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보도자료 2015년 11월 9일 수원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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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미서
조회수 : 3,173
작성일 : 15-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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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당성 조사 긍정적, 투융자심사도 무난 전망-
-이전에서 리모델링으로 계획 선회..국고보조 혜택-
(생명산업과 이용태 228-2309)
수원시가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발표가 임박함에 따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투융자심사 의뢰를 서두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9일 시에 따르면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하고 있는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예비타당성조사가 이르면 이달 말, 늦어도 내달 중에 종료될 예정이다.
KDI는 지난 2월 예비타당성조사 사업설명회에서 수원시에 비용편익률(B/C값)을 상향할 것을 권고하고 시가 이를 수용해 재정투자 효율성을 높인 기본계획 변경안을 제출, 긍정적인 평가가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농수산물도매시장 당초 계획 가운데 토지 신규매입 계획을 유보하고 시설물 규모를 일부 축소하는 등 계획 변경을 통해 전체 사업비를 294억원 줄인 1천138억원으로 제출했다.
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시는 정부 추진 사업과의 연계성, 국고보조에 따른 지방비 부담 능력, 지역 주민의 사업 요구정도 등을 평가하는 지방재정 투융자심사 의뢰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시는 사업비를 축소해 행보를 가볍게 한데다 재정 규모와 건전성에서 자치단체 가운데 상위를 마크하고 있어 행정안전부 심사 기준도 무난히 충족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
투융자 심사에 이어 내년 상반기 국고보조 등이 결정되면 농수산물도매시장 설계를 마치고 2017년 착공, 2020년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사업비 1천138억원은 국고보조 30%, 국고융자 40%, 도비와 시비 30%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당초 농수산물도매시장을 권선구 곡반정동으로 이전키로 추진했으나 정부의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공모로 계획을 선회, 2년여 만에 대상사업자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340억 원의 정부 보조금을 받고 455억 원의 융자 혜택도 받게 됐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예비타당성조사 과정에서 B/C값이 낮아 KDI와 협의하고 수정하느라 지체됐다”며 “재정건전성은 민선5기 이후 전국 최고 수준이라 남은 절차는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본 기사 관련 이재준 제2부시장 인터뷰 기사 있음.
도매시장 리모델링으로 국비 340억원 벌어
<이재준 수원시 제2부시장 인터뷰>
수원시 도시정책과 건설 분야를 총괄하는 이재준 제2부시장은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계획을 변경하게 된 배경은 당시 부실한 시 재정과 부동산경기 침체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시설현대화 공모에 선정돼 국비를 끌어오며 시비를 적게 들이고 도매시장을 리모델링하는 결과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계획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었나.
▲민선5기에 부임하니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었습니다. 전임 시장이 2007년 이전계획을 발표하고 권선구 곡반정동에 건립하려 했으나 국비를 확보하는 데 실패했습니다. 도매시장 건립과 관련해 국비지원을 받은 지자체는 지원대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몰랐던 것이지요. 그 뒤에도 시 재정으로 추진한다고 발표는 했지만 손을 놓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 민선5기에 추진한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은 그 전에도 있었던 것 아닌가.
▲그렇습니다. 정부는 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사업도 추진하고 있었습니다. 공모에 선정되면 기존 시장 리모델링 비용을 보조하는 것이지요. 시장 이전만 고집하던 사람들 눈에는 보이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사업을 따내기로 방향을 선회했습니다. 2년 여 준비 끝에 2013년 시설현대화 대상으로 최종 선정돼 국비 340억 원을 벌어왔습니다.
- 당시 곡반정동 이전이 어려웠나.
▲2010년 6월 말 수원시 부채가 2천579억 원이었습니다. 도매시장 이전비용은 3천100억 원입니다. 기존 시장 부지를 매각해도 나머지 1천100억 원 이상 시비를 들여야 했습니다. 우리가 넘겨받은 곳간에 그런 돈은 없었습니다.(민선5기 4년을 보내며 수원시는 부채 규모를 384억원으로 줄였다.) 더 중요한 것은 당시 부동산 경기가 최악이었다는 것입니다.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현재도 정체돼 있을 정도입니다. 도매시장 부지를 과연 원하는 가격에 매각할 수 있었겠습니까?
- 이전계획이 나왔을 때 이미 일부 인사들이 곡반정동 예정부지 인근 땅에 투기를 많이 했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노 코멘트.
- 사실조사는 했나.
▲그것도 말할 수 없습니다.
수원시 상수도사업소“고무호스로 수돗물 사용하지 마세요”
(맑은물생산과 김우수 228-4871)
수원시 상수도사업소가 고무호스를 이용한 수돗물 사용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상수도사업소에 따르면 수돗물 사용 시 역한 소독 냄새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고무호스는 PVC, PE계통의 각종 화학첨가물이 들어있어 수돗물의 소독제인 염소와 반응해 클로로페놀이라는 악취물질(락스 냄새)을 만들어낸다.
클로로페놀은 악취발생 뿐 만 아니라 피부, 점막, 위장관에 흡수돼 중추신경장애를 유발하기도 하며 구토, 경련 등의 급성중독 및 발암성, 돌연변이 물질 생성물질이기도 하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도꼭지에 고무호스를 연결해 사용하는 것을 자제하거나 ‘무독성 식품전용호스’로 교체하여 사용해야 한다. 일반 철물점 등에서 시판중인 고무호스는 대부분 식품전용호스가 아니며 구매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와 관련한 문의사항이나 수돗물 수질검사를 요청하려면 수원시 상수도사업소 시험1팀(031-228-4871, 4898)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지방재정법 개정 건의
-제6차 정기회의 개최, 10개 안건 논의-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김한상 228-3608)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염태영 수원시장)는 9일 수도권 유일의 동굴관광지인 광명동굴에서 민선6기 제6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당면 현안사항과 개선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22개 도시 시장․군수가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지방보조금 제도 운영 관련 지방재정법 개정 건의’ 등 10개 안건을 논의 했다. 또, 도-시·군 상생 협력을 위해 경기도 예산담당관과 자치행정과장이 참석하여 경기도와 시·군이 함께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염태영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수원시장)은 인사말에서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재정관리관 제도의 도입, 자치단체 사회보장사업 정비 등은 지방자치에 대한 부당한 통제”라며 “이러한 정부 방침에 대해 시장‧군수님께서 함께 고민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진 안건심의에서는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 대상범위 축소를 건의하는 ‘지방보조금제도 운영관련 지방재정법 개정 건의’ ▲경기도-시·군 인사적체 해소를 위한 ‘경기도-시·군간 인사교류 제도개선 협약 체결’ ▲각 시·도별 지역협의체 설립 및 부담금 근거 명시를 위한 ‘자치단체장 지역별 협의체 설립 및 부담금 근거 법령 개정 건의’ 등 3건과 각 시·군에서 제출한 건의사항 7개 안건을 상정·의결했다.
또한, 지난 4월 ‘도-시·군 상생협력 토론회’에서 제안돼 구성된 ‘도-시·군 재정발전협의회’ 운영실적에 대해 재정발전협의회를 대표해 이천시장의 설명이 있었다. 이어서 경기도 예산담당관이 2016년 보조사업 예산편성과 관련해 보고했다.
염태영 협의회장은 “시·군 의견 수렴을 위한 재정발전협의회 운영은 시군 상생의 획기적인 일” 이라며 “재정발전협의회를 상시 운영해 더 심도 있고 발전적인 논의를 통해 경기도와 시·군이 상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가결된 10개 안건은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개선될 수 있도록 경기도 및 중앙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며, 차기 회의는 2017년 성남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경기도 31개 자치단체로 구성된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자치단체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효율적인 행정을 추진하기 위한 단체장들의 협의회로 지난 1996년 6월 구성됐으며, 지난 1월 시·도별로는 전국 최초로 사무국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 찾아가는 식생활교육 운영
-9일, ㈜비아트론에서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강의 열려-
(생명산업과 박시연 228-3316)
수원시는 아이들이 가정에서부터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수원시민(학부모)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식생활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 9일 관내 업체 ㈜비아트론 대강당에서 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첫 강좌의 문을 열었다.
강의는 후델식품건강교실 안병수 대표가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을 주제로 딸기우유, 흑맥주 착색, 흑설탕 착색, 모조치즈 등으로 직접 시연을 보여주며 식품첨가물의 실태에 대해 알리고 안전하고 건강한 식재료 선택 방법을 설명했다.
한편, 찾아가는 식생활교육은 교육 공간과 시설을 갖추고 35명 이상 인원이 참석 가능한 업체나 기관(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12월 24일까지 진행 된다. 신청기한은 12월 4일까지로 선착순으로 접수 받고 있다.
강의 주제로는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 ‘밥상을 위협하는 유전자 조작식품’, ‘공장식 축산과 올바른 육식문화’, ‘장(醬)은 장(將)이다’, ‘행복한 도시 농부 되기’, ‘방사능과 식재료’ 등 6개의 주제와 더 다양한 주제도 진행 가능하다.
지원 계획서와 강의 신청서는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과 ‘인문학 강좌’ 사이트, 수원시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 다음 카페 등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전문 강사와 강의 일자 및 시간 조율이 필요하므로 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시 관계자는 “바른 먹거리는 아이들의 건강과 더불어 환경과 우리 농촌을 향한 배려까지 아우르는 사업”이라며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식생활교육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031-228-3316)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시, 튀니지 방문단에 수원의 관광자원 홍보
(관광과 이선형 228-2908)
수원시가 지난 6일 튀니지 국토부장관 일행을 초청해 수원의 관광자원을 홍보했다.
모하메드 살라 아르파위 튀니지 국토부장관 등 12명의 방문단은 한국의 도로기반 시설물 및 기타 토목 시설물들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서울 등을 방문했다.
아르파위 장관은 1988년 서울대학교 토목공학과 석사과정을 거쳤고 2005년에는 중앙공무원 교육원에서 연수를 하는 등 한국과의 인연이 있다.
아르파위 장관 일행은 화성행궁과 화성박물관 등을 둘러보며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을 관람한 후, 환영만찬을 통해 수원시 관계자들과 함께 수원의 관광자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방문단의 수원 방문은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 사업의 자문위원인 정재민 한문화진흥협회 회장의 방문 제안을 계기로 이뤄졌다.
북아프리카에 위치한 튀니지는 인구 1,090여만 명에 면적은 한반도의 3/4 정도인 162여 ㎢로 지중해에 인접한 국가로, 아랍어와 불어를 공동으로 사용한다.
영통구보건소 아토피 패밀리데이 운영
(영통구보건소 조혜연 228-8798)
영통구보건소는 지난 7일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와 함께 알레르기 질환 에 관심 있는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2015 아토피 패밀리데이(2기)’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16가구 52명의 가족이 참여해 알레르기 질환(아토피피부염, 천식)의 이해와 관리방법에 대한 체험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 자가 관리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왔다. 환경성질환 예방인형극 관람, 목욕과 보습 실습 및 비법 알기, 친환경 점심식사, 가족공동체 놀이 등 다양한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 패밀리데이 운영을 통해 참여자들이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지는 기회가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알레르기 질환 관련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