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보도자료 2015년 11월 23일 수원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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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미서
조회수 : 3,316
작성일 : 15-1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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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조 거둥행사 시연 및 바이어 상담 등 성과 -
(관광과 김유리 228-3644)
수원시는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앞두고 지난 17~1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국제관광박람회 IBTM(Incentive Business Travel & Meetings)에 참가했다.
IBTM 박람회에서는 국제협회 또는 다국적 기업 소속의 바이어들이 총회 개최지 혹은 직원 단체 포상휴가 대상지 선정을 위해 여러 도시의 부스를 찾아 상담 및 계약을 진행한다. 매년 많은 도시에서 지속적으로 IBTM을 찾고 있으며, 올해 30주년이 되는 IBTM에는 72개 국가, 1천여 곳의 도시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앞두고 있는 수원시는 올해 수원문화재단과 함께 처음 참가해 국제협회 및 해외여행사 등과 사전예약을 통한 유치 상담을 진행했다. 또, ‘정조대왕 거둥행사’ 시연으로 세계문화유산도시로서의 매력을 유럽시장에 선보였다.
이번 IBTM박람회 참가로 수원시는 세계생명과학협회, 세계피부미용협회 등 세계적으로 회원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국제협회 등과의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해당 협회 총회를 수원시에 유치하는 데 한걸음 다가서는 계기를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수원을 대표하는 퍼레이드 중 하나인 ‘정조대왕 거둥행사’를 박람회 기간 매일 2회씩 선보여 수원시는 물론 한국의 자랑스러운 역사유산을 유럽 및 세계시장에 소개했다.
수원시는 이번 IBTM 참가를 시작으로 마이스(MICE) 관광마케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16년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맞아 독일 프랑크푸르트 등 세계적인 마이스 박람회에 참가해 마이스 관광도시로서의 수원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수원시, 찾아가는 교통포럼 실시
- 화서오거리 일원 교통혼잡 현장토론으로 개선방안 모색-
(교통정책과 장선미 228-3287)
수원시는 지난 19일 화서1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2015년 제4회 ‘찾아가는 교통포럼’을 실시했다.
이날 포럼은 불법주정차, 통행체계 문제 등으로 교통체증에 따른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화서오거리 일원에 대해 비정형 교차로 개선과 기타 보행안전 및 차량소통 방안을 찾기 위해 열렸다.
화서오거리 일원은 화양로와 동말로, 동말로 47번길, 동말로 48번길이 교차하는 지점으로 인근에 경기도청과 수원역, 화서역이 있다. 특히 화서시장이 주변에는 저층상가가 밀집되어 주민과 상가 방문객에 대한 주차면 확보가 필요하며, 인근에는 화서초등학교, 수원초등학교가 있어 학생들의 통학로에 대한 안전 확보도 필요한 지역이다.
시는 먼저 현장 실태를 점검한 후 포럼을 통해 비정형교차로로 인한 사고위험을 최소화하고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회전교차로 도입 등 교차로 개선에 필요한 중·장기적인 방안을 검토했다. 또, 차량 및 보행자의 원할한 통행을 위해 불법주정차에 대한 단속 강화, 주차단속 카메라 설치, 주차면 확보를 위해 거주자 우선주차제 확대시행의 필요성에 대해 토론했다. 아울러, 인근 주민 및 상가 방문객, 학생들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보도폭 확대 및 일부도로 차 없는 거리시행 등 다양한 교통개선대책을 논의했다.
박덕화 수원시 안전교통국장은 “교통포럼을 통해 제시된 의견을 경청하여 충분히 대화와 협의를 거친 후 안전이 확보되는 교통개선 방안을 마련토록 직원들과 더 큰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통포럼은 수원시정연구원 김숙희 연구위원이 주재하고 경기연구원 류시균 박사, 국토연구원 이미영 박사, 도로교통공단 방연찬 차장 등 전문가와 지역 주민 및 지역 시의원, 수원중부경찰서 김래곤 경위, 수원시 시민교통평가단, 수원시 교통 관련부서 공무원 등 30여명이 함께했다.
한편, 시의 ‘찾아가는 교통포럼’은 수원시가 교통민원을 현장에서 전문가와 시민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대안을 모색하여 바람직한 교통개선대책을 수립하고자 추진하는 교통시책사업으로 지난 2003년도부터 매년 3, 4회 실시하고 있다.
수원시, 장애인 합동 효사랑 칠순잔치 개최
(장애인복지과 김근영 228-2214)
수원시는 20일 권선구 호매실동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 합동 효사랑 칠순잔치를 개최했다.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지회장 최종현)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는 올해 칠순을 맞은 일곱 분의 장애인 어르신과 배우자를 모시고 그 분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헌주와 식사대접, 노래잔치를 열었다.
이재준 수원시 제2부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어르신 한 분 한 분씩 모셔서 정성껏 헌주하고, 행사에 참석한 500여명의 장애인 가족 및 자원봉사자 등이 다함께 ‘어버이 은혜’를 합창하며 행사는 마무리됐다.
시 관계자는 “원하지 않은 장애로 어렵고 불편한 세월을 인내하며 칠순을 맞으신 어르신들을 위로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어르신들의 고희연을 축하해 주기위해 참석한 내빈들은 한마음으로 “우리 현대사의 아픔과 장애의 어려움을 모두 극복하고 용기와 희망으로 살아오신 어르신들이 자랑스럽고, 만수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 사회적기업 복합매장‘두루누리가게’오픈
(일자리정책과 황찬주 228-3881)
수원시가 사회적기업 복합매장인 ‘두루누리가게’를 열고 20일 오후 4시 현판식을 가졌다.
‘두루누리’는 ‘동네방네 두루두루 누린다’는 뜻으로 상품의 공급과 구매라는 매커니즘으로 사람의 온정을 나누고 지역의 화합을 만들고 시민이 행복한 수원, 누구나 동등하게 사람의 가치를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자는 의미다.
팔달구 교동에 위치한 두루누리가게는 수원시와 수원시 사회적경제협의회가 함께 사회적경제기업의 매출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건립한 복합매장으로 사회적경제기업에게 점포 임대를 지원한다.
수원굿윌스토어, (주)수원사랑나눔, ㈜팝그린, 해피맘공방 등 4개소가 입점해있으며 수원시가 95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입점 기업은 운영비만 부담하면 된다.
이날 현판식에는 수원시 사회적경제협의회 및 사회적기업협의회 관계자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두루누리가게 입점 기업 수원굿윌스토어 김영식 대표는 “오늘 수원시 사회적경제기업의 복합매장으로 첫발을 내딛는 두루누리가게를 앞으로 수원시 사회적경제의 대표 브랜드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수원시, 찾아가는 식생활체험 요리교실 운영
(생명산업과 박시연 228-3316)
수원시는 아이들의 바른 먹거리와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학급별로 찾아가는 식생활체험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수원시 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사)한국식생활문화협회 수원지부가 지원하는 이번 교육은 11월 둘째주에 학급별로 신청을 받고 선정된 관내 10개교 10학급 276명을 대상으로 11월 20일부터 12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첫 강좌는 20일 황곡초등학교 3학년 1반에서 열렸다. 이날 강좌는 우리쌀을 재료로 한 ‘건강 약밥’과 찰떡에 과일과 팥이 들어간 ‘과일 쌈떡’만들기를 통해 서구화 되는 우리 식단에서 아이들에게 우리쌀의 소중함을 알렸다.
수원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통식생활의 우수성 및 농업과 자연의 가치를 아이들에게 전달하며, 우리쌀의 소비촉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먹거리 교육으로 친환경 우리 먹거리의 중요성과 안전한 학교급식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식생활교육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031-228-3316)로 문의하면 된다.
영통구보건소,“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주의하세요”
(영통구보건소 표혜미 228-8814)
수원시 영통구보건소는 물 공급이 부족한 갈수기에 노로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영통구보건소에 따르면 물 공급이 부족한 갈수기에는 지하수의 오염도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조리 혹은 음용수로 지하수를 사용하는 수련원, 사회복지시설, 단체, 숙박업소 등의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집단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유행성 바이러스성 위장염인 노로바이러스 장관감염증은 법정감염병 중 지정감염병으로 나이와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으며, 전 세계에 걸쳐 산발적으로 감염이 발생하고 있다. 겨울철 장관감염증의 주요원인이 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저온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 또는 물을 섭취하거나 감염자의 대변 또는 구토물에 의해 감염될 수 있다. 잠복기는 24~48시간(18~72시간)으로 주요증상은 오심, 구토, 설사, 복통, 권태감, 열 등이 나타나며, 위장관 증상은 24~48시간 지속 될 수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70℃에서 5분간 가열 또는 100℃에서 1분간 가열 시 완전히 불활성화가 되므로 조리 시 생식보다는 끓여서 섭취하면 안전하다.
노로바이러스에 노출 되었을 경우에는 염소소독으로 구토물, 음식, 기름기 등 오염물을 제거한 후 염소소독제를 분무하거나 일회용 타월에 적셔 닦고 기구, 시설, 용기 등의 소독에만 사용(과일, 채소, 등 소독 금지)하여야만 한다.
박찬병 영통구보건소장은 “겨울철이 오히려 식중독 사고의 위험이 더 높아질 수 있다. 특히, 학교의 단체 급수시설의 음용수, 조리수의 관리를 철저히 하여야 하며 학생들에게 손씻기의 중요성을 계도하고 배탈,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 보건소나 가까운 의료기관에 신속히 신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원시 영통육아종합지원센터 개소
(보육아동과 최영원 228-2872)
수원시가 다양하고 전문적인 육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영통육아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하고 20일 오후 2시 개소식을 가졌다.
영통육아종합지원센터는 수원시가 2013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응모해 국‧도비 23억원을 지원받아 총 49억9950만원의 재원으로 수원시 영통구 봉영로 1759번길 29(영통동)에 건립됐다.
건축연면적 1321㎡, 지하1층 지상 5층 규모로 육아상담실, 교육실, 다목적실, 시간제보육실, 아이러브맘카페, 장난감도서관 등을 갖추고 육아에 관한 종합적인 지원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영통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으로 수원시는 지난 2008년 장안구 정자동에 건립한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 이어 전국 처음으로 2번째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보유하게 됐다.
영통육아종합지원센터는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상호 보완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주로 육아수요가 많은 영통과 광교, 권선일부 지역의 육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가 운영을 맡아 보육에 관한 정보의 수집 및 제공, 보육교직원에 대한 상담을 한다. 또, 어린이집 설치‧운영 상담 및 컨설팅, 장애아 보육 등 취약보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영통육아종합지원센터 개소에 많은 도움을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자녀 양육에 대한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육아정보, 체험 및 놀이공간, 취약보육에 대한 정보 제공 등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