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보도자료 2015년 11월 4일 수원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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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미서
조회수 : 3,316
작성일 : 15-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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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형제도시로 상호렵력 기대”-
(행정지원과 이은주 228-2099)
수원시와 세계적인 환경도시로 알려진 독일 프라이부르크시가 3일 오후 6시(현지시간) 프라이부르크시 카우프하우스 카이저 홀에서 공식적으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도시는 내년부터 환경, 문화, 역사 등 분야에서 민간교류를 본격화할 전망이다.
프라이부르크시민들과 거주 한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자매결연 체결에 앞서 수원시는 가야금 병창과 ‘아리랑’ 등을 공연했고, 프라이부르크시 카메라타 보칼 프라이부르크 합창단은 ‘술의 이별’을 합창했다.
이날 체결식에서 디터 잘로몬 프라이부르크시장은 “양 도시간의 자매결연 체결까지에는 프라이부르크에 살고 있는 콘라드 오토 짐머만 이클레이(ICLEI) 전 사무총장의 중매역할이 있었다”며 “짐머만의 통해 수원과 프라이부르크가 연결됐고 염태영 수원시장과 우린 이미 오랜 친구가 됐다”고 자매결연 체결이 있기까지를 설명했다.
그는 “양 도시는 2012년 에코모빌리티 10개 도시에 이미 가입돼 있다”며 “거리는 멀지만 우리는 닮은 게 너무 많고 서로가 서로에게 배울점과 공통점이 많다”고 했다.
이어 “향후 우리는 시장과 시장의 교류가 아니라 지금부터 시민들 사이에 교류가 이뤄져야 한다”며 “대학, 학문, 스포츠, 문화, 역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프라이부르크시민들 앞에서 “수원은 정조대왕이 만든 개혁도시 ‘수원화성’이 있고, 삼성전자 본사가 있다”며 “월드컵을 치룬 도시이며 프로축구 삼성블루윙즈가 있다”고 설명했다.
염 시장은 “한국에서는 인연을 맺는다는 것을 ‘결혼’으로 비유하는데 독일의 대문호이자 철학자인 니체는 결혼, 그것은 하나를 만들려고 하는 두 사람의 의지이고 동시에 결혼생활은 긴 대화라고 했다”며 “오늘 이 자리는 니체의 표현처럼 하나를 만들려는 양도시의 의지이자, 대화를 통해 공동번영을 이어가기 위한 ‘결혼식’이고, 곧 두 도시의 다짐이자 약속”이라고 말했다.
그는 “수원시와 프라이부르크시는 짧은 기간 동안 신뢰와 협력의 경험을 꾸준히 축적해 양 도시 관계 발전의 잠재력은 무한하다”며 “특히 수원시와 프라이부르시는 지구촌의 지속가능발전과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수원시는 지구촌이 처해있는 환경위기를 극복해 나가기 위한 양 도시의 혁신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앞으로 프라이부크시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수원-프라이부르크 미래 포럼’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염 시장은 “행정부와 의회, 그리고 민간이 참여해 교통, 주거, 환경, 재난관리 등 협력하기 쉬운 분야에서부터 신뢰를 축적하고, 궁극적으로 양 도시 시민이 공유할 수 있는 미래비전을 만들어 가야한다”며 “오늘 ‘수원시-프라이부르크시와의 자매결연’이 양 도시의 도시혁신 경험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상호 협력하는 진정한 형제의 도시로 거듭나는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축사에 나선 김동업 주독 대한민국 대사관 공사는 “프라이부르크시와 수원시의 자매결연 체결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한국과 독일 두 나라는 필연적 파트너라고 표현할 정도로 모든 분야에서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오고 있다”면서 “앞으로 수원과 프라이부르크 양 도시가 자매결연을 통해 관계를 지속하고 발전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염태영 수원시장과 디터 잘로몬 프라이부르크시장이 공식적으로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프라이부르크 황금책자에 서명하면서 향후 프라이부르크 시청사 앞쪽 바닥에는 수원시를 상징하는 돌로 된 표식이 새로 새겨지게 됐다.
한편 수원시와 프라이부르크시의 2차 자매결연식은 내년 봄 수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염태영 수원시장, ‘수원-프라이부르크 미래 포럼’ 제안
-수원-프라이부르크 자매결연 체결에서 밝혀-
염태영 수원시장이 독일 프라이부르크와 자매결연을 체결하면서 ‘수원-프라이부르크 미래포럼(이하 미래포럼)’을 공식 제안해 귀추가 주목된다.
수원시와 세계적인 환경도시로 알려진 독일 프라이부르크시는 독일 현지시간으로 3일 오후 6시 프라이부르크시 카우프하우스 카이저 홀에서 공식적으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염 시장은 이 자리에서 프라이부르크시민들에게 “양 도시는 지구촌의 지속가능발전과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며 “수원시는 지구촌이 처해있는 환경위기를 극복해 나가기 위한 양 도시의 혁신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앞으로 프라이부르크시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수원-프라이부르크 미래 포럼’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원시는 자매결연 체결이후 도시재생, 신재생에너지, 교통 등 도시혁신의 정책노하우를 교환하기 위한 다양한 후속조치를 모색할 전망이다.
보봉생태주택단지, 태양열 주택, 트램, 자전거 등 선진적인 프라이부르크의 현실을 민간이 참여해 직접 보고 미래포럼을 통해 상호 토론한 뒤 양 도시의 장점으로 활용하자는 것이다.
염 시장은 이번 제안을 통해 세계적인 프라이부르크 대학 출신 국내 주요 인사들과의 연대망을 통해 수원지역 대학과 프라이부르크 대학과의 교류 증진도 구상하고 있다.
특히 우수시책 도입과 함께 시행착오를 줄여 행정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성 있는 행정시책 시행을 가능토록 하겠다는 의지도 담겨 있다.
여기에 도시혁신 분야를 비롯해 문화·청소년·경제통상·국제 교류 등을 통해 상호 지역경제 활성화, 상호 무역 증진, 양 도시간 글로벌 인재개발 및 지역전문가 양성, 지역특성을 반영한 경쟁력 있는 문화 프로그램 교환 등을 도모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염 시장은 초보적인 단계에서 교류를 확대해 양 도시의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정책에 참여하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자매결연 체결식에서 “행정부와 의회, 그리고 민간이 참여해 교통, 주거, 환경, 재난관리 등 협력하기 쉬운 분야부터 신뢰를 축적하고, 궁극적으로 양 도시 시민이 공유할 수 있는 미래비전을 만들어 가야한다”며 “오늘 자매결연이 양 도시의 도시혁신 경험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상호 협력하는 진정한 형제의 도시로 거듭나는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수원시 찾아가는 조경특강, 조경수 관리 중요성 알려
(생태공원과 생태서비스팀장 오기영 228-4560)
수원시는 지난 4일 권선구청 대회의실에서 학교, 공공기관, 아파트 조경관리자 1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조경특강을 실시했다.
수원시는 사후관리 기술 부족으로 조경수의 가치가 상실하는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조경전문가를 초청해 강의를 진행했다.
조경특강 첫 번째 강의는 이희봉 박사가 ‘조경수 보호관리 기법’을 주제로 조경수 생리, 병, 해충관리에 대해 설명했다. 두 번째 강의는 송정섭 박사가 ‘조경수와 초화’라는 주제로 가정정원, 공공정원에 대해 강연했다.
시는 장안구와 권선구로 나눠 조경특강을 추진하고 있으나 참가자 신청이 급증하고 있어 다른 구 지역까지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또, 내년부터는 수시로 조경특강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조경에 대한 마인드를 향상시켜 도시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조경특강에 참여한 시민들이 지역의 조경 파수꾼으로서 조경수 관리가 미흡한 대상지를 모니터링하고 미흡한 점을 개선하도록 지도해 나갈 예정이다.
수원시, 상수도에 최첨단 IT기술 접목
물관리 시스템 효율성 높여 수량·수질 감시
누수·단수·수질사고 신속 대처
(맑은물정책과 박승길 228-4907)
수원시 상수도사업소(소장 신동은)는 4일 상수도 운영에 최첨단 스마트 정보 시스템 활용을 통한 ‘수원 스마트워터 시티 상수도 고도화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원 스마트 워터시티 상수도 고도화시스템은 블록시스템 및 유지관리시스템을 통한 상수관망의 최적관리 체계를 구축해 수돗물의 생산‧공급비용을 절감시켜 경영 효율화 및 유수율 제고를 도모한다. 또, 선(先)진단 및 후(後)개량을 통한 효과적인 관망 정비로 선제‧예방적인 유지관리가 가능하다.
수원시 상수도사업소는 올해 정보화 전략 계획(ISP)를 수립하여 2019년까지 ‘수원 스마트워터 시티 상수도 고도화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수도 고도화시스템은 상수도에 최첨단 IT기술을 접목하여 취수에서 수도꼭지까지 수량, 수질, 수압 등 수돗물 생산에서 공급까지의 각종 정보를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 및 감시할 수 있다.
그동안 부서별 개별관리로 분석이 어려웠던 운영정보, 자료 등이 DB화되어 수집된 자료의 통계, 비교 분석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취수장, 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운영의 최적화와 신속한 의사결정 지원으로 보다 안정적인 수돗물 생산이 가능해지고 체계적인 공급운영체계를 갖추게 된다.
또한, 수돗물을 시간대별 배수 패턴 및 과거 자료 분석과 계절, 요일 정보 및 기상청 기상정보를 이용한 과학적 수요 예측 모델링을 통해 계획적으로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상수도관망의 물 흐름과 실시간 유량값과 지리정보 시스템(GIS)의 관경, 관로길이, 표고, 펌프 특성 데이터를 이용해 수원시 전역 상수도관의 압력과 관로의 유량을 계산, 관망의 변화 상태를 실시간 감시할 수 있다.
이러한 GIS 시스템의 관망데이터와 새로 도입될 관망 해석 프로그램으로 수원시 전역 관로의 물 흐름 상태를 시간변화 시뮬레이션을 통해 감시할 수 있다. 이로써 관망 내 적정 압력과 유량을 분석하여 소출수 또는 과수압 지역을 해소해 상수도관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수운영 솔루션과 IT 기술을 이용해 누수, 단수, 수질사고 등 긴급 상황발생에 조기 대응이 가능해진다. 누수, 단수, 수질 등 상수도 관련사고 발생 시 관망 해석 프로그램으로 사고 지역 수용가 검색과 요금관리 시스템의 수용가 정보를 연계, 단수 지역의 수용가에게 문자 메시지로 단수시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수원시 상수도사업소 신동은 소장은 “‘수원 스마트워터 시티 상수도 고도화시스템’이 구축되면 수돗물 생산에서 공급까지의 전 과정이 중앙에서 통제가 가능하다”며, “이를 통해 계획적인 수돗물 생산이 가능해져 생산원가 절감은 물론 누수, 수질사고 등 긴급 상황에 대한 대응력이 높아져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수원시 범죄 위험도 높지 않다”
-수원시, 41개 동 순회 안전 치안교육 실시-
(안전정책과 김철호 228-2937)
수원시가 수원남부‧중부‧서부 3개 경찰서와 함께 안전․치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9월1일 세류1동에서 시작해 11월2일 매탄2동을 끝으로 수원시 41개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진행됐다.
시는 팔달구가 전국에서 네 번째로 성범죄위험도가 높다는 언로보도에 대해 경찰 측의 객관적인 범죄발생현황을 통해 연구기관의 평가기준으로 삼은 비아파트비율, 유동인구, 외국인밀집거주지역, 여성인구비율 등 범죄위험도가 높은 지역으로 분류한 연구결과를 재조명하고, 수원이 범죄위험도가 높지 않다고 설명했다.
시는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구축을 위해 3개 경찰서와 함께 전국 최초로‘방범CCTV설치 위치선정 협의회’를 구성하여 최적의 위치에 CCTV를 설치하기 위한 지속적인 업무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 9월 18일에 경찰청으로부터 경기도에서는 유일하게 협력치안 우수지자체로 선정패를 받았으며 경찰서와 연계한 범죄예방사업인 안전등불 사업, 셉테드 기법을 도입한 안전망 구축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여성 트리플 안전사업인 여성안심귀가 로드매니저, 우먼 하우스케어 방범서비스, 가스배관 특수형광물질 도포사업 설명 및 관련내용을 전달하고 참석한 주민과 토론하고 시민요구사항을 청취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영상메시지 인사말에서 “최근 발생한 강력범죄에 대한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정책을 발굴 추진하고, 모든 공직자와 함께 시민여러분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