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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보도자료 2015년 11월 19일 수원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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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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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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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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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장실협회, 캄보디아서 제7차 정기이사회 개최
 
(자원순환과 주무관 박다슬 228-2258)
 
세계화장실협회(회장 염태영 수원시장)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제7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캄보디아 관광부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정기이사회에는 캄보디아 내셔널 화장실 워크샵도 함께 열려 캄보디아 내 주요 주지사를 비롯한 캄보디아 중앙정부와 지자체 화장실, 관광보건위생 관련 공무원 등 총 150여명이 참석했다.
 
캄보디아 속흘레이 앙코르 리조트에서 개최된 이번 내셔널 화장실 워크샵과 이사회는 선진 화장실 관리와 보건위생에 관한 심도 있는 지식을 전달하고 정보를 교류했다. 세계화장실협회 이사회에서는 내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하고, 제3차 총회 개최지로 캄보디아 씨엠립을 선정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세계화장실협회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화장실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워크샵과 이사회을 통해 캄보디아와 나아가 ASEAN 국가들에 선진 화장실 문화 정착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화장실협회는 2007년 설립 이후 캄보디아 등 개발도상국 13개국에 22개소의 공중화장실을 건립하였고, 2014년부터 수원시와 함께 개발도상국 화장실 설치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수원영상미디어센터 시민활동가, 다수 영화제서 수상 화제
 
(수원영상미디어센터 조윤영 218-0378)
 
수원영상미디어센터의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미디어 활동가들의 제작 작품이 ‘한국영상문화제전 2015’외 다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수원영상미디어센터 노인영상제작단 ‘시네마청춘’의 극영화 <엄마>는 치매로 인한 현대인들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영화진흥위원회와 사단법인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한국영상문화제전 2015’에서 노인부문 최우수상인 ‘대한노인회장상’을 수상했다.
 
‘한국영상문화제전 2015’는 시민제작자들이 직접 만든 영상 약 70여 편을 총 4개의 섹션 ▲북적북적 노인학교 ▲왁자지껄 우리동네 ▲두당탕탕 꿈다락 ▲와글와글 시민 부분으로 나눠 상영한다. ‘시네마청춘’의 <엄마>는 북적북적 노인학교 섹션에서 상영되어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 밖에, 수원 영생고 2학년 서은지 학생의 <짝사랑 해 본 적 있어요?>는 제7회 DMZ국제다큐영화제 이벤트 상영섹션에서 상영돼 관객상을 받으며 청소년들의 이야기가 잘 표현되었다는 평을 받았다. <짝사랑 해 본 적 있어요?>는 수원영상미디어센터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DMZ Docs 청소년 다큐제작워크숍-다큐 채널S’를 통해 제작됐다.
 
또한, 단편영화 <누이에게>의 차현준 감독은 제5회 충무로 단편영화제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였을 뿐 아니라, 제15회 대한민국세계영화제의 경쟁부분에 초청되어 11월 21일 상영을 앞두고 있다. 차현준 감독은 2015년 수원영상미디어센터 신규 사업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서 4월 시민콘텐츠로 선정돼 지원을 받았다.
 
수원영상미디어센터 관계자는 “수원지역에서 다양한 연령층의 많은 시민들이 미디어를 도구로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수원시, 시민조경가드너 심화교육…공원녹지 정책 참여 유도
 

(생태공원과 생태서비스팀장 오기영 228-4560)
 
수원시가 19일 시민들의 공원녹지 정책 참여를 위한 시민조경가드너 심화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시민조경가드너 심화교육은 1기~5기 까지 177명의 시민조경가드 교육 수료생 중 공원 녹지에 관심이 높은 수료생 70명을 선발해 진행된다.
 
19~20일은 순천국가정원에서 1차 심화교육이 진행되고, 오는 23~24일에는 한택식물원에서 2차 교육을 한다.
 
1차 교육은 순천국가정원에서 정원조성배경과 설계기법 등을 순천대학교 조계중 교수가 강의하고, 수목원 현장에서 유창호 상명원예수목원장의 해설로 조경수 재배기법과 전통정원 조성 배경에 대해 배운다.
 
2차 교육은 한택식물원에서 이희봉 박사로부터 조경수 관리기법 이란 주제로 강의를 듣고 한택식물원 강정화 이사가 조경식물 관리 및 병해충 방제에 대해 교육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조경의 마인드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해 공원 녹지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24일 특화작목 재배 교육
 
(농업기술센터 우현진 228-2587)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4일 세미나실에서 수원시 강소농 35명을 대상으로 ‘특화작목(오디)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강소농가에게 부가가치 높은 작목을 재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특화작목 확대를 통하여 농가의 신소득 창출에 기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에 참가하는 농가들은 최근 웰빙문화와 함께 고소득 건강기능성 작물로 주목받는 오디의 기본적인 재배기술과 병해충 예방기술을 배우게 된다. 또한, 오디 선진농가 현장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실질적인 오디 재배법을 습득하는 기회를 갖는다.
 
특히, 교육강사로 나서는 류강선 박사는 30년 동안 농촌진흥청 연구자로 몸담으며 양잠 및 오디재배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업적을 이룩한 오디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수원지역에 ‘오디’라는 고소득 특화작목이 널리 보급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수원지역 강소농은 지난 2011년부터 2015년 현재까지 총 116명이 선정됐으며, 강소농 교육을 통해 농가의 비용절감, 농산물 품질고급화, 고객관리 등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에 힘쓰고 있다.
 

수원시, 제3기 시민예비배심원 모집
 
(정책기획과 주무관 김미성 228-3146)
 
수원시가 시민배심원제에 참여할 ‘제3기 시민예비배심원’을 오는 12월 7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시민배심원제는 주민 간 갈등이 있어 정책결정이 용이하지 않은 사안을 배심원으로 선정된 시민들이 모여 함께 토론하고 결정하는 제도로써, 법원의 국민참여재판과 유사하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수원시가 2011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시민예비배심원은 시민배심법정이 열리면 추첨을 통해 10~20명이 시민배심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시민배심원은 시민배심법정에 참여해 정책결정과정에서 생기는 갈등을 조정하고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동안 수원시 시민배심원들은 세류동 재개발사업의 추진 중단 결정, 아파트 층간소음 문제, 광교역명 결정 등 크고 작은 사안들을 결정해 왔다.
 
특히, ‘광교역’ 명칭 사용과 관련해 당초 경기도청역(SB05역), 경기대역(SB05-1역)으로 불렸던 신분당선 연장선 2개 역사 주변 주민의 의견대립을 조율하는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역명 확정을 앞두고 저마다‘광교역’이라는 명칭을 쓰겠다고 나서며 갈등이 커지자 시민배심원단은 신분당선의 상징성과 지역 균형발전 측면에서 종착지인‘SB05-1역’이 ‘광교역’으로 적합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국토교통부에서는 해당 역명을‘광교(경기대)역’으로 최종 확정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배심원제의 활성화를 위해 부서 현안사항과 주요정책과제, 사회적 이슈 등 시민배심법정 상정 안건을 다양화하고, 개정시기의 정례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민예비배심원 신청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시민으로서, 11월23일부터 12월7일까지 수원시 홈페이지나 서면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