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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보도자료 2015년 10월 21일 수원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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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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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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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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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박물관, 정조 수원행차 학술대회 개최
 
(수원화성박물관 김세영 228-4219)
 
수원화성박물관은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수원화성박물관 영상교육실에서 정조의 수원행차를 조명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정조의 1795년 을묘년 행차를 재조명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연구자들의 연구 성과 대한 발표와 이에 대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조는 재위기간 중 13번이나 수원에 행차했다. 그 중 7번째 행차였던 1795년 을묘년 행차는 어머니 혜경궁홍씨를 모시고 6천명 넘는 수행원을 이끌고 7박 8일이라는 긴 일정으로 수원을 방문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회갑을 맞이하는 해이자 자신이 재위한지 20년이 되는 뜻 깊은 해에 진행된 수원행차는 왕실잔치를 비롯하여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이와 관련해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1795년 ‘정리(整理)’의 행차길(김지영,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을묘년 수원행차의 문화예술사적 의미와 가치 (송지원, 국립국악원) ▲조선시대 궁중연향도와 화성원행도(유재빈, 서울대학교) ▲‘원행을묘정리의궤’의 간행과 인쇄문화적 가치(옥영정,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4가지 주제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주제발표에 이어, 정해득 한신대 교수의 사회로 김문식 단국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최성환(수원시정연구원), 이정희(서울대학교박물관), 조지윤(삼성미술관 리움), 장을연(화성시향토박물관) 등이 참여하여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수원화성박물관에서는 ‘정조, 8일간의 수원행차’ 특별기획전이 열리고 있어 학술대회와 관련된 전시도 관람하면서 조선 최대의 국왕행차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 화성행궁 광장, 국화로 가득찬다
-제41회 수원농생명과학고 국화전시회, 23~26일-

 
(생명산업과 심미숙 228-2273)
 
수원시민과 함께하는 제41회 수원농생명과학고 국화전시회가 수원 화성 행궁광장에서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수원농생고 국화전시회는 그 동안 학교 내에서만 개최되던 전시회를 화성행궁광장으로 장소를 옮겨 4회째 개최하고 있으며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현애, 다간작, 형상수, 분재작, 토피어리, 쿠션멈 등 5천여점의 국화 작품이 전시되며 국화를 소재로 한 비누공예 및 국화차·국화떡 체험장도 마련된다.
 
수원농생고와 ‘태장동마을만들기’ 및 ‘국화를 사랑하는 모임’, 관내 국화재배 농가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취미생활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식은 23일 오후 2시에 시작하고 식후 공연으로 가을 국화를 만끽할 수 있는 음악회도 열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수원시가 후원하는 이번 국화전시회는 일상생활에 힘들고 지친 시민들에게 그윽한 국화향기로 웃음과 활력을 가져다 줄 것”이라며, 앞으로 국화동호회를 지역별로 구성해 저변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수원여성지도자대학 수료식…사회참여 발판 마련
 
(여성정책과 송수경 228-2220)
 
수원시는 21일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제12기 수원시여성지도자대학’수료식을 개최했다.

여성지도자대학은 수원시 여성의 주도적 리더십 역량 강화와 잠재능력 발굴,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 지원을 위한 교육 과정으로 이번 과정은 아주대에서 위탁을 받아 지난 5월 개강해 5개월간 교육을 마치고 5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교육은 지역사회에 다양한 분야로 기여할 수 있는 여성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여성리더십 교육과 문화탐방, 사회적기업 체험, 분임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수료생들은 “그동안 배운 지식과 체험을 바탕으로 자원봉사활동 을 통해 수원지역의 발전에 기여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 교육은 2004년 개설돼 지난해 11기까지 총 75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생들은 각종 여성단체 회원 및 자원봉사활동가 등으로 지역사회에서 왕성한 활동을 해 오고 있다.
 
수원시, 제3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공모
 
(예산재정과 김훈 228-3047)
 
수원시가 내달 30일까지 제3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
 
주민참여예산 위원은 시 예산 편성과정에서 주민 의견수렴, 주민 제안사업에 대한 실효성 검토 및 우선순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주요 투자사업의 합리적인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예산에 대한 홍보와 교육활동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시는 주민참여예산 시 위원회 위원과 구청별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위원 총 152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수원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시에 주소를 둔 사업체의 임직원 또는 교육기관·법인·비영리 민간단체에 소속된 시민이어야 한다.
 
참여 신청은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를 이용하거나 수원시청 예산재정과 또는 각 구청 행정지원과(기획감사팀)로 방문·우편신청 하면된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예산학교를 실시하고 연령별 비율에 따라 공개추첨을 통해 최종적으로 위원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예예산위원회는 수원시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예산의 투명성 증대와 참여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순수한 민간 참여기구”라며 “민주 시민으로서 일익을 담당할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광교박물관,‘중양절’세시행사 개최
 
(수원박물관 박선영 228-4174)
 
수원광교박물관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물관 앞마당 및 광교역사공원에서 ‘국화꽃 향기 가득한 중양절’ 세시행사를 개최한다.
 
중양절(重陽節)은 음력 9월 9일(양, 10월 21일)로 날짜와 달의 숫자가 같은 중일(重日) 가운데 양수(홀수)가 가장 크게 겹치는 날을 말한다. 이날 조상들은 높은 곳에 올라 단풍을 보고 즐겼으며 국화잎을 따서 국화전과 술을 만들어 먹었다고 전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4년 3월 개관 이후 두 번째로 맞이하는 행사로 작년보다 더욱 알차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중양절 관련 음식 맛보기 및 체험, 전통문화프로그램 및 국화 관련 공예체험, 궁중의상 전통한복 체험, 풍물단 공연(12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행사 당일 박물관 여천변을 따라 광교카페거리로 가면 마을주민참여로 열리는 사회적경제마켓 ‘꿈마을 사랑장’에서 플리마켓, 다양한 체험활동 등 풍성한 볼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신청 가능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원광교박물관 (031-228-4174, ggmuseum.suwon.go.kr)으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시자살예방센터, 생명사랑 사진전 개최
 
(권선구보건소 김수연 228-6797)
 
수원시자살예방센터는 청소년자살예방홍보대사 ‘아름다운사람지킴이’, 아주대학교 사진동아리와 함께 생명사랑사진전을 열었다.
 
‘아름다운사람지킴이’는 수원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청소년 게이트키퍼 프로그램으로 2005년부터 지금까지 자살예방교육, 또래상담훈련, 생명사랑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 봉사동아리다.
 
2015년에 활동하고 있는 ‘아름다운사람지킴이’ 20기는 ‘생명을 구하는 사랑’이라는 주제 아래, 아주대학교 사진동아리의 도움을 받아 청소년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에 ‘생명사랑’의 의미를 담고자 노력하였다.
 
이번 사진전을 통해 ‘아름다운사람지킴이’는 수원시민들에게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타인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관심이 필요하며, 고통을 함께할 때 희망이 생겨난다는 메시지 등을 전달하고자 한다.
 
생명사랑사진전은 오는 23일까지 수원시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수원시, 찾아가는 조경특강 큰 호응
 
(생태공원과 생태서비스팀장 오기영 228-4560)
 
수원시는 지난 21일 장안구청 대회의실에서 학교, 공공기관, 아파트 조경관리자 150명을 대상으로 조경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조경전문가 송정섭 박사가 ‘조경수와 초화’라는 주제로 아파트 학교, 공공기관의 포인트 정원에 대해 강의하고, 이희봉 박사가 ‘조경수 보호관리 기법’이라는 주제로 조경수 생리, 병, 해충관리, 수목전지에 대해 설명했다.
 
수원시는 장안구편과 권선구편으로 나눠 조경특강을 진행하고 있으나 참가자 반응이 좋아 타 구로 확대 운영하기로 하고 내년부터는 분기별로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조경에 대한 마인드를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또, 조경특강을 이수한 시민들을 거주 지역의 조경 파수꾼으로 활용해 조경수 관리가 미흡한 대상지를 모니터링하고 미흡한 점을 개선하도록 지도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교육을 통해 조경수 가꾸기 사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스스로 지역의 조경 감시자가 되어 건강한 도시 숲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