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보도자료 2015년 10월 27일 수원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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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미서
조회수 : 3,556
작성일 : 15-10-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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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 15년 이상 266개 단지 대상..부동산 여건 성숙-
수원시가 도시재생 사업 타깃을 원도심 주택지역 마을가꾸기에서 노후 아파트단지 리모델링으로 변경하고 사업지원 방안 등 대책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27일 시에 따르면 노후 아파트 리모델링의 체계적 추진과 활성화를 위해 ‘수원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올해 안에 마무리, 내년 초 시행하기로 했다.
기본계획에는 리모델링 대상 공동주택 현황과 수요 예측, 교통과 상하수도, 교육 등에 대한 영향평가 기준 등을 담아 리모델링이 본격화하는 시점에 효율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또 리모델링을 위한 조합 구성과 인허가 절차를 위한 행정적 지원, 리모델링 비용 저리 융자 등 재정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리모델링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의지다.
시는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경우 건설 경기가 활기를 띠고 아파트 가치가 상승하며 부동산 거래가 활발해져 지역 경제가 살아나는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업계에서는 우리나라 건설시장의 리모델링 비중이 2009년 기준 10%에 불과, 일본 30%, 미국 30%, 영국 45%와 비교해 성장 영역이 큰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또 국도 1호선 경수대로를 축으로 80∼90년대 건설된 원도심 아파트 단지 리모델링은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경관을 새롭게 해 도시재생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가 현재 마련하고 있는 리모델링 유형은 평면확장형, 세대구분형, 세대증가형 등 3종류로 거주 주민이 유형을 결정해 추진할 수 있다.
평면확장형은 수도, 난방, 창호 등 노후설비를 교체하고 방과 화장실, 승강기를 추가하는 등 공간을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평형에 따라 30∼40%까지 가구별 면적을 확장할 수 있다.
세대구분형은 아파트 출입문, 화장실 등 실내공간을 재배치해 1가구 주택을 2가구로 늘리는 것으로 노인가구, 2인 가구 등이 임대해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세대증가형은 기존 가구를 리모델링하며 상부로 2∼3개 층을 수직증축하는 방식으로 증축 가구를 분양해 리모델링 비용에 충당할 수 있다. 증축은 단지 가구의 15%까지 가능하다.
정부는 지난해 4월 침체된 주택경기를 활성화하고 노후한 주거환경을 개선한다는 취지로 준공한 지 15년이 경과한 아파트의 리모델링 기준을 완화하는 주택법 시행령을 개정했다.
시 조사에 따르면 수원시내 473개 아파트 단지 가운데 266개 단지가 준공한 지 15년 이상 지나 첨단 자재와 신기술을 도입한 리모델링이 필요한 시기에 이르렀다.
장안구가 조원동, 정자동, 천천동 등에 92개 단지로 가장 많고 권선구 73개 단지, 팔달구 50개 단지, 영통구도 51개 단지에 이른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 사업으로 마을가꾸기는 골목을 단장하는 것이었다면 아파트 리모델링은 도시 외모를 바꾸는 것”이라며 “주택 경기가 조심스럽게 살아나고 있어 리모델링을 도입하기 적절한 때”라고 말했다.
수원시, 2014년도 지역사회복지계획 우수상 수상
-보건복지부, 전국 229 시군구 평가-
(사회복지과 김충영 228-2488)
수원시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14년 지역사회복지계획 연차별 시행계획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원시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복지계획 평가에서 지난 8월 3일 경기도 평가와 보건복지부 서면 평가를 거쳐 10월 2일 현장실사 결과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수원시는 노인, 장애인. 아동 등 총 12개 분야 중 8개 분야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작년 대비 5개 분야가 최우수로 한 단계 상승한 점 그리고 민․관․산이 연계한 지역아동센터 예체능 강화활동 사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이번 수상으로 보건복지부로부터 2천만원의 특별 포상금을 받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복지서비스 질적 수준 향상 및 지역사회복지계획을 위한 민관협력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건전재정추진단, 재정 정책 방향 제시
(예산재정과 조경애 228-3038)
수원시가 공공재정 건실화를 위한 건전재정추진단을 운영, 다양한 재정 정책 방안을 마련해 재정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불확실한 재정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민선6기 혁신과제인 ‘공공재정 건실화’의 성공적 추진과 건전한 지방재정을 도모하고자 ‘수원시 건전재정추진단’을 출범시켰다.
재정분야 교수, 회계사, 건축사 등 민간재정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된 건전재정추진단은 월 1회 ‘수원 지방재정 포럼’을 열어 지방재정에 관한 각종 이슈들을 집중적으로 토론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추진단은 지난 5월부터 지방재정 포럼을 통해 민간위탁사무 운영실태 및 효율화 방안, 수원시 특별회계 분석, 장기미집행시설 현황분석, 지방보조사업 효율화 방안 등 재정현황을 논의하고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추진단은 민간위탁사무 효율화 방안으로 민간위탁사무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조례 정비, 민간위탁사무 적정성 및 성과평가 시 평가기준 가중치를 달리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 유사・중복 사업의 통・폐합을 통한 비용절감과 사업완료 후 성과평가 반영을 통해 효율성을 확보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2015년 기준 166개 민간위탁사업 사업비 1238억9600만원에 대해 점검해, 60개 사업 452억9400만원은 사무성격상 직접 수행 또는 유사·중복사업으로 통폐합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내년도 민간위탁사업 예산편성 시 점검결과를 반영하고 내년 민간위탁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권고했다.
수원시 특별회계와 관련해서는 재정의 칸막이를 대폭 축소한 통합적 수행 기반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공영개발․기반시설․도시개발 특별회계는 각기 다른 법에 기반을 하고 있지만 거시적인 측면에서 통합운용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 특별회계와 기금의 종류가 많다는 것은 경직적 재정운영이며, 상위법에 의무적으로 특별회계를 운영해야 하는 사업을 제외하고는 특별회계 설치를 제한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장기미집행시설 현황과 관련해 ‘재정집행 가능’으로 분류한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235개소에 대한 전략 예산 수립 추진방안을 제시했다. Zero-Base에서, 반드시 필요한 시설, 시기적으로 매입해야 하는 시설 등 세부적 재분류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도시계획시설 중 80%를 차지하는 공원 개발에 대한 규제완화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와 함께, 지방보조사업 개선방안으로 감축관리의 실행, 성과평가를 통한 실효성 확보, 보조사업 선정 합리화를 위한 평가시스템 도입 등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시는 지방재정 포럼을 통해 제안된 사항을 추진 중인 사업과 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재정 건전성 확보와 공공서비스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유사·중복 시책사업 통·폐합, 법령·조례 등에 근거 없는 사업폐지 등 비효율적 세출 구조를 원점에서 점검하고 세입기반을 확충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수원시의 재정여건은 양호한 상태이나 모든 분야에 걸쳐 증가하는 재정지출 수요에 대비해 한정된 재원을 적재적소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편성 예산의 재검토 등 대대적인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며 “건전재정추진단을 통해 민선6기 혁신과제인 ‘공공재정의 건실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평생학습관, 시민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2015 시민교육 심포지엄’내달 6일 개최-
(교육청소년과 김정희 228-2199)
수원시평생학습관이 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2015 시민교육 심포지엄’을 11월 6일 수원시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패러다임의 전환, 일상에서 만나는 시민교육’이라는 주제로 평생교육 현장 관계자들이 모여 시민교육의 위치를 점검하고 대안적 실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시민교육에 대한 구체적인 과제 도출과 논의를 통해 평생교육기관의 고민과 해결 방법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한국평생교육학회 김민호 회장(제주대 교수)이 기조강연자로 나서 ‘시민교육의 일상화: 의미, 조건 및 과제’를 주제로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시민교육의 가치와 의미, 조건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기조강연에 이은 주제 발제에서는 먼저 박현규 서울생명의전화 교육실장이 ‘현장의 목소리로 들어본 시민교육’이라는 제목으로 ‘시민교육에 관한 평생교육 담당자 의식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평생교육 현장에서 생각하는 시민교육의 개념, 운영 현황과 어려움, 활성화 방안 등을 이해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두 번째 주제발제로 ‘어떻게 시민이 되는가(김미윤 은평구평생학습관장)’에서는 은평구의 사례를 중심으로 다양한 경로를 통해 시민으로 성장한 사람들의 사례를 보여준다. 세 번째 주제 ‘시민교육, 어디까지 해봤니? 시민교육의 다양한 스펙트럼(김미란 광명시평생학습원장)’에서는 전형적인 주제나 방식을 깨면서 시민교육에 다가서고 있는 사례들의 특성과 유형을 분석해서 소개한다.
마지막 주제발제는 ‘시민교육, 변화의 조건을 구축하자(정성원 수원시평생학습관장)’를 주제로 평생교육 분야에서 시민교육 활성화와 변화를 위해 필요한 조건과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제안한다.
이번 행사는 광명시평생학습원, 군포시평생학습원, 남양주시평생교육원, 수원시평생학습관, 은평구평생학습관, 평생교육실천협의회가 공동주관하며, 한국평생교육학회,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사)한국평생교육사협회, (사)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가 후원한다. 관심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온라인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심포지엄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수원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learning.suw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070-7727-6521)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종사자 친절서비스 교육 실시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성진 228-2723)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지난 27일 수원시민방위교육장에서 ‘세일즈 마케팅 3.0시대에 맞는 서비스’란 주제로 유통종사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강의는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 임직원과 중도매인 240명을 대상으로 에듀인컨설팅 임소영 강사가 공급자 중심의 세일즈 1.0시대, 소비자 중심의 세일즈 2.0시대를 지나, 고객과 인간관계 형성을 통해 유대감으로 연결된 세일즈 3.0시대에 유통종사자의 역할에 대해 강의했다.
장성섭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장은 “마음을 얻는 것은 곧 사람을 얻는 것이라며, 고객과 유대감을 통해 감동을 주는 도매시장을 만들어 가겠다는 생각으로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교육성과를 분석하고, 유통종사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유통종사자 서비스 교육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원시, 직장인 대상 식생활교육 지원
(생명산업과 박시연 228-3316)
수원시가 가정의 건강한 식탁문화를 위해 내달 2일부터 ‘직장인대상 찾아가는 식생활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직장 생활을 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올바른 식재료 선택과 건강한 식탁을 위한 정보를 전달하고 아이들이 가정에서부터 안전한 식생활 습관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1월 2일부터 12월 24일까지 진행되며 교육 내용은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 ▲밥상을 위협하는 유전자 조작식품 ▲공장식 축산과 올바른 육식문화 ▲행복한 도시농부 되기 등 4가지 주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교육대상은 관내 40인 이상 근무하는 중소기업(대기업 포함)으로, 교육 공간과 시설(앰프, 프로젝션 등)을 보유해야하고, 직원 35명 이상 강의에 참석 가능해야 한다.
교육 신청은 오는 12월 4일까지 수원시 생명산업과 교육 담당자(031-228-3316)와 유선으로 통화 후 강의 주제 및 일정을 조율하고 교육 신청서 작성해 팩스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한 음식을 섭취하고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업에서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며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환경을 살리는 다양한 먹거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아이와 나, 마음 잇기’맘 토크 콘서트 개최
(권선구보건소 엄애리 228-6798)
수원시가 자녀 양육에 대한 부모들의 고민 해결을 위해 11월 3일 시청 대강당에서 ‘2015. 맘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수원시 권선구보건소가 주최하고 수원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자녀 양육 멘토로 잘 알려진 아주대병원 조선미 교수가 ‘아이와 나, 마음 잇~기’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강연은 아이의 정서 발달과 부모 자녀 관계에 초점을 맞춰, 아이의 마음 읽기와 훈육에 대한 이해로 자녀행동 변화시키기, 마음 헤아리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주제 강연에 이어 자녀 양육에 관한 고민 상담을 통해, 평소 양육 방법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콘서트에는 자녀 양육에 열정이 있는 부모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1월 2일까지 300명을 선착순 접수한다.
신청은 수원시 아동청소년정신건강센터(031-242-5737)로 신청하거나 홈페이지(www.jump.or.kr)를 이용하면 된다.
조선미 교수는 EBS ‘생방송 60분 – 부모’에 고정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EBS ‘우리 엄마가 달라졌어요’의 메인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저서로는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조선미 박사의 자녀교육 특강’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