무 열매로 매년 되풀이 되는 각종 민원을 최소화하고, 보행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조경업체, 각 구 자체수거반 등 총 7개 팀을 동원하여 11월 중순까지 가로수 은행나무 열매 수거 작업을 실시한다.
현재 수원시에는 1만1000여 그루의 은행나무 가로수가 있으며, 이중 30%인 3천여 그루가 수령 30년 이상인 암나무인 것으로 파악됐다.
은행나무는 공해 및 도심에 적응성이 강하고 가을철 단풍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열매까지 채취를 할 수 있어 과거 가로수 수종으로 각광을 받았으나, 최근에는 열매로 인한 악취 및 인도의 얼룩으로 인한 미관저해 가 발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도로변 뿐 아니라 주택, 상가 앞 악취로 인해 은행나무 열매에 대한 민원제기가 폭주하고 있고, 일부 지자체에서는 은행 암나무를 수나무로 바꾸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많은 예산이 소요돼 뾰족한 해결 방안을 찾기가 쉽지 않은 현실”이라며 “은행 열매 수거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은 최소화하면서 은행나무에게도 바람직한 생육관리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 공동주택 소형 태양광발전기 설치 지원
(기후대기과 정경화 228-2857)
수원시가 에너지절약과 에너지위기 극복하기 위해 소형 태양광 발전기 설치를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에너지절약 녹색마을을 대상으로 소형 태양광발전기 설치 시범사업을 실시하여 97가구에 발전기를 보급했으며 올해 관내 공동주택(아파트) 전체를 대상으로 100가구에 보급할 계획이다. 지난 3월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자를 접수하고 있으며, 현재 잔여 분량 15대와 추가로 확보한 16대를 합해 총 31대를 신청 접수중이다.
소형 태양광발전기 설치는 시공업체로 선정된 ㈜마이크로발전소, ㈜코레드 중 직접 원하는 업체와 제품을 선택하여 계약하면 된다. 선정된 가구에는 시에서 30만원을 지원하고, 30만원을 제외한 나머지 제품가격을 설치 업체에 납부하면 된다.
이번에 시가 보급하는 150~250W용 소형 태양광 발전기는 아파트 베란다에 간단히 설치할 수 있으며 이사를 할 경우에도 쉽게 해체가 가능해 가전제품 같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제품은 태양광 패널, 발코니 고정장치(거치대), 초소형 인버터 등으로 간단히 이뤄져있다. 작동원리는 태양광 패널에서 직류전원을 생산하고 인버터에서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교류전원으로 전환해, 플러그를 가정의 콘센트에 꽂아놓기만 하면 생산한 전력이 자동으로 전자제품에 분배된다.
소형 태양광발전기는 한달 동안 약 21kWh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으며, 날씨(일조량), 설치방위, 방해물여부, 관리상황에 따라 발전량은 달라질 수 있다. 한 달 발전 용량은 냉장고 1대의 월간 사용량과 비슷하고, 월 전기요금을 최소 4000원에서 많게는 1만원까지 줄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소형 태양광발전기는 발전량이 많지는 않으나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7~8월에는 전력피크를 완화하고, 잘 활용한다면 누진세 적용을 한 단계 낮추어 전력요금을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수원시 초․중학생 안전한 식품 선택 능력 키운다
-수원시 23개 초․중학교 대상 찾아가는 식생활교육 실시-
(생명산업과 박시연 228-3316)
수원시는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식생활교육을 진행한다.
수원시는 가공식품 및 패스트푸드와 자극적인 음식에 길들여진 학생들의 식습관을 개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는 힘을 키우고자 2013년부터 찾아가는 식생활 교육을 펼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9월 중 학급별로 신청 받아 추첨을 통해 고현초등학교 등 23개교의 학생을 대상으로 10월 2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우리 쌀 이야기’(21강), ‘육식과 패스트푸드’(30강), ‘식품첨가물’(21강), ‘가까운 먹을거리’(14강), ‘도시 속의 텃밭’(12강), ‘유전자 조작식품’(2강) 등 총 100강의 먹거리 강좌가 열린다.
시 관계자는 “식생활 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식습관 개선은 물론 우리 먹거리와 전통 식생활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 친환경 농산물과 농업, 환경까지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식생활교육 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031-228-3316)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