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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보도자료 2015년 11월 17일 수원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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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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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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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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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고 수원화성 전국에 알리기~
전국 자전거투어단 출정...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 홍보
전국 주요 도시 방문... 다양한 방법으로 수원 알리기 주력

 
(관광과 이기혁 228-2907)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홍보하기 위해 전국 자전거 투어단이 전국투어를 시작했다.
 
자전거 투어단은 수원을 출발해 천안을 거쳐 대전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를 들러 홍보활동을 펼쳤다. 전주한옥마을과 광주광역시청 등에서 홍보활동을 펼친다.
 
투어단은 또한 순천만자연생태공원과 진주시, 창원시와 부산광역시, 덕천을 거쳐 대구광역시에서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춘천과 서울을 거쳐 오는 23일 수원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투어단은 거치는 도시마다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장소나 중심지를 선정해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홍보하고 시청 등 관공서를 방문해 방문의 해를 홍보하고 협조를 요청하는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자전거 홍보투어, SNS 홍보, 플래시몹, 홍보차량을 이용한 홍보영상 상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 수원화성과 관련문화재, 수원의 명소와 수원먹거리 등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홍보하게 된다.
 
투어단은 투어참가자와 홍보담당, 지원담당과 수송담당 등 20여명으로 구성됐다. 기자 및 전문가가 동행하며 투어단의 홍보활동을 보도할 예정이며, 전국 지방신문사에 협조를 요청해 홍보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협력하게 된다.
 
전국 자전거투어단은 17일 수원 올림픽공원에서 출정식을 갖고 전국 투어를 시작했다. 출정식은 김동근 제1부시장을 비롯해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 전국홍보투어’를 함께 하고 있는 플래시몹 팀의 격려 공연과 함께 진행됐다.
 

수원시, 캄보디아‘프놈끄라옴 수원마을’3단계 지원
-캄보디아 시엠립주와 ‘프놈끄라옴 수원마을’ 3단계 지원 사업 협약 체결-

 
(행정지원과 주무관 김승미 228-3814)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지난 16일 국제자매도시인 캄보디아 시엠립주 청사에서 시엠립주와 ‘프놈끄라옴 수원마을’ 3단계 지원 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하여 국제봉사단체인 행복한 캄보디아 모임(이하 행복캄) 이사장 등 임원, 자원봉사센터장, 로터스월드 원장, 시엠립주지사 및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3단계 지원 사업에는 중․고등학교 건립, 각종 행정 지원 지속 뿐만 아니라 수원형 마을만들기를 프놈끄라옴 수원마을에 도입해 주민들이 주인 의식을 가지고 스스로 마을 가꾸기에 참여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캄보디아 시엠립주 프놈끄라옴 마을은 시엠립 중심에서 약 10㎞ 떨어진 537가구 3천100여명 인구의 작은 마을로 가구당 평균 소득이 153달러 수준의 빈민지역 중 하나이다.
 
수원시는 캄보디아 시엠립주와 2004년 국제자매결연을 체결하고 2007년 프놈끄라옴 마을을 수원마을로 선정한 뒤 학교, 마을길, 도로, 교량, 공동화장실, 공동우물 등 기반시설 등을 지원한바 있다. 2013년부터는 주민의식 향상 및 소득창출 프로그램과 학교역량 강화사업에 중점을 두고 국제원조사업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수원시립공연단 두 번째 정기공연 ‘그 여자의 소설’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그려본 한 여성의 이야기

 
(수원시립공연단 김현오 267-1645)
 
지난 9월 문화예술계의 많은 기대와 관심 속에 진행된 수원시립공연단의 창단공연 뮤지컬 ‘바리’가 3회 공연 모두를 전석매진으로 그 역량을 보여준 가운데 이번에는 공연단 배우들의 연기 진수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정극으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시립공연단의 두 번째 이야기 ‘그 여자의 소설’은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일제강점기 시절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삶을 가로지르는 ‘그 여자’의 기구한 삶을 통해 격동의 역사 속에서 살아온 우리네 할머니들의 비극적 사회상을 재조명해 본다. 故엄인희 작가의 원작 ‘작은 할머니’가 시립공연단 장용휘 예술감독의 연출로 새롭게 재탄생한다.
 
‘그 여자의 소설’은 오래된 관습과 사회제도가 만들어 놓은 한 여인의 기구한 일생을 담고 있다. 일제강점기 시절 남편은 독립운동으로 집을 떠나고 자신은 가난한 형편 때문에 씨받이가 되어 ‘작은 어머니’, ‘작은 할머니’로 한평생을 살아가는 여인에 대한 이야기이다. 본래의 언어적 의미와는 다른 시대적 정체성을 가지게 된 ‘작은 할머니’의 존재는 남존여비를 바탕으로 한 현대의 가족관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가정의 모습을 극적으로 묘사한다. 그러나 자기 자신의 삶보다는 가족을 위해 살아가는, 아직도 존재하고 있는 우리 어머니, 할머니들의 과거의 기억이 아닌, 또 다른 모습으로 진행 중인 아픈 현실과 희망에 대한 꾸밈없는 이야기다.
 
이번 작품은 연기력으로 이미 정평이 나있는 이남희, 임선애 등 공연단 배우들의 명품 연기로 더욱 진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연극 마니아층은 물론 청소년부터 중·장년층 관객까지 만족할 작품으로 수원시의 문화예술 역량과 공연 콘텐츠의 격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공연은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12월 11일 오후 7시30분, 12일 오후 2시와 오후 5시, 13일 오후 5시 등 총 4회가 열린다. 공연예매는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www.artsuwon.or.kr) 또는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 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립공연단(031-267-1645)으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시, 안전문화운동 확산 위한 공직자 안전교육 실시
 
(안전정책과 김해욱 228-3674)
 
수원시는 17일 오후4시 시청 대강당에서 안전문화운동 확산을 위해 수원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재미있는 교육컨설팅’의 정승호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안전리더가 안전한 일터를 만든다’라는 주제로 수원시 공직자의 안전교육을 통한 수원시민 안전문화운동 활성화 강의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우리 수원시 공직자가 시민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안전․안심․안정 3안(安)도시 수원을 만들어 나가는데 안전리더로써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며 안전문화의 확산에 수원시 공직자의 많은 협조와 참여를 당부하였다.
 
수원시는 시민을 위한 안전·안심·안정된 3安 도시수원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안전문화운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수원시 아동주치의 의료지원 운영위원회 개최
-‘전국 최초 아동주치의’저소득층 아동 822명 의료지원-

 
(권선구보건소 유병설 228-6427)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지난 12일 권선구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수원시 의사회, 한의사회, 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지원 대상을 심의하기 위한 수원시 아동주치의 의료지원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수원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아동주치의 제도는 최근 급증하는 인구의 고령화와 생활습관 변화로 인하여 국가 의료비 부담이 증가하고 있어 만12세 이하 아동들에게 예방중심의 일차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만성질환 유병율이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아동시기부터 질병예방관리가 필요해서 올해 조례가 제정되고 이번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저소득층 아동 822명에 대한 의료지원 대상을 확정 심의했다.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아동을 민·관이 협력하여 지원 대상을 발굴했으며 선정된 아동들에게 건강검진과 소아건강지킴서비스를 아동주치의 의료기관이 1년 동안 제공한다.
 
수원시 아동주치의 의료지원 운영위원장(권선구보건소장 박정애)은 “우리 아이들이 아프기 전에 건강검진과 건강관리를 받아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어른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수원시, 공동주택 조경관리 문제점 토론
 
(생태공원과 생태서비스팀장 오기영 228-4560)
 
수원시는 17일 공원녹지사업소 대회의실에서 공동주택 조경관리실태 및 문제점 개선방안을 위한 토론회 가졌다.
 
이날 토론회에는 공동주택 관계자 100여명이 공동주택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 수원시 생태공원과 오기영 생태서비스팀장은 공동주택조경의 실태와 문제점 개선 방안이란 주제를 발표하고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조경관리자 부재로 조경의 질이 계속 저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성균관대학교 하유미 교수는 공동주택 녹지공간 관리 및 활용을 위한 방안 모색 이란 주제를 발표하여 수원시의 도시숲 프로그램 등을 도입하는 방안을 제안하였다.
 
또한 꽃뫼버들마을 나누며 가꾸기회 조안나 대표는 꽃뫼마을 사례와 정책제안 이란 주제를 발표하여 아파트 주민 참여형 마을 만들기를 제안하였다.
 
공원녹지 정책 토론자로는 수원시 조경협회 김우진회장과 아파트 관리소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하여 공동주택 조경의 현장 실태와 문제점을 공동으로 해결해 나가자고 역설하였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한상율 소장은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10년 이상 노후된 공동주택 조경이 개선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수원시 중소기업, 2015 홍콩미용박람회 참가
-109개 업체, 372만 달러 수출 상담성과-

 
(기업지원과 조은미 228-2656)
 
수원시는 관내 유망 화장품․미용기기 제조업체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홍콩종합전시장에서 개최된 ‘2015 홍콩미용박람회’에 관내 5개 중소기업의 참가를 지원해 372만 달러의 수출 상담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올해로 20회째 개최된 홍콩미용박람회는 이탈리아 볼로냐 미용박람회와 더불어 세계 양대 미용박람회로 손꼽히는 아시아 최대의 종합 미용박람회이다. 한국에서는 수원시 5개 중소기업을 포함 386개사가 전시에 참가하여 전 세계 120여개국에서 방문한 6만명의 전문 바이어들과 열띤 상담을 벌였다.
 
수원시에서는 관내 미용·화장품 분야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홍콩미용박람회를 전문 산업분야 박람회로 선정하여 지원해 왔으며, 참가업체별 제품 특성에 맞는 전문홀에 부스를 배정하여 실질적인 수출 확대 성과를 거두고 있다.
 
화장용 연필 제조업체로 아이브로우, 아이섀도우, 립스틱, 아이라이너 등 다양한 색조 화장품을 출품한 ㈜씨앤씨인터내셔널은 품질을 인정받아 일본 최대의 화장품 기업과 연간 30만개 OEM 공급을 협의하는 등 세계적인 화장품 회사들로부터 제품 공급 요청을 받았다.
 
또한, 전동 클렌져, 전동 파운데이션 등 미용기기를 선보인 ㈜센트로닉스는 태국 유력 화장품 제조업체와 1차로 200대 공급키로 현장에서 주문을 받았고, 향후 연간 1만대 공급을 기대하고 있다.
 
색조 화장품 제조업체인 네이디는 대만 화장품 유통업체로부터 리퀴드 아이라이너 1만개 OEM 공급 요청을 받았다. 휴대용 피부미용 마사지기를 출품한 ㈜유엔아이텍은 이온진동 마시지와 LED 광학 테라피 기능을 갖춘 ‘스킨매니저플러스’를 프랑스 화장품 제조업체에 1차로 1,200대 공급하기로 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시아 최대의 미용박람회인 홍콩미용박람회에 관내 화장품과 미용기기 제조업체들이 참가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고 돌아와 기쁘고, 특히 수출 초보기업들이 내수시장에서 벗어나 수출기업으로 전환하는 첫걸음을 떼는 계기가 되어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관내 다양한 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수출증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민원행정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재인증 받아
 
(시민봉사과 박신일 228-3131)
 
수원시가 행정자치부 주관 ‘2015년 민원행정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에서 우수기관으로 재인증돼 오는 26일 ‘민원 공무원의 날’행사에서 기관표창 등을 수여받는다.
 
‘2015년 민원행정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은 국민 중심의 서비스 정부구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민원행정서비스를 평가하는 것으로, 민원행정서비스에 대한 기반구축‧운영‧성과 등 3개영역에 97개 진단지표를 통해 평가한다. 전문가심사와 현지심사 및 인증심사위원회를 거쳐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수원시는 민원행정서비스에 대한 기반구축은 물론 운영‧성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기반구축영역에 있어 기본계획 수립과 편의시설 제공 등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시민중심의 맞춤형 민원행정 서비스를 통해 지난 2013년도 이어 2015년도 우수기관에 재인증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민 감동 민원행정 서비스 및 편의시책 등을 추진해 2018년도에 민원행정서비스 우수기관 3회 연속 인증(영구 인증)을 통해 최고의 민원행정 서비스 기관으로 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공공데이터 2차 개방사업 완료보고회 개최
 
(정보통신과 조항주 228-2306)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정부3.0의 핵심과제인 공공데이터의 적극적인 개방을 위해 공공데이터 2차 개방 사업을 완료하고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완료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수원시 공공데이터 2차 개방사업은 수원시가 가지고 있는 공공데이터를 시민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작년에 이어 두번째 사업이다.
 
수원시는 매년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하여 2016년까지 수원시의 공공데이터 중 60% 개방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62개 시스템 중 15개의 시스템을 추가 개방하여 총 47%를 개방하였다.
 
수원시 공공데이터 포털에서는 데이터셋(파일 제공방식)과 Open API 방식으로 자료를 제공하며, 이번 사업에서는 이용자의 공공데이터 이해도와 친근감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 시각화 부분을 강화하였고 Open API 활용가이드를 보강하여 이용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이번 완료보고회에서는 수원시 공공데이터 포털시스템 활용과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수원시 공공데이터 활용 스마트 앱’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도 같이 실시되었다.

스마트 앱 공모전은 총 24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최우수상 1, 우수상 2, 장려상 4팀을 선정해 총 7개 팀이 수원시장상과 시상금을 받았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수원 체육시설’앱은 이용자 주변의 체육시설을 쉽게 검색하고 안내하여 주는 앱으로‘지니어스’팀이 수상했다.
 
수원시 공공데이터 포털은 http://data.suwon.go.kr 로 접속가능하며, 개편된 공공데이터 포털은 11월 23일 새로운 기능과 디자인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방되는 수원시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신규앱 제작 등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며, 시민들에게는 수원시 공공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공간으로 제공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광교산 Suwon bike 반디클, 수원의 새로운 명소로 각광
 
(도로과 김인태 228-3434)
  
수원시 공영자전거 ‘Suwon bike 반디클’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원시가 지난 6.28일 광교산 공영자전거 대여소를 구축하여 친환경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청정한 광교산을 가꾸여 나가는 ‘Suwon bike 반디클 사업’이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휴일에 광교산을 찾는 시민들은 1일 1,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공영자전거를 대여해 청정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는 4km구간의 자전거도로를 즐기고 있다. 또한 자전거 형태의 대여소 건물은 광교산을 찾는 시민들의 포토존으로 각광 받으며 수원의 새로운 명소로 변화하고 있다.

휴일 하루평균 3-4백명이 이용하고 있는 자전거 대여소에는 가족단위의 이용객과 커플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으며 일본, 인도 등 외국 관광객도 즐겨 찾는다.
 
광교산 자전거대여소는 당초 지역 활성화차원에서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광교산협동조합에서 대여소를 운영했다. 하지만, 광교산협동조합에서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를 건의하며 일방적으로 자전거대여소 철수를 감행함에 따라 수원시는 안전교통국 소속 직원들로 1일 8명이 근무하는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시민 불편을 방지하기 위해 휴일도 반납하고 대여소를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는 11.30일까지 자전거 대여소를 정상운영하고 동절기 기간 동안 안전을 고려해 올해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3개월간 운영을 중지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내년 3월 1일에 개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