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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보도자료 2015년 11월 24일 수원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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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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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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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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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권(오산․화성․수원) 광역행정의 나아길 길’수원시 염태영 시장에게 묻다
-수원권(오산․화성․수원) 상생발전을 위한 경기도내 특별광역자치단체 제시-

 
(자치행정과 김세원 228-2513)
 
수원시 광역행정시민협의회(이하 수광협, 대표위원장 김훈동)는 24일 오전 7시 수원IBIS호텔에서 수원시 염태영 시장을 특별 초청하여, “수원권 광역행정의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회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는 수원시의회 의원, 수원시 광역행정시민협의회 위원들과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 위원, 수원시 주민자치위원장, 수원권 3개시 상생협력에 관심이 있는 화성・오산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특강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권의 광역행정이 왜 필요한지, 3개시가 상생협력을 할 때 이룰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고 상생협력의 길을 위한 시민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 했다.
 
염태영 시장은 이날 조찬강연에서 수원권의 지속적인 상생협력이 가능하고 공동시설 설치 및 이용할 수 있는 사항 등을 담은 “상생발전조례”를 3개시에서 만들 필요가 있다고 말하였다.
 
행정에서도 상생발전팀을 만들어 전략적 인사교류 등을 할 필요가 있으며, 수원시 광역행정시민협의회에서도 상생협력사업에 대한 3개시 주민들 간의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 공동 체육・문화행사 등 정치적인 제약이 적은 부분부터 시작해서 그간의 오해와 갈등을 풀어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3개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향상은 반드시 필요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행정체계로써 장기적으로 경기도 관할 아래 특별광역자치시 등 새로운 법적지위를 갖는 자치단체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역설하였다.

 
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 행정사무감사 첫날부터 송곳 질의
- 팔달구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정사무감사 실시 -

 
 
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박순영)는 지난 24일 팔달구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첫 날부터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시의원들은 시민을 대변하여 행정상 운영의 문제점과 주요 정책에 대한 날카로운 질의를 이어나갔다.
 
백종헌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영통1․2,태장동)은 “동 청사 신축과 개보수함에 있어 계약 행위는 구청 행정지원과에서, 관리는 동 주민센터에서 하는 것은 비효율적인 것 같다. 업무의 연속성과 동 관내 활용 측면에서 동 주민센터에 예산을 내려줄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동 주민센터의 근무 여건이 열악한 상황을 꼬집으며 “출산휴가, 육아휴직 직원이 발생하였을 경우 대체인력을 활용하는데 그렇게 고용한 기간제 근로자들이 민원서류를 발급함에 있어 권한이 한정되어 있다”며 휴직을 내는 직원들이 마음 편하게 들어갈 수 있도록 공무원에 준하는 권한을 가질 수 있는 시스템 보완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염상훈 의원(새누리당, 율천,정자1동)은 “12월이 다가오면서 예산 불용액을 만들지 않으려고 불필요한 사업을 펼치지 말 것”을 촉구했다.
 
또한, “동 주민센터에서 일일찻집을 할 때 티켓을 강매하는 등 다른 곳에서 억지로 기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행위는 없어야 한다”며 순수한 의미의 이웃돕기를 강조했다. 아울러, “본래 목적으로 통장회의를 소집하고 그에 따라 올바르게 수당을 지급하여 오해받는 일이 없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 수원시의회 행정사무감사는 12월 2일까지 이어진다.


수원시자원회수시설, 전국 최우수 폐기물 처리시설로 평가
 
(자원순환과 김선명 228-2255)
 
수원시자원회수시설이 전국 최우수 폐기물 처리시설로 평가 받았다.
 
수원시는 2015년도 환경부 주관 ‘전국폐기물 처리시설 설치·운영실태 평가’에서 최우수상(전국1위)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원회수시설 운영실태 평가는 국내에 운영 중인 민간시설까지 포함해 1년간 가동율, 부하율, 보수비용, 부산물수입, 2차 오염방지시설 등을 평가했다. 수원시 자원회수시설은 100점 만점중 98.4점으로 국내 소각장 가운데 최우수시설로 평가받았다.
 
수원시자원회수시설(소각장)은 영통구 영통로 383(영통동), 2만5천여세대 아파트가 밀집한 중심부에 위치해있다. 수원시에서 발생하는 생활쓰레기를 전량 소각처리하여 자원을 회수할 수 있는 600톤(300톤/일×2기)규모의 대형 시설이다.
 
수원시자원회수시설은 준공 이후 정상가동을 시작한 2000년 4월부터 지금까지 수원시에서 발생된 생활쓰레기 2014년 기준 1일 483톤을 위생적으로 소각처리 했다. 또, 소각 과정에서 발생한 열 에너지를 한국지역난방공사에 판매해 총 526억원의 수익을 창출했으며 2015년도에는 현재까지 57억원의 판매수익을 올린바 있다.
 
또한, 소각시설의 철저한 사전예방 점검으로 시설의 원활한 가동 상태를 유지해 전반적으로 저렴한 처리 단가(2014년기준 28,356원/톤)를 유지함은 물론, 철저한 시설물 유지 관리를 통해 시설의 평균 수명(15년 정도)을 10년 정도 연장(2025년까지)가동 가능하도록 철저히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환경오염배출로 인한 주민들의 염려에 대비해 다이옥신, 질소산화물, 먼지, 황산화물 등의 배출 최소화는 물론, 대기오염물질 총량제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등 시설운영의 효율화를 통한 환경오염 방지로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수원시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계의 성능 개선과 공해방지시설의 선진국 기술도입 등 다각도의 노력을 통해 자원회수시설이 더 이상 혐오시설이 아닌 환경친화시설로서 우리시에 없어서는 안 될 시설로 인식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2015년도 공동주택 안전 교육 실시
-내달 2~3일 이틀간, 공동주택 시설물관리책임자 등 650여명 대상-

 
(주택과 이은상 228-3407)
 
수원시가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불감증 해소를 위해 ‘2015년도 공동주택 소방․방범․가스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공동주택의 동절기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방범안전을 지키기 위해 수원소방서와 수원서부경찰서의 협조를 받아 오는 12월 2일과 3일 이틀에 걸쳐 수원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소방과 방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주택법 제49조(안전관리계획 및 교육 등)에 따라 공동주택의 시설물안전관리책임자와 경비책임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이다. 관내 공동주택 경비원 및 시설안전관리 책임자 등 325개 아파트 단지, 650여명을 대상으로 수원소방서와 수원서부경찰서의 수년간 많은 업무경험과 현장실무를 거친 현직 소방관과 경찰관이 직접 강의할 예정이다.

수원소방서에서는 소방안전에 관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화재발생 원인과 행동요령 등 소방안전관리 실무를 강의할 계획이다.
 
수원서부경찰서에서는 아파트 내의 다중 출입이 용이하고 특히 야간 출입 통제가 곤란한 점 등 공동주택의 방범특징에 대해서 설명하고, 셉테드(CPTED) 원리를 이용한 공동주택의 시설개량과 취약한 방범 환경개선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셉테드(CPTED)는 건축설계나 도시계획 등에 방어적 공간 특성을 높여 범죄발생 기회를 줄이고 거주민에게 안전감을 느끼도록 하는 범죄예방 환경 설계 기법이다.
 
시 관계자는 “수원시 전체시민의 72%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만큼 공동주택의 시설물과 방범 안전은 시민의 안전한 삶 영위를 위해 중요하며, 공동주택의 시설물과 방범을 책임지고 있는 실무자에 대한 교육을 통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긴급하고 급박한 상황에서의 능숙한 위험상황처리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수원시, ‘결승전+대회운영본부 유치’로 FIFA U-20 중심개최도시로 선정
염태영 수원시장, “경기도민의 성원 덕분, 성공적 대회준비 약속”

 
(체육진흥과 이민희 228-3206)
 
수원시가 FIFA U-20 World Cup Korea 2017의 중심개최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4일 오전 11시 2017 FIFA U-20 월드컵 개최 주요일정 발표에서 결승전 경기와 대회운영본부 설치 등 수원시에서 주요 일정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대한축구협회는 “수원은 다른 개최시와 비교해 시설이 낫다는 점과 수도권과 인접해 많은 관중을 유치할 수 있다는 점, 교통이 편리하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축구열기를 자랑하는 수원시는 한국전 경기를 포함한 예선 6경기와 16강전, 8강전, 3~4위전, 결승전 경기 등 총 10경기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다. 수원시는 ‘월드컵의 꽃’이라고 불리는 결승전을 유치했고, 한국의 조별리그 세 번째 경기와 FIFA 관계자들이 묵는 대회운영 본부 도시까지 가져오면서 가장 큰 혜택을 누리게 됐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이 자리에서 “중심 개최도시 선정은 수원시민들의 열정과 경기도민의 성원으로 만들어낸 값진 쾌거”라며 “수원에서 열리는 모든 경기를 완벽하게 준비해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염 시장은 “FIFA U-20 월드컵 대회 유치로 수원시는 FIFA 메이저 대회를 모두 개최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며 “수원은 대한민국의 축구수도를 넘어, 세계 축구팬들에게 세계적인 축구도시 수원을 확실히 인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수원시가 FIFA U-20월드컵의 결승전을 비롯한 3~4위 경기 등 주요경기를 비롯해 대회운영본부 설치 등 중심개최도시로 확정됨에 따라 세계적인 축구도시로 발돋움했다. 수원시는 이미 2002년 한일월드컵을 통해 FIFA 주관 대회를 개최한 경험이 있다. 2001년 컨페드레이션스컵과 2007년 17세 이하(U-17) 월드컵도 치렀다. 이는 멕시코 시티에 이은 전 세계 두 번째이자 아시아 도시로는 최초다.
 
수원시는 2017년 3월 대회운영본부의 설치를 앞두고 △경기운영을 위한 자원봉사 운영 △국제경기 운영 경험 공직자 파견 △운영본부 사무공간 확보 등의 지원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관중친화적이면서 최상의 경기력 발휘를 위해 시설보강도 추진한다.
 
수원시는 이번 대회의 중심개최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세계 축구팬이 중요경기를 시청할 것으로 예상되어 수원시의 이미지 제고와 브랜드 가치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관광, 숙박, 고용창출 등 직·간접 경제적 파급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대회운영본부의 수원 설치가 확정됐고, 대회참가국의 전지훈련 또는 대회캠프 장소 등으로 선택될 경우, 대회 유치로 인한 직간접적인 경제효과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체육과학연구원(현 한국스포츠개발원)이 2013년 발표한 ‘월드컵 개최 타당성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대회 유치로 인한 국내 전체 직접적인 경제효과는 생산유발 605억7000만원과 부가가치유발 289억원, 고용유발 3,937명으로 각각 예측돼 이같은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U-20 월드컵은 FIFA가 주관하는 대회 가운데 월드컵 다음으로 규모가 큰 대회로 24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2017년 5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22일간 열린다.
 
수원시 최초의 공립 작은도서관 문열다
-24일, 인도래 작은도서관 개관식 개최-

 
(도서관정책과 이중석 228-4802)
 
수원시가 걸어서 10분이내 도서관 도시 구현을 위해 공공도서관을 확충하고 있는 가운데 수원시 최초의 공립 작은도서관인 ‘인도래 작은도서관’ 개관식이 24일 오후 4시에 열렸다.
 
인도래 작은도서관은 수원시 팔달구 장다리로 258(인계동)에 연면적 223.16㎡, 지상2층 규모로 건립됐다. 1층(188.64㎡)은 자료실, 유아열람실, 멀티미디어실, 수유실 등이 있으며, 2층(34.52㎡)은 휴게공간, 옥상정원을 갖췄다.
 
인도래 작은도서관은 민관협력으로 추진된 수원시 최초의 공립 작은도서관이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사)작은도서관을만드는사람들에서 주관한 ‘2015 작은도서관 조성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KB국민은행이 3억원을 후원하고 수원시는 건립부지와 건축비 3억원을 투입하여 건립됐다.
 
2015년 3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최종 공모선정 통보를 받아 4월 건축계획을 수립했으며, 7월 도서관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 8월 공사착공 후 3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문을 열었다.
 
도서관 명칭인 ‘인도래’는 인계동 자연마을의 옛 지명으로, 인계동에 위치했던 자연하천을 의미함과 동시에 ‘사람이 오다, 모여들다’라는 의미로 인계동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선정됐다.
 
도서관 건너편에는 인계초등학교가 있고, 인근 주택가 및 상가 지역의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운영시간은 09:00~18:00로, 매주 월요일과 정부지정 공휴일에는 휴관한다.
 
개관식에 참석한 염태영 수원시장은 “인도래 작은도서관은 ‘걸어서 10분이내 도서관 도시 수원 건설’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만들어진 수원시 최초의 공립 작은도서관으로서 구 도심의 주택가 및 상가가 밀집한 지역에 자리잡아 주민생활과 밀접한 곳에서 독서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지역문화휴게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시 경로당․어린이집 실내공기 이상 無
-건강취약계층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측정사업 완료-


(기후대기과 한자연 228-3234)
 
수원시가 건강취약계층이 장시간 상주하는 시설인 경로당과 어린이집에 대한 실내공기질을 측정한 결과 대부분 시설이 기준 이내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취약계층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측정사업’은 갈수록 커지는 실내공기질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변 환경의 영향에 민감한 어린이와 노년층이 상주하는 시설의 실내공기질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관내 전체 경로당 462개소와 소규모 어린이집 중 6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실내공기질을 측정했다. 측정 결과 일부 시설의 이산화탄소나 휘발성유기화합물 농도가 높았으나, 대부분 시설에서 기준 이내인 것으로 측정돼 실내공기질 관리 수준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어린이집은 내년도에도 순차적으로 계속 측정하고, 올해 측정 완료한 시설에 대하여는 라돈, 총부유세균 등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항목을 추가 측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측정된 자료를 관련 부서와 공유하여 향후 시설개선사업 시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효율적인 실내공기질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시, 장애인 복지정책 포럼 개최
 
(장애인복지과 한선이 228-3336)
 
수원시는 24일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복지 인프라 구축을 위한 장애인복지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및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주관한 이날 포럼은 민선6기 수원시 장애인복지 인프라를 분석하고 분야별 정책과제를 발굴, 수원시정에 반영함으로써 수원시 장애인의 삶의 질 개선과 무장애 도시 조성에 기여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포럼에는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 관련단체와 복지시설 관계자, 전문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첫 번째 주제로 ‘수원시 발달장애인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연구’, 두 번째 주제로‘중증장애인 지역사회 통합서비스 개발을 위한 연구’에 대해 전문가 및 교수가 주제발표와 토론을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수원시에서는 발달장애인과 중증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장애인이 편안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수원청개구리 상징 캐릭터 명칭 공모 성황
 
(정책기획과 김병석 228-3051)
 
수원시는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시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수원 청개구리 상징 캐릭터 명칭 공모에 1,150여건의 응모작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수원시민 외에도 전국 네티즌이 응모에 참여했다. 시는 심사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담당부서 자체심사와 실무심사위원회를 거쳐 여러 분야의 권위자로 구성된 전문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당선작을 결정할 계획이다.
 
당선작은 개별고지 및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당선자에게는 20만원의 문화상품권, 후보작으로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각 5만원의 문화상품권을 수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수원청개구리가 수원의 새로운 상징 캐릭터로서 개발된다는 것이 널리 알려진 것 같다. 시민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캐릭터 명칭뿐만 아니라 타 지자체와 차별화될 수 있는 디자인을 지닌 캐릭터가 개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수원에 대한 전국적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수원청개구리를 주인공으로 한 인터넷 웹툰을 12월부터 14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이다.
 
수원시, 정신건강사업 성과와 비전 보고회 개최
 
(장안구보건소 김윤희 228-5757)
 
전국 최초로 생애주기별 정신건강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수원시가 24일 리젠시 호텔에서 ‘2015 정신건강사업 성과와 비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수원시의 정신건강사업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정신건강사업 추진 20주년이 되는 해인 2016년 정신건강 중점추진사업에 대해 비전을 제시했다. 또, 한해동안 수고한 센터 회원 및 가족, 자원봉사자, 센터 직원 간에 마음을 나누며 서로 위로하고 즐길 수 있는 작은 축제의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는 정신건강사업 발전을 힘쓴 회원 및 가족, 자원봉사자, 센터 직원 등 모두 10명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영상을 통한 성과보고 및 통합정신건강센터장의 비전제시가 이어졌다. 또, 정신건강센터 회원들의 마술공연, 치매안심학교 실버댄스팀의 공연이 펼쳐졌다. 아울러, 정신건강센터 회원이 편지낭송과 함께 질환극복 경험담을 들려줬다.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김동근 수원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수원시 생애주기별 정신건강센터 회원 및 가족, 자원봉사자, 센터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한 회원은 “센터를 통해 나의 어두운 과거에서 헤어나게 되었고 왜 나에게 많은 문제가 생겼는지 알게 되면서 하나씩 풀어나가기 시작했다”며 “센터 선생님들을 만나 행복을 찾았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1996년 경기도 최초로 정신건강사업을 시작해 아동‧청소년, 성인, 노인 등 생애주기별 특화된 정신건강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누구나 쉽게 정신건강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 평생 통합관리시스템 ‘앱’ 개발을 계획하고 내년 초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2016년 정신건강 중점사업으로 정신장애인 예술단운영, 원예활동을 통한 치유프로그램 운영, 인문학을 통한 마음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