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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보도자료 2015년 11월 18일 수원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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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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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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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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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광교정수장 시민 안전 위한 필수시설”
-충남 제한급수 사태 비상상수원 필요성 상기해야-

 
(맑은물생산과 시설관리팀장 전제홍 228-4251)
 
수원시는 18일 “비상급수를 위한 장안구 하광교동 광교정수장 폐쇄는 지방자치단체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포기하는 것과 같은 일”이라며 광교정수장 유지 입장을 밝혔다.
 
수원시 상수도사업소 신동은 소장은 이날 광교상수원 보호구역 주민들의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와 광교정수장 폐쇄 요구와 관련 브리핑을 열고 “비상급수시설은 재난, 테러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필수시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충남지역이 물 부족 사태로 10개 시.군 주민들이 한 달 동안 제한급수 불편을 겪고 폐쇄했던 정수장을 재가동하는 등 사태는 비상상수원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있다고도 했다.
 
시는 또 감사원의 광교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도입이 경제적인 면에서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과 관련, “감사원의 지적은 광역정수의 전량 수주가 경제적으로는 유리한 측면이 있으니 이를 고려하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는 같은 이유로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도 현실적으로 어렵고 상수원보호구역을 해제할 경우 시민들의 값진 안식처인 광교산 주변이 무분별한 개발로 환경이 파괴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시는 또 장안구 파장동 파장정수장 폐쇄는 수도권 5단계 고도정수처리시설과 한강하류 2차 급수체계 조성사업 등 대체 급수원이 담보돼야 하기 때문에 2020년까지는 검토여부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수자원공사는 5단계 고도정수처리시설은 2016년, 2차 급수체계 조성사업은 2019년 각각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그린벨트와 상수원보호구역 등 이중규제로 불편을 겪고 있는 광교 상수원보호구역 주민을 위해 지난해 4월 환경정비구역 기준을 완화해 무허가 음식점 여덟 곳을 합법화했다.
 
시는 또 거주주민의 경우 주택의 신‧증축과 부속건물의 증축을 가능토록 했고 다른 건축물과 공작물을 설치하고 용도변경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규제를 꾸준히 완화하고 있다.
 
수원시,‘2015 수원 정보과학축제’평가 보고회 개최
 
(정보통신과 김금순 228-2671)
 
수원시는 지난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5 수원정보과학축제’평가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는 대회 조직위원과 분야별 전문가, 관계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총괄평가 보고에 이어 분야별 평가, 설문조사 결과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대회 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올해 대회는 운영적인 측면에서 대회사, 축사, 격려사를 생략하는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대회 운영이 돋보였다. 또, ICT융복합 아이디어 공모전과 캡스톤 디자인 페어를 새롭게 선보여 대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아울러, 오락위주의 놀이문화에서 벗어나 IT· ICT 산업기술을 체험하고 공유하는 정보과학 프로그램 위주로 변화한 시도는 학생과 시민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평가보고회에서는 대학생 및 학생 참여 확대 방안과 개최일정 조정, 홍보방안 개선점,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개선방안이 제시되었다.
 
수원시 관계자는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잘된 부분은 더욱더 심화 발전시키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프로그램 발굴로 보다 나은 축제로 발전시켜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내년도 양성평등기금 2억4500만원 지원
 
(여성정책과 하보경 228-3220)
 
수원시가 양성평등 실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201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내년도 기금 지원사업 규모는 총 2억4500만원으로 사업 내용에 따라 2백만원에서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된다.
 
올해는 ‘여성발전기금’으로 총 23개단체 1억6700만원을 지원했으나 양성평등기본법 개정으로 내년부터는 ‘양성평등기금’으로 변경되어 운용된다.
 
신청대상은 수원시에 주사무소를 두고 있는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및 대학․연구소(원)이며, 지원 신청은 12월 16일부터 12월 30일까지 15일간 수원시청 홈페이지 시정소식에서 신청서류를 다운받아 작성 후 여성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12월 10일 오후 3시에 시청 중회의실에서 양성평등기금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2016년 2월초에 지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문의 : 여성정책과 228-2220, 3220)
 
수원시, 캄보디아 씨엠립에 공중화장실 건립
 
(자원순환과 주무관 박다슬 228-2258)
 
수원시와 세계화장실협회(회장 염태영)는 지난 17일 세계적 명소인 앙코르 왕국의 근거지 캄보디아 씨엠립 앙코르와트 인근 웅응가든에 공중화장실을 건립했다.
 
이번에 건립된 공중화장실은 수원시와 세계화장실협회의 개발도상국 공중화장실 설치 지원 사업으로 조성됐다. 1층에는 현지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공중화장실이, 2층에는 관광안내소 겸 카페가 위치하고 있다. 이곳에서 발생 된 수익금의 일부는 공중화장실 관리비용으로 충당 될 예정이다.
 
이날 열린 준공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킴 분송 씨엠립 주지사, 톡소쿰 캄보디아 관광부 국장과 현지 관계자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씨엠립주 관광부 관계자는 “공중화장실 관리와 유지보수를 전담해 주민과 관광객의 청결한 화장실 이용 및 보건위생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시는 대한민국 화장실문화의 발상지로, 인류의 보건위생과 화장실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곳에 설치된 공중화장실이 지역주민들의 보건위생 향상은 물론 씨엠립을 찾는 전 세계의 관광객들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와 세계화장실협회는 라오스 방비엥과 비엔티엔에 공중화장실 설치를 완료했으며, 베트남 하노이에도 공중화장실을 건립할 예정이다.
 
수원시, 2016 제4회 세계인문학포럼 유치
 
(문화예술과 엄은주 228-2622)

수원시가 2016 제4회 세계인문학포럼(The 4rd World Humanities Forum(WHF)) 개최지로 공식 확정됐다.
 
수원시와 교육부, 유네스코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5천여 명의 국내․외 인문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인문학 축제다.
 
수원시는‘희망의 인문학’이란 주제로 이번 포럼 유치를 제안했다. 시는 수원 개최의 당위성으로 △ 2011년부터 추진된 수원시의 인문정책의 인프라와 수원시민의 인문학적 감수성 △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발전계기 마련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성공적 개최 등 성공적 개최를 위해선 수원이 최적지임을 부각시켰다.
 
포럼은 내년 10.27부터 10.29까지 3일간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등에서 개최될 계획이다. 1일차에 개회식과 해외 석학들의 기조강연, 분과별 전체회의가 진행되고 특별부대행사로 야간에 세계문학인의 밤이 진행된다. 2일차에는 기조강연과 분과회의, 야간에는 인문학콘서트가 계획돼있다. 3일차에는 폐회식과 인문학 문화탐방이 진행된다. 시는 포럼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25억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세계인문학포럼은 한국이 주도하는 인문학 분야의 세계적 포럼을 육성한다는 목표아래 2011년에 출범해, 1, 2회는 부산에서 3회는 대전에서 개최됐다. 포럼을 통해 인문학자, 문인, 사상가, 예술가, 실천운동가, 정책입안자들이 모여 지구촌의 현안과 그 해법을 인문학점 관점에서 탐구하고 모색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어왔다.
 
 
 
  세계인문학포럼 개최 성과  
   
 
◦ 1회 행사에 1,800여명, 2회 행사에 7,100여명, 3회 행사에 2,500여명이 참여하는 등 규모 및 내용면에서 세계적인 학술행사로 성장
- 르 클레지오, 콘라드 야라우쉬, 이창래 교수 등 세계적 석학을 초청함으로써 세계인문학포럼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 유도
- 또한 유네스코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국내·외 인문학 진흥기관 관계자가 한 자리에 모여 각종 인문학진흥 정책의 성과를 논의하고, 향후 비전을 공유하여 포럼의 성과의 세계적 확산
◦ 포럼내 각종 회의를 통해 학문적 논의뿐만 아니라 인문학 진흥을 위한 정책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적 대안도출에 노력
* 1회포럼(’11년) : 부산, (주제) 다문화 세계에서의 보편주의/ (기조강연자) 프레드 달마이어(노트르담대), 르 클레지오(’08 노벨 문학상 수상자) 등
* 2회포럼(’12년) : 부산, (주제) 치유의 인문학/ (기조강연자) 콘라드 야라우시(노스캐롤라이나대), 미셀 마페졸리(파리5대학) 등
* 3회포럼(’14년) : 대전, (주제) 질주하는 과학기술시대의 인문학/ (기조강연자) 이창래 (프린스턴대학교), 피터 갤리슨 (하버드대학교), 쿠로다 레이코 (도쿄이과대학교) 등
 
 
수원시, ‘협동조합 명작’ 지원약정 체결
 
(일자리정책과 임선규 228-2354)
 
수원시는 2015년 제16차 행정자치부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결과 ‘협동조합 명작’이 최종 선정되어 지난 17일 마을기업 지원약정을 체결 했다.
 
수원시 광교동에 소재한 마을기업 명작은 전통 떡을 제조, 판매하는 ‘협동조합 명작’ 법인으로 운영 중이며, 전통 떡 전문가를 포함한 마을주민 16명의 조합원들이 협동조합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
 
마을기업은 마을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에게 소득과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한다. 시(市) 자체심사와 도(道) 심사를 걸쳐 행정자치부에서 최종 선정되며 수원시에는 ‘협동조합 명작’을 포함한 9개의 마을기업이 운영 중에 있다. 마을기업 육성 사업에 선정되면 최대 8천만원의 사업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수원시는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를 위하여 수원형 마을기업으로 ‘협동조합 칠보 꽃 밥상’ 과 ‘마돈나 사회적 협동조합’ 등 2개의 법인을 선정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마을기업 발굴 육성을 위해 행정,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국민행복민원실 선정 쾌거
 
(시민봉사과 박신일 228-3131)
 
수원시청 종합민원실이 행정자치부가 추진하는 ‘2015 국민행복 민원실’에 선정됐다.
 
국민행복민원실은 지난해부터 행정자치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민원실의 시설과 환경을 시민편의 위주로 개선하고 민원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추진했다. 각 시․도에서 추천한 우수기관을 서류심사 및 민간 전문가의 현지 확인과 심사를 거쳐 최종 7개 기관을 선정했다.
 
수원시는 사람이 반가운 ‘머물고 싶은 민원실’을 컨셉으로 휴먼 북카페, 갤러리 공간, 어린이놀이방, 고객쉼터, 수유방 조성 등 각종 테마별 맞춤형 민원 공간을 조성했다. 또, 장애인 및 취약계층 ONE-STOP 전용 창구 운영 등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수원시는 2015년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재인증을 획득하고, 국민행복민원실에 선정되어 ‘민원행정 분야의 2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장 편안하게 ‘머물고 싶은’ 사람이 반가운 민원실이 되도록 시민의 눈높이에서 열린 소통의 공간으로 민원실 조성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