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보도자료 2015년 10월 23일 수원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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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미서
조회수 : 3,609
작성일 : 15-10-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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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15톤 온실가스 감축효과 기대-
(기후대기과 주창환 228-2858)
수원시가 전국 공공기관 최초로 청사 내 스마트그리드를 구축한다.
수원시는 지난 23일 한국전력 경기지역본부와 ‘수원시 청사 스마트그리드 스테이션 구축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마트그리드는 기존의 전력망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전력 공급자와 소비자가 양방향으로 실시간 전력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차세대 지능형 전력망을 뜻한다.
스마트그리드 스테이션(Smart Grid Station, 이하 ‘SG 스테이션‘)에서 태양광발전기를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설비, 전력저장장치(ESS), 지능형 전력계량 인프라(AMI), 전기차(EV) 충전장치와 건물자동화시스템(BAS) 등을 효율적으로 통합 제어한다.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수원시는 SG스테이션 구축설비 구매 및 시공 등과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며, 한전측은 구축설비의 시스템 통합과 기술적 지원을 맡는다.
수원시는 신재생에너지와 전력저장장치(ESS)를 활용한 청사 에너지 절감 및 수요자원 확보를 위한 공공용 SG스테이션 구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청사에 구축되는 SG스테이션은 기존 40kW의 태양광발전시스템에 부가하여 3kW 용량의 건물일체형태양광발전시스템(BIPV), 200kWh급의 전력저장장치(ESS), 지능형 전력계량 인프라(AMI), 전체 시스템을 총괄하는 제어센터, 실시간 에너지흐름을 보여주는 종합상황판으로 구성되어 청사 내부의 전체 에너지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게 된다.
또한, 40kW 용량의 태양광 발전 시스템 및 200kWh급의 ESS를 적용하여 피크전력 5% 및 연간 전력사용량의 10% 절감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30년생 소나무 약 2000여 그루가 매년 흡수하는 연간 15ton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수원시 청사에 SG스테이션이 구축되면 청사 내 에너지활용의 최적화는 물론 전력피크를 줄이게 되어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크다”고 밝혔다. 또, “건물 내 에너지 관리현황을 시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한눈에 보여줘 ‘저탄소 녹색환경 수도 수원’의 트레이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문화유산‘수원화성’깊이 알기 프로젝트 추진
-수원시, 공직자 및 시민 대상 각 구청 별 순회설명회 개최-
(관광과 김수정 228-2901)
수원시가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가치를 제대로 알리기 위한 순회설명회를 시작했다.
시는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수원화성의 가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공직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각 구청을 방문해 순회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20일은 영통구청에서, 21일은 팔달구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공직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다.
이동근 수원시 학예연구사가 강사로 참여해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축성 배경과 과정, 정신적·도시적 측면의 가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조선후기 성곽문화의 꽃이자 새로운 도시의 건설로 불리는 수원화성의 가치에 대해 “축성 과정에 조선의 충실한 재정과 운용능력, 세련된 수준의 문화적 역량, 정조의 의지와 여러 신료들의 학문과 경륜, 백성의 호응 등이 총체적으로 녹아있다”며 “조성왕조의 중흥과 백성을 위한 왕권강화의 표상이라 할 위대한 민족문화유산의 창출을 이뤄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오는 27일 장안구청 대회의실에서, 내달 11일은 권선구청 대회의실에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수원시는 2016년 수원화성 축성 220주년을 기념해 수원화성의 역사적 의미, 가치, 철학 등을 대내외로 알리고 많은 관광객들이 다녀갈 수 있도록 2016년을‘수원화성 방문의 해’로 지정했다. 1년 내내 공연, 축제, 세미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돼 수원이 국제적 관광거점으로 도약하는 새로운 전기가 될 전망이다.
수원시정연구원, 시민연구성과 발표회 개최
-‘2015년 시민과 함께하는 연구사업’ 추진과제 연구결과 발표-
(수원시정연구원 어인선 220-8014)
수원시정연구원은 오는 27일 ‘2015년 시민과 함께하는 연구사업’의 결과를 공유하는 ‘시민연구성과 발표회’를 개최한다.
2015년 시민과 함께하는 연구사업은 시민들이 실생활에 필요한 정책현안을 발굴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연구를 진행한다.
지난 3월 연구과제 제안자를 모집하고 제안과제의 심사를 거쳐 ‘전환도시를 위한 수원시의 과제와 전망’, ‘수원인문학도시조성을 위한 책 읽어주기 활성화 방안연구’, ‘지속가능한 마을만들기를 위한 수원 마을르네상스 실태조사’ 등 10건의 과제가 선정됐다.
과제 제안자들은 수원시정연구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6개월간 직접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이날 발표회에서는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시민연구결과를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 찾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발표회에는 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수원시민의 목소리위원회, 수원시 담당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또한 수원시정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관할 수 있다.
수원시정연구원 관계자는 “시민연구성과 발표회를 통해 시민들과 정책실무자들 간의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정책활용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며, 시민들의 공감대와 참여를 얻을 수 있는 발표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발표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정연구원 홈페이지(www.suwon.re.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휴먼콜센터, 민원해결사로 부상
-시민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95점-
(시민봉사과 박순영 228-3809)
시민의 다양한 민원상담 안내를 One-Call 서비스로 처리하고자 수원시에서 운영 중인 휴먼콜센터(1899-3300)가 친절하고 정확한 안내로 수원의 대표 소통창구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시에서는 매월 휴먼콜센터를 이용하는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신속성, 정확성, 친절도, 전반적 만족도 등 4개 분야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9월까지의 조사 결과, 100점 만점 중 평균 95.2점에 달하는 높은 점수를 받아 2014년에 이어 올해에도 시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고객 업무로 스트레스가 많은 상담사의 직무스트레스 치유를 위해 수원시는 상담사 힐링 캠프, 감성교육, 웃음치료, 고객과의 관계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상담의 질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휴먼콜센터가 지난 2012년 4월 개소해 연간 38만여 건, 하루 1,700여 건의 민원을 접수받아 처리하고 있으며, 명실상부한 수원의 민원해결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감동을 줄 수 있는 최상의 상담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외국어마을 31일 할로윈 축제 개최
(교육청소년과 김태희 228-3194)
수원시외국어마을이 오는 31일 할로윈 축제를 연다.
이번 할로윈 축제는 수원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교육이벤트로, 외국의 유명한 축제인 할로윈 축제를 원어민강사들과 함께 즐겨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할로윈쿠키와 막대과자 만들기, 몬스터 북마크 만들기, 바디페인팅, 몬스터 인형 만들기, 고스트 하우스 등이 각 체험실에서 진행된다. 또, 체육관에서는 미니볼링, 호러인형 맞추기 등 다채로운 활동형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체험프로그램 외에도 3층 대강당에서는 오전 11시와 오후 1시 2회에 걸쳐 흥미롭고 놀라운 할로윈 호러 마술쇼가 진행되고 1층 소극장에서는 할로윈 애니메이션을 상영한다.
이번 할로윈 축제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수원시민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행사 안내는 수원시외국어마을 홈페이지(www.swgv.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031-251-6693)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시, 영흥공원 민간조성계획 주민설명회 개최
(균형개발과 용창석 228-2981)
수원시가 지난 23일 수원체육문화센터(영통동)에서 민간자본 투자 유치를 통한 장기 미집행 공원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영흥공원 민간조성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영흥공원 인접 시민 및 토지소유자, 시․도의원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영흥공원 민간공원조성사업의 배경 및 필요성, 지난 추진사항과 향후 일정을 설명했다. 또, 질의응답을 통해 민간공원조성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1969년에 지정된 영흥공원은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일몰제가 시행되는 2020년 7월이면 도시계획시설에서 해제됨에 따라 시민 휴식 공간 부족 및 무분별한 난개발이 우려되고 있다. 수원시는 지방재정만으로 충당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어 공모제안방식을 통해 민간공원 특례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공모제안방식이란 지자체가 공원 및 비공원시설 개발기준을 세부적으로 제시해 민간을 대상으로 공모하는 방법으로 수원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다. 시는 지난 2014년 민간공원 개발 대상지로 영흥공원을 선정하고, 금년 4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수원시 도시공원 개발행위 특례에 관한 지침’을 제정․공고하고 개발 타당성 검토용역을 진행해 왔다.
시 관계자는 “자치단체 예산절감과 일몰제 시행에 따른 부작용 해소를 위해 민간공원조성이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의견을 신중히 검토․반영해 영흥공원이 수원시의 대표적인 명품공원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공모 지침 수립을 최종 마무리하여 내달 초 사업자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2017년부터 본격적인 토지 보상 및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영통구보건소 노년기 성문화 개선 특강 개최
(영통구보건소 정미라 228-8824)
수원시 영통구보건소는 노년기 성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개선을 위한 ‘또바기 사랑학 개론 특강’을 오는 26일 개최한다.
영통구 보건소는 이번 특강을 통해 노년기 성변화와 노화로 인한 성 심리변화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사회적 편견 해소 및 부정적 인식 개선을 위한 올바른 성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강은 26일 오후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영통구보건소 3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이금애 팔달문화센터 여성문화원 원장이 노년기 성변화, 노년기 부부관계와 대화, 노년의 양성평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특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통구보건소 건강증진팀(031-228-8824)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