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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보도자료 2015년 11월 10일 수원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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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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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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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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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석 유족, 미공개 나혜석 작품 미술관에 기증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내 상설전시 공간 마련-
 
(미술관운영추진단 학예연구팀장 심규환 228-3887)
 
수원시가 나혜석 유족의 미공개 개인 소장품인 나혜석의 작품 2점을 기증받아 10일 오전 11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증식을 가졌다.
 
기증 작품은 캔버스에 유채로 그린 나혜석의 1928년 작 ‘자화상’과 ‘김우영 초상’으로 나혜석의 막내며느리 이광일 씨가 소장하고 있었다.
 
‘자화상’은 뚜렷한 이목구비의 표현이 서양 여성의 얼굴을 그린 듯 하지만 그림 속의 주인공은 나혜석으로 알려져 있다. ‘김우영 초상’은 나혜석의 남편 김우영을 그린 것으로 작가의 서명이 없는 미완성의 작품이다.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관계자는 “기증된 작품은 외부 전시를 통해 공개된 적이 없는 것으로 미술, 문학, 여성사와 관련한 분야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한국 최초의 여성 유화가인 나혜석의 작품 연구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이광일 씨를 비롯해 염태영 수원시장, 김진우 수원시의회 의장, 전승보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전시감독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광일 씨는 “나혜석의 고향인 수원에 작품을 기증해 미술사 연구에 활용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 기증했다”고 기증 배경을 밝혔다.
 
이광일 씨는 나혜석의 막내며느리로 故김건 前한국은행 총재의 부인이다. 지난 4월 세상을 떠난 김건 총재가 아꼈던 작품 두 점을 부인 이광일 씨와 가족들이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미술관에 기증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한국최초의 여성 서양화가 나혜석 선생의 작품을 영구 소장하고 수원시민들과 그 가치를 공유 할 수 있게 되어 더욱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증해 주신 분들의 뜻을 새겨, 나혜석 선생의 작품을 수원시민이 다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공간조성과 전시개최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내년 4월 나혜석 탄생 12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를 열고 기증받은 두 점의 작품을 일반에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 미술관 내 상설 공간을 마련해 전시할 계획이다.
 
수원화성문화제, 참여형 축제로 도약
-제52회 수원화성문화제 평가 보고회 개최-
 
(관광과 백복희 228-3068)
 
수원시가 10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제52회 수원화성문화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수원문화재단이 개최결과 총괄보고를 하고 방문객 만족도 조사기관, 시민평가단 및 전문평가단의 평가보고에 이어 개선방안 및 발전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시는 총평에서 “행궁과 행궁광장에서 펼쳐진 프로그램의 경우 수원화성문화제의 주제를 바탕으로 다양한 놀이참여형 프로그램들을 추진하여 문화제를 찾은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호평을 들었다”며 “단순 관람형 축제에서 참여형 축제로 도약하는 새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의 개발로 관람객의 만족도가 높아 재방문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반면, “행궁광장 프로그램의 경우 상시프로그램들로 진행된 것이 첫 시도인 만큼 관광객들을 위해 상시적으로 운영하는 안내판 및 안내소 설치가 미흡했다”고 말했다.
 
전문평가단으로 참여한 이중구 E&P컨설팅 연구위원은 높은 수준의 완성도, 세련된 프로그램의 운영, 매력적인 소재와 뚜렷한 상징성을 지닌 주제의식, 대중성과 전문성의 조화 등을 잘된 점으로 꼽았다. 반면, 능행차 퍼레이드의 스토리텔링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전윤수 아주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는 “이번 수원화성문화제는 축제의 핵심 가치를 ‘왕’에서 ‘백성’으로 전환한 참여형 프로그램의 구성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행궁 광장을 개방하여 진정한 축제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광장문화의 가치를 높여준 것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정신 축제경영연구소 소장은 “수원 화성 전체를 어떻게 축제의 공간을 연출해야 하는지가 숙제이자 화성문화제가 축제답기 위해 가야하는 방향”이라며 “수원사랑 등불축제, 성안에서 놀자, 팔달문 시장거리 축제 등은 좋은 예”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오늘 평가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2016년 수원화성방문의 해에 맞춰 제53회 수원화성문화제도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창조적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켜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수원을 다시 찾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52회 수원화성문화제는 지난 10월 8일부터 10월 11일까지‘4개의 문이 열리다’라는 주제로 화성행궁, 행궁광장, 연무대 등 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 일원에서 개최됐다. 정조대왕 능행차, 혜경궁홍씨 진찬연, 방화수류정 달빛음악회 등과 다양한 상설공연이 펼쳐졌으며 48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 큰 관심을 모았다.
 
제32회 수원시 문화상 시상식 개최
 
(문화예술과 박선하 228-3043)
 
제32회 수원시 문화상 시상식이 10일 오후 4시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려 수원시 문화발전에 기여한 6인의 시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학술부문에 이달호 수원화성연구소장, 예술부문에 임성자 한국수필가협회 이사, 교육부문에 이형우 화홍중학교 교사, 지역사회봉사부문에 정진숙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고문, 체육부문에 정찬 수원시 필드하키협회장, 언론부문에 정민수 경기신문 문화체육부장이 수상했다.
 
이달호 소장은 수원출신 역사학자이자, 수원시 학예연구사로 지역의 역사자료 발간을 직접 추진했고, 수원 박물관 건립과 수원학 연구, 인문도시 수원의 기틀을 마련한 공로로 수상자에 선정됐다.
 
임성자 이사는 36년간 문인협회에서 여류 수필가로 활동, 수필집 ‘하얀목련 창가에’등을 출간하고, 주민센터 및 예총부설 예술학교에서 독서논술지도 봉사를 통해 문학의 저변확대에 힘썼다.
 
이형우 교사는 1982년 교직에 몸담은 이래 학생들에게 나라사랑과 환경보호를 주제로 글쓰기 교육을 추진했고, 평소 학생들의 학업지도 외에 생활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바른 품성 함양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정진숙 고문은 30년 동안 수원시 구석구석을 봉사로 돌보며 생활문화운동, 국토대청결 운동, 경제 살리기 운동, 녹색생활실천운동 및 각종 봉사활동에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정찬 회장은 필드하키 학교팀의 취약한 운동 환경 개선을 위해 훈련장 확보 및 장비 포상금 등을 지원하는 등 선수들의 사기진작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민수 부장은 지역언론인으로서 사회, 문화, 체육 등 사회 전반의 민감한 현상과 현안 사항을 시민에게 올바르게 알리고, 지역 언론인으로서 수원에 대한 무한한 애정으로 수원의 발전을 위해 취재 및 보도활동에 헌신한 공로로 수상자에 선정됐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오늘 수상하시는 여섯 분은 우리 도시의 문화융성을 위한 노력과 활동으로 문화도시 조성에 기여하신 공로가 크다”며 “수상자와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수원시, 위기가정 발굴 위한 무한돌보미 교육 실시
 
(사회복지과 김진희 228-2487)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는 10일 오후 3시 수원시여성문화공간 휴에서 무한돌보미 130명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주민발굴을 위한 2차 무한돌보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무한돌보미는 41개동 주민센터 통장들로 이뤄진 민간 발굴 봉사단으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제보하고 자원을 연계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무한돌보미 외에도 한국전력, 삼천리도시가스 검침원,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의 휴먼돌보미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교육을 위해 참석했다.
 
교육은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장 박연규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이웃의 얼굴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책임의식 활성화를 통한 시민 공동체감 증진과 관련된 인문학 강의가 진행했다. 강의 후 복지사각지대 발굴사업에 경과보고가 이어졌다.
 
수원시 관계자는 “동절기에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더 많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예방적 차원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김경순 센터장은 “민간 복지사각지대 발굴단이 한 발 더 뛰어 도움을 받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는 복지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2016수능 수험생을 위한 교통지원 추진“
 
(대중교통과 서윤탁 228-3293)
 
수원시가 오는 12일 실시하는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수험생들을 위한 교통지원 대책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원시는 수능 당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수험생을 위해 22개교 시험장 주변에 중부, 남부, 서부 모범운전자 158명으로 구성된 교통지도요원도 배치한다. 또한 시험장 주변 불법주차 차량 견인 등 교통지도에 더욱 힘쓰고, 택시부제는 12일 당일 새벽 05시부터 21시까지 일시적으로 해제한다.
 
시험시간에 늦은 수험생들을 위하여 관내 수원역, 화서역, 성대역, 남부터미널, 장안문택시승강장 등에 모범택시 수송차량 34대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으며, 중부모범운전자회에서는 싸이카 2대를 준비하여 긴급출동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긴급수송을 위한 연락처로는 중부모범(031-247-5747), 남부모범(251-8985), 서부모범(031-278-0221)으로 연락하시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소음 통제를 위해 앰뷸런스, 119 응급차 운행 시 사이렌 소리를 자제 요청했으며, 출근시간도 9시에서 10시로 조정했다.
 
한편 수원시의 대학수학능력 시험장은 수성고 등 22곳이며, 응시 인원은 17,273명이다.

수원시, 버스베이(Bay)내 버스진입 유도 노면표시 설치
 
(대중교통과 김숙영 228-2295)
 
수원시는 버스베이내 버스 미진입에 따른 대기승객들의 승·하차시 위험요인을 해소하기 위하여 갈매기 노면표시를 시범 설치했다.
 
버스베이는 버스이용자가 안전하게 승하차를 할수 있도록 함은 물론 버스가 본선도로에서 비켜서 정차하게 함으로써 교통흐름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함을 목적으로 한다. 그러나, 버스베이내 버스 미진입, 택시 및 일반차량의 불법 주정차로 인하여 그간 버스 이용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큰 문제가 되어 왔다.
 
이에 수원시는 버스의 버스베이 정상진입을 위하여 두 팔을 걷어 붙였다.
 
그 첫 번째로 버스베이 미진입 주요 원인인 ‘버스베이 진입후 본선도로 재합류 어려움’과 ‘버스베이 내 일반차량들의 불법 주정차’를 대상으로 한 개선방안으로 버스베이 진입을 위한 ‘갈매기 노면표시’를 2015년 11월 10일 수원시청 앞 버스베이에 시범설치했다.
 
이에 따라 버스 운수종사자 및 일반차량 운전자들의 주의환기를 통한 버스의 버스베이 정상진입과 일반차량의 버스베이내 불법 주정차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후 운수업체 및 대중교통 이용 시민들의 의견 수렴 후 확대설치를 고려할 예정이다.
 
또한 2016년에는 구조적으로 버스의 진입이 어렵고 버스베이 설치로 인하여 오히려 승하차시 위험을 유발하는 버스베이를 조사하여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의 베이(Bay)형태에서 보도부분을 복구하여 버스 Stop형태로 변경하는 등 여러 가지 방안을 고려중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버스베이의 구조적인 문제에 대하여는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하여 시에서 개선해나가야겠지만, 버스 운수종사자 및 일반 승용자 운전자의 의식개선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해결될 수 있는 사항이다.”라고 말했다.
 
수원시, 맞춤형 SNS 역량강화교육 실시
 
(공보관 SNS팀 조남진 228-3621)
 
수원시가 SNS를 통한 시정홍보와 소통을 위해 수원시 간부공무원 대상 SNS 전문교육을 시작했다.
 
시는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에 위탁해 내달 16일까지 수원시 간부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스마트 시대에 필요한‘맞춤형 SNS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에서 SNS를 활용한 정책홍보와 평판관리 등 공직자에게 필요한 SNS활용 이론강의와 실습을 통한 실무적용능력 배양과정으로 진행된다. 지난 9일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에서 첫 강의가 열렸다.
 
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다양한 SNS매체를 이용해 시민과의 실시간 소통 및 시정홍보에 적극활용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SNS를 통한 시정홍보 및 시민과의 소통기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수원시 여성민방위대, 경진대회 상금 전액 기탁
 
(안전정책과 정순화 228-3160)
 
수원시 여성민방위대(연합대장 이희옥)는 지난 10일, 시장 집무실에서 제40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 시․도 경진대회 우승 상금 70만원 전액을 수원사랑장학재단에 기탁했다.
 
여성민방위대는 지난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경남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열린 ‘제40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 민방위 기능 경진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민방위 기능 경진대회는 민방위대원용 방독면 착용, 애니(실습용 인형)를 이용한 정확한 흉부압박 5주기를 실시하는 심폐소생술, 삼각근․부목․압박붕대를 이용한 부상자 응급처치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수원시 여성민방위대는 지난해 4월 4일 발대식 후 전 대원의 국가 비상사태나 대규모 재난 시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방독면 착용 등 재난 교육을 중점적으로 추진해왔다.

이희옥 수원시 여성민방위대 연합대장은 “여성민방위대가 창단한 지 2년도 안 돼 받은 상금이라 더욱 뜻 깊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여성민방위대에게는 값진 상금이니 만큼 이번 상금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교육 환경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